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번 이야기는 ASUS 윈도우 태블릿 모델인 트랜스포머 T100 chi 입니다. 

기본 패키지에 키보드독까지 포함된 2 in 1 제품으로 편의성이 좋은 모델입니다.

조만간 출시 될 윈도우10 업데이트도 무료로 가능하니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제가 처음 T100 chi 모델을 봤던 때는 ASUS 신제품 출시 행사였습니다.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로 화면 크기에 따라서 T90 / T100 / T300 세 가지 라인업 구성.

아래 링크를 보시면 ASUS에서 어떻게 chi 라인업 이야기를 풀어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IT Gadget] -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100 chi 모델은 2 in 1 타입입니다.

키보드독을 결합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습니다.


장점은 블루투스를 통해서 키보드독과 태블릿 본체가 연결된다는 점. 

그래서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해놔도 타이핑을 칠 수 있습니다. 

꼭 키보드가 화면 아래쪽에 자리해야 하는 배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 크기는 10.1 인치 해상도는 Full HD 1920 x 1080 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렇게 키보드독과 결합하고 닫아 놓으면 노트북과 같은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태블릿 본체(사진상 윗쪽부분)에 

모든 포트와 카메라가 다 자리한다는게 겉모습에서 차이점입니다.

2 in 1 모델답게 닫아놔도 어색함은 없습니다. 그냥 노트북 같은 모습.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깔끔하게 처리.

예전 T100 모델보다는 상당히 고급진 모습이죠?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 모두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들은 무시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태블릿 본체와 가운데 부분들 중심으로 결합되기에 모서리쪽으로는 힌지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태블릿 본체가 위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열립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처럼 화상캠이 화면 중간에 하나 있고, 뒷면에 카메라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 모드에서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에 충전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태블릿답게 마이크로 5핀 타입입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용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예상외로 편리한 점은 꽤 많습니다.

출장이나 여행갈 때 기기마다 충전기를 다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짐이 줄어듬. 가벼움. 성공적)


또한 외부에서 배터리가 모자르면 손쉽게 충전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다니는 외장형 배터리를 이용해도 됩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이나 동료 중에 한 명쯤은 외장 배터리가 있을테니까요. 

심지어 음식점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을 해주는 곳이 많으니 그냥 내밀면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오른쪽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USB 3.0 마이크로 B 타입 포트 / 미니 HDMI 포트가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확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포트는 지원합니다. 

태블릿의 두께를 위해서 마이크로 또는 미니 포트라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양쪽 옆면 중간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책상 위에서 음악, 동영상등을 감상하는데는 충분한 출력입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해서 노트북 모드로 사용하면 화면 양 옆으로 소리가 나는 점은 좋았습니다.

사람이 자주 잡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확률이 좀 높으니 가끔 확인해줘야 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전원및 절전 모드 버튼. 태블릿을 가로로 잡았을 때 왼쪽 위에 자리합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한 번 가볍게 누르면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가지고 다니면서는 구지 종료 할 필요없이 절전모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3주 가량 테스트하면서 종료 한 적은 서너번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 마냥 그냥 화면 꺼놓고, 쓸 때 켜고하면서 썼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전원 버튼을 따라 옆면으로 내려가면 음향조절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있습니다.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면 왼쪽 옆면에 자리하고, 세로로 사용하면 오른쪽 위에 자리합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할 때를 염두하고 배치한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태블릿을 잡고, 오른손으로 터치를 하면서 사용한다고 하면 지금의 위치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한 노트북 모드에서야 윈도우키를 쓰면 되니까 생각보다 사용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카메라가 있으니 사진도 봐야겠지요?

클릭하시면 사진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확대해봐도 심하게 픽셀이 뭉개진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문서나 화이트 보드를 찍는 용도로는 충분하고, SNS용으로 무리없어 보입니다.


사실 카메라 보다는 카메라 앱이 더 급한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윈도우 마켓에 앱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iOS나 안드로이드처럼 사진을 꾸며주는 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포토샵 계열 편집 프로그램만 쓰기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과 결합 후 모니터(태블릿 본체)를 열면 사진과 같이 키보드독 힌지 부분이 살짝 올라갑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손가락 끝쪽으로 살짝 올라가서 타이핑이 수월해집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슬라이드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끌 수 있고, 배터리 상태를 LED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도 관련 아이콘이 있어서 키보드독 연결 상태와 배터리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유용한 유틸의 추가는 아주 바람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본체와 분리된 키보드독의 모습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과 결합되는 힌지부분.

자석 덕분에 가까이 가면 철썩~ 가서 붙고, 홈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손쉬운 체결임에도 결합 강도는 예상외였습니다. 

태블릿만 잡고 들어도 흔들리거나 키보드독이 흔들리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연결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연결 부분 바깥쪽으로 작은 플라스틱(빨간색 화살표)이 튀어나와 있어서

태블릿 본체와 연결하고 열면 키보드독을 살짝 밀어올립니다.

올려놓는 바닥 표면 재질에 따라서 미끄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사진의 빨간색 화살표 부분의 재질이 고무로 바뀌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키간격은 여유가 있고, 키의 크기는 이전 넷북들과 비슷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넓어진 터치패드입니다. 

가로로 길어져서 윈도우 8.1에서 사용할 때 편했습니다.

ASUS에서 제공하는 유틸을 통해 제스처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배열에서 특이점은 오른쪽 쉬프트키와 fn 키입니다.

오른쪽 쉬프트키가 짧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됐고, 오른쪽 fn키가 예상 밖으로 편리했습니다. 


ASUS 노트북들은 화면 밝기 조절/ 음량조절/ 키패드 잠금 등의 기능들을 fn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왼쪽 아래에 fn 하나만 배치되어 있었는데,

오른쪽에 하나 더 배치해서 구지 양손을 쓰지 않고도 각종 기능키들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손을 사용과 한 손 사용은 의외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키감은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입니다.

키보드독에서 키눌림 깊이(키스트로크)를 어느 정도 확보해서 눌림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대신 많이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가볍게 눌러도 키가 들어가는 느낌. 

동시에 키간격은 여유가 있어서 손가락을 오므리고 타자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다른 스마트 기기와도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사용하는 아이폰5와 페어링하고 사용한 예시입니다.

다른 사람과 작업하다가 키보드독만 툭~ 빼서 주면 옆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스크린 키보드 두드리면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키보드독을 스윽~ 내밀어주세요. 

그 사람의 기기가 나의 키보드독과 연결되고, 나아가 마음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의 만듦새와 기능은 꽤 좋습니다. 

태블릿 본체처럼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가공됐고, 조립 상태도 아주 유격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에 비해서 기능이 제한된다는 점과 무게입니다.

고급진 비주얼을 만들어 내고, 소재의 고급화를 추구하다 보니 무게는 다소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합쳐서 1kg 수준이지만 단 몇 십 그램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모바일 기기니까요.)


키보드이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다소 여유가 있는 공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확장을 위한 USB 허브라던가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한 USB 메모리라도 넣어서 

키보드독의 공간을 활용하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키보드 위쪽에 전화기를 걸칠 수 있는 홈을 파서 세울 수 있게 만들어도 괜찮았을듯.)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트랜포머북 T100 chi의 사양입니다.

베이트레일 아톰 Z3775 CPU/ Intel HD graphics/ 삼성 eMMC/ 메모리 2GB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동영상 재생 등에는 무리없는 제원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기본으로 Windows 8.1 K with Bing이 제공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그래서 Windows 10 업그레이드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현재 Windows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써보고 있는데

태블릿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면 편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메뉴 구성도 화면 터치에 적합하도록 많이 바뀌었고, 속도도 많이 부드럽습니다.

윈도우8 쓰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미리 챙겨두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T100 chi에 임의적으로 부하를 걸어서 테스트한 모습입니다.


크롬창 20개/ FHD 동영상 재생/ MS 워드를 열어놨습니다.

100% 찍고 돌아가면서도 잘 버텨낸 모습.


인터넷/ 오피스/ FHD 동영상 등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편한하게 돌아갑니다. 

역시나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아톰의 이미지가 오히려 제일 걸림돌.

베이트레일 아톰은 예전의 아톰이 아님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이제 아톰도 막 돌리면서 쓸 수 있습니다. :)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부팅 직후 아이들 상태 때는 이정도 사용량을 보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제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를 위해서 약간의 작업을 걸었습니다.


화면밝기 2단계/ 무선랜/ 크롬창 10개/ FHD 동영상 반복재생/ Tving VOD 연속 재생/ 에버노트  

이렇게 실행시켰습니다.

그래서 CPU 사용율 50% 정도로 만들고 배터리 테스트 시작.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4시간 30분 정도 실행하고 약 6% 남았다고 경고창이 떴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과 FHD 영상 계속 돌려서 CPU와 무선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임에도

4시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외부로 가지고 다니면서 오피스 프로그램과 인터넷 위주로 업무 보는 동안은 

대략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서 외부에서 별도의 충전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사용했습니다. 

중간 충전 없이 이만큼 버틸 수 있다는 것은 

요즘 같이 이동과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 환경에서 중요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혹 충전이 필요하더라도 많이 사용하는 외장배터리팩을 이용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구지 콘센트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2 in 1 모델의 장점은 역시 상황에 따라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관련 사이트나 문서를 열어두고 노트 정리를 해도 좋고,

태블릿을 세로로 두고 문서작업을 해도 되고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이 선택의 여지가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간격을 태블릿이 매워주는 것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물론 키보드독 덕분에 노트북처럼 사용할지, 태블릿처럼 사용할지 선택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모델입니다.


10인치의 크기는 문서를 보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태블릿 크기도 A4 용지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한 화면에 문서의 한 쪽이 딱 들어와서 집중하기 좋은 화면크기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ASUS T100 chi 태블릿은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잘 보완해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사용 형태를 깨고 맘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노트북처럼 때로는 태블릿 처럼 쓸 수 있으니 기기의 활용도는 좋습니다. 

2 in 1 타입 노트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 때는 분리되는 것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충분하게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태블릿 본체만 분리해서 독서대에 올려두고 쓰기도 하고, 키보드독에 붙여서 쓰기도 하고, 

태블릿을 벽에 살짝 기대놓고 멀리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편하게 쓰세요. 다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어떤 형태로든 쓰면서 일도 하고, 놀기고 하면서 삶을 즐기면 됩니다.

일하거나 과제할 때도 쓰고, 놀때도 쓰면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는 그저 거들 뿐 입니다. :)


이 모델은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알맞고 

인터넷, 오피스, 동영상 감상등 일상적인 용도로 쓰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카페나 매장 등에서 간단하게 이메일과 재고관리 프로그램 돌리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게임이나 인코딩 같이 쎄게 작업해야 하는 분은 피해주세요.


고민하지 않고 그냥 쓰면되는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였습니다.



 

*해당 ASUS T100 태블릿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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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6.07.05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2. 구지x 굳이ㅇ 2016.07.27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지x 굳이ㅇ

지난 화요일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올해 한국에 들어오는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




지난 CES 2015에서 발표했던 chi 시리즈와 젠북 신형 모델이 한국에 발표됐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했음에도 벌써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Ethan Sun (위 - ASUS Country Manager)의 인삿말과 

곽문영 차장 (아래 - ASUS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젠북의 새로운 모델 UX305. 역시 울트라북 라인업입니다.




얇은 두께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진 모습의 Zenbook UX305.

두께가 12mm를 약간 넘는다는 제원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울트라북의 공공의 적인 맥북보다 얇다는 설명.) 




저전력 CPU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인텔 코어M CPU가 탑재되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꽤 기대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QHD급 해상도 모니터 역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전에 UX301에서도 고해상도 모델은 있었는데 한국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들어왔습니다. 윈도우10에서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 더 선명한 화질을 위해서는 고해상도 패널이 이제는 필수.



이전 모델인 UX301과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전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리뷰] ASUS Zenbook UX301L - 에이수스 플래그쉽 울트라북 젠북 UX301L




이어지는 chi 모델 라인업 발표.

CES 2015에서 발표됐던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가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발표 자료를 보면

노트북과 다른 기기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무려 91%

하지만 노트북은 계속 얇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그만큼 다양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chi의 의미는 바로 기.

오른쪽 슬라이드는 일본 ASUS 행사때 저렇게 큰 한자로 꾸몄다는 설명.

한자 문화권에서는 '기'가 익숙한데 chi 라고 하니까 생각보다는 덜 다가오는 느낌.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트랜스포머 북 시리즈답게 2 in 1 모델입니다.

발표하는 모델은 세 가지 T90/ T100/ T300 입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서 모델명을 구분해놨습니다. 9인치/10인치/13인치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IPS 패널이 들어갔고, 힌지가 2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




아톰과 Core M CPU가 들어갑니다. 역시나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노린 구성입니다.





터치패드의 크기가 커졌고, 키간거리가 늘었다는 설명. 사용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 개선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9시간을 넘는 배터리 사용시간.

실사용으로도 나름 괜찮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리뷰때 체크를 해보면 알 수 있겠지요? 조만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점점 테스트해야할 기기가 늘어나네요. :)




전용 케이스와 스타일러스펜이 판매될 것이라는 내용.

전용 악세사리를 만들었다는 뜻은 판매량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도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한국시장에도 신경 많이 쓴다고 하는데 꾸준히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하이마트에서 각각 제품들을 살 수 있다는 설명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계신 모습. 









Zenbook UX 305 모델의 모습입니다.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컨팅 기술을 사용한 덕분에 아주 깔끔한 모습입니다. 

13.3인치 모델인데도 진한 색때문인지 시각적으로도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막상 펼쳐서 봐야 13인치라는걸 느낄 수 있는 수준.

FHD버전과 QHD+ 버전 총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T90 chi 모델로 8.9인치 2 in 1 타입입니다. 

다른 chi 모델과 다르게 힌지 부분에 걸리는 부분이 없이 그냥 끼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조금 옆으로 밀어서 끼울 수도 있고, 세로로 끼울 수 있었습니다. 

(세로는 무게 중심 때문에 뒤로 넘어가긴 합니다. 살짝 받치고 쓰면 문서 작업 해도 되겠습니다.)











T300 모델은 12.5인치급입니다.

화면 크기가 있어서 결합하면 노트북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코어 M CPU가 들어가서 성능면에서는 기대가 됩니다. 

T90과 다르게 힌지 부분에 걸림쇄가 보이지요?

그래서 정확한 위치에 맞물리게 됩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히트했던 T100의 후속입니다. 

10.1 인치 모델이고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T300을 줄인 모델로 생각하면 됩니다. 

T90에 비해서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이점이 있습니다.





2 in 1 모델들은 휴대성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동시에 분리한 상태로도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다양해진 세 가지 크기는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어 보입니다. 원체 실험적인 제품을 많이 만드는 브랜드이기에 다양한 제품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각 모델들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이거얏!' 하는 진한 느낌을 느끼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모델의 개선판을 내놓은 느낌이 강했는데, 많이 다듬어진 만큼 사용자들에게는 더 편리해진 부분이 있으리가 생각합니다. 한 발 나가고, 중심잡고, 한 발 나가고 중심잡고 하는 모습?

서비스센터도 늘리면서 한국 시장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는 리뷰를 통해서 다뤄 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어 M의 성능이 궁금하기도 하고 T90의 휴대성이 기대됩니다. 


2015 ASUS 신제품 발표회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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