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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11 사진 작가와 아티스트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 포토리아의 교육 프로젝트 텐콜렉션 이벤트
  3. 2014.10.29 구글 핏으로 시작되는 안드로이드 건강관리앱 - Health and Fitness app for android start with Google Fit
  4. 2014.10.24 페이스북에서 출시한 익명 게시판 앱 Rooms 설치 사용기 - instagram+Facebook=Rooms - 익명채팅앱 - 채팅앱
  5. 2014.10.23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출시 기자 간담회 소식과 현장스케치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launched in Korea
  6. 2014.10.06 윈도우 테크니컬 프리뷰 Windows Tech Preview 설치 후기/ 설치용량/ 사용후기 - 윈도우 10 - Windows Tech Preview Download Link 수정
  7. 2014.09.30 [소식] HP 20만원대 노트북 스트림 발표 - 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 내용추가
  8. 2014.09.01 [리뷰] 모두시스 트윙글빔과 스피커 - 사용자 환경을 제품에 잘 녹인 휴대용 빔프로젝터 - 무선피코프로젝터 - MDS-5000 / MDS-6000
  9. 2014.08.28 ASUS 유/무선 공유기 한국 출시 기념 기자 간담회 현장 스케치 - RT-AC68U/ RT-AC66U 한국 정식 발표
  10. 2014.08.25 [리뷰]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 틈새를 메우는 윈도우 태블릿 - ASUS VivoTab Note 8 M80TA (3)

와콤에서 출시한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입니다.

태블릿의 사용형태를 보면 스마트폰과 달리 무언가를 적거나 그리는 작업이 많습니다.
넓은 화면만큼 작업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이메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바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태블릿이 종이와 볼펜을 대신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리고 하는 것이 많아지는 만큼 태블릿 발매 초기부터 스타일러스 펜의 수요는 꾸준했고,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대부분의 스타일러스펜들은 오른쪽 제품과 같이 고무 재질 닙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사진에 나온 모델은 뱀부 스타일러스 듀오 제품으로 얇아진 닙이 저정도였지만,
왼쪽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은 더 얇습니다.
6mm에서 1.9mm 정도로 얇아졌습니다.


[리뷰]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듀오 - 스타일러스펜과 볼펜이 하나로 - Wacom Bamboo Stylus Duo


아무래도 손글씨를 쓰고, 무언가를 그리기에는 보다 얇은 닙이 훨씬 유리합니다.

보다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사용자의 시선도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손바닥까지 감지해서 잘못 인식된 부분을 막아준다면 더 좋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은 기존 제품보다 펜닙은 얇고, 크기는 더 커졌습니다.
아이패드와 블루투스로 연결 후 사용하기에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크기와 무게가 늘어났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아이패드 시리즈용 스타일러스펜이지만,
닙의 생김새는 다른 와콤 태블릿 시리즈의 스타일러스 펜과 흡사합니다.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스타일러스 펜을 아이패드로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면서 1024레벨 필압감지까지 지원합니다. (몇 몇 앱을 통해서 지원)
스케치 작업에서 유리한 부분입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은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재질과 무게감 때문에 일반 볼펜 잡은 느낌을 스타일러스 펜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좀 있는 부분이겠지만,
약간의 무게감으로 실제 볼펜의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습니
다.
종이에 볼펜으로 쓰건, 태블릿에 스타일러스 펜으로 쓰건 사용자가 가지는 느낌을 비슷하게 재현하는 것이 제조사의 목표일테니까요. 가지고 다닐 때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만 스윽~ 닫아 놓으면 펜닙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뱀부 파일라인 사용은 간단합니다. 
아이패드에서 블루투스를 켜고,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을 연결하고, 
펜 중간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켜면 됩니다.

쓰지 않고 있다가도 버튼 한 번 누르면 바로 아이패드와 연결되서 쓸 수 있습니다.
지연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파인라인 뒷부분에는 고무 패킹이 있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바로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단자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필요하고,
건전지를 갈아끼울 필요없이 충전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주변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마이크로USB 단자라서 스마트폰 케이블로 충전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으니 충전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20 시간 넘게 쓸 수 있었으니까,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중간에는 상태 표시 LED가 자리합니다.
파인라인의 연결과 배터리 상태를 표시해주므로 사용자가 쉽게 펜의 상태를 확인 가능합니다.
연결이 되면 파란색, 충전 중에는 주황색으로 깜빡이면서 표시를 합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뱀부 파인라인을 지원하는 앱들을 쓰면 필압감지나 손바닥 터치 감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쓰는 앱은 와콤 뱀부 페이퍼.
노트별로 묶기도 좋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백업도 쉽고 괜찮습니다.
노트 배경도 여러가지 지원해서 스케치 작업하거나 마인드맵 그릴 때 유용합니다.



Adobe Line과 Sketch 그리고 Autodesk Sketch 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손에 맞는 것으로 골라서 쓰면 되겠습니다.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얇은 펜닙과 앞부분의 무게감은 앞서 설명한대로 필기할 때 안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압력감지기능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글씨를 쓰고, 선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펜닙이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조금 미끄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기나 영어를 쓸 때처럼 쭈욱 이어지는 선을 쓰고 그릴 때는 좋은데,
한글처럼 끊어지는 글자를 쓸 때는 적응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나중에 펜닙이 고무로 처리된 것이 나온다면 한층 더 나은 필기감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들어가는 스타일러스 펜닙 같은 재질이면 딱일듯)



Wacom Bamboo Stylus Fineline -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다른 제품보다 얇아진 펜닙
불루투스 연결을 통한 필압감지 기능 지원
적당한 무게감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이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쓰기 편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역시 얇은 펜닙이 최고.

배터리가 떨어지면 쓸 수 없는 문제가 남긴 하지만, 뚜껑쪽에 고무 펜닙까지 하나 붙여주면 더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듀얼 파인라인 이런 이름으로 나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필기 위주보다는 그림이 들어가고, 스크래치 메모 작업이 많은 사용자에게 좋은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이었습니다. 



*해당 와콤 뱀부 스타일러스 파인라인 리뷰는 와콤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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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디지털 이미지 작업이 많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서 그냥 쓰는 경우보다
후보정을 거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리터칭을 하기도 하고, 여러 레이어 작업을 해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바로 위에 첨부한 이미지처럼 말입니다.

일반인들의 경우 어떻게 제작되는지 알기힘든데
작가와 아티스트들의 작업 파일과 영상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포토리아 라는 스톡이미지 회사에서 텐콜렉션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작가와 아티스트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서 이메일을 입력하면 PSD 작업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PSD 파일을 받아서 보면 저 이미지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작업을 했는지 볼 수 있고,
다른 이미지 작업을 하면서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일 열어보고 그렇게 레이어가 많고, 효과가 적용됐는지 여태 몰랐습니다.
하루에 한 작품씩 볼 수 있으니까,
시리즈를 보면 꽤 많이 볼 수 있겠습니다.

프로 작가와 아티스트의 작업을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합니다.
리터칭과 디지털 이미지의 세계를 한 번 경험하고 배우기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5 내야 하니까 서두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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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it Health & Fitness

애플이 헬스킷을 발표했었는데 구글에서도 대응하듯 Google Fit을 발표했습니다.

Google Fit - Play Google download link 



Google Fit Health & FitnessGoogle Fit Health & Fitness

앱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전화기와 컴퓨터에서 Fit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화면에서는 
스마트폰에 동기화 된 구글 계정 중에서 어떤 것과 연결을 할 것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구글에서 출시했던 My Tracks 앱에서는 단순하게 사용자 위치 트래킹만 가능했었지만,
구글 핏에서는 목표설정등의 기능이 추가되면서 새로워졌습니다.

My tracks - Play Google download link


Google Fit Health & Fitness
위와 같이 구글에서 사용자 정보(?) 권한에 대한 것을 물어보고 동의하면 시작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기기에 내장된 각종 센서들과 연동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고,
달리기나 자전거 타는 활동을 위한 위치 기록 저장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제야 좀 센서를 제대로 이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Google Fit Health & FitnessGoogle Fit Health & Fitness

마치 모토360 화면을 스마트폰에 옮긴듯 디자인된 화면이 등장합니다. 
기본으로 한 시간 목표로 설정이 되어 있고, 전화기를 흔들면 만보계처럼 숫자가 올라갑니다.
아마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을 하면 더 자연스럽게 카운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토 360 하나 마련해야 겠네요.)

전화기와 웨어러블 기기 두 개 다 연결이 되면??
같이 흔들면 설마 두 번씩 카운트 되는건 아닐런지... -0-;;;



Google Fit Health & Fitness
설정메뉴에서 목표를 바꿀 수 있고,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서 활동을 표시해주는 것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디 흔한 앱 같아 보이기도 하고, 
서드파티앱이 많은데 왜 이걸 출시했나 싶기고 하고,
아주 새로운 느낌이 드는 앱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당분간 전화기 흔들고 다녀봐야겠습니다.
 


모토 360 같은 웨어러블 기기 가지신 분들 연동해서 쓰시면 좀 더 많은 활동량 확인이 가능해 보입니다.
앱 쓰려면 기기 마련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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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요즘만큼 메신저앱(채팅앱)이 이슈였던적도 없었던 듯 합니다.
라인, 카카오톡, 마이피플, 아이메세지, 행아웃 등등 메신저에 집중한 서비스 이외에도 SNS에서 지원하는 메세지 기능도 아주 많습니다. 가령 Facebook이나 Pinterest에서도 메세지 기능이 있어서 많이 사용합니다.

반대로 카카오 스토리 같이 메신저 서비스를 SNS로 확장한 경우도 있고,

정말 다양한 메신저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 Facebook에서 새로운 익명 게시판 앱 Rooms 발표했습니다.
말 그대로 익명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Rooms 라고 하면 한국 사용자들은 싸이월드의 미니룸을 떠올릴 수도 있는데
설치해서 살펴보니 이름만 그렇지 비슷한 부분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Rooms 앱은 iOS용이 먼저 발표됐습니다. 안드로이드앱은 내년에 출시 예정.
앱스토어에서 출시를 하고 실행을 하면
마치 방을 연상시키는듯한 다양한 색깔의 사각형이 나타납니다. 


Rooms App for iOS - app store link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각 방마다 다양한 이야기가 들릴꺼라는 예시?
당신들 마음대로 쓰고 싶은 대로 쓰라고 방 만들어준 듯합니다.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간단한 안내 화면을 지나면 계정을 만들라는 메뉴가 등장합니다.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이메일을 통해서 계정을 만들고,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번호가 날아옵니다. 
인증번호 입력으로 사용자 확인은 끝.

스마트폰 번호와 함께 인증되는 것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주소록이 자동으로 동기화 되면 정리도 힘들고,
SNS에 연동되면 난처한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지 않는데
Rooms은 간단히 이멜로 끝.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Rooms는 QR코드를 통해서 사용자 초대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각 방(?) 마다 고유의 QR코드가 있습니다.
다른 사용자에게 QR코드만 보내주면 초대는 완료.
GA 분석태그 심어놓으면 얼마나 유입이 있는지 어느정도 추적할 수 있을듯.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이렇게 긴 사각형 하나하나가 특정 주제(?)를 가진 방입니다. 
처음화면에서 보면
왼쪽은 추천방(?)이고 오른쪽은 Rooms를 사용하기 위한 팁들을 알려주는 방입니다.




각각 방을 들어가보면 QR코드도 보이고 사진과 코멘트도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추천방 목록에 보면 이전에 만들어진 다양한 주제의 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롤하다가 괜찮아 보이겠다 싶은 방을 찾아서 들어가면 됩니다.

화면 UI는 인스타그램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떡하니 보이는 Like 버튼과 코멘트 버튼도 그렇고,
이미지를 보이고 글을 쓰는 화면 구성도 익숙했습니다.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Room의 제목과 설명을 입력하고 배경색을 결정하면 방 만들기는 끝.
익명이라는 부분이 가지는 약점을 설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보완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상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신고하고 페이스북쪽에서 제재를 할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방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로 올릴 것인지, 운영자가 체크를 하고 올릴 것인지
18세 나이제한을 둘 것인지
검색에 노출을 하는 공개방으로 할지, 비공개방으로 할지

간단하게 설정해서 방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방을 만들고 나면 사용할 닉네임을 입력합니다.
share an Invite를 누르면 초대를 할 수 있는 QR코드와 다른 방법이 나옵니다.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시험삼아 올린 케익 사진과 간단한 코멘트.
페이스북에서 만든 서비스갑게 Like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나 글을 올릴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Facebook Anonymous chat app Rooms

관리자는 설정을 통해서 방을 꾸미고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참여 멤버 관리와 권한 수정도 이 메뉴에서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그렇게 찾았던
Like 버튼 대신 다양한 단어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싫어요도 할 수 있고, 다른 단어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1로 설정하면 구글플러스 느낌도 낼 수 있을듯.  -0-;;



설치 후 서너군데 방을 다니면서 사용해본 느낌을 간단히 정리하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적절해 섞은 서비스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포럼형식의 사이트를 모바일 형식으로 만든 서비스
SNS의 개인정보가 연동되지 않은 서비스 

공개방으로 설정하면 인스타그램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비공개방으로 설정하면 폐쇄적인 커뮤니티 수다방처럼 쓸 수 있을듯 합니다.
글만 올린다면 채팅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구성을 보면 카카오 스토리와도 비슷한 부분도 많아 보였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고, 다른 사용자들이 좋아요 누르고 의견을 달고하는 일반적인 SNS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공개/비공개 설정을 통해서 사용자 선택을 넓힌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이야기가 동반되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대신 사용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전화기의 주소록이나 페이스북 친구목록이 연동되지 않는 것 때문입니다.  

같이 일하거나 공부하는 팀원들끼리 이야기할 때나 특정 주제나 이슈에 대한 토론에 적합합니다. 


무엇보다 메신저처럼 너무 정신없이 올라오는 글들이 힘든 분들
개인적인 부분이 노출되지 않는 SNS 찾으시는 분들
주제별 토론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해드립니다. :)

아래는 itinology.com 방 QR 코드입니다. 
한 번 오셔서 아무 이야기나 남겨주세요.
테스트 기기에 대한 이야기나 질문등등 다 좋습니다. :)





Rooms App for iOS - app stor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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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지난 주 금요일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출시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URBANITE 시리즈와 행사 현장스케치 이야기입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위한 그래피티작업이 진행되고, DJ 분도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셨습니다. 
마치 뭔가 신나는 분위기의 제품이라는 것을 알리려는듯 한 느낌.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그리고 시작된 본격적인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발표 행사.
비보이들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시작합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응치순 젠하이저 아시아 총괄 사장의 어반나이트(URBANITE) 소개 시작이 이어졌습니다. 
예전에 모멘텀 온이어 행사때도 왔었고,
엔트리 제품군부터 하이엔드 제품군까지 사용한 느낌을 거꾸로 물어보면서 한국 시장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응치순 사장(오른쪽) 옆에 있는 사람은
팀 볼커(Tim Voelker)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 컨수머 세일즈 마케팅 부문 이사입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그래피티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작은 포퍼먼스를 시작.
팀볼커(왼쪽)이사는 젠하이저 로고를 그리고,
응치순(오른쪽) 사장은 높은 음자리표, 낮은 음자리표로 마무리했습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이어서 열린 의문의 콘테이너.
안에는 다양한 색상의 Sennheiser URBANITE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제품 소개와 설명을 하고 있는 팀 볼커이사.

'어반나이트 제품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한 멋을 중시하는 도시 감각의 젊은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데님소재를 헤드밴드에 사용, 알루미늄을 깎아 밴드에 적용했고 튀지 않고 심플한 색상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서도 볼 수 있지만, 헤드밴드의 데님소재 처리는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URBANITE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많이 들렸던 단어는 'iconic'이었습니다.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인 모습.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제품 포토타임의 열기가 치열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많은 기자 및 블로거분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십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모델분들이 젠하이저 어반나이트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이날 모델분들의 의상 컨셉을 보자면 확실히 젊은층을 노리고 출시한 어반나이트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피티와 신나는 디제잉 음악 그리고 진행과 발표하는 사람들의 캐쥬얼한 복장에서도 나타났습니다.
확실히 10~20대 사용자층을 노리고 있는 제품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여자 모델분의 사진을 보면 제품 크기가 약간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이 어반나이트, 오른쪽이 어반나이트 XL 모델입니다. 이어컵이 조금 더 큽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제품 발표 행사 후 팀볼커 이사가 어반나이트 모델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행사는 실내에서도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체험하고 이벤트도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Sennheiser URBANITE 의 모습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케이블처리나 헤드밴드의 구성이 깔끔했습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제품 설명때 언급되었던 헤드밴드 부분의 모습.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진 부분이고, 연결 케이블 역시 납짝한 형태로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 헤드폰 - Sennheiser Urbanite Headphones
젠하이저 어반나이트(Sennheiser URBANITE)의 제원표.


밝고 신나는 분위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어반나이트 제품이 강조하는 부분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좀 심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포인트가 있는 색상으로 개성도 첨가한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자세한 사진과 음질에 대한 이야기는 곧 리뷰를 통해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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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윈도우 차기작 Windows 10이 얼마 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원했던 시작 버튼이 돌아오고, Task View라는 멀티 바탕화면 기능이 추가되는 등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다고 하는Windows 10은 One Windows 라는 타이틀 아래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PC 까지 모두 하나의 윈도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언급이 됐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2014 Techdays 개발자 행사에서 통합 개발툴이 소개되었는데 이 부분을 염두하고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PC용 APP을 따로 따로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One Windows 목표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정식 판매 이전에 사용자들이 미리 써볼 수 있는 테크 프리뷰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프리뷰 버전도 아니기에 나중에 실제 판매되는 버전과는 차이가 많겠지만, 적어도 윈도우 10 이 이렇다 정도는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버그를 볼 수 있기에 실사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테스트용 PC나 VM에 올려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테크 프리뷰 다운로드 링크(Windows Tech Preview Download Link) --> 바로가기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Windows Tech Preview를 설치 순서는 이전 설치 방법과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Microsoft 계정을 요구하므로, 미리 계정을 만들어두시면 편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만들기 --> 바로가기


 

테스트에 사용한 PC는 레노보 S215 노트북 입니다.
항상 가지고 있는 PC 중에 가장 낮은 모델에 설치해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

설치를 마치면 새롭게 바뀐 시작버튼을 볼 수 있고,

윈도우 8.1 에서 볼 수 있었던 윈도우 UI의 타일들이 시작 메뉴 안으로 들어온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평가판 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고, 빌드 번호도 볼 수 있습니다. Build 9841 입니다.
참고로 윈도우 8 프리뷰 때는 Build 8250 이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시작버튼 이외에 시각적으로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윈도우 창 테두리입니다.
작업창 양 옆의 테두리가 아주 얇아졌습니다. 깔끔하게 바뀌어서 괜찮은 느낌.
애플 OS X 계열과 꽤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기본 설치 용량은 약 13GB 안쪽입니다.
윈도우8 때와 비슷하게 여유공간을 20GB 정도 잡고 설치를 하면 무난할 듯 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기기들의 저장 장치 공간과 비교해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에 32GB 정도 저장 공간이 들어가도 윈도우 10이 올라가는데는 무리없을 수준입니다.

실사용에 필요한 MS 오피스 및 각종 브라우저들을 모두 설치하고니 약 22GB 정도 하드를 사용한 상태로 셋팅이 끝났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참고로 윈도우 8 프리뷰 때는 약 9기가 정도의 설치 용량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테크 프리뷰 버전이기에 어떻게 변화될지는 MS만 알고 있습니다. :)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OS 설치 파티션 이외에 300MB 짜리 리커버리 파티션과 100MB짜리 EFI 시스템 파티션으로 구성됩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설치 후 작업관리자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소모한 메모리는 1.1 기가 정도입니다.
사용하면서 보니 아직은 윈도우 8.1에 비해서 CPU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Windows Technical Preview라고 표시되어 있는 윈도우 버전 정보.
레노보 S215 노트북에 아주 깔끔하게 설치됐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윈도우8.1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설치했더니 문제 생긴 부분은 없었습니다.
드라이버 충돌 역시 없었습니다.
셋팅하는 동안에는 윈도우8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설치 후 업데이트가 있나 바로 확인했더니, 두 가지 업데이트가 이미 올라왔네요.
디펜더 관련과 기본 업데이트 정도였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Task View 기능입니다.
작업 표시줄에 저렇게 창이 겹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아이콘)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테스크 뷰은 바탕화면을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리눅스나 맥에서는 이미 사용하던 기능이었지만,
윈도우에서는 이번에 추가되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Task view 아이콘을 누르고 아래 화면에 있는 Add a desktop을 눌러서 추가하면
또 하나의 바탕이 나타나고,
작업에 따라서 또는 사용자 용도에 따라서 바탕화면에 창을 열고 사용하면 됩니다.

바탕화면 간 전환을 할 때는 task view 아이콘을 눌러서 고르면 됩니다.

개인용 바탕화면, 문서 작업용 바탕화면, 인터넷 서핑용 바탕화면 으로 만들어 놓고 사용해봤는데,
역시 아주 편리했습니다. 노트북 같이 제한된 화면에서 작업하는데 효율적인 기능이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첫 화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볼 수 있었던 시작 버튼.
전체 APP 목록에서 필요한 앱을 골라서 옆으로 던지면 시작 메뉴에 고정됩니다.
이전에 Windows UI를 잘라서 붙인 느낌도 나고, 윈도우7 때의 목록을 타일 형태로 불러낸 느낌도 들었습니다.

시작 메뉴의 편집은 아래 동영상 처럼 쉽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차암~ 쉽죠? :)

필요한 APP를 골라서 메뉴창에 던지고, 타일 크기를 바꿔서 배열을 해주면 됩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하드웨어 제거나 연결에 대한 알림창이 아주 큼지막하게 나와서 처음에 놀랐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APP의 화면도 이전과 다르게 별도의 창으로 열려서 바탕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PC의 관점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아주 편리한 부분.
태블릿 관점으로 터치를 기반으로 쓰는 사용자라면 조금은 불리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테크 프리뷰 버전답게 사용 중간에 피드백에 대한 설문을 알리는 창이 나타납니다.
task view 사용 중에 나타나서
편하냐, 얼마나 자주 쓰나, 자주 쓸 것 같나 등등을 간단하게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약 하루 동안 쓰면서 느낀 첫 인상 정리>

윈도우8 프리뷰 때보다 조금 가벼움.

시작 버튼의 귀환과 설정 변경은 좋고 환영.
다만 태블릿이나 PC냐에 따라서 시작 버튼의 귀환이 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
Task View는 정말 편함. (지금 윈도우 8.1에서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음.)
배터리 사용 시간은 윈도우8.1과 큰 차이 없음.
하루쯤 사용해보니 윈도우8인지 아닌지 모르게 쉽게 익숙해짐.



끝~ :)

추후에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또 포스팅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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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사진 출처: 엔가젯>

HP에서 $199 스트림 노트북을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도 저런 가격대의 노트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로 구글 크롬 OS를 탑재한 크롬북 라인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팔려나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모델만 잠시 나왔다가 자취를 감추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Windows가 탑재된 모델입니다. 윈도우가 탑재된 것 뿐만 아니라 MS Office도 기본으로 올라가고, Skype 크레딧도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199불(약 20만원대)로 아주 매력있습니다. 



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사진 출처: 엔가젯>

우선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란색과 핑크색을 볼 수 있습니다. 
코발트 블루(?)  같이 상당히 발랄한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크롬북 라인도 밝은 색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느낌은 꽤 비슷합니다.

HP 크롬북 라인 사이트 --> 바로가기 

밝은 색 모델들이라 아이들도 좋아할듯 하고
가격대를 봐도 학습용으로 쓰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웹서핑과 오피스를 이용한 문서 작성 그리고 다양한 메신저들을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제원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CPU: 인텔 셀러론 N2849
RAM: 2GB
Screen: 11.6 인치
VGA: IntelHD Graphics
배터리 사용시간: 8.5 시간

<추가>

11.6인치(199불, 터치 스크린 아님)

13.3인치(229불, 터치 스크린)

32기가 내장 

오피스 365 퍼스널 1년 제공

1테라 원드라이브 용량

25달러 윈도우앱 스토어 기프트카드 


가격대와 밀접한 부분이라서 제원은 높지 않지만, 학습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게 무리 없어 보입니다. 
배터리 시간도 7시간 이상은 기대할 수 있으니, 학교 수업에 활용하기에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경제적인 부분을 염두하고 출시하는 모델이고 다분히 크롬북과의 경쟁도 의식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 윈도우 발표가 눈 앞에 있기도 하고,
모바일 기기에 점점 자리를 잃고 있는 PC 시장에 좀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제품인듯도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시가 안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모델이지만,
워드와 인터넷용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눈여겨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MS 오피스 사는 비용으로 노트북이 따라오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출시는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엔가젯
http://www.engadget.com/gallery/hps-stream-laptops-and-tablets/2977325/#!slide=297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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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바일 기기의 사용하면서 아쉬운 경우가 꽤 됩니다.
특히 화면이 작은 것은 기기를 바꾸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함정.

조금만 더 컸으면 아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프로젝터입니다.
모바일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미니무선프로젝터 모두시스 트윙글빔과 스피커이야기입니다. 
모바일 기기의 사용 환경은 주로 전기 공급이 제한되는 야외가 많습니다. 
그래서 배터리가 내장된 기기들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대형 화면이 필요한 경우는 꽤 많습니다.
캠핑장 같이 자연으로 들어가는 환경부터 
서너 명이 모여서 회의하는 스터디 룸이나 카페 그리고 이동하는 자동차 안 등등 꽤 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프로젝터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필요할 때 밝은 색 바탕의 공간만 있으면 바로 투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카페 구석에서 테스트 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무선 피코프로젝터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삼각대와 파우치등 외부에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게 구성되었고,
현재 판매 중인 대부분의 모바일기기 운영체제를 지원합니다. 

윈도우 8.1, 안드로이드와 iOS까지 모두 지원하기에 호환성 걱정은 없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피코무선프로젝터 트윙글빔의 크기는 5인치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1과 비교하면 약간 더 큰 크기입니다.
그래서 휴대성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크기에 대한 부담없이 그냥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사용하고 있는 가로 길이 26cm 정도되는 정리보드입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리모컨과 함께 쏙 넣으면 끝. 
저렇게 가지고 다녀도 되고, 파우치에 넣어서 가방에 넣으면 간단합니다. 
적지 않은 짐을 가지고 가는 캠핑에서 이런 무선프로젝터 하나 넣어가는 것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닙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트윙글빔 위쪽에는 냉각을 위한 공기 구멍과 화면 투사를 위한 렌즈가 자리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왼쪽에는 촛점 다이얼과 전원 스위치 그리고 남은 전력을 표기하는 인디케이터가 자리합니다.
반대편 오른쪽에는 무선 연결을 위한 USB 포트와 설정 변경을 위한 버튼이 자리합니다.
그래서 아래 리모컨과의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오른쪽 옆으로 튀어 나온 USB 무선 랜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아래쪽에는 외장 스피커 연결을 위한 3.5파이 단자와 충전을 위한 USB 포트 그리고 리모콘 수신을 위한 IR 수신부가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뒷면에는 MODOOSIS 로고 및 제품 번호와 각종 인증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전면에는 트윙글빔 로고가 위와 같이 붙어있습니다.
제품의 성격답게 외부에서 주로 테스트했던 관계로 보호 비닐은 벗기지 않았습니다.
(리뷰 제품은 소중하니까요. ^^;;)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피코빔프로젝터는 리모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설정을 변경할 때 본체의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모든 조작이 리모컨에서 가능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본체 고정과 거치를 위한 삼각대에 놓으면 다양한 각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역시 기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악세사리입니다.
작동시키면 뒤쪽으로 파란색 LED가 켜지고 작동상태를 표시합니다.

삼각대는 접었을 때 프로젝터 본체정도의 크기입니다. 
피코무선프로젝터를 단단하게 고정해서 좋은데 부피 측면에서 불리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윙글빔의 무게가 300g도 되지 않으므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용 삼각대와 작은 흡착판의 형태로 만들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또 삼각대의 끝 부분을 클립 형태로 만들어서 난간이나 모서리에 고정하도록 만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프로젝터의 크기가 작은 만큼 파티나 행사장에서 벽면 장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까
좀 더 다양한 고정 부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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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끝.
처음 본체에 접속하고 브라우저를 통해서 확인하면 사용에 필요한 각종 OS별 앱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EzView라는 앱을 설치하고 본체와 연결하면 스마트폰과 미러링이 됩니다.
카메라앱을 켜고 보면 위와 같이 벽에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연결한 스마트폰은 갤럭시 넥서스 기종으로 미러링 기능이 없지만 Ezview 앱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소니 엑스페리아 Z1 같이 미러링 기능이 있으면 더 설정은 간단합니다.
트윙글빔을 켜고, Z1에서 미러링 기능을 활성화 하면 끝.
바로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웹서핑을 하면서 블로그 내용도 확인할 수 있고, Youtube에 접속해서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이렇게 각도를 맞추면 무한 거울처럼 화면 속에 화면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야외에서 전시를 하거나 할 때 활용할 수 있을듯.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크기가 어떻게 됐던 프로젝터의 밝기와 선명함은 중요합니다. 
테스트하면서 가장 자주 사용한 형태는 서너명 모인 회의 자리에서의 활용입니다.
외부 팀과 회의 하면서 실내에서 벽을 활용해서 사용을 많이 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작업한 문서나 자료 영상을 적당한 크기로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환경.
업무공간에서야 회의실에 준비된 대형 티비나 프로젝터로 크게 볼 수 있지만, 
외부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쇄해서 같이 나눠서 보거나 문서를 공유해서 각자의 스마트기기로 봐야 하는데
집중도에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더 큰 화면으로 함께 보고 이야기 하는데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위 사진은 에버노트에 저장한 문서를 띄우고 사진찍은 것입니다.
서너명 모인자리에 27인치 정도 크기의 화면을 놓고 봤더니 꽤 괜찮았습니다.
(1미터 정도 거리에서 30인치 화면 크기정도 만들어 집니다.)

글자 가독성도 좋았고, 외부에서 실내 조명이 조절 안되는 상황에서 화면 밝기도 밝았습니다.
(오히려 반사가 적은 벽이나 장소를 찾는 것이 더 어려웠음.)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위 테스트는 아이폰5와 연결해서 진행한 것입니다.
아이폰에서 에버노트 앱을 실행하고 화면을 미러링해서 회의에 사용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미러링 기능 덕분에 누워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머리 옆에 삼각대를 펴고 각도만 잘 맞추면 됩니다.
미러링해서 웹서핑을 해도 되고 티빙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방송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피코프로젝터 microSD메모리카드를 바로 넣어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즉 프로젝터 본체만으로도 동영상 보고 하는데 문제없습니다.
캠핑장이나 자동차 안에서 사용할 때 훨씬 간편해집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야외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배터리 문제입니다.
트윙글빔은 이런 부분을 위해서 기기 배터리를 외장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충전 케이블만 연결해주면 끝.
프로젝터로 사용하지 않으면 외장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를 높혔습니다. 
평소에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무선프로젝터의 제원입니다.
640x480의 해상도 4:3 비율의 화면을 비출 수 있습니다.
거리에 따라서 최대130인치 크기의 화면까지 활용 가능합니다.


지원되는 파일들을 보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영상 확장자를 지원합니다. 
이미지 파일 역시 마찬가지. 실생활에서 찍는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위에 올린 카페에서의 테스트 사진 자료는
외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바로 미팅 자리에서 같이 재생해서 보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휴대가 편리한 점과 즉시성이 잘 조합된 환경이 만들어져서 편리했습니다.
캠핑이나 출장과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더욱이 외장 배터리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나름 장점입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하면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외부에서 회의 중에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었고, 영화 한 편 정도 보는데는 충분했습니다.
사용 시간을 위해서 배터리 용량을 늘리면 되지만 기기 무게가 늘어나기에 조절이 필요합니다. 
다소 짧은듯 느껴질 수 있지만, 배터리 용량과 전체 무게를 고려하면 적절한 타협 같습니다.

나중에 대용량 배터리팩을 별도로 출시해서 더 긴 시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도킹형태로 10000mAh 정도 배터리가 추가된다면 좋겠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본체에도 스피커가 있지만 출력이 아주 높진 않습니다.
한 두명이 조용히 듣기에는 무난하지만, 조금 넓은 공간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MDS-6000 외장 스피커를 함께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이렇게 트윙글빔에 올려놓고 연결만하면 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MDS-6000 스피커는 회색의 바타입 형태입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아래부분 모듈을 분리하면 충전을 위한 USB 포트가 자리합니다.
다른 기기와 연결을 위한 3.5파이 단자도 함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손에 잡으면 착~ 감기는 형태입니다. 
처음에 제품 받았을 때 '왜 이렇게 형태를 잡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분리한 연결 모듈을 놓고 MDS-6000 스피커와 전화기를 연결해도 됩니다. 
아이폰을 통해서 스트리밍 음악 걸어 놓고 들으면 꽤 훌륭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가로로 놓고 쓰면 스탠드처럼 활용도 가능합니다. 
스피커이면서 스탠드 역할도 가능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MDS-6000 스피커 역시 외장 배터리로 활용 가능합니다.
야외에서의 기기 사용 환경을 잘 고려해서 제품마다 잘 반영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MDS-5000 트윙글빔과 스마트기기와의 연결은 간단합니다.

미러링 기능이 있는 경우
트윙글빔을 켜고, 모바일 기기의 Wireless Display 항목을 활성화하면 바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미러링 기능이 없는 경우
WiFi를 통해서 트윙글빔과 접속 후 EzView 라는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사용하면 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트윙글빔의 초기화면입니다. 직관적으로 표시되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리모컨이 별도로 있으니 기기 가까이에 앉아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트윙글빔을 사용하는 무선공유기에 접속 시킨 후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면 네트워크 까지 활용 가능한 미러링 구성이 가능합니다.
설정 항목에서 각각 콘텐츠에 대한 설정도 가능하고, 초기화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EZView를 설치한 후 모바일 기기에 앱을 실행하면 어떤 기기던지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갤럭시 넥서스에 EzView 앱 실행 후 인터넷 메뉴를 고른 모습입니다.
문서/ 사진/ 인터넷 항목을 골라서 콘텐츠 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 올린 네 장의 사진은 오후 어두운 실내에서 트윙글빔을 벽에 투사하고 촬영한 모습입니다.
아예 불을 끈 상태가 아니더라도 화면 밝기는 괜찮습니다.
불꺼진 실내나 캠핑장 텐트 안이라면 더 좋을 것 입니다.
밝기는 충분하니까 촛점만 잘 맞추면 됩니다. 수동 촛점 조절이니까 섬세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모두시스 트윙글빔 MDS-5000 MDS-6000

이용자의 외부 이용 환경을 잘 고려해서 만든 모두시스 트윙글빔 무선프로젝터입니다.
카페나 회의실 같은 실내 환경에서 아주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캠핑 갔을 때나 집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영상을 틀어줄 때도 괜찮고,
밥 먹으면서 야구나 뉴스를 볼 때 큰 화면으로 간단하게 보면 좋은듯 합니다.
DMB나 티빙 같은 방송 서비스를 더 즐겁게 볼 수 있으니 여러 곳에서 장소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젝터로 사용하지 않는 날에는 외부배터리로도 잘 쓰고 한 마디로 설명하기엔 의외의 편리함이 많은 기기입니다. 함께 리뷰한 외장스피커 역시 외부 환경과 무선프로젝터를 보완하는 점에서 유용한 악세서리. 
 


앞서 이야기했듯이 좀 더 다양한 삼각대가 추가되서 행사나 파티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행사장 바닥에 관련 영상이나 로고를 뿌려준다거나, 파티장 벽면에 참여한 사람들의 영상을 틀어놓으면 분위기를 더 살릴 수 있겠습니다. 


야외에서 활동이 많으신 분들, 어린 아이들이 많은 집, 캠핑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 알맞은 기기입니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무선 빔프로젝터  모두시스 트윙글빔과 스피커였습니다. 





*해당 MDS-5000 트윙글빔 리뷰는 모두시스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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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가 PC 부품과 노트북 제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알게 모르게 강한 제품이 바로 네트워크 장비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한국에 정식 출시를 하지 않아서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뛰어난 성능 덕분에 많은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때도 많이 이슈가 되었던 아이템 중에 하나였습니다.



새롭게 한국 출시를 시작한 ASUS 유무선 공유기들입니다.
고성능 모델을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낯익은 모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네트워크 제품 라인업과 네이밍 방법입니다.
RT로 시작되는 모델들은Wireless Router 에서 따오고 AC5~8은 지원 밴드를 표기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공유기가 듀얼 코어 CPU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접속을 해서 사용해도 느려지지 않고 처리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그리고 계속 강조되었던 USB 3.0 지원속도.
이날 발표된 공유기들에는 모두 USB 3.0 포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외장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면 바로 NAS 처럼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항상 NAS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거나, 특별히 2~4베이 제품이 필요 없다면 간단히 USB 외장하드디스크만 붙여서 써도 좋을듯 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iRadar 기술(일종의 신호 증폭)로 연결되는 기기와의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높혔다고 합니다.
덕분에 손실이 나는 신호를 줄이면서 동시에 좀 더 먼 거리까지 기기와 연결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왼쪽부터 RT-AC66U/ RT-AC68U/ RT-AC87U 모델입니다.
최상위 모델 RT-AC87U은 흡사 F117 나이트 호크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 입니다.  

아래 제원들을 보면 일반 사용자보다는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은 업무 환경이나 무선 인터넷 사용이 많은 환경 그리고 자료를 많이 올리고 받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ASUS 측도 그런 사용자들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모바일 기기의 웹브라우저에서 공유기로 접속해서 쉽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초기 설정을 해주는 것 역시 지웝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등을 하는 고급 설정 역시 ASUSWRT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USB포트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미디서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고, 


맥 사용자들을 위한 타임머신도 지원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VPN 기능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물론 설정 메뉴들의 한글화 작업도 끝난 상태였습니다.
기능 설명 중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던 부분은 Dual WAN 지원입니다.
업무 환경에서 두 개의 인터넷 라인을 사용한다면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겠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6U 모습과 제원입니다.
뒷면에서 두 개의 USB 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모습과 제원.
이 모델은 세워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뒷면에 USB 3.0 포트가 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RT-AC87U 모델은 전송률이 2.4Mbps이나 됩니다. 세 제품 모두 2.4GHz/ 5GHz 대역을 지원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에 출시하는 모델은 RT-AC66U과 RT-AC68U 두 가지 입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유무선 공유기 제품의 유통은 이엠텍에서 합니다.
PC 관련 부품을 구입하실 때 많이 보셨던 그 회사.
덕분에 좀 더 믿을 수 있는 사후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국내에서 유통된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제품은 3년 워런티가 적용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해외에서 구입할 때와 국내 정발 제품을 구입할 때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구입을 하면 워런티를 기간에 따라서 별도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3년 워런티를 별도로 구입하면 30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거기에 해외 배송료가 추가로 붙겠지요.)


국내 제품이 기본적으로 3년 워런티를 제공하는 것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따져보면 국내 출시 가격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이미 한국 유통을 위해서 이미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곧 시놀로지와 공동 프로모션이 있다고 하니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ASUS의 고사양 유무선 공유기가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 사용자 보다는 다양한 작업을 하고 많은 트래픽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ASUS에서 고성능 제품을 스타트를 했으니 다른 제품들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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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다양한 태블릿이 출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 운영체제가 올라간 태블릿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8인치 모델부터 13인치 이상 모델까지 여러가지 크기로 나오는 윈도우 태블릿이 많기 때문에 기기의 장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동시에 고르기도 어렵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ASUS의 8인치 윈도우 태블릿 비보탭 노트8 입니다.
와콤의 스타일러스펜이 들어간 태블릿으로 출시하자마자 완판이 된 모델입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의 전면 모습. 
이렇게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구분이 쉽지 않지만,
배경 화면을 보면 바로 윈도우 버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더 뺄 것도 없는 전면 모습입니다.
베젤이 좀 두꺼워 보이지만  손으로 잡았을 때 가장자리 터치 오류도 적고, 받침대에 세웠을 때 화면을 가리지 않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세로를 기준으로 위쪽 베젤에는 전면 카메라와 조도 센서가 자리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6M 픽셀입니다. 720P 녹화를 지원하므로 화상채팅에는 안성맞춤.

카메라 오른쪽으로 자세히 보시면 조도 센서를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조도 센서의 반응이 빨라서 처음 테스트할 때 놀랐습니다. 
화면은 8인치 IPS 패널이고 해상도는 1280x800 을 지원합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8의 뒷면입니다. 
뒷면은 무광 재질로 표면 처리되어 있어서 은은한 느낌도 줍니다.
먼지나 지문이 잘 티나지 않아서 좋고, 물티슈로 스윽 닦아주면 청소도 쉽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역시 세로 기준으로 위쪽에는 스피커와 카메라가 자리합니다. 그 아래로 ASUS 로고가 있고,
아래 부분에는 각종 정보 및 인증 스티커와 윈도우8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는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했습니다. 
ASU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앱들이 몇 가지 있어서 스틸 컷과 동영상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샘플 사진은 비보탭 노트8로 카페 실내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블로그에 맞춰서 크기만 줄였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윗면 모서리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파란색 화살표)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빨간색 화살표)가 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오른쪽에는 전원/슬립모드 버튼(빨간색 화살표)과 음량조절 버튼(파란색 화살표)이 자리하고,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왼쪽에는 microSD 카드 슬롯(빨간색 화살표)와 윈도키(파란색 화살표)가 자리합니다.
전면에는 물리 버튼이 하나도 없고 모두 옆면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스피커는 뒷면 위아래에 자리합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뒷면을 기준으로 왼쪽 아래에는 스타일러스펜이 수납됩니다.

센스있는 스타일러스펜으로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은 필기와 그리기에서의 자유로움과 연결됩니다. 
와콤 디지타이저 기술이 들어간 스타일러스펜이라면 다른 이야기는 많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쓰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평소 펜을 사용하듯 쓰면 됩니다. 

펜을 넣으면 본체에 약간 파인 공간이 있어서 뽑는 것도 쉽습니다. 
안 쪽에서 잘 걸려있어서 흘러내리거나 스윽~ 튀어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뒷면 위아래에 자리한 스피커는 스테레오를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 감상이나 동영상에는 훨씬 이점이 많습니다. 크레들에 세워도 소리가 뭉치거나 막히는 것이 적기 때문입니다. 스테레오를 떠나서 좀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하면서 작업하는 노트북 옆에 세워두고 동영상 감상하는데 좋았습니다.

또한 각 모서리들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유격없이 딱 떨어지고, 각 모서리쪽(외곽쪽)으로 가면서 곡선처리되어 기기가 점점 얇아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옆면에 있는 버튼들은 위와 같이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눌러서 작동하는 접점은 버튼의 가운데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가운데 부분을 정확하게 눌러줘야 합니다.
사용하면서 정가운데를 안 눌러서 몇 번 눌러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버튼 크기를 좀 줄이던가, 안 쪽 접점 스위치 부분을 늘려서 사용자의 입력을 좀 더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원형 버튼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8의 제원입니다.
인텔 아톰 Z3740 CPU가 들어갔고, 시스템 메모리는 2GB 입니다.  
아직도 Atom CPU 라고 하면 예전 넷북에 들어간 것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베이 트레일(Bay Trail) 플랫폼으로 넘어온 아톰은 예전의 아톰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바일에 촛점을 맞춘 저전력 모델이면서도 성능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Bay Trail 세부정보는 Antech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에 나온 도표 부분만 보셔도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ay trail 이야기 링크 --> 바로가기



intel atom z3740

(인텔사이트에서 발췌한 아톰 z37400 정보 - 바로가기)

아톰 Z3740의 제원을 보면 사용자 체감속도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참고)

코어 숫자/ 캐쉬메모리용량/ 최대지원 메모리용량/ 무선디스플레이기능 등을 보시면 
사용자 편의성 개선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은 예전의 아톰처럼 kb(킬로바이트) 단위의 캐쉬 메모리가 아닙니다.
늘어난 캐쉬 용량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지연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고,
버벅임 없이 꾸준하게 작업하므로 체감속도는 이전보다 많이 나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아톰 장착 모델들과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소비를 위한 그래픽 부분도 이점이 있습니다.
intel HD 그래픽스를 통해서 고화질 동영상 재생도 문제 없고, 무선디스플레이 기능으로 모니터나 TV와 연결도 손쉬워졌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장치관리자를 통해서 장착된 부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SSD(eMMC)는 하이닉스 제품(64GB)이 들어갔고, 그 외 각종 센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이로센서와 G센서 그리고 e-컴퍼스 센서가 들어가 있으니
태블릿에서 지도앱을 활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처음 태블릿을 사용할 때는 스타일러스펜의 설정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어판--> 태블릿 PC 설정에 들어가면 스타일러스펜의 위치 보정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장착된 SSD는 64GB인데, 복구 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초기화했는데 약 10분정도 걸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약 50GB 정도입니다. 여기서 운영체제와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깔면 용량의 압박이 있습니다. microSD 카드를 추가해서 사용해도 되고,
ASUS 에서 제공하는 웹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ASUS 태블릿 기기 사용자에게는 무료니까 꼭 사용하세요. :)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Webstorage 를 가입하고 활성화하면
2년 동안 용량 제한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인터넷 환경이 좋은 곳이라면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주 유용합니다.
(스마트폰 앱도 지원하고, PC 동기화 프로그램도 지원하니 참고하세요.)

ASUS Webstorage 사이트 - 바로가기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비보탭 노트8의 특징은 스타일러스펜입니다.
Wacom 스타일러스펜과 시스템이 들어가서 상당히 정확도가 높았습니다. 
리뷰 전에 화면 가장자리 부분에서 터치 에러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관련 업데이트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사용하는 중에는 이상 없었습니다.
스타일러스펜은 1024 레벨 압력감지를 지원하고,
터치 패널은 손바닥이 닿아도 인식을 하지 않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유리판에 펜을 쓰는 약간의 이질감만 극복한다면, 볼펜 쓰듯이 편하게 손대고 그냥 쓰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문자를 입력할 때 손글씨를 통해서 입력하는 메뉴도 추가되어 있고,
웹브라우저에서는 URL형식이 먼저 설정되어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물론 손글씨가 아닌 화상키보드를 통해서도 입력 가능합니다.
태블릿인 만큼 좀 더 다양한 키보드앱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키보드가 이동되고 자판이 양 옆으로 분리가 되는 것은 이제 기본이니까요. ^^;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윈도우8 운영체제 기반의 태블릿이기 때문에 PC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용해보니 이전에 리뷰했던 13인치 태블릿과는 상당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13인치 태블릿은?? --> 바로가기


13인치 모델은 On the Desk의 성격이 강하고, 8인치 비보탭 노트8 모델은 Hands on 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아진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사용 형태를 바꾸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들고 사용하는데 쉽게 익숙해졌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과 오피스 작업에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720P/1080P 해상도 고화질 영상 재생도 무난하게 재생됐습니다. 미리캐스트 장비와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프로그램을 편하게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의 앱과 서비스를 통해서도 오피스 문서들을 처리할 수 있지만, 가능한 것과 원활한 것은 차이가 컸습니다. PC에서 작업하던 파일을 그대로 가져오고,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유리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평소 크롬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작업환경에서 작업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것은 아주 많은 이점이 있었습니다. 노트북에서 보던 사이트들을 사용기록으로 열어서 보고, 에버노트에 클리핑하고 그것을 가져다 워드나 엑셀 작업하는 것을 태블릿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체 앱을 찾을 필요도 없었고, 작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면서도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올라간 태블릿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같이 Active X 의존도가 높은 인터넷 환경에서 비윈도우 사용자들을 위한 틈새기기로도 제격인듯 합니다. 리눅스나 맥 사용자가 별도의 가상머신을 돌리지 않고 오피스 작업이나 은행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오피스 프로그램은 맥에서 크롬 브라우저 원격제어를 통해서 그냥 불러다 쓰면 편합니다.
가령 비보탭 노트8 윈도우 태블릿에서 오피스를 실행한 후
맥에서 크롬 웹브라우저의 원격 제어를 통해서 사용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크롬 브라우저 원격제어 어떻게 하나?? --> 바로가기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사용하던 중에 발견한 편의 기능인 카메라앱 바로 실행시키기 액션입니다.
윈도우 잠긴 화면에서
화면을 아래로 쓸어 내리면(왼쪽 사진) 카메라 앱이 바로 실행되고,
화면을 위로 쓸어 올리면(오른쪽 사진)  윈도우 로그인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나름 빠르게 사진 찍을 수 있겠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서 상당히 달랐습니다. 

평소처럼 사용하면서 측정한 모습으로 약 5시간 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환경은 무선랜/ 화면밝기 2단계/ 크롬 브라우저창 12개/ 워드창/ 엑셀창 으로
쉬는 시간 없이 꾸준히 사용한 상태입니다.

단순하게 인터넷만 사용한다거나 워드창 한 두개라면 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었고,
720P 해상도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보면 약 4시간 정도 사용가능 했습니다. 

99%까지 충전 시간은 평균 3시간 정도였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충전기 크기도 아담합니다.
단 함께 들어있는 USB 충전 케이블 길이가 다소 어중간 합니다.
PC와 연결해서 충전하면서 책상 위에서만 쓰기엔 좀 길고, 아답터를 바닥에 두고 연결해서 사용하기엔 짧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모델에서는 좀 긴 USB 충전 케이블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ASUS VivoTab Note8 태블릿은 틈새를 메우는 태블릿입니다.
외부에서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어디서든 작업의 연속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블릿입니다. 한국 인터넷 환경처럼 엑티브엑스가 강요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불편함도 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한 번 충전으로 아주 먼 거리를 갈 수 없습니다. 최신 모델이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120~130Km 정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부산까지도 못 가네요.'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장거리를 가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짧은 거리를 더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애초에 개발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ASUS 비보탭 노트8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거운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기기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작업을 다시 집과 업무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이 사용하면서 느낀 13인치 태블릿이나 다른 노트북들과의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인코딩 빡세게 하시거나, 고해상도 이미지, 동영상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피하세요.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노트 하나 더 가지고 간다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퇴근 후 간단하게 인터넷 서핑과 뱅킹 그리고 동영상 감상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앉아서 손에 들고 이것 저것 하시면 됩니다. 공과금을 내기 위해서 컴퓨터를 별도로 켜거나 스마트폰에 인증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저처럼 이동이 많고 카페에서 작업 하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하던 작업 가지고 나와서 계속하고, 다시 가지고 들어가서 또 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서 작업간 틈새를 메울 수 있는 기기를 찾으시는 분에게 알맞는 태블릿
ASUS VivoTab Note8 이었습니다.




*해당 ASUS Vivotab Note8 태블릿 추천글은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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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딴트공 2014.08.25 1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안그래도 궁굼 했었는데요. 꼼꼼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2. dudco 2014.12.24 2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