날씨가 아주 좋았던 지난 주 명동 거리



평일 낮이었지만 사람들은 아주 많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쥬스나 음료를 찾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명동 골목 골목마다 사람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더 많아서 흡사 외국 관광지에 나왔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극장 앞 커피집에서 정리를 하면서 시도해본 타임랩스 영상.
거리에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있는 영상이 나왔네요. :)
타임랩스 영상에 급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거리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거리에 사람이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날씨가 더우니까 역시 인기가 있는 것은 아이스크림.
과자 위에 아이스크림을 한 뼘 넘게 쌓아올리는 묘기 아닌 묘기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가득 신발들을 진열한 가게.
정말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락날락~



명동 간식 골목으로 가는 길.
역시 골목 골목에도 사람은 넘칩니다.


 

저녁 약속이 없었으면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고 싶었지만,
중간 시간이 너무 짧아서 다음으로 기약합니다.




메니큐어 색깔이 반짝 반짝 이쁘장해서 한 컷.



누텔라 크레페 카트 젊은이.
정말 빠른 손놀림으로 크레페 반죽을 굽고 토핑을 올리고 돌돌 말고~
악마의 쨈 누텔라를 듬뿍 듬뿍 아낌없이 넣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달달한 간신 좋아하시면 후회없으실겁니다. 



맞은 편에 있는 닭꼬치 카드 아저씨.
이 분 장사 정말 잘하십니다. 
주문하는 한 사람 한 사람 얘기 듣고 다 코멘트 하시면서,
꼬치 준비도 하고, 꼬치도 굽고,
닭꼬치를 내밀면서 Thank you! 라는 마지막 멘트로 마무리~



날도 더워지니까 이미 이미 모자 한 두 개 준비해주는 센스.



명동에 가시면 이렇게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쓰신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에게 이런 저런 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이날 관광객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정말 바쁘게 안내를 하고 계셨습니다. 



명동은 평소에 차없는 거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거리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걸어다녀야 볼게 많으니까요.
그래야 많이 준비한 볼거리들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이상 5월 중순 쯤의 명동거리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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