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저녁 와콤 2017 신제품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와콤 제품은 씬티크 모델을 리뷰하면서 편리함이나 

작업 공간의 확장을 경험한 기억이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리뷰]와콤 신티크 컴패니언 하이브리드 태블릿 - WACOM Cintiq Companion Hybrid






강남 카페 알베르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 입구.





이날은 쇼케이스장에 꾸며진 체험공간에서 누구나 와콤 신제품을 써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호조 작가님의 강연도 있었네요.






쇼케이스 현장 내부는 

이번 와콤 신제품의 장점을 정리한 -  Live / Dare / Create 이 세 단어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중앙무대 양 옆으로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있어서,

행사 시작 전 잠시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준비한 데모 기기들이 많아서 종류별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아래부분에 이어가겠습니다.

 




시작된 쇼케이스의 첫 번째 스테이지 - 슈퍼픽션 기획자분의 강연.

페북에서만 봤던 캐릭터들이었는데, 실제 기획과 디자인을 하신 슈퍼픽션 관계자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캐릭터를 만들었어, 어떻게 캐릭터가 알려지고 현재는 어떤 작업과 전시가 진행되고 있나 들으면서 역시 어떤 분야든 무언가를 만들고 기획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세상의 모든 기획자들 화이팅~


 



그리고 이어진 와콤의 신제품 발표입니다. 




한 문장으로 와콤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 수 있었던 슬라이드. 

와콤 장비를 가지고 생각하면 다 될것 같은 느낌.  







많이 사용하는 인튜오스 모델도 새롭게 나왔습니다. 

클라우드와 결합된 서비스와 변화된 사용자 환경도 고려한 제품 구성이 특징이었습니다. 

우선 작업을 하면 저장이 됐다가 나중에 컴퓨터나 폰으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 아주 유용해보였습니다. 

항상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디자인이 바뀐 펜스탠드. 

단순히 펜을 거치해두는 용도가 아니라 나름의 기능과 디자인도 더해진 모습.





한 가지 스타일러스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이전과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펜을 선택해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바로 태블릿에 작업 수 있고,

실제 펜과 비슷한 느낌으로도 가능하고,

종이에 먼저 스케치하고 디지털화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가능했지만 좀 더 절차가 줄고 편리해졌습니다. 가리지 않고 그냥 작업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간 Intuos Pro Paper Clip 모델.

태블릿 위에 종이를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이 기본으로 장작되어 있습니다. 

종이에 그려놓고 옮기기 쉬울 것 같고,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해보였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서 가벼워지고 슬림해진 모습.







이날 소개된 세 가지 제품군의 변화와 각각의 라인업입니다.


기존 버전이 계속 나오는 경우도 있고,

태블릿 크기와 지원 옵션에 따라서 라인업이 변경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13인치와 16인치로 크기가 다양해져서 선택의 여지가 많아진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반가운 일입니다.





올해 출시하는 제품들의 라인업 정리. 

이전에 단순히 태블릿 크기에 따라서만 고를 수 있었다면,

이제는 사용자의 작업 용도와 작업 공간에 따라서 제품을 고를 수 있게 다변화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




아래는 각 라인업의 사양표와 출시 가격입니다. 













Wacom MobileStudio Pro 13 모델의 모습.

이전보다 얇아졌고, 베젤쪽에 턱이 없어서 사용하는 사람 손바닥이 걸릴 일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화면 옆에 휠버튼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휠버튼을 통해서 메뉴를 고르는 것은 물론이고 작업 중인 스크린을 회전시키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휠을 돌려보면 위와 같이 작업 중인 레이어도 회전이 됩니다. 

사용자가 이동하지 않아도, 태블릿을 회전 시키지 않아도 작업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두께는 얇아졌고, USB Type C 포트나 메모리 리더등 작업에 필요한 포트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베젤쪽에 턱이 없어진게 제일 깔끔하면서도 편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선을 그리고 써보면 이전에 비해서 화면에 그리고 있다는 이질감이 많이 사라진 것을 느낄 수 었었습니다.

스타일러스가 먼저 지나가고 선이 따라간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고, 

화면에 그리는 촉감(터치감)도 굿.







사이드 버튼도 다양하게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인튜오스 라인업은 사용자가 직접 작업하는데 많이 촛점이 맞춰진 모습이었습니다.





앞선 슬라이드에서도 볼 수 있듯

세 가지 형태의 펜으로 작업을 할 수 있고,





태블릿 표면에도 거칠기가 다른 시트지를 붙여서 미끄러지는 정도를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사용자가 좋아하는 느낌에 따라

표현하고자 하는 작업물에 따라

시트지를 골라 붙이고 작업하면 됩니다. 





이전에 비해서 가벼워지고, 얇은 펜팁이 들어간 스타일러스 펜.



전체적으로 새로운 제품들을 정리해보면


1. 다양해진 사용자의 환경을 반영해서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했다. 

2. 기기의 업그레이드 보다 사용자 관점에서의 부분 개선이 많았다.


이렇게 두 가지로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실내던 실외던 카페던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제품들이 나온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태블릿 위에 종이를 고정하는 클립을 붙인다던가,

별도의 시트지를 붙여서 사용자가 원하는 촉감(느낌)을 최대한 만들 수 있도록 한 것,

세 가지 종류의 펜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방법대로 작업 할 수 있도록 한 것 등

입니다.


기기들의 변화는 사용자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또는 양면 테이프 같이 찰싹 더 붙어서

장비와 사용자간의 간격을 줄여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사용자의 아이디어와 느낌인 것. 장비는 거들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열심히 거들 준비를 마치고 나온 와콤 태블릿들을 만나고 온 소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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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이번에 리뷰 할 노트북은 ASUS Zenbook UX390 모델입니다.

근래 출시한 젠북 시리즈 중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성능도 빠지지 않아 리뷰 내내 즐거웠습니다. 


최근 6년동안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모델 중 80%는 젠북 라인이었습니다. 

2012년 UX21E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UX305UA 모델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젠북 이전 그러니까 울트라북 이라는 어휘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울트라씬이라는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듣기 힘든 단어지만 그때는 '얇다' 라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위 사진은 ASUS U36JC 모델. 

사진을 찍으면서 이정도로 얇습니다.' 라는 의미로 50원짜리 동전을 같이 찍었습니다.

무려 모니터를 열고 찍은 사진으로 본체 두께만 저정도.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듯 하지만 당시에는 꽤 잘 빠진 모델이었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그리고 처음 등장했던 첫 번째 젠북 UX 라인입니다. 사진의 모델은 UX21E 입니다.

얇은 두께와 알루미늄 바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젠북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성능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고, 키 스트로크가 낮아서 적응시간이 필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이어서 등장했던 UX31A와 UX31E 모델.

13인치급으로 나와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대단히 만족도가 높았던 모델입니다.

기본 형태를 잡더니 이제는 멋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곱게 나왔던 핑크색 모델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검정/흰색이 주류를 이뤘던지라 핑크색은 많은 분들이 노렸던 제품이었습니다. 


이쯤에서 내장 그래픽이외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들어간 모델들도 출시됐었고,

이전이 비해서 키감도 많이 개선되서 나왔었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그러면서 ASUS의 실험은 계속 됩니다.

노트북 상판을 유리로 덮은 UX301 모델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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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0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데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를 고릴라 글래스로 덮었습니다. 

실험성 강한 브랜드 ASUS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준 시기.

제가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면 노트북 윗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사용했을 모델입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1L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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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UX305 라인업이 나오면서 13인치급 모델을 주력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과 사용자들 요구에 맞춰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모델들이 같은 라인에서도 구성되었습니다.


위에 UX305fa 모델은 FHD 해상도였었고, 아래 UX305fa 모델은 QHD 해상도였었습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5fa-review



젠북 라인업이 바뀌면서 부품들도 계속 세대를 넘어가는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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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윗면에 또 하나의 스크린이 장착된 T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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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9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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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10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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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300 Chi


이렇게 다양하게 젠북 시리즈를 만들어오면서 타이치 같은 2 in 1 모델도 나오고, 

Chi T90/ T100/T300 시리즈도 나오면서 성능과 이동성을 고려한 모델들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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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이렇게 다양한 모델들을 만들면서 쌓은 경험과 기술이 들어가면서 UX390 모델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UX390이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들어간 것은 당연지사.

이번 리뷰 모델인 UX390을 살펴보겠습니다. 



1. 포인트의 금색 - Royal Blue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UX390의 외형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항공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900g대 무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디 재질 부터 신경을 쓴 것 입니다.

12.5인치 모델임에도 작은 외형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작다/ 가볍다 / 모서리 커팅 잘 됐다 였습니다.

남색 기본 색상에 금색의 포인트가 의외로 잘 어울리게 보였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모니터를 최대한 펼쳤을 때의 모습입니다.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기에 모니터가 뒤로 많이 넘어가는 것이 필요한데,

책상에 앉아서 사용할 때 사용자가 시야각을 맞추기에 충분한 각도였습니다.  

(사용자가 내려다봐야 하므로 뒤로 많이 넘어가지 않으면 모니터 시야각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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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에는 harman /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은 Bang& Olufsen ICEPower 솔루션이 올라간 것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그때문인지 작은 본체에서 나오는 출력은 좋았습니다.

모니터 아래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사용자에게 더 잘 전달되도록 구성된 것도 이점이 있습니다.

사운드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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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 모델에서 아쉽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USB 3.1 type C 포트.

기본적으로는 충전하기 위해서 사용하지만,

유니버셜 독(Universal Dock)을 통해서 외장하드나 외부 입력 장치(키보드, 마우스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하는가 봅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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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을 집어들었을때 눈에 싹~ 들어오는 것은 바로 금색라인과 각 모서리의 커팅라인입니다.

다이아몬트 커팅 기술로 다듬었을 라인인데 슬림한 느낌과 깔끔한 느낌이 제대로 뭍어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UX305UA 모델도 이정도 느낌은 나오지 않았는데 시각적인 차이가 꽤 납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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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과 UX305를 비교한 모습 (위- 390 / 아래 - 305)


확실히 커팅한 모서리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색 포인트를 위해서 좀 더 넓게 깎아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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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나 모니터 모서리 부분도 전체적인 외형은 선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Royal Blue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남색과 금색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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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lue 라는 이름답게

키보드 위에도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뷰는 테스트 모델로 진행해서 한글 자판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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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패드 버튼 가이드선도 금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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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이어폰/마이크 단자가 자리하고 오른쪽에는 USB 3.1 type C 포트가 자리합니다.

연결 단자는 이것이 전부. 


다른 외부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 독(Universal Dock)을 마련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문제없지만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챙기셔야 합니다. 


ASUS Universal Dock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asus%20universal%20dock&brand=12893&pagingIndex=1&pagingSize=40&productSet=total&viewType=list&sort=rel&frm=NVSHBRD&sps=N





2. 얇은 베젤과 넓은 키보드 간격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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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인치라는 화면 크기에도 불구하고 외형은 크지 않습니다.

그란데 커피컵과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높이인지 가늠할 수 있는데,

모니터쪽을 보시면 얇은 베젤을 볼 수 있습니다. (제원표에는 7.6mm 라고 표기)

덕분에 본체 사이즈는 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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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와는 다르게 키보드는 여유있는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손가락을 오므려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보면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이면서

각각의 키 크기도 크고, 키간 간격도 여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체의 두께가 얇다보니 키스트로크(키 눌림 깊이)는 이전 젠북들에 비해서 조금 낮습니다. 






3. 은은한 백라이트와 빼꼼한 지문 스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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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트북을 열었을때 터치 패드 오른쪽 위에 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문 스캐너입니다.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지문 스캐너는 아래와 같은 구성과 배치입니다. 

팜레스트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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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스캐너가 터치패드 안 쪽에 있기 때문에 

팜레스트에 손을 올려도 불편하지 않았고, 손이 계속 올라가서 센서부분이 오염되는 것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락 해제하듯 사용하면 되니까 이전에 비해서는 편리해졌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윈도우10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헬로우 기능을 이용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지문 스캐너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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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쓰는 젠북UX305에서 슬쩍 빠져서 아쉬웠던 키보드 백라이트 다시 돌아왔습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백라이트는 어두운 공간에서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이런 옵션은 빼지 말고 좀 계속 넣어줘야 합니다.






4. 빈 곳을 채워주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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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갔는데 총 네 군데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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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쪽에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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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도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소리가 충분히 울려서 나오는 것 입니다. 


보통은 키보드 아래나 바닥면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소리가 막힌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개의 스피커가 사용자와 모니터 사이에 자리함으로써 소리가 바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

더군다나 싀커에서 나온 소리는 모니터에 반사되어 사용자에게 돌아오기에 좀 더 풍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체는 작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 볼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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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인데,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방으로 퍼지게 소리를 울려주는 것은 맞는듯 합니다. 





5. 빠릿한 성능과 냉각 그리고 배터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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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정보에서 볼 수 있는 젠북 U390의 구성입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i7-7500 CPU와 16GB 메모리의 구성으로 사양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은 16GB의 메모리.

메모리 소비 귀신인 크롬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면서, 

가상머신까지 돌리면 8GB 메모리도 꽉차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6GB 기본으로 들어가니 작업하면서 메모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것이지요.

슬림한 노트북들은 온보드 타입(기판에 메모리가 붙어있음)이기에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기본 메모리를 늘려서나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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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들을 살펴보면 인텔 i7-7500U CPU와 HD Graphics 620 이 들어갔고,

SSD는 Toshiba 512GB M.2 타입 모델이 들어가 있습니다.  SSD용량도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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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를 통해서 확인해본 주요 제원입니다. 

14nm 공정 CPU인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4MB의 L3 캐시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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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SSD의 성능은 이정도. 4K 읽기/ 쓰기 속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냉각팬은 본체의 가운데 자리하는 구조입니다.

부하가 걸리면 냉각팬이 바로바로 작동하는데

본체가 워낙 얇은터라 열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돌아갑니다.


UX390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슬림한 본체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바닥면에 좀 더 구멍을 만들면 어떨까 싶지만,

소리가 울리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쉬운 것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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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넘도록 계속 돌려도 과열인한 다운이나 느려짐은 없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10개 / 워드와 파워포인트 각 2개 / VM 등을 꾸준히 돌리면서도 열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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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 시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원옵션 - 최대성능 / Wifi / 티빙 스트리밍 / FTP 파일 업로드 환경에서 2시간 동안 40%정도 배터리를 소모했습니다. 

동영상 2편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서 차이는 있었지만, 

인터넷과 문서 위주의 오피스 작업이라면 9시간 전후는 충분히 사용가능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에서 좋았던 것은 충전 시간이었습니다.

배터리가 경고가 뜬 경우에도 10분 정도만 충전해줘도 10% 이상 충전이 되서 외부에서 작업하기 좋았습니다.

제원상으로는 69%까지 49분 정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사용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배터리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6. 변화의 시작점과 적응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외형적으로는 단촐해진 포트가 눈에 들어오는 모델입니다. 

USB 3.1 Type C 포트가 올라가서 새로운 사용환경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각종 기기들의 선이 없어지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용자의 작업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USB 마우스와 외장하드를 동시에 연결하고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테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원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입니다.


물론 Dock 이라는 선택적인 방법이 있지만 번거로움이 수반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동시에 컴퓨팅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전 세대 젠북들이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서 적응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더 나은 기술의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들이 적응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3.5파이 단자가 없어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 싶습니다. 

단자가 없어졌지만, 그로 인해 얻는 이점덕분에 금새 적응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중간중간 불편하긴 합니다. ^^;; 저 역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가 반갑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너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포트는 줄었지만, 노트북은 얇고 가벼워 졌기에 제가 원하는 이동성이라는 부분에서 느끼는 장점이 상당히 컸습니다.

단자가 빠진만큼 배터리용량도 조금은 더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신형 젠북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사용자 환경을 제시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형을 강조하면서 성능을 받쳐주는 모델은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젠북 UX390은 그 타협을 아주 잘하고 나온듯 합니다.

사용자가 적응하는 것만 남은 것 입니다.


이런 크기와 성능을 가지고 나온 모델을 써보니, 작업 환경을 더 구분해서 노트북을 쓰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반영된 노트북 ASUS 젠북 UX390 모델이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출장과 외근이 많은 사용자 - 배터리 믿고 쓰셔도 됩니다. 

2. 이동이 많은 사용자 - 백팩 말고 파우치만 들어도 됩니다. 

3. 기획자나 개발자와 같이 툴을 많이 쓰고,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 - 카비레이크 괜찮습니다. 

4. NAS나 파일 서버를 운영하면서 가볍게 컴퓨터를 쓰고 싶은 사용자 - 네트워크로 파일 끌어다 쓰면 좋습니다. 

5. 특정 공간에서 강의 및 강연 많이 하는 사용자 - 사운드 빵빵해서 좋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1. 제원을 보고 게임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 ROG 라인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2. 외장하드를 항상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 - 젠더나 Dock을 쓰셔야 하니까 한 번 더 생각하세요.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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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 마지막 리뷰는 T300 chi 입니다.

앞서 리뷰했던 T100 chi와 T90 chi 모델과 같은 2 in 1 타입 태블릿입니다. 

모델 이름에서 알 수 있는 크기의 차이 말고도 약간 성능이 더 높습니다. 


ASUS에서 13인치급 2 in 1 태블릿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300LA 2-in-1 PC 사용기




예전 모델과 현재 T300 chi 모델의 차이점은 '기본 모델을 무엇으로 설정했나' 입니다.

과거에는 노트북을 기본으로 두고 키보드를 분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T300 chi는 태블릿을 기본으로 키보드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인식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의 입지가 커진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300 chi는 2 in 1 모델로 

키보드독과 결합하면 노트북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럭 타입의 키보드이고, 키 크기와 간격 모두 여유가 있어서 타자를 편하게 칠 수 있습니다.

슬림한 두께때문에 키 스트로크(눌림깊이)가 조금 낮은 편입니다.

힘을 빼고 가볍게 타이핑 치기에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을 결합했을 때도 일체감이 있습니다. 

쌩뚱맞은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제작됐다는 본체와 키보드독의 마감은 깔끔합니다.

각 부분들의 조립 유격 역시 같은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T100 chi 모델과 마찬가지로 태블릿 본체를 가까이 가져가면 

착~ 달라 붙는 결합 부분입니다.

역시나 결합상태는 확실해서 잡고 흔들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분리할 때 살짝 힘줘서 당겨야 할 정도.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됩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서 배터리를 아끼다가,

사용자가 키보드를 한 번 눌러주면 바로 페어링되면서 연결됩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던가 가방에 넣어두는 경우라면 아예 꺼버리면 됩니다.

동시에 다른 모바일 기기에도 연결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그래서 T300 chi와도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면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카톡쓰고 라인쓰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독의 충전은 마이크로 USB로 하면 되고, 

한 번 충전하면 거의 잊고 살아도 될 정도로 오래갑니다.

스마트 기기 충전하면서 중간에 잠깐씩만 챙겨주면 무리없습니다.


 


태블릿 상단에는 카메라와 작동 표시 LED 그리고 센서가 자리합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태블릿의 왼쪽 윗부분에 전원/ 절전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옆에는 작동 표시 LED.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던, 세로로 사용하던 버튼의 사용 편의성은 괜찮았고, 

작동 표시 LED를 통해서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기준 왼쪽 옆면에 음량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자리합니다.

이전에도 설명했듯 거리가 다소 가까워서 버튼를 구분 할 수 있는 표식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그 아래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양쪽 모두 자리합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태블릿 양쪽 테두리에 있어서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에 충분합니다. 




태블릿 왼쪽 옆면 아래 부분에는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T90/ T100 chi 모델과는 달리 마이크로 USB를 통한 충전이 아닌, 전용 아답터를 사용합니다.


아래에 보이는 마이크로 USB 포트는 키보드독 충전용입니다.

USB 메모리나 다른 외장기기들은 사용할 수 없으니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블릿 오른쪽 옆면에는 

USB 3.0 포트(마이크로 타입B)/ 마이크로 HDMI/ 헤드폰-마이크 겸용 단자가 있습니다.


USB 3.0 포트를 이용하기 위한 별도의 젠더가 포함되어 있으니

다른 외장하드나 마우스등을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오른쪽 아래 부분의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입니다.

고화질 동영상이나 고해상도 이미지 파일을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께를 고려해서 그런지 USB도 메모리 슬롯도 모두 마이크로타입입니다.




키보드독의 옆라인도 다이아몬드 커팅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마감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 너무 과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일체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긴~ 오른쪽 쉬프트키. 에이수스 T300 chi 에는 있습니다.

T90/ T100과는 달리 오른쪽에 별도의 Fn 키는 없습니다. 

오른쪽 Fn키 은근히 편리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생활 속 양념같은 태블릿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노트북이냐 태블릿이냐 - 편한대로 쓰세요






태블릿과 키보드독을 결합하면 사용자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디자인입니다.

분리해놓고 보면 상당히 슬림합니다.


태블릿 본체만의 무게는 약 720g, 결합했을 때의 무게는 약 1.4kg입니다.

결합된 상태에서 들어보면 약간 묵직한 느낌.

 



이렇게 결합해놓고 보면 영락없는 노트북의 모습.

화면 비율이 16:9 이기 때문에 약간 가로로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탈커버 덕분에 표면 재질은 상처에 강합니다.

별도의 파우치나 보호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는 문제 없을듯 합니다.

그냥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더니 표면에 저렇게 지문이 많이 찍혔네요.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보면 

화면을 펼쳤을 때 약간 본체를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지지대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의 화살표 부분)

저 부분이 지렛대 받침점이 되면서 키보드독 윗부분을 살짝 밀어올립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조금 더 쉽게 타자를 칠 수 있습니다.


태블릿의 구조적인 부분은 이전의 T90이나 T100 chi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화면 크기가 더 크다는 점과 성능이 좀 더 높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 두 가지 차이점때문에 T300 chi은 작업용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US Transformer Book T300 Chi 제원>

Processor

Intel® Core™ M 5Y10c

Operating System

Windows 8.1

Chipset

Integrated Intel® CPU

Memory

LPDDR3 1600 MHz SDRAM, 8 GB

Display

Full HD 3D (1920x1080)/Wide View Angle

Graphic

Integrated Intel® HD Graphics 5300

Storage

128GB ISSD 

Camera

HD Web Camera

Networking

Integrated or 802.11ac

Interface

1 x COMBO audio jack 
2 x Micro USB
1 x micro HDMI
1 x Bluetooth On/Off Switch
1 x SD card reader
1X AC adapter plug

Audio

Built-in Speakers And Array Microphone SonicMaster

Battery

32 Whrs

Dimensions

317.8 x 191.6 x 7.6 ~ 16.5 mm (WxDxH)

Weight

1.43 kg




<출처: cpubenchmark.net >


인텔 코어 M-5Y10c를 다른 CPU들과 비교한 표입니다.

클럭도 1GHz가 안되고, 엔트리급 같아 보이는데 실사용에서의 체감 성능은 사뭇 다릅니다.

저전력에 집중된 모델이고, 팬없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데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극한의 CPU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는 불리하지만

일상적인 인터넷 이용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동영상 감상 정도의 사용 환경이라면 

충분한 성능입니다.  




ASUS 트랜스포머북 T300 chi 시스템 정보.

윈도우 8.1 K 버전이 설치되어 있고,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장치관리자 세부 항목들입니다.

SanDisk iSSD, 인텔 듀얼 밴드 무선랜등으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SD 용량 128GB에서 약 15GB가 복구 영역으로 빠지는 파티션 구성입니다.




전원모드 균형/ 화면밝기 2단계/ 무선랜/ 티빙 VOD 재생/ 

720P 동영상 재생/ 크롬창 20개/ 엑셀창 2개 


이렇게 실행해서 부하를 걸어준 후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입니다.




5시간 30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돌린 프로그램의 갯수를 생각하면 괜찮은 시간이지만, 

최신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짧은 감도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들어간 인텔 코어 M의 성격을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력소모를 줄이는데 장점이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주 기민하게 변합니다.

따라서 돌리는 작업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좀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을 한다고 하면 6시간 30분 정도 사용가능 합니다.




 부하를 걸었을 때 뒷면 왼쪽 온도 


 부하를 걸었을 때 뒷면 오른쪽 온도


 부하를 걸었을 때 화면쪽 온도


태블릿이고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는 본체에서 모든 열을 다 소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도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300 chi 모델은 2 in 1이라서 

작업에 따라 형태를 바꿔가면서 쓰기 좋습니다.

타이핑 작업이 많은 경우에는 키보드독을 결합해서 노트북처럼 쓰면 되고, 

문서나 동영상을 보는 경우에는 태블릿만 분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태블릿을 별도로 세워둘 수 있는 크레들이 패키지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in 1 모델을 쓰면서 제가 편하게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일하면서 필요한 문서나 슬라이드 열어두고, 화면 앞에 노트 하나 펼치고 

이렇게 저렇게 작업하면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해상도도 높고 시야각이 넓기 때문에 마인드맵이나 도표를 한 눈에 보기에 편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터치를 지원하는 태블릿이기에 대부분의 작업은 가능합니다.


화면과 키보드만큼의 간격이 없으면 예상외로 작업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왠지 한 번 눌러야 할 것 같고, alt+tab으로 화면 전환도 해야 할 것 같은 키보드가 일단 안 보이니까 한 가지 작업만 잘 하게 됩니다. 인강 보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이런 편리함을 두고 생활의 간격을 줄여주는 태블릿이라는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좀 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활용 가능한 것이 

2 in 1 태블릿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족함 없는 체감 성능, 팬이 없는 조용함, 다양한 형태로의 변신 덕분에 작업용으로 사용해도

서브로 사용해도 충분한 모델입니다.

긴 시간 화면에 집중해야 하는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이 사용하시면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는 태블릿인 ASUS 트랜스포머북 T300 chi 이었습니다. 







*해당 ASUS T100 태블릿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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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삼성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나가는 길에 잠시 삼성 전시장에 들려서 실제 기기를 보고 왔습니다.



* 노트5의 스타일러스 펜이 전시되어 있지 않아 관련 기능들을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 전시되어 있는 기기들이기 때문에 성능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 기기에 대한 첫 인상에 대한 내용만을 포함합니다.




갤럭시 노트5의 전면 모습.

이렇게만 봐서는 노트5인지 S6인지 한 눈에 구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갤럭시 노트5는 뒷면 양옆 모서리가 곡면 처리.

이렇게 처리한 곡면 때문에 전화기를 잡기가 상당히 수월했습니다.

각진 스마트폰을 잡으면 엄지와 검지 사이가 눌리는 경우가 있는데,

노트5는 걸리는 느낍도 없이 편하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노트 시리즈답게 전화기를 들고 스타일러스 펜으로 무언가를 쓰거나 그린다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잘 처리한 부분입니다.




옆에서 보면 위와 같이 옆면 모서리가 위아래로 곡선처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뒷쪽에서 보면 이렇게 곡면 처리가 보입니다.




뒷면 카메라와 LED 조명 및 센서.



전면 카메라와 센서들.





윗면으로 유심카드 슬롯이 자리하고,

아래면에 이어폰 단자, 스피커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이 수납됩니다.

살짝 누르면 튀어나온다고 해서 그런지, 이전처럼 손톱으로 꺼낼 수 있는 홈은 볼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콘들이 동글동글해졌습니다.

첫 느낌과 반응 속도는 S6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노트5 모델은 그립감이 좋다고 설명했는데, 가로폭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손으로 잡고 써보면 엄지손가락으로 맞은편 모서리까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제 한 뼘 길이는 약 21cm 정도)


스타일러스펜을 뽑으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필기도구 아이콘이 뜨나봅니다.

전시된 노트5가 스타일러스 펜을 분리해놔서 써보질 못해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가봐야 할 듯.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입니다.

첫 인상은 '크다' 였습니다.

손으로 잡아보면 큼직함이 한 발짝 더 다가옵니다.





엣지 시리즈답게 전면 양옆에 곡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역시 윗면에 유심슬롯이 있습니다.

모서리 곡면 처리 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엣지 부분을 이용한 팝업 메뉴.

위 사진과 같이 작은 바가 떠있습니다. 그걸 누르면 아래와 같이 미리 지정한 메뉴들이 올라옵니다.

아직은 엣지 활용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해보입니다.

단순히 저렇게 메뉴를 불러내는 용도로 쓰기는 아까운 느낌.





후면 카메라와 LED 조명 그리고 센서.

전면 카메라와 센서.




아래부분에는 이어폰 단자와 스피커.




뒷면은 양옆 모서리 엣지가 없이 평평한 모습입니다.

큼직합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화면 큰 것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콘이 노트5와 마찬가지로 동글동글.




노트5와 달리 한 손으로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반대편 모서리까지 닿지 않습니다. 

노트5와 크기 차이가 미묘하게 있습니다. 



두 가지 스마트폰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쿼티키보드가 상당히 유용해보입니다.

키감이 어떻게 될지가 별도의 문제이긴 하지만, 상당히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면 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여유 공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모델을 구지 비교하자면 갤럭시 노트5가 좀 더 잘 빠진 느낌.

손으로 잡았을 때 느낌도 좋고, 스타일러스 펜 기능 설명도 찾아보니 더 나은듯 합니다. 

뒷면 양옆 곡면 처리는 정말 잘 한듯.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예쁘기는 한데 크기 덕분에 살짝 어색한 감이 들었습니다.

화면이 커진 것 과와 엣지의 활용도가 좀 더 맞물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트5는 다시 한 번 구해서 써봐야겠네요. 

홍보 영상과 자료들을 보니 스타일러스 펜의 기능이 괜찮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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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설치, 심리적 관성 및 작업의 연속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Mobile] - 너란 윈도우, 새로운 윈도우. 윈도우 10 -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사용기




정식 발표가 다가와서 그런지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버전은 

하루가 멀다하고 빌드가 올라가면서 업데이트 됐습니다.

각종 장치 드라이버들도 속속 업데이트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10 테크 프리뷰 빌드 10130을 쓰면서 점점 업데이트 지원이 좋아졌습니다. 각종 드라이버들도 속속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빌드 10240 으로 업데이트 하면서도 장치 드라이버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빌드 10240 업데이트가 올라와서 바로 설치.





거의 최종 버전이라고 할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 빌드 10240입니다.

설치 후에 바탕화면에 보이던 빌드 번호가 사라지고,윈도우 10 프로 라고 표시가 됩니다.




로그인 화면부터 커다란 창문이 보이는 이미지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설치 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시작 버튼과 알림센터 였습니다.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 시작 버튼은 돌아왔다고만 표현하기엔 이전과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알림센터는 터치 기기에서 쓰기 좋은 형태였습니다. 적어도 알림을 확인하고 설정을 바꾸기 위해서 마우스를 쓰지 않다도 될 만큼 UI는 직관적이고 쓰기 쉽도록 구성됐습니다.

화면 크기가 작거나 해상도가 높아도 쓰기 편리했습니다. 

기기마다 다른 터치 민감도를 무시하고 써도 되는 상황. 

그만큼 터치 기기를 염두하고 윈도우 10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8.1에서는 단순히 프로그램들을 정렬하고 가로 스크롤을 통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면, 

윈도우 10에서는 개인화가 가능하도록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우선 시작버튼을 살펴보면, 

이전 윈도우 시작버튼 + 프로그램 및 윈도우앱 목록 + 개인화 가능한 복합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8.1의 메트로 UI를 작게 줄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자에게 맞는 개인화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낀 후 그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빌드 10240 설치 후 초기 시작 버튼의 모습입니다.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하면서 아이콘을 배치하고 순서를 변경하는 정도만 설정했습니다. 

윈도우 10에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고 점점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손에 맞게, 작업에 맞게 계속 변경하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배치와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시작 버튼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처음에 아이콘을 끌어다 놓는 방식에서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윈쪽 위로 배치하고, 다시 아이콘 크기를 변경해서 정리했습니다.

이제 어떤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던 항상 같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프로그램 목록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르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시작 버튼에 배치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시작 버튼에 배치 후 다시 오른쪽 클릭을 하면 크기를 조절하거나, 지울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물론 그냥 선택해서 끌어다 놔도 (마지막 그림처럼) 프로그램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저에게 맞게 만든 시작 버튼 구성입니다.

늘 사용하는 워드, 엑셀 그리고 메일을 가장 위에 배치하고, 그 다음으로 각종 브라우저들을 가져다 놨습니다. 아래에 탐색기와 제어판을 배치해서 PC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게 뽑아놨습니다. 

그리고 아이콘 그룹을 work로 지정한 것입니다. 



오른쪽에는 윈도우 기본앱을 배치해서 음악듣거나 동영상 보거나 할 때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본 앱의 UI가 좋아서 터치 기기에서 쓰기 좋아진 것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잠깐 잠깐만 사용하는 날씨와 알람앱을 배치해서 슬쩍 보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용 환경과 작업에 따라서 쉽게 배치를 바꾸면서 최적화 및 개인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콘들이 늘어나면 위와 같이 시작 메뉴 안에 별도의 스크롤이 생겨서 함께 표시되므로 

아이콘 갯수에 관계없이 설정하면 됩니다.

시작 버튼을 잘 구성하면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해야 하는 불필요함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 큰 변화 중 하나가 알림센터입니다.

시작표시줄에 메세지창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기본적인 윈도우 설정 관련 알람도 올라오고, 설치한 윈도우앱 관련 알람들도 올라옵니다. 

이 그림에서 보면 페이스북 알림,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 윈도우 10 체험판 피드백 관련 알림까지 모두 알림센터에 표시가 됩니다.




동시에 기기 설정 변경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확실히 화면을 터치하는 모바일 기기들을 많이 고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서도 이전처럼 메뉴를 찾지 않아도 되고 시원시원한 메뉴 구성으로 조작이 편해졌습니다.


윈도우 8.1까지 있었던 참바(charm bar) 기능이 사라지고, 좀 더 직관적인 알림센터로 통합됐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테두리를 쓸어서 메뉴를 이끌어 내는 것보다는 한 번 터치로 볼 수 있는 것이 역시 편합니다. 




제어판에서 살펴보면 알림센터에 들어가는 기능 버튼들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주 쓰는 기능들을 사용자 입맛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절약모드, 블루투스, 화면밝기, 무선인터넷 연결상태, 알람끄기 등 생활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 버튼들이 아래에 자리합니다.

간단한 터치로 기기 설정을 바꿀 수 있는게 장점. 

이전처럼 배터리 모드를 바꾸기 위해서 제조사의 유틸을 설치하고 실행한다던가 

전원 아이콘을 클릭하고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아이콘들도 알림센터와 함께 설정해서 사용하면 필요한 정보들만 간추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도 복잡해서 눈에 안 들어오고, 너무 없으면 기기를 사용할 떄 불편하니까 사용자가 골라서 선택하면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기기 연결성과 작업 연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태블릿을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PC를사용하던 같은 사용자 환경을 만들 수 있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발 더 나아가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개인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는 윈도우 10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비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게 바꾸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이 늘어났습니다. 개인화라고 설명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때문입니다. 


세세한 설정을 바꾸는 것이 아닌 윈도우 사용 환경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

그만큼 다양해진 사용자층을 많이 고려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이용해서 사용자들의 자료 항상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더해지기 때문에 편리함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만든 최적화 개인화된 구성으로 일정한 환경-항상성이 보장되고,

작업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더 편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개인화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특성은 음성서비스 코타나가 결합되면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음악 재생앱이나 날씨앱 같이 늘 사용하는 기능이나 잠시만 슬쩍보는 앱은 간단히 코타나를 통해서 사용하고, 시작버튼 영역에서 뺄 수 있습니다. 다른 앱을 더 넣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더 빨리 앱을 실행하거나 작업을 할 수 있을테니 더 최적화된 나만의 윈도우 10 구성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하면서 꾸준하게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윈도우 10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주에 윈도우 10이 정식으로 발표됩니다.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을테고, 잠시 기다렸다가 사용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사용하면서 다소 달라진 윈도우 10 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은 윈도우 10 질문 사이트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윈도우 10 자주 묻는 질문 및 팁 --> 바로가기 




그리고 발표 초기에 가장 많이 필요한 업그레이드 방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해주세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 바로가기






연결성, 연속성, 항상성, 개인화가 잘 어우러진 윈도우 10은 이번 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MS 윈도우 10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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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윈도우 10

7월 말에 새롭게 출시하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비용 이야기부터, 새로운 웹브라우저, 바뀐 시작 버튼 그리고 은성인식 기능 코타나까지 세세한 부분에서 핵심 기능까지 정말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윈도우 중 출시 전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면서 나오는 윈도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전 윈도우와 비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이야기.  




IT ICT


IT산업이 ICT산업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됐습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들 역시 더 연결됐습니다. 다양한 SNS 들이 등장을 했고, 사람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IoT 환경 아래 기기들까지 서로 통신하면서 돌아가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우리 생황을 둘러보면 왜 communication 이라는 단어가 더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기들이 연결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의 콘텐츠가 연결되면서 장소와 기기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기기를 바꿔도 쉽게 설정을 가져오고, 자료를 옮기면서 항상 사용자 자신만의 사용환경을 유지하면서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역시 이런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서 출시된다는 소식. 

one windows 라는 이름 아래 스마트폰 - 태블릿 - PC를 연결하고, one drive와 오피스 365와 함께 사용자의 데이터도 연결하는 하는 것입니다. 

 

테크프리뷰가 공개된 이후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변화된 모습들을 하나 둘 경험하고 있습니다. 시작 버튼을 다시 가져오면서 화면 구성도 바뀌었고, 새롭게 바뀐 웹브라우저 엣지와 음성인식 기능 코타나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WIndows 10 Tech Preview 버전을 통해서 미리 윈도우 10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에서 업그레이드 해도 되고, ISO 파일을 이용해서 다시 설치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클린설치 방식으로 윈도우 10을 깔았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preview-iso



위 링크에서 ISO 파일을 받아서 USB메모리를 이용해서 윈도우 10을 설치하면 됩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노트북은 레노보 S215 모델입니다.

AMD APU E2-3000/ 4GB 메모리/ 500GB HDD가 들어간 기종으로 약 2년 전에 출시됐습니다. 

사양은 높지 않지만 모든 사용자가 최신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가정했고,

윈도우8을 기본으로 출시한 모델이라서 골랐습니다. 


사용한 빌드는 10130입니다.


*참고*

이 글을 쓰는 사이 10159 빌드까지 공개됐습니다. 출시 전까지는 계속 버그를 수정하면서 업데이트되므로 수시로 버전을 확인하면서 업데이트하면 변화되는 윈도우10을 써볼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윈도우 10 ISO 파일을 넣은 USB메모리로 부팅. 

언어와 지역을 고르는 메뉴가 나오면 제대로 시작된 것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현재 ISO 파일의 빌드 번호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10130 빌드였는데, 7월 1일 10159 빌드까지 나왔습니다.




파일을 복사하고, 사용자의 계정을 입력하고, PIN 번호 입력까지 약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용자들이 SSD를 사용하므로 설치 시간을 훨씬 짧을 것입니다.




정말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윈도우8부터 테스트로 사용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제가 사용하는 기본 설정이 사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오른쪽에 놓고 사용하는 것)

윈도우 8부터 사용자 계정 정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기기를 바꿔도 처음부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사용자 설정은 잘 따라 옵니다. 




프리뷰 버전이라는 것과 빌드 10130이라고 화면 오른쪽 아래 표시됩니다. (빨간화살표)

작업 표시줄 아이콘들도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노란화살표)

이전에는 배터리 용량 표시가 세로로 되어 있었는데, 윈도우10 부터는 가로로 바뀌었네요. 


각종 장치 드라이버들은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다 잡혔습니다.

윈도우8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장치라면 해당 드라이버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설치 용량은 약 13.9GB 정도입니다. 

물론 앱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깔면 용량은 늘어나지만, 

기본 용량이 가벼운 것은 적은 용량의 SSD를 쓰는 기기에서 반가운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설치 후 아이들링 상태에서의 자원 소비 상태. 메모리는 1.4GB 정도 소모하고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시작 버튼의 변경은 화면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윈도우7까지 있었던 시작 버튼이 다시 돌아왔고, 윈도우8의 메트로 UI가 새로운 모습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시스템 시작 후 바로 데스크탑 화면으로 들어오고,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바탕화면과 메트로 UI를 넘다들 필요도 없고, 한 눈에 들어오니까 사용자에 맞게 배치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시작버튼에서 바로 제어판을 실행.

아이콘들이 큼지막하고 한 눈에 들어오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크기가 커져서 터치 기기에서는 사용하기 쉽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높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는 한결 유리한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제어판 창 크기를 줄이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이전처럼 창크기만 줄고 내용은 그대로라 가로 스크롤을 추가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윈도우10으로 넘어오면서 MS는 one windows 이야기 했습니다. 기기는 달라도 윈도우는 하나.

그래서 태블릿 모드 설정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 메뉴들을 보시면 체크 박스가 아닌 슬라이드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터치 기기 사용자들이 손가락으로 스윽~ 밀면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한 것. 

조작 편의성도 올라가고, 오작동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들이 터치 기기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때 많이 편해진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그렇다고 이전 제어판 메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시작버튼에서 제어판을 검색하고 실행하면 이전 윈도우와 같은 제어판 창이 나옵니다. 세세한 설정 메뉴를 이전 방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정을 변경할 때는 새로운 디자인의 제어판을 쓰고, 부분별로 자세한 설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이렇게 불러내서 사용하면 됩니다. 태블릿 사용자와 PC 사용자도 고려한듯 보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이전 버전 윈도우 사용자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WIndows 10 윈도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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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음성인식기능 코타나. MS 빌드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아직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어판 - 지역 설정에서 미국으로 바꾸고 영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도 얼른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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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웹브라우저 MS edge - 프로젝트 스파르탄입니다.

현재는 프리뷰 버전이기에 스파르탄으로 표시됩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메뉴 구성도 IE와 많이 달라졌고, 속도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IE에 많은 사이트들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아직은 스파르탄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많은 것이 함정. 윈도우 10에는 IE도 있으므로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시에 개발자분들은 Edge 브라우저 대비하셔야 합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Web Note 라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휍사이트를 보면서 바로 크롭하고 필기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던 기능이 이제 윈도우 기기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구태여 화면캡쳐를 하고 다른 노트 프로그램이나 그림판에 붙여넣어 작업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역시 사용자 작업 연속성 관점에서 편해진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여러 개의 데스크탑을 쓸 수 있는 가상데스크탑 기능. 

개인적으로 윈도우10에서 가장 반가운 부분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총 네 개의 데스크탑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1번 바탕화면에는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열어놓고

2번 바탕화면에는 블로그 관련 브라우저

3번 바탕화면에는 뉴스 클리핑을 위한 프로그램들

이렇게 정렬해놓고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필료한 화면만 딱 볼 수 있고, 작업 전환도 쉬워서 '왜 이제야 추가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면서 생각한 것과 윈도우 10에 기대하는 것>




1. 새로운 사용자 경험 vs 사용자의 심리적 관성


윈도우 8이 나오면서 시작 버튼에 대한 이야기, 바탕화면을 바로 갈 수 없다는 것, 윈도우 앱 그리고 새로운 UI까지 수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MS는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고, 윈도우 10에서 다시 시작버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메트로 UI까지 흡수해서 새로운 시작버튼을 만들었습니다. 


MS에서 제시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기존 사용자들의 심리적 관성과 맞부딪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윈도우와 많이 달라져서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편하고 익숙한 것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 심리적 관성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윈도우 10에서는 이런 부분을 잘 타협됐다고 생각합니다. 

시작버튼에서 윈도우앱까지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나, 제어판 설정 메뉴를 터치기기 사용자들을 위해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꾸면서도 기존의 제어판 화면 구성을 살려놓은 점들을 보면 MS도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나타납니다.


만약 처음부터 스크린 터치 지원 기기를 쓰는 사용자라면? 

또는 사용자가 처음 접하는 윈도우가 윈도우 10이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제어판 화면 구성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조작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아마 지금 어린 학생들은 터치 스크린 지원 기기를 키보드보다 먼저 경험했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이렇게 상대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더 좋다.' 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개선 요구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꾸 써보면서 불편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야 '나한테 맞는 윈도우' 그리고 사용자한테 맞는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나 MS Edge 같은 핵심 기능들이 추가된 Windows 10이기 때문에 많이 써보면서 의견을 전달해야 사용자들이가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작업의 연속성을 위한 환경



모바일폰 - 태블릿 - PC -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되는 플랫폼의 구성 MS는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로 더 끈끈한 모양새를 만들었습니다. 윈도우10 자체는 운영체제이기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돌아가는 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서 오피스가 올아가면서 사용자는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용 오피스를 출시하면서 iOS와 안드로이드를 가리지 않는 앱지원으로 이전에 비해 훨씬 편하게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윈도우10과 연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one drive 그리고 새로운 웹브라우저 MS Edge에서 지원하는 웹노트를 통해서 오피스와의 작업 연속성이 좋아졌습니다. 윈도우 10 자체가 기기와 프로그램들을 위한 허브(Hub) 역할을 강화한 모습입니다. 


웹서핑을 하면서 Web Note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One drive에 올리고, 오피스로 작업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어디에서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도 가능한 작업이었지만, 좀 더 단단하게 연결된 느낌입니다. 전에는 단순히 손만 잡듯 이어진 것이었다면 윈도우10과 오피스의 변신으로 볼살을 맞대고 찰싹 달라붙은 느낌입니다. 


윈도우 10을 허브로한 이런 끈끈함이 이어지면서 사용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작업의 연속성도 발전 및 확장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윈도우10 설치와 변화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바뀐 것도 편해진 것도 적응해야 하는 것도 많은 윈도우 10입니다. 

다음에는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해보면서의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MS 윈도우10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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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번 이야기는 ASUS 윈도우 태블릿 모델인 트랜스포머 T100 chi 입니다. 

기본 패키지에 키보드독까지 포함된 2 in 1 제품으로 편의성이 좋은 모델입니다.

조만간 출시 될 윈도우10 업데이트도 무료로 가능하니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제가 처음 T100 chi 모델을 봤던 때는 ASUS 신제품 출시 행사였습니다.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로 화면 크기에 따라서 T90 / T100 / T300 세 가지 라인업 구성.

아래 링크를 보시면 ASUS에서 어떻게 chi 라인업 이야기를 풀어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IT Gadget] -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100 chi 모델은 2 in 1 타입입니다.

키보드독을 결합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습니다.


장점은 블루투스를 통해서 키보드독과 태블릿 본체가 연결된다는 점. 

그래서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해놔도 타이핑을 칠 수 있습니다. 

꼭 키보드가 화면 아래쪽에 자리해야 하는 배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 크기는 10.1 인치 해상도는 Full HD 1920 x 1080 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렇게 키보드독과 결합하고 닫아 놓으면 노트북과 같은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태블릿 본체(사진상 윗쪽부분)에 

모든 포트와 카메라가 다 자리한다는게 겉모습에서 차이점입니다.

2 in 1 모델답게 닫아놔도 어색함은 없습니다. 그냥 노트북 같은 모습.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깔끔하게 처리.

예전 T100 모델보다는 상당히 고급진 모습이죠?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 모두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들은 무시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태블릿 본체와 가운데 부분들 중심으로 결합되기에 모서리쪽으로는 힌지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태블릿 본체가 위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열립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처럼 화상캠이 화면 중간에 하나 있고, 뒷면에 카메라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 모드에서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에 충전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태블릿답게 마이크로 5핀 타입입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용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예상외로 편리한 점은 꽤 많습니다.

출장이나 여행갈 때 기기마다 충전기를 다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짐이 줄어듬. 가벼움. 성공적)


또한 외부에서 배터리가 모자르면 손쉽게 충전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다니는 외장형 배터리를 이용해도 됩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이나 동료 중에 한 명쯤은 외장 배터리가 있을테니까요. 

심지어 음식점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을 해주는 곳이 많으니 그냥 내밀면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오른쪽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USB 3.0 마이크로 B 타입 포트 / 미니 HDMI 포트가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확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포트는 지원합니다. 

태블릿의 두께를 위해서 마이크로 또는 미니 포트라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양쪽 옆면 중간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책상 위에서 음악, 동영상등을 감상하는데는 충분한 출력입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해서 노트북 모드로 사용하면 화면 양 옆으로 소리가 나는 점은 좋았습니다.

사람이 자주 잡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확률이 좀 높으니 가끔 확인해줘야 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전원및 절전 모드 버튼. 태블릿을 가로로 잡았을 때 왼쪽 위에 자리합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한 번 가볍게 누르면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가지고 다니면서는 구지 종료 할 필요없이 절전모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3주 가량 테스트하면서 종료 한 적은 서너번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 마냥 그냥 화면 꺼놓고, 쓸 때 켜고하면서 썼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전원 버튼을 따라 옆면으로 내려가면 음향조절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있습니다.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면 왼쪽 옆면에 자리하고, 세로로 사용하면 오른쪽 위에 자리합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할 때를 염두하고 배치한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태블릿을 잡고, 오른손으로 터치를 하면서 사용한다고 하면 지금의 위치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한 노트북 모드에서야 윈도우키를 쓰면 되니까 생각보다 사용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카메라가 있으니 사진도 봐야겠지요?

클릭하시면 사진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확대해봐도 심하게 픽셀이 뭉개진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문서나 화이트 보드를 찍는 용도로는 충분하고, SNS용으로 무리없어 보입니다.


사실 카메라 보다는 카메라 앱이 더 급한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윈도우 마켓에 앱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iOS나 안드로이드처럼 사진을 꾸며주는 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포토샵 계열 편집 프로그램만 쓰기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과 결합 후 모니터(태블릿 본체)를 열면 사진과 같이 키보드독 힌지 부분이 살짝 올라갑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손가락 끝쪽으로 살짝 올라가서 타이핑이 수월해집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슬라이드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끌 수 있고, 배터리 상태를 LED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도 관련 아이콘이 있어서 키보드독 연결 상태와 배터리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유용한 유틸의 추가는 아주 바람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본체와 분리된 키보드독의 모습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과 결합되는 힌지부분.

자석 덕분에 가까이 가면 철썩~ 가서 붙고, 홈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손쉬운 체결임에도 결합 강도는 예상외였습니다. 

태블릿만 잡고 들어도 흔들리거나 키보드독이 흔들리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연결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연결 부분 바깥쪽으로 작은 플라스틱(빨간색 화살표)이 튀어나와 있어서

태블릿 본체와 연결하고 열면 키보드독을 살짝 밀어올립니다.

올려놓는 바닥 표면 재질에 따라서 미끄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사진의 빨간색 화살표 부분의 재질이 고무로 바뀌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키간격은 여유가 있고, 키의 크기는 이전 넷북들과 비슷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넓어진 터치패드입니다. 

가로로 길어져서 윈도우 8.1에서 사용할 때 편했습니다.

ASUS에서 제공하는 유틸을 통해 제스처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배열에서 특이점은 오른쪽 쉬프트키와 fn 키입니다.

오른쪽 쉬프트키가 짧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됐고, 오른쪽 fn키가 예상 밖으로 편리했습니다. 


ASUS 노트북들은 화면 밝기 조절/ 음량조절/ 키패드 잠금 등의 기능들을 fn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왼쪽 아래에 fn 하나만 배치되어 있었는데,

오른쪽에 하나 더 배치해서 구지 양손을 쓰지 않고도 각종 기능키들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손을 사용과 한 손 사용은 의외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키감은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입니다.

키보드독에서 키눌림 깊이(키스트로크)를 어느 정도 확보해서 눌림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대신 많이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가볍게 눌러도 키가 들어가는 느낌. 

동시에 키간격은 여유가 있어서 손가락을 오므리고 타자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다른 스마트 기기와도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사용하는 아이폰5와 페어링하고 사용한 예시입니다.

다른 사람과 작업하다가 키보드독만 툭~ 빼서 주면 옆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스크린 키보드 두드리면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키보드독을 스윽~ 내밀어주세요. 

그 사람의 기기가 나의 키보드독과 연결되고, 나아가 마음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의 만듦새와 기능은 꽤 좋습니다. 

태블릿 본체처럼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가공됐고, 조립 상태도 아주 유격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에 비해서 기능이 제한된다는 점과 무게입니다.

고급진 비주얼을 만들어 내고, 소재의 고급화를 추구하다 보니 무게는 다소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합쳐서 1kg 수준이지만 단 몇 십 그램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모바일 기기니까요.)


키보드이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다소 여유가 있는 공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확장을 위한 USB 허브라던가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한 USB 메모리라도 넣어서 

키보드독의 공간을 활용하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키보드 위쪽에 전화기를 걸칠 수 있는 홈을 파서 세울 수 있게 만들어도 괜찮았을듯.)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트랜포머북 T100 chi의 사양입니다.

베이트레일 아톰 Z3775 CPU/ Intel HD graphics/ 삼성 eMMC/ 메모리 2GB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동영상 재생 등에는 무리없는 제원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기본으로 Windows 8.1 K with Bing이 제공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그래서 Windows 10 업그레이드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현재 Windows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써보고 있는데

태블릿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면 편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메뉴 구성도 화면 터치에 적합하도록 많이 바뀌었고, 속도도 많이 부드럽습니다.

윈도우8 쓰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미리 챙겨두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T100 chi에 임의적으로 부하를 걸어서 테스트한 모습입니다.


크롬창 20개/ FHD 동영상 재생/ MS 워드를 열어놨습니다.

100% 찍고 돌아가면서도 잘 버텨낸 모습.


인터넷/ 오피스/ FHD 동영상 등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편한하게 돌아갑니다. 

역시나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아톰의 이미지가 오히려 제일 걸림돌.

베이트레일 아톰은 예전의 아톰이 아님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이제 아톰도 막 돌리면서 쓸 수 있습니다. :)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부팅 직후 아이들 상태 때는 이정도 사용량을 보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제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를 위해서 약간의 작업을 걸었습니다.


화면밝기 2단계/ 무선랜/ 크롬창 10개/ FHD 동영상 반복재생/ Tving VOD 연속 재생/ 에버노트  

이렇게 실행시켰습니다.

그래서 CPU 사용율 50% 정도로 만들고 배터리 테스트 시작.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4시간 30분 정도 실행하고 약 6% 남았다고 경고창이 떴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과 FHD 영상 계속 돌려서 CPU와 무선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임에도

4시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외부로 가지고 다니면서 오피스 프로그램과 인터넷 위주로 업무 보는 동안은 

대략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서 외부에서 별도의 충전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사용했습니다. 

중간 충전 없이 이만큼 버틸 수 있다는 것은 

요즘 같이 이동과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 환경에서 중요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혹 충전이 필요하더라도 많이 사용하는 외장배터리팩을 이용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구지 콘센트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2 in 1 모델의 장점은 역시 상황에 따라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관련 사이트나 문서를 열어두고 노트 정리를 해도 좋고,

태블릿을 세로로 두고 문서작업을 해도 되고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이 선택의 여지가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간격을 태블릿이 매워주는 것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물론 키보드독 덕분에 노트북처럼 사용할지, 태블릿처럼 사용할지 선택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모델입니다.


10인치의 크기는 문서를 보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태블릿 크기도 A4 용지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한 화면에 문서의 한 쪽이 딱 들어와서 집중하기 좋은 화면크기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ASUS T100 chi 태블릿은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잘 보완해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사용 형태를 깨고 맘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노트북처럼 때로는 태블릿 처럼 쓸 수 있으니 기기의 활용도는 좋습니다. 

2 in 1 타입 노트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 때는 분리되는 것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충분하게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태블릿 본체만 분리해서 독서대에 올려두고 쓰기도 하고, 키보드독에 붙여서 쓰기도 하고, 

태블릿을 벽에 살짝 기대놓고 멀리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편하게 쓰세요. 다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어떤 형태로든 쓰면서 일도 하고, 놀기고 하면서 삶을 즐기면 됩니다.

일하거나 과제할 때도 쓰고, 놀때도 쓰면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는 그저 거들 뿐 입니다. :)


이 모델은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알맞고 

인터넷, 오피스, 동영상 감상등 일상적인 용도로 쓰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카페나 매장 등에서 간단하게 이메일과 재고관리 프로그램 돌리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게임이나 인코딩 같이 쎄게 작업해야 하는 분은 피해주세요.


고민하지 않고 그냥 쓰면되는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였습니다.



 

*해당 ASUS T100 태블릿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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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6.07.05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2. 구지x 굳이ㅇ 2016.07.27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지x 굳이ㅇ



요즘은 플랫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원래는 기차역 안 구조물을 의미하지만, 요즘은 사용자들의 활동 배경이 되는 서비스도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업체에서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서 사용자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하면서 운영되는 형태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놀거나 콘텐츠를 소모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많았다면,

지금은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판매까지 가능한 형태도 등장했습니다.


아침에 받은 뉴스레터에 몇 가지 관련 서비스들이 소개된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1. 포토리아 인스턴트(Fotolia instant)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판매 및 구매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다른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기존의 스톡 이미지 서비스가 고화질 사진만 취급했지만

포토리아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으로도 가능합니다.

사진 찍은거 올리고 판매해서 약간의 부수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입도 쉽고, 스마트폰앱을 통해서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하루에도 수 십장 찍는 사진 올려서 과자라도 사먹으면 남는 장사. :)

포스팅 쓰기 전에 앱을 받아서 써보니 가입도 쉽고, 관리도 쉽습니다.





참고로 주소나 개인정보를 정확하게 쓰셔야 합니다.

후딱후딱 해본다고 짧게 대충 넣었더니 승인불가 이메일이 왔습니다. -0-;;;;

(이미지 판매를 하는 서비스이기에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

다시 접속해서 제대로 넣어서 사진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찍은 사진 저장해서 묵히느니 전시도 하고 판매도 노려봐야 겠습니다. 







2.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요즘은 웹툰이 대세라고 할만큼 이슈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시작으로 늪이라고 불리우는 레진코믹스까지

정말 다양한 웹툰 서비스가 있습니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는 자신의 웹툰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만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요즘처럼 모바일 기기가 발전해서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이라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웹툰이라는 콘텐츠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해야합니다.

서비스와 도구가 있으니 자신의 포텐을 폭발시키는 일만 남는 것 입니다. :) 







3. 소설가를 꿈꾼다 - 북팔


만화가 있다면 소설도 있습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PC 통신 게시판에 소설을 연재하고 출간되고 영화로 만들어진 

몇 몇 작품들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름도 거룩한 퇴마록... 바고 그렇게 탄생했던 작품입니다.


그런 작품 활동을 이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서 집필을 하고 업로드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희열을 느끼면서 또 쓰고 하면 어느새 나도 작가... 

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소설이 어떤가 의견을 물어 볼 수 있는 마당이 펼쳐진 것입니다. 





소개한 서비스 이외에도 다른 서비스도 많은데,

개인의 관심사와 접근이 편한 장비를 통해서 이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들을 골라봤습니다.

달라진 환경 덕분에 다양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건 재미있네요.

꾸준하게 사진 올리면서 콜라값을 노려보겠습니다. :)

팔리면 자축 포스팅을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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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Xerox DocuPrint M255z

요즘 주변에서 스타트업(Startup) 회사를 준비하시는 분을 예전보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작은 팀으로 시작을 하기에 자원이 항상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일하는 공간부터 시작해서 각자의 장비를 가져와서 사용하기도 하고, 다른 팀과 장비를 공유하기도 하고 하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용도별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 투입되는 모든 자원은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하는 사람도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하고, 개발 장비 PC나 노트북도 다용도로 활용합니다. 

작업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린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외부 발표를 위해서 자료도 뽑아야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작업한 문서도 뽑아야 하고, 팩스도 받아야 하고, 각종 자료들을 스캔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서 공유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합기가 유리합니다.

이번 리뷰의 아이템은 Fuji Xerox Docuprint M255z 복합기입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어서 다용도로 쓸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주요 기능을 보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업습니다.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를 지원하고, 분당 30페이지 정도 출력이 가능한 제원입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DocuPrint M255z는 일반 흑백 레이저 프린터크기보다는 조금 큽니다.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기능에 급지 트레이까지 별도로 있습니다. M255 df 모델과 M255 z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z 모델은 무선 프린팅을 지원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케이블이 지저분하게 연결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이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업무에 많이 활용하면 무선 프린팅이 아주 유용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컨트롤 패널쪽의 모습입니다.

누가 봐도 누르면 복사될거 같은 커다른 버튼이 한 눈에 들어오고, LED 액정 옆에 기능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Docuprint M255z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알아보고 복사하고, 스캔할 수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기기 윗면에 위와 같이 각 메뉴 설명이 붙어있으니 한 번 스윽~ 읽어보고 사용하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언어로 표시되어 조금 복잡해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출시하는 국가별로 정리해서 제작해주면 좋겠어요.)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물론 모든 메뉴는 한글 지원됩니다. 각 메뉴로 들어가서 세부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액정 옆에 있는 방향키로 메뉴 이동을 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앞면은 아주 심플합니다. 단순한 Fuji Xerox 로고가 있고, 왼쪽에 USB포트가 자리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USB 드라이브를 끼우고, 문서를 불러내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캔한 문서를 USB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뒷면에는 랜포트, USB 연결 포트 그리고 전화선 연결 단자가 자리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아래부분에 있는 급지 트레이이는 여러가지 크기의 용지 공급을 지원합니다. 종이 걸림을 최소하기 위해서 종이를 넣고 고정하는 틀도 있습니다. 종이 넣을때 잘 털어서 고정시키면 끝.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트레이에 종이 걸림 해결을 어떻게 하나 설명하는 그림도 붙어있습니다.

종이가 걸리면 뒷쪽에 커버를 열고 걸린 종이를 살살 당겨서 빼면 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윗부분을 살짝 들면 평판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평판 스캔 부분이 없어서 책이나 노트 스캔이 불편했었지만, docuprint M255z에는 평판 스캐너가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레퍼런스로 활용하는 책들을 편하게 스캔하기도 좋고,


Fuji Xerox DocuPrint M255z

노트에 메모한 부분을 스캔해서 에버노트(evernote)나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에 업로드 하기 손쉽습니다. 스캔한 파일은 지정한 폴더로 저장되고, 앞에 있는 USB 메모리에도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팁*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PC 동기화를 함께 사용합니다. PC에 동기화 폴더를 만든 후 파일을 저장하면 하드디스크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시에 저장됩니다. 스캐너 저장 경로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동기화 폴더로 지정하면 PC에서도 모바일에서도 바로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레이터 프린터에는 인쇄를 위한 토너가 들어갑니다. Docuprint M255z 앞을 열면 오른쪽에 오렌지색의 토너를 볼 수 있습니다. 

어렵게 열고 빼야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토너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2500장 정도 찍을 수 있는 용량의 정품 토너가 68000원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오픈 마켓을 찾아보니 토너는 용량에 따라 두 가지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량에 따라서 구입하면 됩니다. 

CT201918 - 2500매 정도 인쇄 가능 - 약 68000원

CT201919 - 5000매 정도 인쇄 가능 - 약 128000원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컨트롤 패널 왼쪽에서 쓰고자하는 기능의 버튼을 누르면, 해상 기능 설정 화면으로 바뀝니다. 

각 기능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종지 크기 변경이나 스캔 파일 저장 경로 바꾸기, 팩스 수신자 및 해상도 변경등을 할 수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다큐프린트 M255z를 테스트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선 프린팅 기능.

M255는 df 모델과 z 모델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z 모델이 무선 프린팅을 지원합니다.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무선공유기와 연결만 해주면 끝. USB 케이블 연결 없이도 PC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뜻은? 프린터가 꼭 컴퓨터 옆에 있거나, 랜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배치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케이블 따위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지요.)

무선 프린팅은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도 가능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합니다. 각각 전용 앱을 설치한 후에 모바일 기기에서 프린트하면 바로 나옵니다.

위에 사진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 자료를 바로 프린터로 출력한 모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같이 문서 만들고 바로 뽑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이제는 문서작업을 꼭 PC에서 해야하는 것은 아닌 시대니까 이런 무선 프린팅 기능은 장비 구입할 때 따져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모바일용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한국 마켓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미국 계정으로 셋팅하고 사용하면서 앱 찾다가 안 나와서, 한국 마켓으로 오니 바로 검색됐습니다. 앱검색할 때 참고하세요.


애플 스토어 - 바로가기 

플레이 구글 - 바로가기 


Fuji Xerox DocuPrint M255z driver

Fuji Xerox DocuPrint M255z driver

Fuji Xerox DocuPrint M255z driver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XP부터 윈도우 8.1 까지 다 지원을 했습니다. 드라이버 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관리와 세세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슬립모드에 있더라고 PC에서 출력을 누르면 바로 깨어나서 인쇄물이 나옵니다. 첫 장이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초 정도, 이후에는 저그 히드라가 공격하듯 마구 종이를 뱉어냅니다. 소음은 일반적인 레이저 프린터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USB 케이블 연결이 없다는 것과 무선 프린트 기능은 사용하면 할수록 편리했습니다. 배치가 자유롭고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잠시 다른 팀과 같이 작업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냥 프린터만 회의실로 옮겨 놓고 쓰면서 별로의 배선 작업이나 연결없이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바로 출력을 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궁합도 굿. 잠깐 편집하고 출력한다고 노트북을 찾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드라이버 - 바로가기 


테스트해보니 기본기에 충실한 모델인 Docuprint M255z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필요한 기능을 쏙쏙 넣어서 자원 여유가 없는 업무환경에서 일당백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스타트업 팀부터 중소기업까지 활용하기 좋고, 칼라 잉크젯 프린터와 조합해서 활용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이점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이 충실한 복합기가 필요하면서 무선 프린팅이 필요하다면 고려해봄직한 모델입니다.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아이템 리뷰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


*해당 Fujixerox Docuprint M255z 리뷰는 후지제록스프린터스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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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5.0 lollipop

최근 구글은 Inbox, Gmail 5.0 그리고 New Google Calendar 앱을 발표 및 업데이트 했습니다.
몇 주간 새로운 앱과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단순한 업데이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자체로는 새롭게 다가온 것이 없었지만, 각각의 성능 개선과 서비스간 연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Material Design
외형적으로는 Material Design이 적용되어 UI의 변경이 눈에 뜁니다.
확실히 젤리빈이나 킷캣 화면 디자인보다는 깔끔해졌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제품에 반영하는 패밀리룩 같은 앱간 통일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Material Design info. - Link



Inbox by Gmail

Inbox는 메일앱이지만, Gmail 메일관리 성격이 강합니다. 메일이 들어오면 내용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분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이메일을 받는 사용자라면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박스 웹사이트: inbox.google.com

인박스 앱: 구글 플레이 링크



Inbox app display

기본적으로 비행기나 호텔, 음악회 관련 메일이나 물건 구입 관련 이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해주고, 그외 프로모션 및 광고 이메일을 분류해서 각각의 카테고리에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이메일 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메일을 도착하는 순서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를 해서 보여주고, 읽은 메일은 보관 기능처럼 처리해서 필요한 메일만 보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Inbox에서 분류 및 정리한 메일은 Gmail에도 반영됩니다.
물론 Gmail을 통해서 보면 도착한 순서대로 이전처럼 볼 수 있습니다. 수시로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모바일과 PC에서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앱 구매 기록이 이메일로 날아오고, 구입 카테고리에 저렇게 착착 분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mail 5.0 with other mail services

Gmail 5.0 app

Gmail은 버전 5.0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다른 이메일 서비스 계정 관리가 가능해진 점입니다.
이전에는 구글계정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5.0으로 업데이트 된 이후에는 Outlook이나 Yahoo의 계정도 등록하고 이메일을 받고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별도의 메일앱이나 해당 서비스의 메일앱을 사용해야했지만, 그런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을 하나 없앨 수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유용합니다. 


Gmail 5.0 - 구글 플레이 링크



New Google Calendar with info. pic

New Google Calendar

Calendar 역시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서 설명한 Inbox나 Gmail과의 연동이 강화됐습니다.
Inbox나 Gmail를 통해서 비행기, 호텔, 음악회등의 이벤트 관련 메일이 도착 및 분류되면 자동으로 Calendar에 이벤트를 추가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벤트를 달력에 추가할 때도 사용자의 메일과 주소록을 미리 검색해서 관련된 사람이나 장소를 추천해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정 입력 및 정리 시간을 많이 줄 일 수 있습니다.

추가된 이벤트를 Calendar에서 보면 관련 장소의 이미지가 들어가서 시작적으로도 쉽게 눈에 들어오게 구성됐습니다. 구지 세부일정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벤트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캘린더 - 구글 플레이 링크



android 5.0 and material design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에 맞춰 Maerial Design을 적용하고 기능 개선을 한 것 치고는 서비스와 앱들간 연동이 강화되고, 시안성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도착한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벤트를 추가하고 관련 이미지를 넣어서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notification for moto 360
특히 날짜, 시간, 장소, 금액 같이 사용자가 직접 구매나 결정을 하고 움직여야 하는 정보에 집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간 앱간 연동 강화와 개선을 통해서 사용자의 특정 정보에 집중한 것은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Wearable Device는 휴대성 때문에 화면 크기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브릿에 비하면 화면 크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작습니다. 손목시계 정보 스크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은 한계가 있고, 여러가지 세밀한 조작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정보 구분과 표시 작업을 어느 정도 자동으로 해주고,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주면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많은 정보 중에서 날자와 장소 그리고 시간 정보를 중심으로 자동 분류 작업을 해주고, 보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이동과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웨어러블 기기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oto 360 with info.

모토 360에 정보가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화면 크기의 때문에 많은 정보는 표기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필요한 정보를 반드시 정리해서 보여줘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를 생각해보면 좀 더 명확해집니다.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 이메일이 도착하고, Inbox를 통해서 Travel 카테고리로 분류합니다.
달력에 비행편 정보가 이벤트로 등록되고,
Google Now를 통해서 스마트워치에 표시해주면 사용자는 쉽게 알림을 받고, 일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지 스마트워치에서 일정 확인을 위한 특별한 동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점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화기를 꺼내거나, 켜지 않아도 손목에서 바로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 전달에서는 더 효과가 있고, 편리합니다.

그래서 태브릿이나 스마트폰보다는 스마트워치에서 더 위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OS의 업데이트와 UI의 개선이라고 하기에는 무게감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위한 화면 구성 이외에 이런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정보 처리와 화면 구성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앱을 제작하는 개발사들이 이 자동화 부분을 염두하고 어떻게 앱에 적용시킬지 더 연구해야 하는 과제도 생겼습니다. 스마트워치 하나가 늘어나면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런 변화는사용자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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