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하드디스크 용량이 점점 고용량화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씨게이트와 웬디에서 정말 큰 용량의 제품들을 발표했습니다.
무려 10TB/ 8TB/ 6TB  모델입니다.


씨게이트(Seagate) 8/10TB 제품 출하 소식 - 바로가기

웬디(Western Digital) 6TB 제품 출하 소식 - 바로가기


단일 하드디스크 모델로 10TB(테라)니까 어마무시한 용량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콘텐츠 용량이 커지면 또 모자르겠지만요.
또한 기업용 스토리지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인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까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필요하면 쓰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통짜로 쓰는 것을 선호합니다.
구분하기도 좋고, 나중에 복구하기도 좋기에 가급적이면 나누지 않지만, 저렇게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쓰면 조금은 나누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94TB도 열심히 자료를 집어 넣고 있는데 10TB 라니... ) 

이전에는 윈도우에서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별도로 사용했었지만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면서 기본적인 파티션 관리 기능들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8.1 환경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고 합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4TB 이상 하드 쓰시기 전에 먼저 알아두시면 좀 더 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으니 챙겨두세요. :)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시연에 사용할 하드디스크를 노트북에 연결했습니다.
주로 제품 테스트할 때 임시로 드라이버 파일들이나 메뉴얼을 저장하는 하드디스크로 640GB 용량 모델입니다.

윈도우 8.1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 관리를 위해서는 디스크 관리자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메뉴를 찾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


시작--> 실행--> diskmgmt.msc 

윈도우키 + i --> 제어판--> 관리자 도구--> 컴퓨터 관리--> 왼쪽 메뉴에서 디스크 관리자

디스크 관리자 창이 열리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들을 볼 수 있고,
각 하드디크스에서는 파티션 구성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우선 파티션 나누기입니다.

하드디스크 목록 중 파티션 조정할 하드디스크를 고르고 오른쪽 클릭해서 팝업 메뉴를 불러냅니다. 
Shrink Volume(볼륨 축소)를 선택합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축소 전 하드디스크 용량
실제 사용가능한 디스크 용량
축소할 디스크 용량 

이렇게 세 가지 숫자를 볼 수 있고, 맨 마지막 축소할 용량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항목에 얼마만큼 파티션을 나눌지 숫자를 적어주면 됩니다. 
주의할 것은 표기 용량이 MB(메가바이트)이기 때문에
1024MB = 1GB 라는 기본 단위를 참고해서 숫자를 넣어야 합니다 .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300000 MB로 숫자를 넣었더니 292.97GB 라는 용량으로 나눠졌습니다.
숫자를 잘 계산해서 넣어야 파티션 단위를 깔끔하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나눠진 파티션은 아직 포맷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파티션을 활성화 하고 포맷을 해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이번에는 파티션 합치기입니다.

역시 목록에서 하드디스크를 먼저 고른 후 역시 오른쪽 클릭.
팝업 메뉴에선 Extend Volume(볼륨 확장)을 선택합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실행되고,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어떤 파티션을 합칠지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하나의 물리적 디스크 안에 파티션이 나눠진 갯수만큼 표시가 됩니다.

전체 디스크 용량
최대 사용가능한 파티션 용량
선택한 파티션 용량

이렇게 세 가지 숫자가 나옵니다.
위에서 제가 나누면서 300000 이라고 입력한 용량을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합치고 싶은 만큼 숫자를 조정해서 입력합니다.
역시나 용량 단위는 MB(메가)니까 숫자 입력에 주의해야 합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합칠 숫자를 입력하고 다음을 누르면~
다시 한 번 물어보는 화면이 나옵니다.
입력한 용량을 확인하고 마침을 누릅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다시 원래대로 합쳐진 파티션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자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파티션 조절이 가능합니다.
너무 작은 용량을 나누거나 합치려고 하면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여유 공간을 가능한 많이 만들어두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누거나 합치는 용량 단위가 MB(메가)으므로 단위 입력에 주의하세요.
파티션 수정 작업은 가급적이면 하드를 비우고 해야 합니다.
자료를 저장한 상태에서 하지 않아야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하지 말라는 뜻!!!)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자칫 파티션 정보가 꼬이면 디스크 복구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새로 대용량 하드디스크 구입하시면
윈도우 8.1에서 파티션 나눠서 야무지게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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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Fire Phone 아마존 파이어 폰

최근 업무 관련으로 자료 수집을 하다가 아마존 화이어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자신들의 상표를 붙이고 스마트폰을 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 자신들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제작하는 회사들을 떠올려 보면 애플. 구글. 블랙베리가 떠오릅니다. 회사에서 만든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스마트폰을 제작까지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그리고 앱을 위한 마켓이 기본으로 갖춰져야 하는데 짧은 시간 안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게다가 성공한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습니다.

특히 전용 서비스를 올린 단말기를 만드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구글이나 페이스북처럼 운영제체와 특정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기기 제작은 다른 회사에 위탁해서 제작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령 구글은 HTC, 삼성, LG와 함께 기기를 만들었고, 페이스북은 HTC와 기기를 만들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Amazon Kindle 아마존 킨들
아마존은 이미 킨들이라는 태블릿을 만들고 각종 콘텐츠를 판매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화기까지 만들었습니다. eBook이나 인터넷 쇼핑을 위해서라면 화면이 더 큰
태블릿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럼에도 아마존은 전화기를 만들었습니다.  

말이 무성하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아마존의 전화기 Fire Phone이 발표됐습니다. 역시 아마존답게 그리고 제프 베조스 답게 만만치 않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거의 최고 제원에 가까운 하드웨어를 선보이면서 아마존의 서비스와 어떻게 묶으면 효과적인지 보여준 발표.
전화기 하드웨어만 놓고 본다면 주목을 끌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아마존의 서비스가 더해지면서 특별해졌습니다. Fire Fly 기능이나 Dynamic Perspective 기능을 보면 '평범한 전화기를 만든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Amazon Dynamic PerspectiveAmazon Fire Fly

사용자를 인식해서 화면 효과를 더해주는 Dynamic Perspective 기능(왼쪽)
그리고 전화기를 통해서 대상을 인식할 수 있는 Fire Fly 기능(오른쪽)
 

왜 아마존은 전화기를 발표했을까요? 과거 페이스북과 HTC의 합작으로 만든 페이스북폰처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 맡기는 방법도 있엇지만 아마존은 직접 움직였습니다. Fire Phone 발표 이전에 몇 가지 소식들과 아마존 기존 서비스들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몇 개월 전으로 돌아가서 살펴보면 Amazon은 자신들의 독특한 서비스와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 아마존 대쉬(Amazon Dash) 그리고 선배송후주문 특허(Amazon Anticipatory shipping patents) 입니다. 이것들을 서비스에 적용하고 응용하기 위한 것이 Fire Phone 전화기인 셈입니다. 킨들이라는 태블릿이 있지만 사용빈도나 형태를 고려해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고 사용빈도가 월등히 높은 스마트폰을 개발 및 제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서비스와 아이템을 살펴보면 아마존 콘텐츠 유통을 아우르고 포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는 드론(drone 작은 크기의 무인 항공기)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로 빠른 배송 속도와 즉시성에 촛점을 둔 서비스입니다. 현재까지 아마존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반경 16Km 범위 안에서 무게 2.3Kg 정도의 물품을 배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옮길 수 있는 물건이 상당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아마존의 배송은 빠르다.' 라는 이미지를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실질적인 효과보다는 홍보의 성격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아마존으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렸습니다. 얼마 전 실제로 서비스에 투입을 하기 위해서 정식으로 실험허가를 요청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언제 실제 서비스에 투입이 될지 알 수 없지만, 기술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드론을 통한 아마존 배송홍보 영상을 보면 박스 옆 면에 아마존 프라임 에어라는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드론을 통해서 '우리는 즉각적이고 빠른 배송을 할 수 있다.' 라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의 즉시성과 속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 테스트를 신청했다는데 실용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Fire Phone 구매자들은 1년 간의 Amazon Prime 회원 자격을 언데되고, 드론을 통한 배송이 이루어질 경우 전화기에서 바로 선택하도록 만들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나리오를 써본다면?
1) Fire Phone 에서 Fire Fly를 통해 물건 주문 후 Prime Air 배송을 선택하고,
2) 사용자의 위치를 입력(또는 파이어폰의 위치 확인)하고 드론이 배송을 위해 출발합니다.
3) 주문 후 30분 이내에 사용자 위치까지 물건 배달이 되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드론의 장점이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입니다. 그 시작이 파이어폰입니다. 






아마존 대쉬(Amazon Dash)는 작은 스틱 모양 제품입니다. 영상을 보면 아마존 대쉬의 기능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의 바코드만 스캔해주면 됩니다. 그 정보가 Amazon Dash를 통해서 사용자 계정에 연결되어 카트에 저장됩니다. 가령 냉장고에서 떨어져 가는 식품을 발견하고 그 식품 바코드를 Dash로 스캔하면 나중에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결제만 하면 됩니다. 일종의 전자 장바구니 역할입니다.

물품을 구매할 때 웹사이트 방문 이전 단계로 사용자들을 이끌어 냈기 때문에 다른 경쟁사에는 충분히 위협적인 서비스입니다. 다만 별도의 기기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호응하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귀찮아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은 이런 Amazon Dash의 기능을 Fire Phone의 Fire Fly 기능을 통해서 구현 및 확장시켰습니다. 동시에 Prime Fresh 라는 배송 서비스와 묶는다면 신선하게 빠른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Fire Fly 시연 영상을 보면 물건이나 책 그리고 DVD등 가리지 않고 스캔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에는 취급하는 아이템을 포함해서 생활해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아이템들을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계정에 저장되고 동시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이전 Dash 처럼 꼭 바코드를 스캔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Amazon Dash보다 훨씬 진화된 모습입니다. 
아마존 유통 서비스를 위한 더 확장되고 강해진 기술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화기에 넣어놨습니다.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툭툭 스캔하고 가정하면 사용자들이 아마존을 통해서 물건 구입하는 확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Amazon Patents "Anticipatory" shipping - To start sending stuff before you've bought it

그리고 등장한 선배송후주문이라는 아마존의 특허(Amazon anticipatory shipping patents)는 일상적인 거래형태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사용자의 구입 패턴을 모르고 분석하는 아마존의 특기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많이 구입하는 물건과 주문 주기를 분석해서 미리 지정된 아마존의 보관소에 제품을 준비했다가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Amazon Fresh 아마존 후레쉬

Amazon Fresh와 같이 제한된 지역에서 구역별로 이루어질 확률이 크지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거점이 확보된다면 서비스 확대에는 문제가 없을것 입니다. 주로 식료품에 응용하면 괜찮은 서비스인데 Prime Fresh와 함께 운영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 역시나 아마존 프라임이 등장하면서 아마존의 속도에 대한 부분을 강조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익일 배송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는 크게 다가오지 않지만, 미국처럼 지리적 거리가 넓은 상황에서는 쉽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역시 사용자 패턴 수집은 Fire Fly로 부터 시작되어 활용될 것이고, 이를 통해 어떤 물품을 얼마나 자주 주문하는지 기록을 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전화기 한 대 발표하면서 사용자 생활 깊숙히 찔러 넣는 느낌입니다. 




이 그림은 현재 아마존이 운영 중인 서비스들이고 Fire Phone의 기능이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지 간단하게 그린 것입니다.

붉은색 네모 - Dynamic Perspective 기능 적용 가능
푸른색 네모 - Fire Fly 기능 적용 가능

거의 모든 콘텐츠 소비와 유통에는 Fire Phone을 활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ire Phone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다양한 사용자 경험이 아마존에도 전달될 것 입니다. 또 Dynamic Perspective 기술을 통해서 콘텐츠를 더욱 잘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서 소비를 늘리는데 도움을 꾀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아진 자료는 다시 분석 과정을 거쳐서 아마존 서비스에 반영될 것입니다. 개떡같은 자료도 찰떡같이 사용하는 아마존이니까 야무지게 데이터를 뽑아내겠지요. 이런 거대한 떡밥을 던진 아마존은 어떻게 변화를 할지 궁금합니다.
 :) 

전화기를 한 대 출시한 것이지만,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아마존의 Fire Phone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생활 곳곳에서 자료를 수집하게 위해서 드리운 작지만 거대한 떡밥입니다. 초기엔는 크게 히트치기는 어렵겠지만, 우직하게 꾸준히 바뀌는 아마존이라 뭔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전화기 하나가 어디까지 변화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Fire Phone을 한 대 들여오는 것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고 보니 어떤 기기인지 더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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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요즘 카페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원하고 인터넷과 전기가 공급 받을 수 있는 환상의 요지. 
배고프면 그 자리에서 식량과 음료수도 조달 가능한 장소입니다. 
얼마전 카페에서 본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달린 댓글 :)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예쁘고 작은 모델을 원하기는 하지만 막상 작업을 하면서 노트북을 쓰는 경우 작은 모델은 답답하다 라는 댓글. 
가벼운 것을 더 선호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그에 못지 않게 작업할 때의 답답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입니다.
 

15인치급 노트북이 부피가 작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지면서 어느 정도 이동성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ASUS A550LN 모델도 그런 맥락의 노트북입니다. 

A550 시리즈는 X550 시리즈의 후속 모델입니다. 일상에서 편하게 쓰는데 촛점이 맞춰진 X 시리즈를 기본으로 모니터와 그래픽 부분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리뷰했던 X552 모델과 외형적으로는 상당히 흡사합니다.


[리뷰]ASUS X552 올인원 노트북 - 성능도 가격도 무난한 노트북 - 에이수스 X552 노트북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550LN의 윗면은 ASUS 로고를 중심으로 동심원의 빗살 무늬가 있습니다. 
손톱으로 스윽 문질러 보면 표면이 요철처럼 느끼지기도 합니다. 
작은 상처에는 강해서 좋은데, 사용하면서 먼지가 낄 수 있으니 자주 닦아야 할 듯 합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전체적인 배색은 차분합니다.
진회색과 검정의 윗부분과 은색의 키보드면 그리고 검정색의 바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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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닫았을 때 앞쪽과 뒷쪽의 모서리 부분입니다.
키보드 면의 은색이 포인트처럼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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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A550LN 의 왼쪽면 모습.
전원단자/ 송풍구/ D-SUB/ HDMI/ LAN/ USB 3.0 포트 2개/ 오디오 및 마이크 단자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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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면에는
USB 2.0 포트/ Multi DVD-ROM/ 켄싱턴락이 자리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여러 가지로 써야 하니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에 USB 포트를 하나 배치해서 마우스나 태블릿을 연결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모니터는 15.6인치 16:9 비율이고 해상도는 1920 x 1080 입니다.
처음 가지고 와서 보니까 '17인치 인가??' 라는 느낌도 있었을 정도.
비율과 해상도 덕분에 광활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창을 열고 작업을 해도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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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베젤에는 본체와 직접 닿는 것을 막는 패드와 웹캠이 자리합니다.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발달해서 구글 행아웃이나 스카이프 등을 쓸 때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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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A550LN 키보드 레이아웃입니다.
풀사이즈급 키와 넘버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화살표키 때문에 오른쪽 쉬프트키가 짧아졌다는 것과 화살표키의 위치.
숫자패드가 가까워서 백스페이스 대신 Numlock을 누르거나 위쪽 화살표 대신 1번을 누르는 조작이 잦았습니다. 약간만 레이아웃 조정을 하면 훨씬 편할듯 한데 전체적인 디자인때문인지 약간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전체적인 외형의 심플함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4gI6_uk5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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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왼쪽 위에 자리한 전원 버튼입니다.
키보드를 제외한 유일한 물리 버튼입니다. 짧게 한 번 누르면 절전모드로 들어가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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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명했던 숫자 키패드입니다.
별로로 숫자 키패드가 있다는 것은 회계나 통계 같이 숫자 입력이 빈번한 경우에 아주 좋습니다. 그 뜻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다는 점입니다. 
업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엑셀 작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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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타입의 치클릿 키보드이고 키간격도 꽤 여유가 있습니다. 
키피치(눌림깊이)도 얕지 않아서 타이핑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키감은 아주 탄력있는 편입니다. 최근 사용해본 노트북들 중에서 가장 단단한 느낌.
사용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울트라북 모델들 처럼 힘을 빼고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힘있게 팍팍 칠 수 있습니다. (타이핑이 많은 작업을 하시는 분들 이거 보세요. 두 번 보세요.)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팜레스트와 멀티터치패드의 모습입니다. 
터치패드는 세 손가락 코멘드 입력까지 인식하고 윈도우8 에 대응해서 쓸기 액션을 통해서 화면 전환이나 참바 불러오기가 가능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아주 큼지막 합니다.


본체가 15인치급 모델이기에 여유 공간이 충분해서 팜레스트 역시 넓직합니다. 
넓은 팜레스트 면저과 키보드 위치때문에 손목이 어중간하게 노트북 모서리와 맞닿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터치패드 아래에 있는 여유 공간만큼 키보드까지 아래로 좀 더 내려오면 손이 좀 작은 사람도 편하게 타이핑하고 터치패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550LN의 스피커는 키보드 아래에 자리합니다. 덕분에 바닥에 스피커가 자리한 모델들처럼 막힌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소닉마스터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출력도 괜찮았습니다.
넓은 화면에서 고화질 동영상을 보면서 충분한 소리를 듣기에는 충분.

영화 감상하기에도 괜찮고, 프로젝터와 연결해서 사용해도 소리가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왼쪽 팜레스트 아래에는 노트북 작동표시(인디케이터) LED가 있습니다.
전원과 배터리 상태 및 무선 인터넷 사용 상태를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니터를 닫아도 LED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의 바닥면입니다.
위쪽으로 4셀 배터리가 들어가고, 아래쪽으로는 커버로 덮혀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냉각을 위한 공기 구멍들도 자리합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사용자 기분으로 왼쪽에 자리한 송풍구는 노트북의 아랫면에도 이어져 있습니다. 
배터리쪽을 보면 뒷쪽을 조금 들어주기 위해서 약간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뒤쪽이 약간 들리면 책상 바닥과 노트북 사이에 공간이 생겨서 냉각에는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신경써주는 것이 노트북 성능 유지에 필요합니다. 
작은 기울임이 노트북의 과열을 막을 수 있습니다. :)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바닥면의 커버를 분리하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단히 열리고 부품 교체가 가능한 모델을 선호합니다. 
하드디스크나 메모리를 쉽게 교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응급조치가 빠른 것이 장점.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왼쪽(오른쪽 팜레스트 아래)에는 HDD가 자리하고 쉽게 분리해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SSD로 바꾸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부분.
오른쪽에는 메모리 슬롯과 메모리 리더가 자리합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ASUS A550LN의 제원입니다.
인텔 하스웰 i5-4200U CPU가 들어갔고,
그래픽칩셋은 인텔 내장 HD4400과 엔비디아 지포스 840M(메모리 2GB)이 들어갔습니다.
두 개의 그래픽칩셋이 부하 정도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작동합니다.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
가령 문서 작업 같이 부하가 적은 작업은 인텔 칩셋으로,
고화질 동영상이나 게임 같이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은 엔비디아 840M으로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엔비디아 설정 화면에서 각 프로그램마다 어떤 그래픽칩셋을 사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본 시스템 메모리는 8GB,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 750GB 5400rpm 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메모리나 저장공간이나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사용하는 기간동안 성능에서는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메모리를 거의 마시다시피 하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창을 많이 열고,
VirtualBox를 통해서 가상 머신을 열고 작업을 해도 버벅임이나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F1 2012/ 심시티5/ 피파2014 등의 게임들도 약간의 옵션 타협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CPU 80% 정도 부하를 걸고 온도를 측정한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닿는 키보드와 냉각팬 부분의 온도입니다.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키보드 왼쪽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키보드 오른쪽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왼쪽 팜레스트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오른쪽 팜레스트

ASUS A550LN 노트북 -  A550LN-CN115 에이수스
 송풍구 온도


15인치급 모델이라 작업 부하에 따른 온도 변화가 직접 사용자에게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단 오른쪽 팜레스트 아래에 하드디스크가 위치하므로 파일 복사나 이동을 오래하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인터넷이나 오피스 작업에서는 꽤 조용합니다.

무선인터넷/ 화면 밝기 2단계/ 크롬창 15개/ 워드/ 엑셀 
위와 같은 상황에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평균 4시간 10분 전후 였습니다. 4셀 배터리가 들어갔는데, 대용량 배터리가 추가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 좋겠지만 노트북 무게가 바로 늘어나기에 -0-;;)




매일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다 하는데 촛점이 맞춰진터라 갖출 것은 다 갖춘 구성의 노트북이었습니다. 넓은 화면과 성능에 촛점을 두면서도 이동성도 고려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능에서의 아쉬움은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학생이던 수험생이던 용도에 따라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 물론 업무에 사용하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매일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환경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일도 해야하고 일상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데 필요한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 알맞는 ASUS A550LN 모델이었습니다. 



*해당 ASUS A550L 노트북 추천글은 ASUS 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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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돌 2014.07.29 15: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리뷰네요 미국에서 살고있는데 비슷하모델이 $630 정도에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노트북이 단단한지 잔고장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노트북은 델 HP 정도밖에 안써봐서 아수스라는 회사가 어떤곳인지 이름만 들었지 얼마나 믿을만한 회사인가 이런건 잘몰라서요.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 itinology.com 달리는 풀 2014.07.29 15: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답변드립니다.
      단단한 것에 대한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달라지겠지만,
      우선 본체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심하게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가하지 않는 이상은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잔고장의 경우는 사용자 환경과 습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테스트하면서 고질적인 문제나 속도 저하는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2. wlskrkek 2014.08.06 15: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수스 노트북을 10년쯤 전에 한번 써 봤는데, 안정감도 좋고
    매우 만족한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모델을 검토하고 있는데 리뷰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램 8기가가 맥스이죠? 온보드 4기가에 4기가가 추가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4기가 빼고 증설은 불가능하죠?

    • itinology.com 달리는 풀 2014.08.06 15: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8기가 메모리 넣으면 확장 가능하지 않을까요? 뒷면을 열면 메모리 슬롯이 하나 있으니 업그레이드는 가능하니까요.
      요즘 나오는 칩셋인데 메모리용량 한계도 여유가 있을테고요. :)

  3. terry 2015.01.01 20: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혹시 itinology님의 리뷰를 제 블로그에 소개할수 있을까요?
    저두 제 첫노트북을 이 모델로 해서 사용후기를 남겼었거든요. 네이버에는 사용후기가
    저밖에 뜨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제 사용후기밑에 소개로 이 포스팅도 링크해두 될까요?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사용하는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가 많아지면 골아픈 문제 중 하나가 각종 자료들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기기마다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과 문서들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면 제일 편합니다.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원드라이브(Microsoft), 엔드라이브(Naver)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하면 가능하지만 문제는 항상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용하는 PC와 동기화 되어 있으면 인터넷이 없어도 괜찮겠지만 PC를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은 항상 이용할 수 없는 것이 한계입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이번 리뷰는 저런 부분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저장장치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이야기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무선 외장하드디스크 제품.

Wifi를 통해서 무선으로 모바일기기나 노트북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최대 동시에 일곱 대의 기기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을 사용하던, 구성원이 많은 가족이나 팀에서 사용을 하던 이것은 상당한 장점입니다. 평소 많이 사용하는 외장하드디스크는 한 대 밖에 사용하지 못하니까요. 게다가 용량도 2TB니까 넉넉합니다. 

제 경우 테스트하면서 평균 네 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1/ 스마트폰2/ 태블릿 이렇게 연결하고, 팀원들과 미팅을 하면 추가적으로 한 두 대의 기기가 더 연결했습니다. 작은 외장하드디스크이므로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무선이므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결 가능합니다. 

기기간의 연결이기에 통신사 데이터을 소모하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즉, 와이어리스 플러스에 저장한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봐도 사용자의 LTE 데이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Seagate Wireless Plus 의 구성품입니다.
무선외장하드디스크 본체와 USB 3.0 케이블 그리고 충전용 아답터와 콘센트입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이 제품은 외장하드디스크 케이스 안에 Wifi 모듈과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 충전을 위해서 아답터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아답터는 2A 짜리이고 케이블은 USB 3.0 대응입니다. 씨게이트 와이어플러스 이외에도 다른 스마트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제일 처음 출시되었던 무선외장하드디스크 제품인 씨게이트 고플랙스 세틀라이트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그 다음으로 출시되었던 모델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모두 분리되는 USB 연결 모듈(빨간 화살표)과 충전을 위한 단자를 볼 수 있습니다. 

첫 모델은 둥글둥글한 디자인이고, 두 번째 모델은 지금 리뷰하는 신형 모델과 거의 흡사합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제품들을 보면 USB 인터페이스 모듈과 함께 충전을 위한 단자와 케이블이 더 들어있습니다. 신형 모델에서는 데이터 케이블과 충전 케이블 두 가지가 USB 3.0 케이블 하나로 해결됐습니다. 그만큼 깔끔해지고 가지고 다닐 부품이 줄어든 것이지요. 
또한 USB 모듈이 일체형으로 바뀌면서 전체크기도 작아졌습니다. 


*정리*
이전 모델과 신형 모델을 구분하려면?
USB 모듈이 분리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분리가 된다! - 이전 모델
일체형으로 분리되는 것이 없다! - 신형 모델

신형 모델들이 왜 저렇게 다 USB 모듈이 일체형으로 바뀌었나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의 외형은 펄이 들어간 듯 한 진회색입니다.
왼쪽 위에 충전 표시 LED와 Wifi 표시 LED가 자리하고,
오른쪽 아래에 씨게이트로고가 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뒷면에는 각 모서리마다 고무패드(파란화살표)가 하나씩 붙어있고,
제품 정보 스티커 오른쪽으로 RESET 버튼(빨간화살표)이 있습니다.
와이어리스 플러스 설정을 초기화하고 싶을 때 볼펜이나 클립으로 눌러주면 됩니다.
사용자의 데이터에는 영향이 없고,
설정해놓은 SSID와 접속 비밀번호가 초기화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아랫면에는 USB 3.0 단자가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다르게 USB 모듈과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전체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USB 2.0과도 하위 호환이 되기에 어떤 PC건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조금 느리겠지만 ^^;;)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왼쪽면에는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PC와 연결해서 사용할 때는 USB 케이블로 연결해주면 되고,
무선으로 사용할 때 눌러서 켜면 됩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윗면에 있는 Wifi 표시 LED와 전원 표시 LED가 있습니다.
PC와 연결되거나 무선모드로 사용하면
Wifi LED가 켜지면서 작동 중임을 나타내고, 전원 표시 LED는 무선외장하드디스크의 배터리 상태를 나타냅니다. PC와 연결되면 Wifi LED가 흰색으로 표시되고 무선으로 연결하면 파란색으로 표시되므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최대 일곱대의 기기가 동시에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에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다섯 대의 기기로 동시에 스트리밍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트북과 아이패드 그리고 스마트폰 두 대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무선외장하드로 사용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은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많습니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공간의 상황에 따라서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파일을 저장하고 불러오면서 사용했을 때 평균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고,
720P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볼 때 약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기준으로 약 5~6회분 정도 되는듯)
무선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조건에 따라 배터리 시간을 유동적입니다.  


USB 방식으로 충전을 하기 때문에 평소 가지고 다니던 스마트폰용 외장 배터리를 연결해서 충전했더니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한 압박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동이 많은 사용자에게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는 앱이나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구글 : 씨게이트 미디어 앱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씨게이트 미디어 앱 iOS

웹접속 URL: www.seagatewirelessplus.com


윈도우 폰이나 태블릿의 경우 전용 앱이 없지만, 웹접속을 통해서 사용가능합니다.
테스트 기간동안 노트북에서 사용할 때는 이렇게 접속해서 사용했습니다.
전용 앱이 없는 WIndows RT 기기나 윈도우 PC의 경우에도 문제없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WiFi를 통해서 무선외장하드에 연결 후 앱을 실행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해당 URL를 입력하면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사용자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같이 스마트폰으로 무선외장하드에 접속을 하고
앱을 통해서 인터넷 ISP에 접속을 하면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는 순간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아래는 태블릿으로 처음 와이어리스 플러스에 접속하면 나오는 화면들입니다.
두 번째 접속부터는 간단한 안내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기기와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가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참고*
이 상태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인터넷 ISP와 추가로 연결을 하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스마트 기기 -- 와이어리스 플러스 -- ISP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왼쪽에 있는 메뉴탭을 통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라이브러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비디오/ 사진/ 음악/ 문서/ 최근사용한파일 이렇게 자동으로 분류되고
편하게 골라 볼 수 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설정 메뉴에서는 앱 설정과 서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앱설정에서는 
앱의 사용 언어/ 다운로드 경로/ 동영상 재생을 위한 기본 플레이어 선택 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버 설정에서는
SSID 설정/ 접속 비밀번호/ 기기 끄기 및 재시작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변경되는 항목이 오른쪽 위 로그창을 통해서 표시되므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와이이리스 플러스에 임의로 저장해 놓은 파일들의 모습.
이름 정렬을 선택해서 순차적으로 쭈욱 보여줍니다.
여기서 파일 하나를 눌러서 재생을 시키면 아래와 같이 태블릿에서 재생됩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씨게이트 미디어 앱에서 mp4, avi 파일의 재생을 지원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앱설정 화면에서 기본 사용 앱 설정을 해제해주면 됩니다 .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삭제하고 싶은 파일을 하나 고르고 위에 나온 쓰레기통 아이콘을 누르면 파일은 바로 삭제됩니다.

또한 내려 받고 싶은 파일을 고른 후 위에 나온 내려받기 아이콘을 누르면 연결된 기기로 바로 다운됩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다운 받은 파일이
스마트폰의 Download 폴더에 저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Seagate Wireless Plus -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 무선외장하드 디스크

반대로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고른 후 위에 나온 업로드 아이콘을 누르면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로 전송 및 저장됩니다. 




PC와 연결했을 때 SeagateDash Board 에서는 위와 같이 인식됩니다. 
백업 일정을 설정할 수 있고, LED를 켜고 끄는 것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대쉬보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기기의 기능으로는 크게 달라진 것을 찾기 힘들지만, 무선외장하드디스크와 기기 간의 연결은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가장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예전에는 연결이 약한 느낌이라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하면 중간에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 신형 모델에서는 서너 시간동안 한 번의 딜레이 없이 깔끔하게 스트리밍이 됐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흐름을 끊기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기본 무선 연결이 안정적으로 되어서 좋았습니다.


배터리 연결 시간이 짧지는 않지만,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지고 영상이나 이미지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좀 더 배터리 시간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영상 파일이 점점 고화질로 나오면 용량도 커지고 스트리밍해야 하는 용량도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내장 배터리 용량 확보에 한계가 있다면 추가 배터리팩을 출시해도 좋을듯 합니다. 배터리팩을 끼워도 일체감을 가지는 디자인으로 말이죠. 


씨게이트 미디어 앱에서 기본적인 파일 분류과 재생 그리고 전송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기기에서 끄거나 재시작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배터리 사용량을 그래프 정보로 알려주거나, 특정 시간대에 씨게이트 와이어리스 플러스를 켜고 끌 수 있는 타이머 기능이 더해지면 좋겠습니다.
 

무선으로 사용하는 외장하드디스크이기에 개인용 클라우드 또는 In-house 클라우드 저장 장치로 사용하면 기기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자료가 외부의 서버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보안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고, 같이 일하는 사용자들과도 쉽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2.5인치 외장하드디스크 크기이기에 어디든 휴대가 쉽다는 것도 이점입니다. 외부 작업이 많은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들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Seagate Wireless Plus추천글은 Seagate 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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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요즘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많아서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무언가를 보고 읽고 할 때는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진 태블릿이 제격입니다. 
이번 리뷰는 8인치 태블릿 ASUS MeMO PAD 8 이야기입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이야기만 들어서는 8인치 태블릿이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감을 잡기 어렵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B5 크기의 노트 패드와 만년필입니다. 
딱 저정도 크기... 다이어리 정도 됩니다. 대신 두께는 훨씬 얇기 실생활에서는 편리했습니다.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도 되고, 다이어리 안에 노트 패드와 함께 끼워도 들어가서 휴대성은 좋았습니다. 덕분에 일상 생활에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출장이나 여행갈 때도 부담없이 챙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펄이 들어간 흰색으로 표면은 하이글로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예쁩니다. 깔끔하고 좋은데 지문이 잘 찍혀서 잘 닦아줘야 합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미모패드 8 위쪽에는 전면 카메라가 아래에는 ASUS 로고가 자리합니다.
홈버튼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소프트키로 되어 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태블릿 모서리를 따라서 은색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나름의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렇게 조금 아래에서 보면 은색 테두리를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뒷면에는 위쪽에 카메라 아래쪽에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전면 기준으로 오른 쪽에는 전원 버튼과 음량조절키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버튼은 저 세 가지가 전부입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윗면에는 마이크/ 헤드폰-이어폰 단자 / Micro USB 2.0 충전포트가 있습니다.
헤드폰 단자는 2 in 1 형태로 별도의 외장 마이크 연결도 가능합니다.
강의나 회의를 좀 더 또렷하고 녹음하고 싶다면 별도의 마이크를 끼워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뒷면 아래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습니다. 태블릿 출력으로는 충분했습니다.
에이수스 제품답게 SonicMaster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태블릿을 들고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미모 패드 8 오른 쪽에 있는 버튼들. (전면기준)
두 손으로 잡고 사용할 때는 괜찮은데, 한 손으로 쓰면서는 버튼 누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버튼의 각도가 예각인 것이 함정. 다시 말해 조금 기울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기기 자체가 얇고 가벼운 편이라 한 손에 들고 사용해도 편한데 버튼 각도가 조금 애매한 것이 아쉽습니다. 버튼을 약간 튀어나오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디자인 관점에서는 저런 형태의 버튼이 예쁘지만, 한 손으로 쓰면서 누르는 것이 조금 어려운 딜레마가 있습니다. 기능과 디자인의 타협이 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미모 패드 8 왼쪽에는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16GB 내장 저장소를 지원하지만, 동영상과 음악을 함께 넣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마이크로 USB 카드를 끼워주면 용량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뒷면에 있는 카메라는 5백만 화소이고 1080P 비디오 촬영이 가능합니다.
요즘 나오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카메라에는 못 미치지만,
스크랩용 문서 촬영이나 간단한 실내 촬영에서는 쓸만했습니다. 
아래 첨부하는 사진은 ASUS MeMO PAD 8로 촬영한 것입니다.
스타벅스 실내에서 촬영한 원본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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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CPU - RK3188 쿼드코어 1.6Ghz
GPU - Mali 400 MP4
RAM - 1GB
Display - 8 inch 1280 x 800 IPS & 10 finger multi-touch
Storage- 16GB
OS - Android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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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MeMO PAD 8 메뉴얼 - 바로가기

전반적인 체감 성능은 갤럭시 S3와 노트2 수준이었습니다.
720P HD급 동영상 재생이나 문서 작업은 원활하게 작동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를 쓰면서 이미지가 많은 웹페이지를 열거나, 창을 많이 열어 놓고
앱 전환을 하면 조금 지연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전력 관리 기능 덕분에 배터리 사용 시간을 사용자 나름대로 조금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남은 배터리 양과 사용해야 하는 시간을 가늠해보고
화면 밝기와 전력관리 기능 설정으로 조절할 수 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선인터넷/ HD급 스트리밍 동영상/ 화면 밝기 2단계 기준으로
2시간 30분 영화 한 편을 보면 약 47% 정도 배터리가 남습니다.
무선인터넷과 문서 작업으로는 10시간 넘게 사용 가능 했습니다.
충전해서 가지고 나가면 오후 내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다른 대형 화면과 연동시킬 수 있는 Miracast 기능도 지원하고,
읽기모드를 별도로 지원해서 e-book을 보거나 글자가 많은 웹페이지 문서 작업할 때 잘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읽기모드를 설정하면 화면 톤이 내려가서 부드러운 화면이 됩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백업과 복원 기능도 지원합니다.
사용자가 설치한 앱을 백업했다가 다시 복원할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태블릿의 유용함은 아주 많았습니다.
웹사이트를 보면서 자료 만들고 정리하기에도 편했고,
노트와 함께 옆에 두면 한 눈에 들어와서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팝업 플레이로 만들어 놓고 다른 파일 정리를 해도 되고,
다른 메신저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모델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편의 기능들이 있어서 여러모로 잘 활용했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스탠드.
조금 허름하게 생겼는데 활용도는 좋습니다.
저걸 반으로 접을 수 있게 만들면 가지고 다닐 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스탠드에 세워놓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붙여서 문서 작업을 해도 좋고,
무선 외장하드와 연결해서 동영상 강의나 강좌 등을 봐도 좋습니다. 


8인치라는 크기는 문서 작업이나 동영상 감상에 유리합니다.
스마트폰이 가지는 화면 크기의 한계를 넘어서 태블릿의 장점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배터리 시간도 오래가니까 외부에서 활용하기에 좋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조용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무소음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서 ASUS MeMO PAD 8 쓰면 금상첨화.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외부에서는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용으로 잘 쓰고,
사무실에서는 TV 스트리밍 앱을 쓰면서 TV 용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노트북 옆이나 모니터 아래에 세워두면 딱 입니다.
요즘처럼 월드컵 시즌에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펼치는 플레이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괜찮겠죠? 나중에 하라이트 모음으로 볼 수도 있지만, 생방송으로 보는 즐거움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에이수스 미모패드 8 - ASUS MEMO PAD 8 ME180A

애플의 키노트를 모아두고 자주 보는 편입니다.
조금 더 큰 화면에서 편하게 볼 수 있죠. 작은 화면 때문에 가까이 당겨 보지 않아도 됩니다.
좀 더 크게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이 8인치 태블릿의 이점입니다.



요즘의 태블릿들은 더는 특별한 존재가 아닙니다.
마치 생활가전제품처럼 필요하면 언제든지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쓰고자 하느냐에 따른 의지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지요. 시장도 커져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리뷰한 ASUS 미모 패드 8의 경우 하루 천원 정도의 가격을 한 학기 정도 투자하면 얻을 수 있는 수준. 동시에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꽤 많은 부분에서 편해집니다.
의식하지 않고 생활 구석구석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었습니다. 문서를 봐도, 동영상을 봐도 조금 더 큰 화면에서 오는 편리함. 거기에 배터리 사용 시간도 길어서 좋았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 좋은 생활 밀접형 태블릿
ASUS 미모 패드 8 이었습니다.





*해당 ASUS MeMO PAD 8 추천글은 ASUS 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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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혜 2015.05.16 0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가격은 어떻게 되나용?? 넹??

  2. 박지혜 2015.05.16 0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가격은 어떻게 되나용?? 넹??

Apple WWDC 2014 Keynote

어제 6월 2일 애플 WWDC 2014의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훨씬 재미있는 구성과 진행으로 두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은 잡스옹이 떠난 이후에 처음인듯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키노트를 보고 몇 가지 살펴 볼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발표된 제품과 기술들의 체크  포인트 그리고 애플의 행보와 IT 시장 관점에서의 포인트 이렇게 두 가지 부분으로 구분했습니다. 


발표된 제품이나 기술들

 키노트를 통해서 본 애플과 IT 시장

 OS X Yosemite
 개선된 Safari 웹브라우저
 iCloud의 강화
 iOS 8
 Mac iPhone의 연동
 메세지 기능의 강화
 가족공유기능
 Swift 

 재미있어진 키노트의 진행과 구성
 Craig Federighi의 뛰어난 연기력
 Band of Brothers - 애플 기기 형제들
 바빠진 서드파티 앱 개발사들
 HW SW 그리고 서비스의 하모니

발표된 제품과 기술들을 핵심은 모바일과 PC 사용 환경의 통합이었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OS X 요세미티나 iOS 8 모두  각각의 제품이 아닌 하나의 제품으로 느낄 수 있도록 변화되었습니다.



Apple WWDC 2014 Keynote - OS X Yosemite

Apple WWDC 2014 Keynote - iOS 8

단순해진 디자인과 간략해진 화면 구성 - OS X 요세미티와 사파리 브라우저

OS X 요세미티나 사파치 브라우저 모두 단순해지고 간략해진 구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알림센터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스폿 라이트라는 검색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기기와 웹을 가리지 않고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서 사용자 편의성을 많이 향상시킨듯 보였습니다. 



iCloud의 강화
 

애플 기기간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는데 많이 사용하는 iCloud가 확실히 강화되었습니다.
이메일에 대용량 파일을 첨부하면서 외부 서버 대신에 iCloud를 통해서 파일을 공유하도록 개편했고, 이미지 공유나 Homekit의 앱공유에서도 더 많이 활용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구글을 닮아가는 모습이 슬쩍 보였습니다. 

용량이 큰 파일을 iCloud에 올린 후 공유해서 메일을 보내는 방식은 구글의 지메일에서 이미 사용되던 방식이었고, 드롭박스나 박스닷컴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도 사용해왔습니다.
이제는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iCloud 서비스 강화와 이전에 무료 서비스로 풀어버린 iWorks를 통해서 조금 더 사용자들을 모으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Apple WWDC 2014 Keynote - iOS 8

iOS 8 - 더 간편하고 편하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화면 위에서 알림창을 내리는 방식으로 개편된 것이 큰 변화로 보입니다. 화면이 잠긴 상태나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윗부분의 알림창을 내려서 메세지에 답장을 하고, 메일을 확인하는 등 여러 가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앱을 전환하지 않아도 간단한 작업은 바로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새로운 키보드앱도 스마트 완성 기능 추가해서 메세지 안에 있는 내용을 아래에 바로 보여주는고,
서드파티 키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역시 검색서비스도 강화됐고,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많이 수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Apple WWDC 2014 Keynote


Mac과 iPhone의 연동 - 모바일과 PC의 통합은 이렇게 하는거야

아이폰으로 들어온 문자를 맥에서 확인하고 답장을 하거나, 맥으로도 전화를 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UX나 파일 공유에서만 그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의 기본 기능을 PC에서 활용하도록 만들어서 '통합은 이런것 부터 해야지. 암~' 이렇게 얘기하는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행아웃이 모바일과 PC와의 통합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맥에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는 하는 것을 보니 애플의 한 발 더 나간듯 합니다. 


키노트를 보는 도중 페북에 달린 지인의 댓글
'이제 대리운전 스팸 문자를 맥에서 확인할 수 있겠네요.'
네 이제는 할 수 있습니다. :)



메세지 기능의 강화 - 메세지앱에서 모든 것을 하세요.

모바일 서비스는 지금 각종 메세지 앱들의 전쟁터입니다. 스냅챗/행아웃/왓츠앱/라인/카카오톡 등등 여러가지 메세지 앱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메세지앱들이 PC에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데, 애플의 메세지앱도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음성 메세지/동영상 메세지 전송도 가능하고, 사용자 위치 표시나, 알림끔 같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더 활용하기 좋아졌습니다.
이러다 기프티콘까지 보낼 수 있게 되는거 아닌지...



가족공유기능 - 이제는 앱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아이폰 사줄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앱을 계정당 최대 6명가지 등록해서 같이 사용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정이나 사진등은 당연히 공유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사용하는 아이폰에 사용하는 앱을 제한 시키는 것도 가능해보였습니다. SIRI를 통해서 집 안 조명이나 온도를 조정 하는 등 IOT도 적용시킨 모습이었습니다.


Apple WWDC 2014 Keynote
Swift - 더 편하게 빠르게 앱 개발이 가능합니다. 

Object-C에서 C를 뺐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등장한 새로운 개발 언어 Swift 입니다.
더 쉽고 빠르게 개발 할 수 있다고 소개한 언어로 데모을 보면 간단해 보이긴 했습니다.
개발자의 진입 장벽은 낮출 수 있을듯 한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키노트가 종료됨과 동시에 사이트과 관련 이북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가을까지 후딱 보급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애플이었습니다. 




스위프트에 대한 설명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어진 키노트의 진행과 구성과  Craig Federighi의 뛰어난 연기력

어제 키노트를 보면 진행과 구성이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이전보다 지루하지도 않아서 두 시간이 아주 금방 지나갔습니다. 물론 잡스옹의 One more thing이 없어서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잡스옹의 그림자를 많이 지운 느낌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발표를 주도한 Craig Federighi의 연기력도 아주 일품. 저러다 배우해도 될 듯 보였습니다. 덕분에 알찬 키노트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Band of Brothers - 애플 기기 형제들


'모바일과 PC의 통합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라는 것을 보여준 애플이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을 하나로 묶어서 쓸 수 있는 것을 잘 보여줬고,
기업에서 업무용으로도 쓸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 것도 그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에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를 걸고, 맥에서 작업한 파일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확인하고 수정하는 것이 물 흐르듯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 멋졌습니다.



바빠진 서드파티 앱 개발사들


메세지앱이나 사진 편집앱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앱등 기존에 있던 애플의 앱들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애플 앱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던 서드파티 앱들의 입지가 다소 좁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드파티 앱 개발사들도 나름대로의 돌파구를 찾겠지만, 그 과정이 쉽지많은 않아 보입니다.
언제든 이런 상황이 닥칠 수 있다는 점을 개발자들은 유념해야 합니다.
당장 저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0-;;

어떤 앱들이 힘들어지는 것인가? 관련 뉴스 바로가기 



HW와 SW 그리고 서비스의 하모니 애플 플랫폼


키노트 말미에 팀쿡의 클로징 멘트는 애플의 자신감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HW와 SW 그리고 서비스를 모두 만드는 애플.
하나의 플랫폼 아래에서 함께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고 얘기하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지속적인 통합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플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말입니다. 



새로운 기기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운 키노트였지만, 
사용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쏙쏙 골라서 만들어 나온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다른 회사들의 장점도 잘 수용한 부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세요. 통합은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애플.
그리고 왜 고집스럽게 HW와 SW 그리고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있는지 증거를 보여주는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을까지 열심히 저금해서 신형 아이폰을 지르는 일이 남았네요. :) 




WWDC 2014 Keynote는 아래 링크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apple.com/apple-events/june-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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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주소 찍어줘. 그거 찾아서 갈께."
스마트폰을 쓰면서 어디를 찾아가는 것은 상당히 손쉬워졌습니다.
이전처럼 근처까지 까지 큰 간판을 찾아 헤매는 경우도 줄었고,
메신저를 통해서 지도 스샷을 보낸다거나 보내는 사람의 현재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하거나 하면 상대적으로 손쉽게 낯선 장소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폰과 태블릿)에 GPS가 탑재되어 있고, 지도앱들도 좋아진 결과입니다.
얼마 전 구글 지도가 업데이트 되면서 몇 몇 가지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도앱입니다.
한국에서는 그 혜택을 보기 힘들겠지만, 북미권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나 해당 지역으로 여행 및 출장 가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합니다.
점점 추가되는 기능도 늘고 있고, Google Now 같은 서비스와도 연동이 되면서 지도앱 같지 않은 앱이 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구글지도는 안드로이드 앱 버전으로는 8.0 / iOS 버전으로는 3.0 입니다.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위와 같이 플레이 구글에서 지도앱을 업데이트하고 최신 버전인 8.0인지 확인을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준)

버전이 안 맞는다면 Play Google에서 몇 번 업데이트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구글 지도 화면에서 위에 있는 검색창을 보면 사람 모양의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아이콘을 누르면 사용자가 이전에 지도를 검색한 기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메뉴에 들어가서 아래로 스크롤을 해보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Offline maps 항목을 볼 수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번 8.0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가장 큰 변화입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1. 구글 지도에서 찾고자 하는 지역을 검색
2. 검색창에 있는 사람모양 아이콘 터치
3. 가장 아래에 있는 Offline maps 터치


이렇게 하면 방금 전 검색했던 지역의 지도가 나옵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지도를 저장하겠냐는 문장과 함께
지도를 더 줄이거나 늘려서 저장하고 싶은 곳을 지정하라는 메세지가 함께 나옵니다.
적당히 지도 비율을 맞춰주고 Save this map 을 누르면
바로 저장이 됩니다.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위에 있는 지도 검색창의 사람 아이콘을 누르고 들어가보면
저장되어 있는 지도를 볼 수 있고,
이동하는 경로에 따라서 지도를 저장하면 인터넷이 없어서 편하게 지도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저장한 지도의 오른쪽 끝을 누르면 편집도 가능합니다.
경로에 따라서 지도 이름도 바꿔주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지도를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출장 준비 기간 동안 지도를 저장했다가 출국 전에 업데이트를 한 번 더 해서 최신 지도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어서 편리해 보입니다.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지도는 현지에서 혼란만 초래할테니까요.



Google Maps Offline Save - Android Google Maps 8.0 - iOS Google Maps 3.0

안타깝게도 한국 지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야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가 원체 잘 되어 있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여행이나 출장을 준비하면서 지도를 검색하고 저장해서
헤매지 않는 알찬 여행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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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안녕하세요 피리오스입니다.

2014
3,
프로페셔널 DJ와 프로듀서를 위한 젠하이저의 새로운 헤드폰 시리즈가출시 되었습니다.
HD8DJ, HD7 DJ, HD6 MIX DJ라인업에서 이번 포스팅은 젠하이저  HD7 DJ 이야기 입니다.


프로페셔널 DJ의 사용환경에 중점을 두어 개발된 DJ용 헤드폰 HD7 DJ은 첫인상이 다소 특이했습니다. 넓은 각도로 움직임이 가능한 모습이 흡사 변신 로보트 같은 느낌도 약간 들었습니다.
각 부분 별 디자인과 편의기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블루, 블랙, 실버의 색상이 조합되어 있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파란색의 젠하이저 로고는 클럽의 레이저를 연상하게 합니다블루 LED를 넣어 천천히 반짝이도록 튜닝을 하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킬 수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어두운 곳에서 약간의 빛을 낼 수 있는 야광 도료로 처리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하우징은 밀폐형으로 되어있고 두께가 있어 차음성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귀 전체를 완전히 감싸는 구조입니다.) 
또한, 좌우 어느 쪽이든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어서 사용하고 있는 음향장비의배치나 무대의 위치가 바뀌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헤드패드는 폭이 넒고 두꺼우며안쪽에는 패드가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쪽 유닛을 회전한 상태에서도 쉽게 헤드폰이 움직이거나 빠지지 않도록 측면에서 누르는 압력이조금 있는 편입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HD7DJ는 현장에서의 편의성을 위해서 양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한 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상하로 21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고아래의 사진과 같이 암이 좌우로도 살짝 회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서 한 쪽을 접은 상태에서도착용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관절 부분을 보면 단계별로 살짝 살짝 걸리면서 움직이도록 되어있습니다. 
약간만 접어서 사용해도 흘러내리거나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됩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한 쪽 유닛을 접었을 때, 살짝 좌우로도 회전이 되면서 머리의 전체를 안정감있게 감싸줍니다. 
(헤드밴드는 머리 약간 앞쪽으로 착용하도록 만든 형태입니다.) 
현장에서 디제잉을 할 때상당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서도 다양하게 모양 바꿔가면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도 한 쪽 이어유닛만 올리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게임 소리도 듣고 밖에 실제 소리도 듣고 말이죠.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이어패드는 가죽재질과 벨벳재질의 2쌍이 포함되어 있으며착탈식으로 되어 있어서편리하게 교환이 가능했습니다패드가 헐면 간단히 바꿔서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 가능해보입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물론, 두 종류의 케이블과 변환젠더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꽈배기 케이블과 일반케이블은음향장비의 특성과 배치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케이블의 길이는 아주 깁니다. 디제잉 현장에서 쓰는데도 부족함이 없어보이고,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긴 케이블의 처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조금 짧은 케이블도 하나 같이 들어있거나 케이블 중간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조절 가능해도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음색에 대해서살펴보겠습니다.

음향기기의 음색에 대한의견은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이점을 고려해서 읽어 주세요.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젠하이저 HD7 DJ의 제원>
 

HD7DJ의 음색은 전체적으로 매우 플랫하며 저음은살짝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로 표현하면 이런느낌입니다.


프로페셔널 DJ를 위한 헤드폰 젠하이저 HD7 DJ / Sennheiser HD7 DJ


살짝 강조된 저음은 드럼비트의박력이 잘 느껴집니다
고음부는 약간의 잔향이있으면서 멀리서 울리는 듯하고 보컬음은 상대적으로 가까이서 들리는 느낌입니다또한, 저음역, 고음역, 보컬음성의분리가 뚜렷하며넓은 장소에서 음악을 듣는듯한 공간감을 가지고 있고 웅장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테스트 하는 동안 의외의 소스를 즐기면서 젠하이저 HD7 DJ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F1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였습니다.
자동차 경주의 특성상 배기음부터 엔진음 그리고 공기를 가르는 바람 소리까지 모두 섞여서 나오는데도
특유한 공간감으로 꽤 생생하게 경기 영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뜻밖의 수확으로 지난 스페인 그랑프리를 두 번이나 더 봤습니다.
 


프로페셔널 DJ와 프로듀서를 위한 헤드폰 HD7 DJ.

그에 걸맞게 디제잉을 위한편의기능이 헤드폰의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접을 수 있는 이어유닛과 헤드밴드 그리고 현장을 고려한 케이블 커넥터의 배치등
여러 곳에서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HD7 DJ는 어떠한 장르의 음악이라도 웅장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가정이나야외에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헤드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www.itinology.com의 리뷰는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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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곰TV앱 - 리뉴얼 된 앱으로 쓰기 편해진 손 안의 곰TV - 출퇴근, 통학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곰플레이어와 곰브릿지 그리고 모바일 곰플레이어 - 사용자 콘텐츠를 장소와 기기에 관계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다.


앞선 두 번의 포스팅으로 새로운 곰TV앱과 곰플레이어 등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전해드렸습니다.
보는 것이 있었으니 듣는 것도 있어야 겠죠? 이어지는 또 하나의 앱 곰 오디오 모바일앱입니다. 

PC에서는 곰오디오 많이 사용하시지요? 이제 모바일 기기에서도 그대로 이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깔끔해진 화면 구성과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 그리고 손쉬운 메뉴 이용이 장점입니다.
모바일 기기 화면 안에서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밀고 터치하면서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가운데 각 음악 파일의 아트 이미지와 가사를 볼 수 있는 동그란 창이 하나 있습니다.
음악이나 팻캐스트가 재생되면 원 주변으로 흰 점이 돌면서 재생되고 있다는 것을 표시해줍니다.
재생 시간 말고도 시각적으로 상태를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창을 두 번 터치하면 해당 음악의 가사가 나옵니다. 

오른쪽 위에 음표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음원 파일들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Tag에 따라서 음원별로  가수별로 앨범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 것은 기본.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화면 구성이 심플하고 폰트와 메뉴 구성도 깔끔합니다. 
모바일 기기의 음량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스피커 아이콘을 터치하고 화면을 위 아래로 밀면 바로 볼륨 조절 됩니다. 곰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화면 안에서 모든 컨트롤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거치대에 전화기를 올려놓고 쓰면 버튼 누르기가 불편하지만, 곰오디오에서는 문제없지요...)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음악뿐만 아니라 곰팟을 통해서 다양한 팟캐스트도 구독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생긴건 단순한데 구성은 촘촘했습니다. 
곰팟 메뉴에 들어가서 원하는 팟캐스트 찾고 즐겨찾기 눌러주면 끝입니다.
다른 일 때문에 놓친 음악 방송들과 TED 강좌 등을 등록해놓고 자기 전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곰오디오 모바일 앱도 U+Box 클라우드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 말인 즉!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PC에 설치한 곰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음악을 클라우드에 올려놓으면 끝입니다. 

U+Box에 올려놓은 음악들은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U+Box 라고 표시가 되면서
저장된 음악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소모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음악을 듣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EQ(이퀄라이저)로 셋팅을 해서 듣습니다. 
재생 화면에서 오른쪽 위 아이콘을 누르면 EQ 메뉴로 이동.
대역에 따라서 조정을 하거나 프리셋 중에 하나 골라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기에 따라서 EQ 대역의 종류가 차이가 있는데,
기기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갯수 만큼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갤럭시 S4 미니에서는 다섯 개의 대역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음원을 구입해야 겠지요?
벌레 뮤직과 과일 뮤직도 있고 통신사 램프 요정 서비스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곰TV 서비스에서도 최신 음원 구입이 가능합니다. 

http://www.gomtv.com/

위에 있는 뮤직을 눌러 주세요~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최신 음악들과 인기 차트를 볼 수 있고,
원하는 음악 MP3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빈지노와 정기고의 신곡이 올라왔네요. 리뷰 마치면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



곰오디오 모바일앱 - GOM AUDIO MOBILE APP

이동하면서 인터넷 안되는 경우 스트리밍 할 수 없기 때문에개인적으로는 다운 받아서 듣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앨범별로 구입하지 않고 개별 곡으로 구입하는데 통상 곡당 600원 정도 됩니다. 
곰TV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음원들의 가격을 보면 꽤 합리적입니다.
최저 가격으로 보면 곡당 100원 안되는 가격... 경제적이죠?
괜히 mp3 찾아서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프로그램 깔리는 것보다
저렇게 제대로 된 음원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모바일앱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소비까지 할 수 있도록 그래텍에서 플랫폼을 잘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 곰오디오 모바일앱을 실행시켜놓으면 흡사 전용 플레이어 같은 느낌입니다.
그만큼 깔끔하게 화면이 구성되고 군더더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래텍 개발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운 좋게도 곰오디오 모바일 개발자 분과 직접 이야기를 나울 수 있었습니다.
재생 화면에서 돌아가는 애니메이션에 조그셔틀 같은 기능을 넣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모바일 기기 터치 화면 면적 때문에 오작동이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기획 초기에 그 부분도 이미 고려를 하셨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모든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편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곰 오디오 앱을 보니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원을 여러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편리한 곰오디오 모바일 앱이었습니다. :)




이 리뷰는 (주)그래텍이 후원하는 'GOM친구'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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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한국에서 엑스페리아의 정식발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약판매와함께 엑스페리아 Z2의 신제품 발표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5 8일부터 18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기간동안에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소니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엑스페리아 Z2의 세계로 들어가봅시다.


  

발표회장에들어서자 마자 엑스페리아 Z2의 방수기능을 전시해 놓은 수조가 보입니다.

조금 더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마치 물속에서 스마트폰을 배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 엑스페리아 Z2와 함께 공개될 스마트밴드도 함께 물속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직접 물에넣어볼 수 있다고 해서 엑스페리아 Z2를 세면대에 넣고 물을 채워보았습니다.

사진과같이 수도에서 스피커로 물을 흘려 보내도 전혀 침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Xperia Z2 Tablet 도 함께 욕조에 넣고 영화를 재생해 보았습니다만, 끊김 없이 잘 재생되었습니다.

발표회에서방수기능을 직접 테스트해 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발표회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목욕을 한 Z2입니다.

 

 

방수 테스트를 끝내고 다른 테이블로 옮겨서 외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측면에는 USB, micro SD, USIM, 전원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커버를닫으면 물이나 먼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었고,

평상시에는단자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서 매우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ClearAudio + 기능과 노이즈 캔슬링의 조합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굉장히 쾌적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Z2에서 가장 매력적인 기능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세서리가 놓여있는 테이블로 자리를 옮기니 스마트밴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스마트밴드도 IP58의 방수, 방진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Z2와 연동해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웨어와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디자인 되었네요.

 
 

제품의 체험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엑스페리아 시리즈에 대한 제품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니의 다른 전자제품들과 연동해서 쓰거나 카메라, 음악재생과 관련된 편의기능에 중점을 둔 개발전략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인상깊었으며, 스
마트폰의 상향평준화에 대해서 소니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도 미리 알 수 있었습니다. 

  

 

소니의신제품 발표회 Xperia Z2 x SmartBand

새로운기능을 체험해 보며 다시 한 번 소니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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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Gadget] - Sony Xperia Z2 / 소니 엑스페리아 Z2 사양 - 한국 발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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