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하드디스크 용량이 점점 고용량화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씨게이트와 웬디에서 정말 큰 용량의 제품들을 발표했습니다.
무려 10TB/ 8TB/ 6TB  모델입니다.


씨게이트(Seagate) 8/10TB 제품 출하 소식 - 바로가기

웬디(Western Digital) 6TB 제품 출하 소식 - 바로가기


단일 하드디스크 모델로 10TB(테라)니까 어마무시한 용량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콘텐츠 용량이 커지면 또 모자르겠지만요.
또한 기업용 스토리지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인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니까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필요하면 쓰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통짜로 쓰는 것을 선호합니다.
구분하기도 좋고, 나중에 복구하기도 좋기에 가급적이면 나누지 않지만, 저렇게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쓰면 조금은 나누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94TB도 열심히 자료를 집어 넣고 있는데 10TB 라니... ) 

이전에는 윈도우에서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을 별도로 사용했었지만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면서 기본적인 파티션 관리 기능들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8.1 환경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나누고 합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4TB 이상 하드 쓰시기 전에 먼저 알아두시면 좀 더 편하게 관리하실 수 있으니 챙겨두세요. :)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시연에 사용할 하드디스크를 노트북에 연결했습니다.
주로 제품 테스트할 때 임시로 드라이버 파일들이나 메뉴얼을 저장하는 하드디스크로 640GB 용량 모델입니다.

윈도우 8.1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 관리를 위해서는 디스크 관리자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메뉴를 찾아가는 방법은 두 가지.


시작--> 실행--> diskmgmt.msc 

윈도우키 + i --> 제어판--> 관리자 도구--> 컴퓨터 관리--> 왼쪽 메뉴에서 디스크 관리자

디스크 관리자 창이 열리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들을 볼 수 있고,
각 하드디크스에서는 파티션 구성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우선 파티션 나누기입니다.

하드디스크 목록 중 파티션 조정할 하드디스크를 고르고 오른쪽 클릭해서 팝업 메뉴를 불러냅니다. 
Shrink Volume(볼륨 축소)를 선택합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축소 전 하드디스크 용량
실제 사용가능한 디스크 용량
축소할 디스크 용량 

이렇게 세 가지 숫자를 볼 수 있고, 맨 마지막 축소할 용량만 입력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항목에 얼마만큼 파티션을 나눌지 숫자를 적어주면 됩니다. 
주의할 것은 표기 용량이 MB(메가바이트)이기 때문에
1024MB = 1GB 라는 기본 단위를 참고해서 숫자를 넣어야 합니다 .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300000 MB로 숫자를 넣었더니 292.97GB 라는 용량으로 나눠졌습니다.
숫자를 잘 계산해서 넣어야 파티션 단위를 깔끔하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나눠진 파티션은 아직 포맷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파티션을 활성화 하고 포맷을 해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이번에는 파티션 합치기입니다.

역시 목록에서 하드디스크를 먼저 고른 후 역시 오른쪽 클릭.
팝업 메뉴에선 Extend Volume(볼륨 확장)을 선택합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실행되고,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어떤 파티션을 합칠지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하나의 물리적 디스크 안에 파티션이 나눠진 갯수만큼 표시가 됩니다.

전체 디스크 용량
최대 사용가능한 파티션 용량
선택한 파티션 용량

이렇게 세 가지 숫자가 나옵니다.
위에서 제가 나누면서 300000 이라고 입력한 용량을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합치고 싶은 만큼 숫자를 조정해서 입력합니다.
역시나 용량 단위는 MB(메가)니까 숫자 입력에 주의해야 합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합칠 숫자를 입력하고 다음을 누르면~
다시 한 번 물어보는 화면이 나옵니다.
입력한 용량을 확인하고 마침을 누릅니다. 




Windows 8.1 HDD partition shrink and extend volume

다시 원래대로 합쳐진 파티션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자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파티션 조절이 가능합니다.
너무 작은 용량을 나누거나 합치려고 하면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여유 공간을 가능한 많이 만들어두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누거나 합치는 용량 단위가 MB(메가)으므로 단위 입력에 주의하세요.
파티션 수정 작업은 가급적이면 하드를 비우고 해야 합니다.
자료를 저장한 상태에서 하지 않아야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하지 말라는 뜻!!!)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자칫 파티션 정보가 꼬이면 디스크 복구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새로 대용량 하드디스크 구입하시면
윈도우 8.1에서 파티션 나눠서 야무지게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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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에서 노트북 사용자들이 두 팔들어 환영할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야 '웬디 블랙2 듀얼 드라이브'입니다.

CNET 기사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웬디 홈페이지 - http://wd.com/kr/products/products.aspx?id=1190


이 제품이 재미있는 것은 SSD와 HDD가 하나의 물리적인 2.5인치 드라이브 안에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전에도 이런 제품이 있기는 했지만, SSD가 캐쉬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SSHD 였던 것에 반해
WD Black 2 Dual laptop drive는 두 개의 하드를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128GB의 SSD + 1TB HDD가 2.5인치 하드디스크에 같이 들어가 있고,
각각 파티션을 잡아서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드디스크 공간이 제한적인 울트라북 모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내렸습니다. @.@
기본으로는 SSD로 작동을 하고, WD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설치 후 HDD 사용이 가능하다네요.

공식적으로는 두 개의 드라이브를 합쳐서 사용하는 것은 안되고, RAID 구성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MAC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시 가격은 299불로 한국에 들어오면 40만원 정도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 제품도 구하는대로 리뷰 작성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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