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이번에 리뷰 할 노트북은 ASUS Zenbook UX390 모델입니다.

근래 출시한 젠북 시리즈 중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성능도 빠지지 않아 리뷰 내내 즐거웠습니다. 


최근 6년동안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모델 중 80%는 젠북 라인이었습니다. 

2012년 UX21E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UX305UA 모델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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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이전 그러니까 울트라북 이라는 어휘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울트라씬이라는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듣기 힘든 단어지만 그때는 '얇다' 라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위 사진은 ASUS U36JC 모델. 

사진을 찍으면서 이정도로 얇습니다.' 라는 의미로 50원짜리 동전을 같이 찍었습니다.

무려 모니터를 열고 찍은 사진으로 본체 두께만 저정도.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듯 하지만 당시에는 꽤 잘 빠진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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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등장했던 첫 번째 젠북 UX 라인입니다. 사진의 모델은 UX21E 입니다.

얇은 두께와 알루미늄 바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젠북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성능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고, 키 스트로크가 낮아서 적응시간이 필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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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등장했던 UX31A와 UX31E 모델.

13인치급으로 나와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대단히 만족도가 높았던 모델입니다.

기본 형태를 잡더니 이제는 멋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곱게 나왔던 핑크색 모델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검정/흰색이 주류를 이뤘던지라 핑크색은 많은 분들이 노렸던 제품이었습니다. 


이쯤에서 내장 그래픽이외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들어간 모델들도 출시됐었고,

이전이 비해서 키감도 많이 개선되서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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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SUS의 실험은 계속 됩니다.

노트북 상판을 유리로 덮은 UX301 모델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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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0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데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를 고릴라 글래스로 덮었습니다. 

실험성 강한 브랜드 ASUS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준 시기.

제가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면 노트북 윗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사용했을 모델입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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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UX305 라인업이 나오면서 13인치급 모델을 주력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과 사용자들 요구에 맞춰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모델들이 같은 라인에서도 구성되었습니다.


위에 UX305fa 모델은 FHD 해상도였었고, 아래 UX305fa 모델은 QHD 해상도였었습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5fa-review



젠북 라인업이 바뀌면서 부품들도 계속 세대를 넘어가는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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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윗면에 또 하나의 스크린이 장착된 T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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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9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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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10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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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300 Chi


이렇게 다양하게 젠북 시리즈를 만들어오면서 타이치 같은 2 in 1 모델도 나오고, 

Chi T90/ T100/T300 시리즈도 나오면서 성능과 이동성을 고려한 모델들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생활 속 양념같은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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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모델들을 만들면서 쌓은 경험과 기술이 들어가면서 UX390 모델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UX390이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들어간 것은 당연지사.

이번 리뷰 모델인 UX390을 살펴보겠습니다. 



1. 포인트의 금색 - Roya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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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의 외형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항공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900g대 무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디 재질 부터 신경을 쓴 것 입니다.

12.5인치 모델임에도 작은 외형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작다/ 가볍다 / 모서리 커팅 잘 됐다 였습니다.

남색 기본 색상에 금색의 포인트가 의외로 잘 어울리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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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최대한 펼쳤을 때의 모습입니다.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기에 모니터가 뒤로 많이 넘어가는 것이 필요한데,

책상에 앉아서 사용할 때 사용자가 시야각을 맞추기에 충분한 각도였습니다.  

(사용자가 내려다봐야 하므로 뒤로 많이 넘어가지 않으면 모니터 시야각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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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에는 harman /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은 Bang& Olufsen ICEPower 솔루션이 올라간 것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그때문인지 작은 본체에서 나오는 출력은 좋았습니다.

모니터 아래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사용자에게 더 잘 전달되도록 구성된 것도 이점이 있습니다.

사운드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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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 모델에서 아쉽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USB 3.1 type C 포트.

기본적으로는 충전하기 위해서 사용하지만,

유니버셜 독(Universal Dock)을 통해서 외장하드나 외부 입력 장치(키보드, 마우스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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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을 집어들었을때 눈에 싹~ 들어오는 것은 바로 금색라인과 각 모서리의 커팅라인입니다.

다이아몬트 커팅 기술로 다듬었을 라인인데 슬림한 느낌과 깔끔한 느낌이 제대로 뭍어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UX305UA 모델도 이정도 느낌은 나오지 않았는데 시각적인 차이가 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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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과 UX305를 비교한 모습 (위- 390 / 아래 - 305)


확실히 커팅한 모서리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색 포인트를 위해서 좀 더 넓게 깎아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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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나 모니터 모서리 부분도 전체적인 외형은 선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Royal Blue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남색과 금색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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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lue 라는 이름답게

키보드 위에도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뷰는 테스트 모델로 진행해서 한글 자판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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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패드 버튼 가이드선도 금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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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이어폰/마이크 단자가 자리하고 오른쪽에는 USB 3.1 type C 포트가 자리합니다.

연결 단자는 이것이 전부. 


다른 외부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 독(Universal Dock)을 마련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문제없지만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챙기셔야 합니다. 


ASUS Universal Dock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asus%20universal%20dock&brand=12893&pagingIndex=1&pagingSize=40&productSet=total&viewType=list&sort=rel&frm=NVSHBRD&sps=N





2. 얇은 베젤과 넓은 키보드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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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인치라는 화면 크기에도 불구하고 외형은 크지 않습니다.

그란데 커피컵과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높이인지 가늠할 수 있는데,

모니터쪽을 보시면 얇은 베젤을 볼 수 있습니다. (제원표에는 7.6mm 라고 표기)

덕분에 본체 사이즈는 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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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와는 다르게 키보드는 여유있는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손가락을 오므려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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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보면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이면서

각각의 키 크기도 크고, 키간 간격도 여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체의 두께가 얇다보니 키스트로크(키 눌림 깊이)는 이전 젠북들에 비해서 조금 낮습니다. 






3. 은은한 백라이트와 빼꼼한 지문 스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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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트북을 열었을때 터치 패드 오른쪽 위에 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문 스캐너입니다.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지문 스캐너는 아래와 같은 구성과 배치입니다. 

팜레스트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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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스캐너가 터치패드 안 쪽에 있기 때문에 

팜레스트에 손을 올려도 불편하지 않았고, 손이 계속 올라가서 센서부분이 오염되는 것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락 해제하듯 사용하면 되니까 이전에 비해서는 편리해졌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윈도우10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헬로우 기능을 이용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지문 스캐너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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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쓰는 젠북UX305에서 슬쩍 빠져서 아쉬웠던 키보드 백라이트 다시 돌아왔습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백라이트는 어두운 공간에서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이런 옵션은 빼지 말고 좀 계속 넣어줘야 합니다.






4. 빈 곳을 채워주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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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갔는데 총 네 군데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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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쪽에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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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도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소리가 충분히 울려서 나오는 것 입니다. 


보통은 키보드 아래나 바닥면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소리가 막힌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개의 스피커가 사용자와 모니터 사이에 자리함으로써 소리가 바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

더군다나 싀커에서 나온 소리는 모니터에 반사되어 사용자에게 돌아오기에 좀 더 풍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체는 작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 볼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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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인데,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방으로 퍼지게 소리를 울려주는 것은 맞는듯 합니다. 





5. 빠릿한 성능과 냉각 그리고 배터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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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정보에서 볼 수 있는 젠북 U390의 구성입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i7-7500 CPU와 16GB 메모리의 구성으로 사양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은 16GB의 메모리.

메모리 소비 귀신인 크롬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면서, 

가상머신까지 돌리면 8GB 메모리도 꽉차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6GB 기본으로 들어가니 작업하면서 메모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것이지요.

슬림한 노트북들은 온보드 타입(기판에 메모리가 붙어있음)이기에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기본 메모리를 늘려서나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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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들을 살펴보면 인텔 i7-7500U CPU와 HD Graphics 620 이 들어갔고,

SSD는 Toshiba 512GB M.2 타입 모델이 들어가 있습니다.  SSD용량도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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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를 통해서 확인해본 주요 제원입니다. 

14nm 공정 CPU인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4MB의 L3 캐시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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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SSD의 성능은 이정도. 4K 읽기/ 쓰기 속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냉각팬은 본체의 가운데 자리하는 구조입니다.

부하가 걸리면 냉각팬이 바로바로 작동하는데

본체가 워낙 얇은터라 열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돌아갑니다.


UX390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슬림한 본체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바닥면에 좀 더 구멍을 만들면 어떨까 싶지만,

소리가 울리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쉬운 것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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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넘도록 계속 돌려도 과열인한 다운이나 느려짐은 없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10개 / 워드와 파워포인트 각 2개 / VM 등을 꾸준히 돌리면서도 열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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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 시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원옵션 - 최대성능 / Wifi / 티빙 스트리밍 / FTP 파일 업로드 환경에서 2시간 동안 40%정도 배터리를 소모했습니다. 

동영상 2편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서 차이는 있었지만, 

인터넷과 문서 위주의 오피스 작업이라면 9시간 전후는 충분히 사용가능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에서 좋았던 것은 충전 시간이었습니다.

배터리가 경고가 뜬 경우에도 10분 정도만 충전해줘도 10% 이상 충전이 되서 외부에서 작업하기 좋았습니다.

제원상으로는 69%까지 49분 정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사용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배터리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6. 변화의 시작점과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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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는 단촐해진 포트가 눈에 들어오는 모델입니다. 

USB 3.1 Type C 포트가 올라가서 새로운 사용환경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각종 기기들의 선이 없어지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용자의 작업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USB 마우스와 외장하드를 동시에 연결하고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테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원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입니다.


물론 Dock 이라는 선택적인 방법이 있지만 번거로움이 수반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동시에 컴퓨팅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전 세대 젠북들이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서 적응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더 나은 기술의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들이 적응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3.5파이 단자가 없어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 싶습니다. 

단자가 없어졌지만, 그로 인해 얻는 이점덕분에 금새 적응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중간중간 불편하긴 합니다. ^^;; 저 역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가 반갑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너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포트는 줄었지만, 노트북은 얇고 가벼워 졌기에 제가 원하는 이동성이라는 부분에서 느끼는 장점이 상당히 컸습니다.

단자가 빠진만큼 배터리용량도 조금은 더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신형 젠북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사용자 환경을 제시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형을 강조하면서 성능을 받쳐주는 모델은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젠북 UX390은 그 타협을 아주 잘하고 나온듯 합니다.

사용자가 적응하는 것만 남은 것 입니다.


이런 크기와 성능을 가지고 나온 모델을 써보니, 작업 환경을 더 구분해서 노트북을 쓰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반영된 노트북 ASUS 젠북 UX390 모델이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출장과 외근이 많은 사용자 - 배터리 믿고 쓰셔도 됩니다. 

2. 이동이 많은 사용자 - 백팩 말고 파우치만 들어도 됩니다. 

3. 기획자나 개발자와 같이 툴을 많이 쓰고,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 - 카비레이크 괜찮습니다. 

4. NAS나 파일 서버를 운영하면서 가볍게 컴퓨터를 쓰고 싶은 사용자 - 네트워크로 파일 끌어다 쓰면 좋습니다. 

5. 특정 공간에서 강의 및 강연 많이 하는 사용자 - 사운드 빵빵해서 좋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1. 제원을 보고 게임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 ROG 라인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2. 외장하드를 항상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 - 젠더나 Dock을 쓰셔야 하니까 한 번 더 생각하세요.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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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OG G752VS


노트북 모델명 앞에 또다른 수식어가 붙었을 때는 그것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이라고 할 수 았숩나다.

이번 리뷰는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ASUS G752v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게임을 위한 외적 구성




ASUS ROG G752VS


G752v을 처음 접할 때 느껴지는 것은 묵직함입니다.

17인치급 모델이기도 하고, 4kg대의 무게이기에 첫 인상은 아주 강렬했습니다.

더욱이 뒷면에 들어오는 우주선 같은 LED 조명은 그 인상을 더 강렬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ASUS ROG G752VS


뒷면 LED 라이트 양 옆으로는 냉각팬의 송풍구가 자리합니다. 

G752V에서 자랑하는 저소음/ 무결점 쿨링시스템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이기에 높은 사양의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이를 실행하다가 보면 시스템에서 열이 많이 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를 염두하고 설계한 노트북이기에 발열 처리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고사양의 게임을 실행하기 시작하면,

스으으윽~ 냉각팬의 회전수가 올라갑니다. 




ASUS ROG G752VSASUS ROG G752VS


재미있는 것은 많은 노트북의 냉각팬들이 쌩~하면서 회전수를 바로 올려서 소음을 만드는데 비해

G752V는 커다란 상자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는듯한 느낌입니다.  




ASUS ROG G752VS


보통의 얇은 노트북들이 좁은 구멍으로 많은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조라면

G752vs는 넓은 공간에서 공기가 시원하게 빠져나가서 공간적인 울림이 있는 구조입니다.

한 여름에 방 안에 에어서큘레이터(공기순환기)를 틀어 놓고 방 안의 공기가 순환시키는 것을 작게 만든 느낌입니다. 


바닥면 사진을 보면 각 모서리쪽으로 자리잡은 냉각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ASUS ROG G752VS


사진과 같이 두 개의 냉각팬이 발열처리를 하기에 테스트하는 동안 열에 대한 부담의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시스템에 열이 쌓일 일도 없었고, 사용자가 발열을 느낄 일도 없었습니다.




ASUS ROG G752VS


게이밍이라는 타이틀에서 또하나 중요한 것은 입력장치입니다.

누르고 두드리는 것이 많기에 키감이라는 요소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ASUS ROG G752VS


WASD 키에는 조금 더 조명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모서리까지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키스트로크(키눌림깊이)가 꽤 있어서 사용자가 키를 눌렀음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키를 깊이 꾸~욱 누른다고

레이싱 게임에서 엑셀레이터를 더 깊이 밟는 것도 아니고

FPS 게임에서 캐릭터가 더 빨리 뛰어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그런 열망을 담아 키를 꾸~욱 누릅니다.

G752vs는 이런 열망을 받아 줄 수 있습니다. 그냥 열과 성을 다해 눌러주면 됩니다.


동시에 30키 동시 입력을 지원하기에 제대로 게임하면서 제대로 커멘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커멘드가 입력되지 않았다고, 콤보가 먹지 않았다며

노트북을 탓해서는 안되겠습니다.




ASUS ROG G752VS


전체 키보드의 구성은 풀사이즈 키보드와 같습니다.

블럭타입의 치클릿 키보드 구성이고, 키간격은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ASUS ROG G752VSASUS ROG G752VS


게이밍 노트북답게 게임을 위한 특별한 키들이 별도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게임 플레이를 온라인 방송으로 바로 송출할 수 있는 버튼과 매크로 버튼이 5개가 자리합니다. (왼쪽)


숫자패드 NumLock. 부분에는 게임 설정을 위한 ROG 게이밍센터 키가 자리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금새 적응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ASUS ROG G752VS


G752v의 크기는 풀사이즈 키가 들어가도고 많이 남는 크기입니다.

아이폰5를 올려놓은 사진인데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책상 위에 올리면 한 자리 제대로 차지 하는 위용을 볼 수 있습니다. 




ASUS ROG G752VS


노트북 상단에는 HD Cam 이 자리하고,




ASUS ROG G752VS

하단에는 ASUS 로고가 자리합니다.

모니터 테두리에는 모니터 화면과 키보드의 직접적인 접촉을 방지해주는 고무 패킹이 붙어있습니다.

화면에 키보드 자국이 남을 일은 없겠습니다.




ASUS ROG G752VS

G752vs의 오른쪽 모습입니다.


마이크와 헤드폰 단자/ USB Type-c/ USB 3.0 포트 2개/ Mini display port / HDMI/ RJ45 LAN / 아답터 단자

(왼쪽부터)

이렇게 자리합니다. USB type-C를 넣은 것을 보면 변해가는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왕 고려한 것이라면 좀 더 과감하게 두 개의 USB Type-C 를 가져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포트가 들어간 것은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ASUS ROG G752VS

G752vs 왼쪽 모습입니다.


켄싱턴락/  USB 3.0 포트 2개 / Multi DVD-Recorder / SD 메모리 슬롯 (오른쪽부터) 이렇게 자리합니다.


DVD-ROM 자리에 멀티 부스터를 사용하는 것도 확장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고,

소장용 게임을 DVD 패키지로 구입하는 경우는 DVD-ROM이 필수적이기에 DVD 레코더를 넣은 구성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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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은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음각처리와 냉각팬을 훤하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부분에는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여러 슬롯과 베이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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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가운데 있는 고무 패킹을 -자 드라이버로 살짝 벌려주면,

위 사진과 같이 나사 덮개가 열립니다. 심하게 당겨서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덮개가 잘 열리지 않을수도 있는데 

급하게 하지 말고 -자 드라이버로 잘 파면 간단하게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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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덮개를 제거하면 메모리 슬롯과 HDD 베이를 볼 수 있습니다.

확장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있기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별도의 분해도 필요없이 간단하게 부품을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정도 열 수 있다면 가끔 덮개를 열어서 먼지를 털어주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ASUS ROG G752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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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힌지 위쪽이자 모니터 뒤쪽에 자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G752vs를 테스트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사운드였습니다.

출력자체는 낮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스피커의 위치가 모니터 뒤쪽이기에

소리가 사용자에게 바로 전달되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소리가 나와서 모니터 뒷면을 타고 올라오는 형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위를 향할 수 있게 배치가 되면 좋았으리라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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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닫았을 때 앞쪽 모서리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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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OG G752VS


모니터를 닫았을 때 뒤쪽 모서리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우주선(?) 같은 외형을 유지하도록 디자인요소가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들고 이동하는 것을 염두한 모델은 아니기에 쉽게 들 수 있게 되어 있진 않았고,

노트북을 새로로 거치하는 경우 뒷면 빨간 부분의 핀이 부러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2. 성능을 위한 내적 구성



ASUS ROG G752VS


테스트에는 윈도우 10 홈 버전 - 인사이드 프리뷰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빌드 번호는 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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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관리자에서 8개의 코어가 작동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과 16GB 메모리 상태.

위에서 봤던 빈 슬롯에 메모리를 추가하면 최대 64GB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사실 이정도 제원이라면 일반적인 환경에서 최대 부하를 걸 수 있는 조건은 많지 않습니다.

게임용 아니더라도,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으로 사용해도 무리 없는 수준입니다.

4k급 외부 모니터 한 대 더 붙여주면 금상첨화겠습니다. 




ASUS ROG G752VS


전반적인 G752vs의 구성입니다. 

Intel i7-6700HQ CPU와 Geforce GTX 1070 그래픽카드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 모델에 따라서 SSD와 HDD 구성은 차이가 있습니다.

테스트한 모델은 HDD 1TB로 구성된 모델입니다.



ASUS ROG G752VS


인텔 i7-6700HQ CPU의 기본 제원 입니다.

쿼드 코어 모델로 인텔 HD Graphics 530 그래픽이 내장된 모델입니다.

6MB의 스마트 캐시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ark.intel.com/ko/products/88967/Intel-Core-i7-6700HQ-Processor-6M-Cache-up-to-3_50-GHz



ASUS ROG G752VS

많이 사용하는 다른 CPU들과 비교해보면 성능은 단연 최상위급입니다. 노트북에서 이런 성능이라면 고민은 필요 없는 수준.

'이게 돌아가려나 안 돌아가려나' 의 고민이 아니라 '얼마나 더 돌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출처: https://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Core+i7-6700HQ+%40+2.60GHz



그래픽 카드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적어도 노트북에서 어떤 게임을 돌려도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ASUS ROG G752VS



출처: http://www.geforce.com/hardware/10series/notebook


역시나 파스칼 GPU 아키텍처 기반의 그래픽 카드이기에 성능 걱정은 잠시 접어두면 됩니다.

해외 벤치 마크를 살펴보면 노트북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양은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desktop 버전 보다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노트북 GPU 레벨에서 봤을 때는 최상위 라인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덕분에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그래픽 카드 솔루션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VR 기능이라던가 G-sync 기능 그리고 배터리 부스트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테스트 하는 동안 배터리 부스트 기능이 체감적으로 가장 유용했습니다.

이전에 게이밍 노트북들을 테스트하면 1시간이 안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

배터리가 아닌 UPS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G752vs는 1시간을 여유있게 넘어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줘서 

적어도 기본적인 작업을 할 때는 '그래 너도 노트북은 노트북이구나.' 라는 생각은 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으로 보면 Desktop이 생각 나지 않기에 

어떻게 사용할까? 라던가 어떤 게임을 해볼까? 라는 고민만 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차고 넘치는 성능입니다. ^^





3. 다 돌려준다. 일단 설치하고 즐겨라




ASUS ROG G752VS


키보드 오른쪽 숫자 패드 부분을 보면 일반적인 키보드 구성과 조금 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Num Lock 키 대신에 ROG 로고가 들어간 키가 자리한 것 입니다. (사진에서는 7 키 위쪽)


Gaming Center 바로핫키인데, 노트북의 설정을 미리 해놓고 게임이나 작업에 맞춰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기존의 Num Lock 키는 Fn키 조합으로 위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ASUS ROG G752VS


Gaming Center를 불러오면 위와 같이 4가지 프로필 설정이 가능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각 프로필마다 CPU와 GPU의 의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작업에 맞게 부하 정도를 고려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ASUS ROG G752VS


ASUS ROG G752VS


그 말인 즉,

성능이 필요할 때는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셋팅으로,

조용함이나 최대한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셋팅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윈도우10의 전원 관리가 별도로 있지만, 상당히 제한적이기에 Gaming Center 활용이 훨씬 유리합니다.




4, 게임 테스트



게임으로는 Dirt 시리즈와 GTA5 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다양한 화면 구성과 효과가 필요하고, 빠른 화면 전환이 기본이 되는 게임을 고른 것입니다.




ASUS ROG G752VS


ASUS ROG G752VS


Dirt 에서는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평균 프레임수도 70fps을 넘는 수준이었기에 

다양한 자연 배경과 날씨 표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ASUS ROG G752VS


ASUS ROG G752VS


ASUS ROG G752VS


GTA5에서도 역시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크롬으로 도장한 차량 표면 처리라던가

많은 오브젝트들이 한 화면에서 처리할 때도 무리가 없는 수준.

사실 무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성능이 남는 느낌입니다.

FHD 정도의 해상도에서는 넘치는 상황인 것이지요.


아래 두 개의 영상을 보면 GTA5에서도 70 fps가 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차량이나 사람들이 많아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양이 많은 경우

60대 fps가 나오긴 하지만 끊김 현상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G752vs 모델이 힘 좀 쓰는구나' 하고 느끼려면 4K급 해상도에서 즐겨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게임을 위한 노트북이지만 게임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ASUS ROG G752VS


사실 게이밍 노트북을 테스트하는 것은 언제나 부담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모델들이 너무 고사양이기에 어떤 작업을 해도 부하가 걸리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ASUS에서도 특히 ROG 라인업은 제원 자체에서 오는 자신감이 상당합니다.

일단 ROG라는 라벨이 붙으면 100만원 초반대 모델이라도 성능을 믿고 밀어 붙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 받아주니까요. :)




[IT Gadget] - [리뷰]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끝을 모르는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이전에 리뷰했던 GL552JX 모델을 지금 가지고 와서 사용한다고 해도 큰 아쉬움은 느끼기 힘들 것 입니다.




개인적인 표현으로는 '맷집이 좋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무슨 짓을 하더라도 노트북이 잘 받아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테스트하는 동안 게임 이외에도 Salesforce 커스텀 UI 작업이나 웹사이트 작업등

여러 작업들을 하는 동안에도 지치는 순간 없이 쭉쭉 성능을 뽑아줘서 편안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이외에도 고사양 작업이 필요하신 분들

파견이나 해외 출장이 많은 개발자분들

정말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


이 사용하시면 좋은 노트북입니다.


확장성도 좋기에 구입하고 사용자 환경에 맞춰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면

가성비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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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업데이트입 리뷰입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UX305FA 인데 QHD+ 해상도 모니터가 들어간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제원에 고해상도 화면이 가지는 이점과 윈도우 10 업데이트 관련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이전 리뷰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



[리뷰]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작정하고 만든 노트북의 진한 매력




전반적인 제원에서는 달라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같은 화면크기, 같은 CPU 라인업 장착 노트북이기에 성능면에서는 비슷합니다.

다만 13.3인치 화면크기에 QHD+ (3200 x 1800) 해상도 패널을 넣은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요즘은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 하면서 같은 라인업에 해상도만 다른 모델들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노트북 모델명 (2015, QHD+) 이런식으로 표시를 하면서 해상도가 더 높은 모델이라고 표시를 합니다.  


이전 Full HD 해상도라면 1920 x 1080 = 2073600

이번 QHD + 해상도라면 3200 x 1800 = 5760000

픽셀 갯으로 생각해보면 약 2.8배 더 많은 해상도입니다. 

그만큼 더 많이 점을 찍을 수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촘촘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동시에 더 큰 이미지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애플 맥북 시리즈의 '레티나' 라는 단어 때문에 먼저 유명해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리뷰한 모델은 UX305FA-FB244H입니다. 은은한 펄이 비치는 색상입니다. 


이전 리뷰에서는 흑철색 계열의 제품이었고, 이번에는 실버모델인데 약간 핑크의 기운이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는 윈도우 8.1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윈도우 10 으로 셋팅하고 진행했습니다.


윈도우 8.1 초기화 --> 윈도우 10 업데이트 --> 윈도우 10 초기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순정(?) 상태의 윈도우를 만들기 위해서 번거로움은 극복~


*참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수고로뭄을 알았는지

윈도우 7/ 8.1의 라이센스로 바로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도록 바꿨다고 합니다.




새 술은 새로운 부대에 - 하드웨어 성능을 이끌어 내기위한 최신 윈도우 10 셋팅


새로운 하드웨어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의 운영체제가 유리합니다.

인텔 코어 M CPU/ M2 SSD/ Dual Band Wireless의 성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윈도우 10으로 설정했습니다.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하고 난 이후

클린 설치를 위해서 다시 한 번 초기화를 진행했습니다.

업데이트만을 진행할 경우 windows.old 라는 폴더를 통해서 이전 윈도우의 정보가 남게 됩니다.

사용자가 윈도우10을 다시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가고자 할 경우 이용하게 됩니다.

계속 윈도우10을 사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파일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초기화를 하면서 나타난 증상입니다. 


바로 TPM(Trust Platform Module) 문제.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vista/what-is-the-trusted-platform-module-security-hardware


설치된 윈도우 8.1을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증상이 생겼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Bios를 업데이트 하면 된다는 것을 확인했고,

좀 더 정확한 해결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ASUS 코리아에 기술 지원 문의를 했습니다. 

ASUS에서도 Bios를 업데이트하면 된다고 연락해주면서,

새버전의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제공됐습니다.




Bios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ASUS에서 제공하는 윈도우용 BIOS 업데이트 유틸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BIOS 업데이트 유틸에서 더 최신 버전 BIOS가 검색되서 211 버전으로 올렸습니다.

업데이트 후 TPM 이슈는 해결됐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문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망가진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

BIOS 업데이트ㅇ WinFlas를 실행 후 검색하면 새로운 버전 파일이 검색되지만

파일 용량이 맞지 않다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WinFlash 실행 파일을 오른쪽 클릭 하시고 속성 항목을 선택하세요. 

호환성 메뉴에서 '관리자로 실행' 항목을 체크하고, 호환 버전을 'Windows 8'로 맞춰주면 됩니다.









얇고 심플한 겉모습과 열처리를 위한 구조


앞에서 설명한대로 이전 UX305FA와는 외형상 차이는 없습니다.

두 대 나란히 놓고 보면 구별은 불가능합니다.




윗면에는 ASUS의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도색은 약간 펄이 들어갔고, 자잘한 상처나 오염에도 강한 표면입니다.

무언가 묻어도 물티슈로 스윽~ 닦아주면 됩니다.




화면 위에는 조도센서와 웹캠 그리고 작동 LED가 자리합니다. 




모니터 테두리에는 화면과 노트북 본체가 닿는 것을 막아주는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고무패킹에 먼지가 잘 붙으니까 물티슈로 가끔 닦아주면 좋습니다.




키보드는 블럭타입의 치클릿 키보드입니다.

아쉬운 점은 백라이트가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UX305FA에서 가장 아쉬운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라이트까지 들어가면 완성도가 더 높았을텐데 말이죠. 




키보드 왼쪽 위에는 마이크가 자리합니다.

평소 행아웃과 스카이프를 많이 사용하는데 모니터 아래에 위치해서 소리가 퍼지지 않고 잘 인식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가 옆으로 퍼지지 않고 모니터에 반사되서 머무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모니터 아래쪽 배젤에도 ASUS의 로고가 있습니다.

윗면 로고에 불이 들어오거나, 야광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붙여도 하나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터치패드도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윈도우와 각종 응용프로그램들 사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키보드에 양 손이 올라가는 위치를 감안해서 약간 왼쪽으로 이동해도 좋을듯.

꼭 터치패드가 노트북의 가운데 있어야 




작동 LED/ 배터리상태 LED/ 이어폰-마이크 단자/ mini HDMI/ USB 3.0 포트/ 전원단자

이렇게 오른쪽면에 들어가고,



USB 3.0 포트 2개/ microSD 카드리더가 왼쪽면에 있습니다. 

별도의 젠더를 쓰지 않아도 USB 포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정도 두께의 노트북에서 USB 3.0 포트가 세 개나 있기 때문에 확장성도 좋습니다.

무선 마우스를 하나 연결해도 두 개의 포트가 더 있어서 

외장하드와 USB 메모리등을 함께 쓰기 편리했습니다.




젠북 자체가 얇은 편이기에 발열을 처리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인텔 코어 M CPU가 저발열이라고 해도 열이 아예 안나는 것은 아니고,

잠깐씩만 쓰는 노트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UX305FA 역시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모니터와 본체가 이어지는 부분(본체 키보드 윗쪽)에 열처리를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열이 주로 나는 부분에 바로 냉각구멍이 있어서 본체 내부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방지하는 구조.

코어M CPU가 들어가면서 발열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노트북 자체는 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지기에 발열처리는 필요합니다.

본체 위쪽에 위와 같이 내부의 뜨거운 열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구명이 있습니다. 




모니터를 열면 본체가가 위와 같이 살짝 올라갑니다.




옆에서 보면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바닥면 고무 패킹이 떠있는 모습 보이시죠?




모니터 아래 부분에 있는 저 플라스틱을 받침대 삼아 본체가 살짝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젠북 프라임때부터 볼 수 있는 구조인데

본체를 살짝 들어올려서 바닥면 열도 처리하고, 타이핑하기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UX305FA 모델은 냉각팬이 없어서 바닥면에 구멍이 없지만,

이전 젠북 중에는 바닥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해서 구멍이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발열 CPU의 장점이고, 소음이 없는 효과는 덤입니다.




바닥면에는 노트북 고정과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킹이 모서리마다 붙어있습니다.

단단하게 잘 잡아줘서 좋고, 위와같이 먼지가 달라붙어도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유격 없이 조립된 본체모습.

금속재질 본체는 위와 같이 별나사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M2타입 SSD 업그레이드 할 때는 별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바닥면 양쪽에는 스피커.




옆면이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소리가 충분히 퍼져나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소리가 바닥을 치지 않습니다.




바닥면에 각종 인증 로고들.

윈도우8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델이지만 고해상도 모니터를 더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얇아도 풀사이즈 USB 포트가 들어가서 별도의 젠더를 안 써도 되는 것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USB-C로 넘어가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현재는 USB 2.0/3.0 포트를 더 많이 쓰니까 젠더는 하나라도 없는 것이 낫습니다.







모니터를 닫았을 때의 모습들. 

이전보다 깔끔하게 일체형처럼 보이는 것도 좋았고, 들고 다닐 때 두께도 얇아서 괜찮았습니다.

키보드 아래 부분을 잡고 열면 되는데 생각보다 턱(손으로 걸거나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짧아서

한 손으로 모니터를 열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두 손으로 잡고 열면 쉽게 열리긴 합니다.





UX305FA QHD+의 제원과 구성



Intel Core M 5Y71 모델/ 8GB 메모리가 올라간 기본 제원.

테스트 모델은 제가 리뷰하면서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해서 진행했습니다.

(기본은 윈도우8이니 참고하세요.)




마이크론 M2 SSD가 들어가있고, 인텔 HD 그래픽스 5300 내장 그래픽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쿼드코어 지원 코어 M 모델을 기본으로 전반적인 구성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윈도우 10에서의 QHD+ 해상도는 어떻게 보이나?


이 모델의 특징은 높은 해상도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13인치급에서 QHD+ 해상도를 가진 모델들이 많아서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Up-Scale (화면확대)기능을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화면에 표시되는 픽셀은 많아서 유리하지만, 

패널의 물리적인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글자나 아이콘이 너무 작게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화면 확대 기능은 꼭 필요합니다.




해상도 설정에서 볼 수 있듯

3200x1800 해상도가 현재 패널에서의 권장 해상도.




화면 최적화 메뉴에서 화면 확대 비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 권장하는 것은 250%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서 바꿔주면 됩니다.

윈도우10에서는 이런 고해상도를 제대로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비율에 따라서 얼마나 확대가 되나 비교한 것입니다.




휴지통 아이콘을 기준으로 비율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위쪽에 자를 기준으로 보시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00~250%까지의 비율로 사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자료의 형태에 따라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단 윈도우10 운영체제에서는 고해상도를 지원하지만

각각의 응용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윈도우10 이 가지는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열과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을 확인하기 위해서 CPU 사용률 약 80% 정도 유지하면서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CPU 약80% 사용시 가운데 부분 온도


 CPU 약80% 사용시 오른쪽 부분 온도


 CPU 약80% 사용시 키보트 왼쪽 온도


 CPU 약80% 사용시 키보드 오른쪽 온도


 CPU 약80% 사용시 왼쪽 팜레스트 온도


 CPU 약80% 사용시 오른쪽 팜레스트 온도


꾸준하게 부하를 걸어놓고 사용을 해도 큰 온도변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별도의 냉각팬이 없어도 발열처리는 문제 없었습니다.


크롬창 20개/ 워드와 엑셀 각 1개/ 무선인터넷/ 화면밝기 최하/ 전원옵션 절전 조건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7시간 30분 전후 였습니다.


한 가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전력 관리의 예민함입니다.

저전력 CPU와 윈도우10이 조합되면서 작은 시스템 사용 변화에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주 예민하게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서핑과 문서 작업만 하는 경우에는 8시간을 훌쩍 넘었다가,

서버에 대량으로 파일 올리면서 워드작업을 하면 6시간 반 정도까지 배터리 사용시간이 바뀌는 등 변화 폭이 컸습니다.


분명한 것은 적어도 외부에서 배터리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작업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2주 간의 사용 소감



젠북 UX305FA QHD+ 모델을 사용하면서 편했던 부분은 

역시 고해상도 화면과 윈도우10의 조합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높아서 여러 창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과 

Windows 10의 Virtual Dekstop 의 조합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윈도우가 고해상도 모니터를 이제야 제대로 지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응용프로그램 제조사들도 이런 고해상도에 빨리 대응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스타벅스에서 5G 네트워크에 붙어서 파일을 전송하는 모습입니다.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잘 나와서 원드라이브 쓰는 맛이 제대로였습니다.

SSD가 256GB 이지만 저장공간의 압박은 어느정도 해소되는 상황입니다.



코어 M과 M2 SSD 조합 그리고 윈도우 10의 사용 환경은 사용상에서 여유있었습니다.

4K 동영상을 재생하는데도 문제없고,

높은 해상도를 이용해서 여러 오피스창과 브라우저창을 열고 작업하는데 

지연되는 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메모리를 조금 더 여유있게 16GB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장그래픽이 메인 메모리를 공유하고, 해상도가 높으면 메모리 소비도 높기에)



Microsoft Office 와 같은 문서 작업이 많은 분들,

제안서 작업이 많아 다양한 자료를 많이 만들고 봐야하는 기획자분들,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노트북를 사용하면 수험생

위에 말씀드린 사용자분들이 고려하시면 도움될 모델입니다.




부족하지 않은 성능에 팬이 없는 조용함 그리고 높은 해상도에 가벼움이 한 곳에 모아진

ASUS Zenbook UX305FA QHD+ 모델이었습니다. 




*해당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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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사양이 높은 노트북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이밍 노트북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노트북임에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구성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도 팍팍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100만원 초반이라면? 한 번쯤은 보고 가야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에이수스의 게이밍 노트북 GL552JX 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게임을 일처럼 열심히 하면서 테스트해봤습니다.

일이 많지만 '게임하는 것도 일이다.'라는 마음으로 죄책감 없이 편하고 즐김.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ASUS GL552JX 윗면은 ROG 로고와 ASUS 로고가 함께 자리합니다.

ROG는 ASUS 제품군 중에서 게임에 특화된 제품들입니다. 

초기엔 메인보드에 붙어서 나오던 것이 점차 확대되면서 그래픽카드와 노트북까지 

ROG 로고를 붙이고 나와 게임을 열심히 하라고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부채질은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그만큼 사양이 되니까 버벅임 없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남는 것은 오로지 사용자의 수련과 실력입니다. :)


겉면 재질은 플라스틱이고 오돌도돌처리가 되어 있어서 잘 더러워지지 않았습니다.

먼지나 이물질이 뭍어도 물티슈로 한 번 닦아주면 됩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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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만 두 가지 색으로 되어 있고, 다른 부분들은 모두 검정색입니다.

물론 디자인 감성을 잃지 않고 키보드 위쪽으로 패턴을 넣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저것마져 없었으면 너무 심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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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위쪽 베젤에는 HD 캠과 마이크가 자리하고, 테두리에는 화면과 키보드가 바로 닿는 것을 방지하는 고무패킹들이 붙어있습니다.

게임하다가 지거나 죽으면 모니터를 쎄게 닫아도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닫아야 합니다. 결국 플레이는 내 자신이 한 것이니까요. ^^;;

더 연습이 필요합니다. 


화면은 15.6인치 1920 x 1080 해상도 저반사 액정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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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본체의 모습입니다.

키보드 위쪽으로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블럭타입의 치클릿 풀사이트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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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쪽에는 소닉마스터 기술이 녹아든 두 개의 스피커가 있고, 

스피커가 위를 향하고 있어서 소리를 답답함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사용자 사용자 사이에서 소리가 잘 전달되는 구조이고, 

기본적으로도 게임에 알맞게 조금 과장된 효과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게임 효과음 듣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연습해서 레벨업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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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오른쪽 위에 전원키가 자리하고, 

다른 기능들은 모두 Fn키 조합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인치급 노트북이기에 별도의 숫자패드가 있습니다. 게임용이던 업무용이던 유리한 부분!

조금 특이한 것은 별도의 End키가 없습니다. 

이것과 연관지어서 제목을 끝을 모르는 노트북이라고 뽑았습니다. 

NumLk 키를 끄고 숫자패드에서 사용하면 되는데,

Home/End 키를 많이 쓰는 입장에서는 살짝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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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볼 수 있듯 붉은색 LED 키보드 조명이 있습니다.

어두운 방 안에서도 얼른 노트북을 찾아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

부모님한테나 부인이나 애인에게 걸리지 않고 

마루나 방에 불을 끄고 게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ASUS가 많은 게이머의 현실을 잘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밍 노트북답게 AWSD키에 별도로 표시가 되어 있고, 

Fn키 조합을 통해서 켜고 끄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꺼집니다.

키를 누르거나 터치패드를 건드리면 다시 사악~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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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치급 모델이라서 팜레스트 부분도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ROG 로고가 자리합니다. 

왼쪽에는 언제나 그렇듯 노트북에 들어간 부품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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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 키보드여서 키크기도 키간격도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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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도 상당히 큼직큼직.

이렇게 크기가 크니까 해상도가 높은 모델이어도 사용하는데 편합니다.

마우스 포인터 속도를 너무 높이지 않아도 되고, 윈도우 8.1 이상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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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키높이가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키감은 힘있게 말랑말랑한 느낌. 힘을 빼고 타이핑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당히 반발력 있어서 타격감있게 리듬감있게 두들겨도 문제없습니다.

키스트로크(키눌림 깊이)도 좀 있어서 게임을 하거나 타이핑할 때 누른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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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는데 정작 다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로 팜레스트가 끝나고 옆면으로 떨어지는 부분저 모서리 부분입니다. 

극단적으로 얇은 울트라북과는 달리 본체의 두께가 좀 있어서 

사용자 손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저 부분에 손목이 살짝 눌립니다.

노트북 뒷쪽을 살짝 들어서 각도를 맞춰주거나 사용자 의자를 높이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조금 둥글게 처리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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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면에는 전원단자/냉각팬환풍구/D-SUB/HDMI/LAN/USB 3.0 포트 두 개가 있습니다.

더운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아래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노트북 옆에 다른 물건이 바짝 붙어도

더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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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헤드폰단자/마이크단자/USB 2.0 포트/멀티 DVD-ROM/킨싱턴락 이렇게 자리합니다. 

게임할 때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를 별도로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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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 부분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있고, 모니터가 본체 아래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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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팬 환풍구 안쪽을 보면 촘촘한 냉각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도 살짝 이어져있어서 더운 공기를 잘 뿜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옆면이 직각으로 떨어진 모델에 비하면 공기가 막히지 않고 더 잘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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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부터 밑면까지 말려들어가는 디자인이라서 시각적으로는 슬림해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앞에 동글동글 한 점들은 작동표시 LED들 입니다.

전원켜짐과 하드 작동 상태등을 나타내서 노트북이 켜져있는지, 하드디스크가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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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GL552JX 바닥면에서 위와 같이 두 개의 나사를 풀면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왼쪽 나사가 더 길다는 점. 

나사를 돌리다가 빡빡하면 바로 빼고 다른쪽 나사와 바꿔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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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덮개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2.5인치 하드디스크/ 두 개의 메모리 슬롯/ M.2 SSD용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덮개만 열고 바로 부품을 넣으면 업글 끝.

SSD를 넣어 속도를 확보하고 HDD로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양과 확장성이 좋기 때문에 게임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특히 저장 공간과 메모리에 대한 확장성이 좋아서 조금씩 업그레이트 하면서 

몇 년을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사서 한 번 쓰고 버리는 노트북이니 아니니까 이런 확장성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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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서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냉각을 위한 공기가 드나드는 곳입니다.

평소에 사용할 때 저 부분들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가끔 털어주면 좋습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담요나 이불 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이때 바로 이불이나 담요에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열 배출도 어렵고, 먼지를 빨아들이게 됩니다.

그 상태로 오래 사용하면 열처리가 안되서 노트북도 힘들어하고, 

나중에 먼지 청소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얇은 잡지라도 하나 아래 깔고 사용해서 손쉽게 해결하고 노트북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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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GL552JX의 제원표>


테스트 기기이기에 판매되는 모델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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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가 없는 모델이기에 

Windows 10 Tech Preview 버전을 설치하고 사용했습니다.

드라이버 문제없이 모두 설치와 함께 잘 설치됐고,

Nvidia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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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가 적용되어 여덟 개의 코어가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역시 내장과 외장 두 가지로 작업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 무선랜카드와 리얼텍 랜카드가 들어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인텔 사이트 해당 CPU 항목


들어간 CPU는 4세대 i7 모델입니다. 터보부스트로 최대 3.6GHz까지 지원하고, 

6M의 캐쉬메모리가 내장됩니다.

동시에 소모전력 관리가 이전에 비해서 나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을 염두하고 만든 노트북이라고 하지만 태생은 노트북이기에 전력 관리 부분도 중요합니다.

부하가 걸리 때와 아닐 때를 잘 판단해서 CPU 사용 전력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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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 유틸을 통해서 GL552JX에 설치한 게임들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최적화지 넉넉한 사양 덕분에 대부분의 게임들을 모두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때가 지포스 950M과 4GB의 그래픽 메모리가 효과를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테스트한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 F1 2012/ F1 2014/ Dirt 3입니다.

모두 FHD해상도에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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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2 프레임 수와 설정 항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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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F1 2014 프레임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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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Dirt3 프레임 수 입니다. 


이정도면 최근에 나온 게임들을 즐기는데 큰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사용자가 게임 실력만 키우면 되겠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준비되어 있는 것이지요. :)


위와 같은 풀옵션으로 설정도하 2시간 정도 신나게 플레이하고 난 후 온도측정을 했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왼쪽은 냉각팬 송풍구쪽의 온도/ 오른쪽은 키보드 윗쪽 중앙부분(키보드 약간 위)의 온도


두 시간 정도 노트북에 부하를 걸었기 때문에 냉각팬은 열심히 열을 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온도이하로 계속 유지되면서 멈추거나 버벅임 없이 돌아갑니다.

FHD 해상도에서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한 조건을 생각하면 열처리를 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키보드 왼쪽의 온도와 키보드 오른쪽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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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팜레스트의 온도와 오른쪽 팜레스트의 온도


반면 사람의 손이 닿는 부분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냉각팬 부분이나 키보드 윗부분의 온도와 아주 차이가 큽니다.

양 손이 올라가는 부분들의 온도는 30도 중후반 정도.

부하가 걸렸을 때 내부의 열을 잘 처리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동시에 사용자가 직접 접촉하는 부분은 온도가 낮아서 손에 땀이 덜 날 수 있겠습니다. 

게임만 손에 땀을 쥐게 하면 되고, 노트북에서 올라오는 열은 노트북에 맡기면 됩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왼쪽 - 신나게 게임을 하는 중간에 냉각팬 송풍구쪽의 소음 정도

오른쪽 - 게임을 중단하고 난 이후 아이들링 상태엣서의 키보드쪽 소음 정도


게임할 때처럼 부하가 많이 걸린체 돌아가는 상황이라면 냉각팬이 신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내부의 열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하가 적은 상태에서는 소음정도가 뚝 떨어져서 나름 정숙한 노트북이 됩니다. 


* 전용 장비로 소음을 측정한 것이 아니므로 참고로만 봐주세요.


열처리 하는 것을 보면 믿고 돌려봄직한 느낌입니다.

우선 제원에서 빠지는 것이 없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작업을 돌릴 수 있고,

부하가 걸려서 온도가 올라가도 열을 잘 뽑아내서 꾸준한 성능을 보여주는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ASUS GL552JX 를 테스트하면서의 고민은 '뭐를 돌려야 노트북이 힘들어 할까?' 였습니다.

노트북으로 사양 자체가 높은 편이라서 느려짐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게임도 무난했고, 메모리 많이 먹는 크롬창을 여러 개 열고, 쉬트 많은 엑셀에서 작업을 해도

'더 돌려봐라 내가 뻗나' 이런 반응으로 묵묵하게 지연없이 작업들을 잘 돌렸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일하기도 좋고, 놀기도 좋은 노트북입니다.


조금 더 빠른 반을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SSD를 추가하고 메모리를 더 올릴 수 있으니 원하는대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10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괜찮은 조건입니다. 


본체 모서리 부분을 조금 둥글게 만들어주면 더욱 좋겠고,

부하가 적은 작업을 할 때는 조금 더 조용하게 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적으로라도 팬 컨트롤이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GL552JX는 전천후 모델을 찾는 사용자에 알맞습니다.

직장이나 집 그리고 학교에서 게임도 하고 일도 공부도 하고 

두루두루 스트레스 없이 쓰고 싶은 모델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또한 장기 출장이 많은 분들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15인치급 모델이긴 하지만 2Kg 중반 정도의 무게라 중간에 한 번씩은 들고 이동할만 합니다. 

출장가서 숙소나 베이스캠프에 두고 쓰면 나쁘지 않겠습니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데 어떤 노트북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보시면 메리트가 있는 노트북,

확장성도 좋기에 한 번 구입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하면 앞으로 몇 년 쓰는데도 무리는 없을듯 한 노트북 ASUS GL552JX 였습니다.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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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소좀 2015.12.26 2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청소좀 할려는데 앞덮개 열수가 없네요 어디를 좀 쑤셔야 키보드가 분리될려나

ASUS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 마지막 리뷰는 T300 chi 입니다.

앞서 리뷰했던 T100 chi와 T90 chi 모델과 같은 2 in 1 타입 태블릿입니다. 

모델 이름에서 알 수 있는 크기의 차이 말고도 약간 성능이 더 높습니다. 


ASUS에서 13인치급 2 in 1 태블릿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300LA 2-in-1 PC 사용기




예전 모델과 현재 T300 chi 모델의 차이점은 '기본 모델을 무엇으로 설정했나' 입니다.

과거에는 노트북을 기본으로 두고 키보드를 분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T300 chi는 태블릿을 기본으로 키보드독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인식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의 입지가 커진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300 chi는 2 in 1 모델로 

키보드독과 결합하면 노트북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럭 타입의 키보드이고, 키 크기와 간격 모두 여유가 있어서 타자를 편하게 칠 수 있습니다.

슬림한 두께때문에 키 스트로크(눌림깊이)가 조금 낮은 편입니다.

힘을 빼고 가볍게 타이핑 치기에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을 결합했을 때도 일체감이 있습니다. 

쌩뚱맞은 그림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제작됐다는 본체와 키보드독의 마감은 깔끔합니다.

각 부분들의 조립 유격 역시 같은건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T100 chi 모델과 마찬가지로 태블릿 본체를 가까이 가져가면 

착~ 달라 붙는 결합 부분입니다.

역시나 결합상태는 확실해서 잡고 흔들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분리할 때 살짝 힘줘서 당겨야 할 정도.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됩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모드로 들어가서 배터리를 아끼다가,

사용자가 키보드를 한 번 눌러주면 바로 페어링되면서 연결됩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던가 가방에 넣어두는 경우라면 아예 꺼버리면 됩니다.

동시에 다른 모바일 기기에도 연결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그래서 T300 chi와도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면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카톡쓰고 라인쓰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독의 충전은 마이크로 USB로 하면 되고, 

한 번 충전하면 거의 잊고 살아도 될 정도로 오래갑니다.

스마트 기기 충전하면서 중간에 잠깐씩만 챙겨주면 무리없습니다.


 


태블릿 상단에는 카메라와 작동 표시 LED 그리고 센서가 자리합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태블릿의 왼쪽 윗부분에 전원/ 절전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옆에는 작동 표시 LED.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던, 세로로 사용하던 버튼의 사용 편의성은 괜찮았고, 

작동 표시 LED를 통해서 배터리 충전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기준 왼쪽 옆면에 음량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자리합니다.

이전에도 설명했듯 거리가 다소 가까워서 버튼를 구분 할 수 있는 표식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그 아래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양쪽 모두 자리합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태블릿 양쪽 테두리에 있어서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에 충분합니다. 




태블릿 왼쪽 옆면 아래 부분에는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T90/ T100 chi 모델과는 달리 마이크로 USB를 통한 충전이 아닌, 전용 아답터를 사용합니다.


아래에 보이는 마이크로 USB 포트는 키보드독 충전용입니다.

USB 메모리나 다른 외장기기들은 사용할 수 없으니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블릿 오른쪽 옆면에는 

USB 3.0 포트(마이크로 타입B)/ 마이크로 HDMI/ 헤드폰-마이크 겸용 단자가 있습니다.


USB 3.0 포트를 이용하기 위한 별도의 젠더가 포함되어 있으니

다른 외장하드나 마우스등을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오른쪽 아래 부분의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입니다.

고화질 동영상이나 고해상도 이미지 파일을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께를 고려해서 그런지 USB도 메모리 슬롯도 모두 마이크로타입입니다.




키보드독의 옆라인도 다이아몬드 커팅을 이용해서 깔끔하게 마감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 너무 과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일체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긴~ 오른쪽 쉬프트키. 에이수스 T300 chi 에는 있습니다.

T90/ T100과는 달리 오른쪽에 별도의 Fn 키는 없습니다. 

오른쪽 Fn키 은근히 편리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생활 속 양념같은 태블릿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노트북이냐 태블릿이냐 - 편한대로 쓰세요






태블릿과 키보드독을 결합하면 사용자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디자인입니다.

분리해놓고 보면 상당히 슬림합니다.


태블릿 본체만의 무게는 약 720g, 결합했을 때의 무게는 약 1.4kg입니다.

결합된 상태에서 들어보면 약간 묵직한 느낌.

 



이렇게 결합해놓고 보면 영락없는 노트북의 모습.

화면 비율이 16:9 이기 때문에 약간 가로로 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탈커버 덕분에 표면 재질은 상처에 강합니다.

별도의 파우치나 보호 필름을 사용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서는 문제 없을듯 합니다.

그냥 들고 다니면서 사용했더니 표면에 저렇게 지문이 많이 찍혔네요.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보면 

화면을 펼쳤을 때 약간 본체를 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지지대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의 화살표 부분)

저 부분이 지렛대 받침점이 되면서 키보드독 윗부분을 살짝 밀어올립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조금 더 쉽게 타자를 칠 수 있습니다.


태블릿의 구조적인 부분은 이전의 T90이나 T100 chi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화면 크기가 더 크다는 점과 성능이 좀 더 높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 두 가지 차이점때문에 T300 chi은 작업용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US Transformer Book T300 Chi 제원>

Processor

Intel® Core™ M 5Y10c

Operating System

Windows 8.1

Chipset

Integrated Intel® CPU

Memory

LPDDR3 1600 MHz SDRAM, 8 GB

Display

Full HD 3D (1920x1080)/Wide View Angle

Graphic

Integrated Intel® HD Graphics 5300

Storage

128GB ISSD 

Camera

HD Web Camera

Networking

Integrated or 802.11ac

Interface

1 x COMBO audio jack 
2 x Micro USB
1 x micro HDMI
1 x Bluetooth On/Off Switch
1 x SD card reader
1X AC adapter plug

Audio

Built-in Speakers And Array Microphone SonicMaster

Battery

32 Whrs

Dimensions

317.8 x 191.6 x 7.6 ~ 16.5 mm (WxDxH)

Weight

1.43 kg




<출처: cpubenchmark.net >


인텔 코어 M-5Y10c를 다른 CPU들과 비교한 표입니다.

클럭도 1GHz가 안되고, 엔트리급 같아 보이는데 실사용에서의 체감 성능은 사뭇 다릅니다.

저전력에 집중된 모델이고, 팬없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데 장점을 가진 제품입니다.

극한의 CPU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에서는 불리하지만

일상적인 인터넷 이용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동영상 감상 정도의 사용 환경이라면 

충분한 성능입니다.  




ASUS 트랜스포머북 T300 chi 시스템 정보.

윈도우 8.1 K 버전이 설치되어 있고,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장치관리자 세부 항목들입니다.

SanDisk iSSD, 인텔 듀얼 밴드 무선랜등으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SD 용량 128GB에서 약 15GB가 복구 영역으로 빠지는 파티션 구성입니다.




전원모드 균형/ 화면밝기 2단계/ 무선랜/ 티빙 VOD 재생/ 

720P 동영상 재생/ 크롬창 20개/ 엑셀창 2개 


이렇게 실행해서 부하를 걸어준 후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입니다.




5시간 30분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돌린 프로그램의 갯수를 생각하면 괜찮은 시간이지만, 

최신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짧은 감도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들어간 인텔 코어 M의 성격을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력소모를 줄이는데 장점이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주 기민하게 변합니다.

따라서 돌리는 작업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좀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을 한다고 하면 6시간 30분 정도 사용가능 합니다.




 부하를 걸었을 때 뒷면 왼쪽 온도 


 부하를 걸었을 때 뒷면 오른쪽 온도


 부하를 걸었을 때 화면쪽 온도


태블릿이고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는 본체에서 모든 열을 다 소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도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300 chi 모델은 2 in 1이라서 

작업에 따라 형태를 바꿔가면서 쓰기 좋습니다.

타이핑 작업이 많은 경우에는 키보드독을 결합해서 노트북처럼 쓰면 되고, 

문서나 동영상을 보는 경우에는 태블릿만 분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태블릿을 별도로 세워둘 수 있는 크레들이 패키지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in 1 모델을 쓰면서 제가 편하게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일하면서 필요한 문서나 슬라이드 열어두고, 화면 앞에 노트 하나 펼치고 

이렇게 저렇게 작업하면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해상도도 높고 시야각이 넓기 때문에 마인드맵이나 도표를 한 눈에 보기에 편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터치를 지원하는 태블릿이기에 대부분의 작업은 가능합니다.


화면과 키보드만큼의 간격이 없으면 예상외로 작업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왠지 한 번 눌러야 할 것 같고, alt+tab으로 화면 전환도 해야 할 것 같은 키보드가 일단 안 보이니까 한 가지 작업만 잘 하게 됩니다. 인강 보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이런 편리함을 두고 생활의 간격을 줄여주는 태블릿이라는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좀 더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활용 가능한 것이 

2 in 1 태블릿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족함 없는 체감 성능, 팬이 없는 조용함, 다양한 형태로의 변신 덕분에 작업용으로 사용해도

서브로 사용해도 충분한 모델입니다.

긴 시간 화면에 집중해야 하는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이 사용하시면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는 태블릿인 ASUS 트랜스포머북 T300 chi 이었습니다. 







*해당 ASUS T100 태블릿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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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번 이야기는 ASUS 윈도우 태블릿 모델인 트랜스포머 T100 chi 입니다. 

기본 패키지에 키보드독까지 포함된 2 in 1 제품으로 편의성이 좋은 모델입니다.

조만간 출시 될 윈도우10 업데이트도 무료로 가능하니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제가 처음 T100 chi 모델을 봤던 때는 ASUS 신제품 출시 행사였습니다.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로 화면 크기에 따라서 T90 / T100 / T300 세 가지 라인업 구성.

아래 링크를 보시면 ASUS에서 어떻게 chi 라인업 이야기를 풀어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IT Gadget] -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100 chi 모델은 2 in 1 타입입니다.

키보드독을 결합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습니다.


장점은 블루투스를 통해서 키보드독과 태블릿 본체가 연결된다는 점. 

그래서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해놔도 타이핑을 칠 수 있습니다. 

꼭 키보드가 화면 아래쪽에 자리해야 하는 배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 크기는 10.1 인치 해상도는 Full HD 1920 x 1080 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렇게 키보드독과 결합하고 닫아 놓으면 노트북과 같은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태블릿 본체(사진상 윗쪽부분)에 

모든 포트와 카메라가 다 자리한다는게 겉모습에서 차이점입니다.

2 in 1 모델답게 닫아놔도 어색함은 없습니다. 그냥 노트북 같은 모습.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깔끔하게 처리.

예전 T100 모델보다는 상당히 고급진 모습이죠?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 모두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들은 무시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태블릿 본체와 가운데 부분들 중심으로 결합되기에 모서리쪽으로는 힌지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태블릿 본체가 위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열립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처럼 화상캠이 화면 중간에 하나 있고, 뒷면에 카메라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 모드에서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에 충전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태블릿답게 마이크로 5핀 타입입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용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예상외로 편리한 점은 꽤 많습니다.

출장이나 여행갈 때 기기마다 충전기를 다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짐이 줄어듬. 가벼움. 성공적)


또한 외부에서 배터리가 모자르면 손쉽게 충전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다니는 외장형 배터리를 이용해도 됩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이나 동료 중에 한 명쯤은 외장 배터리가 있을테니까요. 

심지어 음식점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을 해주는 곳이 많으니 그냥 내밀면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오른쪽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USB 3.0 마이크로 B 타입 포트 / 미니 HDMI 포트가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확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포트는 지원합니다. 

태블릿의 두께를 위해서 마이크로 또는 미니 포트라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양쪽 옆면 중간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책상 위에서 음악, 동영상등을 감상하는데는 충분한 출력입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해서 노트북 모드로 사용하면 화면 양 옆으로 소리가 나는 점은 좋았습니다.

사람이 자주 잡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확률이 좀 높으니 가끔 확인해줘야 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전원및 절전 모드 버튼. 태블릿을 가로로 잡았을 때 왼쪽 위에 자리합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한 번 가볍게 누르면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가지고 다니면서는 구지 종료 할 필요없이 절전모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3주 가량 테스트하면서 종료 한 적은 서너번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 마냥 그냥 화면 꺼놓고, 쓸 때 켜고하면서 썼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전원 버튼을 따라 옆면으로 내려가면 음향조절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있습니다.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면 왼쪽 옆면에 자리하고, 세로로 사용하면 오른쪽 위에 자리합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할 때를 염두하고 배치한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태블릿을 잡고, 오른손으로 터치를 하면서 사용한다고 하면 지금의 위치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한 노트북 모드에서야 윈도우키를 쓰면 되니까 생각보다 사용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카메라가 있으니 사진도 봐야겠지요?

클릭하시면 사진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확대해봐도 심하게 픽셀이 뭉개진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문서나 화이트 보드를 찍는 용도로는 충분하고, SNS용으로 무리없어 보입니다.


사실 카메라 보다는 카메라 앱이 더 급한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윈도우 마켓에 앱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iOS나 안드로이드처럼 사진을 꾸며주는 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포토샵 계열 편집 프로그램만 쓰기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과 결합 후 모니터(태블릿 본체)를 열면 사진과 같이 키보드독 힌지 부분이 살짝 올라갑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손가락 끝쪽으로 살짝 올라가서 타이핑이 수월해집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슬라이드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끌 수 있고, 배터리 상태를 LED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도 관련 아이콘이 있어서 키보드독 연결 상태와 배터리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유용한 유틸의 추가는 아주 바람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본체와 분리된 키보드독의 모습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과 결합되는 힌지부분.

자석 덕분에 가까이 가면 철썩~ 가서 붙고, 홈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손쉬운 체결임에도 결합 강도는 예상외였습니다. 

태블릿만 잡고 들어도 흔들리거나 키보드독이 흔들리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연결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연결 부분 바깥쪽으로 작은 플라스틱(빨간색 화살표)이 튀어나와 있어서

태블릿 본체와 연결하고 열면 키보드독을 살짝 밀어올립니다.

올려놓는 바닥 표면 재질에 따라서 미끄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사진의 빨간색 화살표 부분의 재질이 고무로 바뀌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키간격은 여유가 있고, 키의 크기는 이전 넷북들과 비슷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넓어진 터치패드입니다. 

가로로 길어져서 윈도우 8.1에서 사용할 때 편했습니다.

ASUS에서 제공하는 유틸을 통해 제스처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배열에서 특이점은 오른쪽 쉬프트키와 fn 키입니다.

오른쪽 쉬프트키가 짧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됐고, 오른쪽 fn키가 예상 밖으로 편리했습니다. 


ASUS 노트북들은 화면 밝기 조절/ 음량조절/ 키패드 잠금 등의 기능들을 fn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왼쪽 아래에 fn 하나만 배치되어 있었는데,

오른쪽에 하나 더 배치해서 구지 양손을 쓰지 않고도 각종 기능키들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손을 사용과 한 손 사용은 의외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키감은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입니다.

키보드독에서 키눌림 깊이(키스트로크)를 어느 정도 확보해서 눌림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대신 많이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가볍게 눌러도 키가 들어가는 느낌. 

동시에 키간격은 여유가 있어서 손가락을 오므리고 타자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다른 스마트 기기와도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사용하는 아이폰5와 페어링하고 사용한 예시입니다.

다른 사람과 작업하다가 키보드독만 툭~ 빼서 주면 옆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스크린 키보드 두드리면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키보드독을 스윽~ 내밀어주세요. 

그 사람의 기기가 나의 키보드독과 연결되고, 나아가 마음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의 만듦새와 기능은 꽤 좋습니다. 

태블릿 본체처럼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가공됐고, 조립 상태도 아주 유격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에 비해서 기능이 제한된다는 점과 무게입니다.

고급진 비주얼을 만들어 내고, 소재의 고급화를 추구하다 보니 무게는 다소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합쳐서 1kg 수준이지만 단 몇 십 그램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모바일 기기니까요.)


키보드이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다소 여유가 있는 공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확장을 위한 USB 허브라던가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한 USB 메모리라도 넣어서 

키보드독의 공간을 활용하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키보드 위쪽에 전화기를 걸칠 수 있는 홈을 파서 세울 수 있게 만들어도 괜찮았을듯.)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트랜포머북 T100 chi의 사양입니다.

베이트레일 아톰 Z3775 CPU/ Intel HD graphics/ 삼성 eMMC/ 메모리 2GB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동영상 재생 등에는 무리없는 제원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기본으로 Windows 8.1 K with Bing이 제공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그래서 Windows 10 업그레이드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현재 Windows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써보고 있는데

태블릿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면 편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메뉴 구성도 화면 터치에 적합하도록 많이 바뀌었고, 속도도 많이 부드럽습니다.

윈도우8 쓰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미리 챙겨두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T100 chi에 임의적으로 부하를 걸어서 테스트한 모습입니다.


크롬창 20개/ FHD 동영상 재생/ MS 워드를 열어놨습니다.

100% 찍고 돌아가면서도 잘 버텨낸 모습.


인터넷/ 오피스/ FHD 동영상 등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편한하게 돌아갑니다. 

역시나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아톰의 이미지가 오히려 제일 걸림돌.

베이트레일 아톰은 예전의 아톰이 아님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이제 아톰도 막 돌리면서 쓸 수 있습니다. :)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부팅 직후 아이들 상태 때는 이정도 사용량을 보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제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를 위해서 약간의 작업을 걸었습니다.


화면밝기 2단계/ 무선랜/ 크롬창 10개/ FHD 동영상 반복재생/ Tving VOD 연속 재생/ 에버노트  

이렇게 실행시켰습니다.

그래서 CPU 사용율 50% 정도로 만들고 배터리 테스트 시작.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4시간 30분 정도 실행하고 약 6% 남았다고 경고창이 떴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과 FHD 영상 계속 돌려서 CPU와 무선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임에도

4시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외부로 가지고 다니면서 오피스 프로그램과 인터넷 위주로 업무 보는 동안은 

대략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서 외부에서 별도의 충전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사용했습니다. 

중간 충전 없이 이만큼 버틸 수 있다는 것은 

요즘 같이 이동과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 환경에서 중요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혹 충전이 필요하더라도 많이 사용하는 외장배터리팩을 이용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구지 콘센트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2 in 1 모델의 장점은 역시 상황에 따라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관련 사이트나 문서를 열어두고 노트 정리를 해도 좋고,

태블릿을 세로로 두고 문서작업을 해도 되고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이 선택의 여지가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간격을 태블릿이 매워주는 것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물론 키보드독 덕분에 노트북처럼 사용할지, 태블릿처럼 사용할지 선택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모델입니다.


10인치의 크기는 문서를 보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태블릿 크기도 A4 용지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한 화면에 문서의 한 쪽이 딱 들어와서 집중하기 좋은 화면크기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ASUS T100 chi 태블릿은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잘 보완해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사용 형태를 깨고 맘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노트북처럼 때로는 태블릿 처럼 쓸 수 있으니 기기의 활용도는 좋습니다. 

2 in 1 타입 노트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 때는 분리되는 것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충분하게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태블릿 본체만 분리해서 독서대에 올려두고 쓰기도 하고, 키보드독에 붙여서 쓰기도 하고, 

태블릿을 벽에 살짝 기대놓고 멀리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편하게 쓰세요. 다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어떤 형태로든 쓰면서 일도 하고, 놀기고 하면서 삶을 즐기면 됩니다.

일하거나 과제할 때도 쓰고, 놀때도 쓰면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는 그저 거들 뿐 입니다. :)


이 모델은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알맞고 

인터넷, 오피스, 동영상 감상등 일상적인 용도로 쓰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카페나 매장 등에서 간단하게 이메일과 재고관리 프로그램 돌리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게임이나 인코딩 같이 쎄게 작업해야 하는 분은 피해주세요.


고민하지 않고 그냥 쓰면되는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였습니다.



 

*해당 ASUS T100 태블릿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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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6.07.05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2. 구지x 굳이ㅇ 2016.07.27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지x 굳이ㅇ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IT Gadget] -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지난 번에 소식을 전해드렸던 ASUS 노트북 신제품 중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트라북 모델 젠북 UX305FA를 살펴보겠습니다.


Zenbook UX305FA모델은 ASUS 울트라북 라인업의 최신 모델입니다. 처음 등장때부터 빠른 속도와 얇은 두께 그리고 가벼운 무게를 지향하는 라인업. 초기 모델부터 두께는 정말 얇게 만들면서 소재의 변화도 가져가면서 프리미엄라인을 만들고 있는 모델입니다. 



[IT Gadget] - [리뷰] ASUS Zenbook UX301L - 에이수스 플래그쉽 울트라북 젠북 UX301L



UX301L 모델에서는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해서 제작해서 낙서하고 싶게 만들더니, 

이번 모델에서는 다이어몬트 커팅을 한 샤시를 적용하고 새로운 저전력 인텔CPU를 탑재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외형>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Zenbook UX305FA의 윗면은 동심원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ASUS 모델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던 표면처리입니다.

미세한 무늬라서 실제 생활에서는 빛을 반사시켜야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평소 보던 13인치급의 모델보다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모니터를 열면 13.3인치의 IPS 디스플레이 화면과 큼직한 터치패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모델은 13.3인치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IPS 패널이라서 시야각은 꽤 넓은 편이고 저반사 코딩이 되어 있습니다.

QHD+ 해상도를 가진 모델도 있는데 아직 판매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모니터 위쪽 베젤에는 조도센서와 카메라 그리고 카메라 작동 표시 LED가 자리합니다.

화면 밝기 자동 조정 기능을 켜놓으면 주변 밝기에 따라서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카메라 위쪽으로는 모니터 테두리를 따라서 본체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고무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상당히 많이 바뀐 키보드.

개인적으로 오른쪽 쉬프트키가 긴 모델을 좋아하는데, 젠북 UX305FA 역시 그렇습니다.

역대 나온 모델들 그리고 2015년 4월 기준으로 시장에서 판매 중인 모델들 중 가장 얇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 출시한 젠북 시리즈를 다 사용해봤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됐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먼저 풀사이즈 키보드와 넓어진 키 간격키의 크기보다 넓은 키간격때문에 타이핑하기 좋았습니다.

3mm 간격인데 그만큼 손을 덜 오므려도 되기 때문에 손을 편한하게 올려놓고 타자를 칠 수 있었습니다.


얇은 본체의 두께 때문에 키스트로크(키눌림 깊이)를 걱정했었는데, 

어느 정도 깊이있게 눌려서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얇은 노트북에서 느끼는 나무판 위에서 타이핑하는 듯한 얕은 체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힘빼지 않고 일반 106키보드에서 타이핑하듯 사용해도 무리없는 수준. 

타이핑 작업이 많은 개발자, 기획자, 기자 그리고 작가분들이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백라이트가 빠진 것이 하나 아쉽습니다. 최초 젠북 모델을 제외하고는 키보드 LED가 항상 들어갔었지만 이번 젠북에서는 빠졌습니다. 본체를 얇게 만드느라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있다가 없으니까 섭섭한 기능입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별도의 물리적인 키는 오른쪽 위에 잇는 전원 버튼이 전부입니다.


다만 Delete 키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적응이 조금 필요합니다. 

(처음 UX305를 가지고 왔을 때, 습관처럼 제일 마지막 키를 눌러서 지우다가 슬립모드를 작동시킴 -0-;;)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므로 사용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만, 

전원 버튼을 스라이드 형식으로 바꿔주거나 노트북 옆면으로 옮기는 것도 ASUS에서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 왼쪽 위 F1 키 위에는 마이크가 자리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웹캠 옆에 마이크가 자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키보드 위에 자리해서 좀 더 사용자의 목소리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조정됐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키보드 아래로 이어지는 팜레스트와 터치패드.

터치패드 역시 크기가 많이 커졌습니다. 세로 비율로 보면 거의 40%정도 터치패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팜레스트도 넓어졌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가로가 10cm가 넘고, 세로도 7cm가 넘는 크기.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크기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넓어진 크기만큼 윈도우 8.1에서는 좀 더 활용하기가 좋았습니다.

가로스크롤에서도 훨씬 유리하고, 모서리 메뉴를 불러올 때도 편리했습니다.

ASUS 스마트 제스처 기능을 통해서 두 손가락/ 세 손가락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부가 기능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넓어진 터치패드때문에 타자를 치기 위해서 손을 올리면 

사진과 같이 오른쪽 손바닥이 터치패드 모서리를 가립니다.

사진처럼 꽤 넓은 부분이 겹치게 됩니다. 

이전에는 저 부분이 닿아서 미스터치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번 UX305FA를 2주 넘게 사용하면서 그런 경우가 없어서 세밀한 부분까지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옆면을 보면 다이아몬드 커팅 덕분에 깔끔하고 샤프한 느낌의 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한 번 더 깎아낸 모습. 스마트폰에서 보던 매끈한 금속 라인을 이제 젠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위와 같이 조명을 반사시켜서 보면 그 커팅을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모서리도 돌려깎기(?)를 통해서 동글동글하게 처리했습니다.

전체가 알루미늄 재질 샤시이기 때문에 저런 가공 방법을 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열쇠나 철로 된 자 같이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금속 물체들과 접촉을 해도 상처가 나거나 하진 않아서

표면상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왼쪽이 UX301L/ 오른쪽이 UX305FA

확실히 새로운 모델이 더 동글동글 합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젠북 UX305FA 오른쪽에는

작동표시 LED/ 전원 LED/ 이어폰 단자/ HDMI포트/ USB 2.0포트/ 전원포트가 자리합니다.

오른쪽에 USB 포트가 하나 있어서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 편리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왼쪽에는 두 개의 USB 3.0 포트와 메모리 리더가 자리합니다.

총 3개의 USB포트가 있어서 마우스나 키보드 그리고 외장하드디스크 연결에 여유가 있습니다.

메모리 리더 까지 있으니까 디카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바로 옮기기도 좋았습니다.

외부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나 외부 촬영이 많은 분들에게는 유리한 구성입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본체 두께가 얇다 얇다 계속 쓰고 있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bic 볼펜과 비슷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본체보다 두꺼워서 튀어나옵니다. 


물론 모니터를 닫아도 12mm가 조금 넘는 정도라 서류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리없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무게는 1.2kg 정도 입니다.





<얇은 두께를 보완하는 열처리 방식>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얇은 만큼 냉각에 이런 저런 신경을 쓴 모습인데,

단적인 예가 모니터를 열면 힌지부분이 살짝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

조금이라도 틈을 만들어서 냉각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것 입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사진에서 작게 튀어나온 부분이 본체를 들어올릴 때 지지하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높게 올라가도 괜찮을듯 하지만, 

노트북이 안정적으로 바닥에 놓이는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어느 정도는 타협을 한 부분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욱이 UX 305FA는 팬이 없는 모델이기에 발열처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고 본체 윗부분(모니터와 연결되는 부분)에 발열처리를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냉각팬이 별도로 없기때문에 사용 중에는 아주 조용합니다. 

따라서 저 부분에 볼펜 같은 것을 올려두고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젠북UX305FA 바닥면에는 냉각을 위한 별도의 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참 사용하면 바닥이 따끈합니다. 아무리 저전력 CPU를 사용했어도 한계는 있으니까요.


그 외에는 바닥에 올려놨을 때 잘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모서리쪽에 고무 패드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CPU 90% 이상 부하를 걸었을 때 키보드 왼쪽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키보드 오른쪽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왼쪽 팜레스트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오른쪽 팜레스트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키보드 위쪽 냉각을 위한 환풍구 부분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본체의 발열을 샤시가 직접 받아서 해결하는 구조입니다.

부하를 걸었을 때 CPU가 자리하는 본체 가운데 윗부분은 확실히 온도가 높습니다.

사용자의 손가락과 손바닥이 직접 닫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와 바닥면>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의외로 소리가 잘 울려서 놀랐던 스피커.

얇은 본체 두께 때문에 챔버 크기가 작아서 소리가 아쉬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 밖으로 소리가 괜찮았습니다. 소리가 꽤 울려서 나오는 느낌.

책상 위에 두고 음악 듣고, 영화보고 하는데는 충분한 출력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 때도 소리를 괜찮았습니다.

별도의 USB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테스트하면서는 USB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Bang & Olufsen과 함께한 ICE power 기술의 효과겠지요. ^^;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바닥면 모서리쪽에는 별나사로 조립이 되어 있고, 부품간 유격없이 잘 맞아있었습니다.

이전 젠북 시리즈와 비교해도 조립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유격도 없었고, 부품간 단차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터치패드 부분을 눌러봐도 단단하게 고정되서 눌리는 부분만 딱 눌리고 다른 부분은 확실하게 고정되어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Zenbook UX305FA의 제원>




윈도우 8.1이 설치되어 있고(윈도우10 업그레이드 가능),

인텔 코어 M CPU와 8GB의 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메모리는 최대 8GB까지 장착가능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8.1과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고려하면 8GB 메모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2년 쓰는 노트북이 아니니까요 당장도 고려해야 하지만 몇 년 뒤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장착된 각종 부품들 확인들.

마이크론 M600 M.2 SATA SSD, Intel Dualband wireless(802.11ac 지원) 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내장 인텔 HD Graphics 5300 들어갔습니다.

HT 기술이 적용되어 네 개의 쓰레드가 작동하는 상태. (듀얼 코어 + 하이퍼 쓰레딩)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256GB용량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15GB 정도의 복구 영역이 포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보게 되는 CPU - Intel Core M-5Y10c> 



Intel Core M

인텔 코어 M 5Y10c 모델의 제원입니다.

클럭은 800MHz, 소비전력은 4.5W 그리고 최대 지원 메모리 용량은 16GB입니다.

핵심적인 항목들을 빨간줄로 표시했습니다.




출처: http://ark.intel.com/ko/products/85234/Intel-Core-M-5Y10c-Processor-4M-Cache-up-to-2_00-GHz



Intel Core M Benchmark

다른 모델들과 성능을 비교하면 이런 정도.

체감 성능으로는 i3와 i5 정도로 일상 생활에서의 사용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기가급도 아니라고 CPU를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치는 상황을 제가 맞이했었습니다. ^^;;



출처: http://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Core+M-5Y10c+%40+0.80GHz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처음에 클럭이 800MHz 인 것을 보고 고개를 좀 갸우뚱했습니다만,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평소 하던 작업을 아주 부드럽게 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면


크롬창 15개/ 엑셀창 2개/ 유튜브에서 음악듣거나 티빙에서 동영상 재생 

<-- 이 작업들을 기본으로 하고,

서버랑 파일을 전송한다거나 포토샵을 같이 돌리면서 꾸준하게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구글앱를 업무에 사용하기 때문에 크롬창이 많고, 그만큼 메모리 소모가 많은 환경입니다.


그리고 기가급이 아닌 CPU 클럭를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사용하는데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숫자만 믿으면 안됩니다.


4K급 동영상이나 FHD 60fps 동영상 재생에도 OK.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환경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디젤 자동차가 낮은 rpm에서 많은 힘을 이끌어 내듯 실사용 영역에서 최대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조합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리저리 사용하는데 버벅임이나 힘들어하는 것은 느끼기 힘들었으니까요.  


다만 특정 작업 같이 CPU의 파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업(예- 동영상 인코딩과 편집 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하면서는 약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심씨티 5나 F1 레이싱 게임도 테스트해봤는데, 옵션 조정을 많이 해서 즐겼습니다.

기본해상도도 FHD이고,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모델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


역시 그런 용도로 만든 CPU까 아니구나 라는 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배터리 사용시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윈도우 전원 옵션 - 절전 선택했을 때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윈도우 전원 옵션 - 절전 - 화면 밝기 최하일 때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일반적인 인터넷 및 오피스 작업 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은 평균 8시간 40분 정도였습니다. 


크롬창 20개/ 워드와 엑셀 각 1개/ 무선인터넷/ 화면 밝기 최하/ 전원옵션 - 절전


상태로 사용하면서 측정한 시간입니다.

윈도우 8.1 에서도 인텔 코어 M에서도 전력 소모 잘 관리할 수 있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에서는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동시에 화면 밝기 조정이나 전원 옵션 - 고성능 설정을 바꾸면 바로 바로 예상 사용 시간이 변동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는 동안에는 아답터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테스트 3일째 부터는 아예 아답터는 가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  





<2주일 간의 사용 소감>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무게와 부피가 적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고, 속도 빠르고, 배터리 오래 가고.

인터넷 회사 광고도 아니고, 배터리 회사 광도도 아닙니다.

젠북 UX 305FA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한 정리한 것입니다.


업무 패턴이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각종 자료를 정리하고, 오후에는 미팅을 다니면서 자료를 공유하고 보내고 합니다기가급도 아닌 인텔 코어M을 얕잡아 봤다가 놀라고, 노트북의 적은 부피와 무게에 몸이 편하고,

아답터도 안 가지고 다녀도 되니까 짐도 줄어서 노트북 교체로 꽤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답터 하나만 빠져도 가방은 가벼워지고, 

노트북이 얇으면 출장 가방 꾸릴 때, 속옷 한 장이라도 더 넣을 수 있습니다. 


작정하고 만든 노트북의 진한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CPU도 구성품도 노트북 본체도 모두 모바일에 맞춰져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 체감 효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인터넷과 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 그리고 동영상 감상등은 너무 무난했습니다.


외부에서 노트북 사용이 많은 분들

카페와 도서관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분들

출장이 많은 분들

외부에서 타이핑 작업이 많은 분들 


저와 같은 기획자분들 눈여겨 보세요. ^^;;

이런 분들에게 알맞는 노트북 ASUS Zenbook UX 305 FA 였습니다.


노트북 리뷰는 쭈우~ 이어집니다. :)





*해당 ASUS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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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2015.08.29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 ux303ln i7 모델을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305시리즈는 어떤가 싶어 찾아봤었는데 역시 아무래도 305 부터는 기존 젠북보다 더욱이 얇은 두께 하며 밑판의 통풍구도 없어지다 싶이 하니 이젠 외장그래픽을 단 모델은 생산을 안할 듯 싶나 보네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 itinology.com 달리는 풀 2015.08.29 14: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초기 젠북부터 다 써보고 있지만 두께는 점점 얇아지네요.
      인텔 코어 M 이 올라가면서 발열을 어느 정도 해결했기 때문에 냉각팬이 없어질 수 있고, 그 덕분에 본체가 더 얇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 자체가 이동성과 전력관리에 맞춰진 모델이라서 GPU가 별도로 들어가는 것은 출시하지 않는다에 한 표입니다.

      저는 메모리용량과 SSD 용량만 더 늘어나도 좋겠습니다 .:)

  2. 레드스크린 2016.08.09 1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가 지금 이제품 사용중인데 내장마이크가 사용이 안됩니다...방법 하세나요?

    • 달리는 풀 2016.08.10 19: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우선 사운드 드라이버가 제대로 적용됐나 살펴보세요.
      또 마이크가 디폴트로 꺼져있는 경우 있으니 설정을 확인해보세요.

지난 화요일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올해 한국에 들어오는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




지난 CES 2015에서 발표했던 chi 시리즈와 젠북 신형 모델이 한국에 발표됐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했음에도 벌써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Ethan Sun (위 - ASUS Country Manager)의 인삿말과 

곽문영 차장 (아래 - ASUS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젠북의 새로운 모델 UX305. 역시 울트라북 라인업입니다.




얇은 두께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진 모습의 Zenbook UX305.

두께가 12mm를 약간 넘는다는 제원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울트라북의 공공의 적인 맥북보다 얇다는 설명.) 




저전력 CPU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인텔 코어M CPU가 탑재되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꽤 기대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QHD급 해상도 모니터 역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전에 UX301에서도 고해상도 모델은 있었는데 한국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들어왔습니다. 윈도우10에서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 더 선명한 화질을 위해서는 고해상도 패널이 이제는 필수.



이전 모델인 UX301과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전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리뷰] ASUS Zenbook UX301L - 에이수스 플래그쉽 울트라북 젠북 UX301L




이어지는 chi 모델 라인업 발표.

CES 2015에서 발표됐던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가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발표 자료를 보면

노트북과 다른 기기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무려 91%

하지만 노트북은 계속 얇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그만큼 다양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chi의 의미는 바로 기.

오른쪽 슬라이드는 일본 ASUS 행사때 저렇게 큰 한자로 꾸몄다는 설명.

한자 문화권에서는 '기'가 익숙한데 chi 라고 하니까 생각보다는 덜 다가오는 느낌.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트랜스포머 북 시리즈답게 2 in 1 모델입니다.

발표하는 모델은 세 가지 T90/ T100/ T300 입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서 모델명을 구분해놨습니다. 9인치/10인치/13인치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IPS 패널이 들어갔고, 힌지가 2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




아톰과 Core M CPU가 들어갑니다. 역시나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노린 구성입니다.





터치패드의 크기가 커졌고, 키간거리가 늘었다는 설명. 사용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 개선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9시간을 넘는 배터리 사용시간.

실사용으로도 나름 괜찮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리뷰때 체크를 해보면 알 수 있겠지요? 조만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점점 테스트해야할 기기가 늘어나네요. :)




전용 케이스와 스타일러스펜이 판매될 것이라는 내용.

전용 악세사리를 만들었다는 뜻은 판매량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도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한국시장에도 신경 많이 쓴다고 하는데 꾸준히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하이마트에서 각각 제품들을 살 수 있다는 설명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계신 모습. 









Zenbook UX 305 모델의 모습입니다.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컨팅 기술을 사용한 덕분에 아주 깔끔한 모습입니다. 

13.3인치 모델인데도 진한 색때문인지 시각적으로도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막상 펼쳐서 봐야 13인치라는걸 느낄 수 있는 수준.

FHD버전과 QHD+ 버전 총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T90 chi 모델로 8.9인치 2 in 1 타입입니다. 

다른 chi 모델과 다르게 힌지 부분에 걸리는 부분이 없이 그냥 끼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조금 옆으로 밀어서 끼울 수도 있고, 세로로 끼울 수 있었습니다. 

(세로는 무게 중심 때문에 뒤로 넘어가긴 합니다. 살짝 받치고 쓰면 문서 작업 해도 되겠습니다.)











T300 모델은 12.5인치급입니다.

화면 크기가 있어서 결합하면 노트북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코어 M CPU가 들어가서 성능면에서는 기대가 됩니다. 

T90과 다르게 힌지 부분에 걸림쇄가 보이지요?

그래서 정확한 위치에 맞물리게 됩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히트했던 T100의 후속입니다. 

10.1 인치 모델이고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T300을 줄인 모델로 생각하면 됩니다. 

T90에 비해서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이점이 있습니다.





2 in 1 모델들은 휴대성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동시에 분리한 상태로도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다양해진 세 가지 크기는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어 보입니다. 원체 실험적인 제품을 많이 만드는 브랜드이기에 다양한 제품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각 모델들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이거얏!' 하는 진한 느낌을 느끼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모델의 개선판을 내놓은 느낌이 강했는데, 많이 다듬어진 만큼 사용자들에게는 더 편리해진 부분이 있으리가 생각합니다. 한 발 나가고, 중심잡고, 한 발 나가고 중심잡고 하는 모습?

서비스센터도 늘리면서 한국 시장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는 리뷰를 통해서 다뤄 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어 M의 성능이 궁금하기도 하고 T90의 휴대성이 기대됩니다. 


2015 ASUS 신제품 발표회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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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가 PC 부품과 노트북 제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알게 모르게 강한 제품이 바로 네트워크 장비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한국에 정식 출시를 하지 않아서 해외 직구를 통해서 구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뛰어난 성능 덕분에 많은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때도 많이 이슈가 되었던 아이템 중에 하나였습니다.



새롭게 한국 출시를 시작한 ASUS 유무선 공유기들입니다.
고성능 모델을 찾아보신 분들이라면 낯익은 모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네트워크 제품 라인업과 네이밍 방법입니다.
RT로 시작되는 모델들은Wireless Router 에서 따오고 AC5~8은 지원 밴드를 표기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공유기가 듀얼 코어 CPU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접속을 해서 사용해도 느려지지 않고 처리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그리고 계속 강조되었던 USB 3.0 지원속도.
이날 발표된 공유기들에는 모두 USB 3.0 포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외장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면 바로 NAS 처럼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항상 NAS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거나, 특별히 2~4베이 제품이 필요 없다면 간단히 USB 외장하드디스크만 붙여서 써도 좋을듯 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iRadar 기술(일종의 신호 증폭)로 연결되는 기기와의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높혔다고 합니다.
덕분에 손실이 나는 신호를 줄이면서 동시에 좀 더 먼 거리까지 기기와 연결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왼쪽부터 RT-AC66U/ RT-AC68U/ RT-AC87U 모델입니다.
최상위 모델 RT-AC87U은 흡사 F117 나이트 호크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 입니다.  

아래 제원들을 보면 일반 사용자보다는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은 업무 환경이나 무선 인터넷 사용이 많은 환경 그리고 자료를 많이 올리고 받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ASUS 측도 그런 사용자들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모바일 기기의 웹브라우저에서 공유기로 접속해서 쉽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초기 설정을 해주는 것 역시 지웝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등을 하는 고급 설정 역시 ASUSWRT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USB포트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서 미디서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고, 


맥 사용자들을 위한 타임머신도 지원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VPN 기능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물론 설정 메뉴들의 한글화 작업도 끝난 상태였습니다.
기능 설명 중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던 부분은 Dual WAN 지원입니다.
업무 환경에서 두 개의 인터넷 라인을 사용한다면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겠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6U 모습과 제원입니다.
뒷면에서 두 개의 USB 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모습과 제원.
이 모델은 세워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뒷면에 USB 3.0 포트가 있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RT-AC87U 모델은 전송률이 2.4Mbps이나 됩니다. 세 제품 모두 2.4GHz/ 5GHz 대역을 지원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에 출시하는 모델은 RT-AC66U과 RT-AC68U 두 가지 입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ASUS 유무선 공유기 제품의 유통은 이엠텍에서 합니다.
PC 관련 부품을 구입하실 때 많이 보셨던 그 회사.
덕분에 좀 더 믿을 수 있는 사후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국내에서 유통된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제품은 3년 워런티가 적용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들여온 제품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해외에서 구입할 때와 국내 정발 제품을 구입할 때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구입을 하면 워런티를 기간에 따라서 별도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3년 워런티를 별도로 구입하면 30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거기에 해외 배송료가 추가로 붙겠지요.)


국내 제품이 기본적으로 3년 워런티를 제공하는 것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따져보면 국내 출시 가격은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이미 한국 유통을 위해서 이미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ASUS RT-AC68U RT-AC66U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곧 시놀로지와 공동 프로모션이 있다고 하니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ASUS의 고사양 유무선 공유기가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 사용자 보다는 다양한 작업을 하고 많은 트래픽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ASUS에서 고성능 제품을 스타트를 했으니 다른 제품들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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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다양한 태블릿이 출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 운영체제가 올라간 태블릿들도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8인치 모델부터 13인치 이상 모델까지 여러가지 크기로 나오는 윈도우 태블릿이 많기 때문에 기기의 장점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동시에 고르기도 어렵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ASUS의 8인치 윈도우 태블릿 비보탭 노트8 입니다.
와콤의 스타일러스펜이 들어간 태블릿으로 출시하자마자 완판이 된 모델입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의 전면 모습. 
이렇게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구분이 쉽지 않지만,
배경 화면을 보면 바로 윈도우 버전임을 알 수 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더 뺄 것도 없는 전면 모습입니다.
베젤이 좀 두꺼워 보이지만  손으로 잡았을 때 가장자리 터치 오류도 적고, 받침대에 세웠을 때 화면을 가리지 않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세로를 기준으로 위쪽 베젤에는 전면 카메라와 조도 센서가 자리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6M 픽셀입니다. 720P 녹화를 지원하므로 화상채팅에는 안성맞춤.

카메라 오른쪽으로 자세히 보시면 조도 센서를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조도 센서의 반응이 빨라서 처음 테스트할 때 놀랐습니다. 
화면은 8인치 IPS 패널이고 해상도는 1280x800 을 지원합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8의 뒷면입니다. 
뒷면은 무광 재질로 표면 처리되어 있어서 은은한 느낌도 줍니다.
먼지나 지문이 잘 티나지 않아서 좋고, 물티슈로 스윽 닦아주면 청소도 쉽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역시 세로 기준으로 위쪽에는 스피커와 카메라가 자리합니다. 그 아래로 ASUS 로고가 있고,
아래 부분에는 각종 정보 및 인증 스티커와 윈도우8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는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난했습니다. 
ASU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앱들이 몇 가지 있어서 스틸 컷과 동영상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 샘플 사진은 비보탭 노트8로 카페 실내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블로그에 맞춰서 크기만 줄였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윗면 모서리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파란색 화살표)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포트(빨간색 화살표)가 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오른쪽에는 전원/슬립모드 버튼(빨간색 화살표)과 음량조절 버튼(파란색 화살표)이 자리하고,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왼쪽에는 microSD 카드 슬롯(빨간색 화살표)와 윈도키(파란색 화살표)가 자리합니다.
전면에는 물리 버튼이 하나도 없고 모두 옆면으로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스피커는 뒷면 위아래에 자리합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뒷면을 기준으로 왼쪽 아래에는 스타일러스펜이 수납됩니다.

센스있는 스타일러스펜으로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은 필기와 그리기에서의 자유로움과 연결됩니다. 
와콤 디지타이저 기술이 들어간 스타일러스펜이라면 다른 이야기는 많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쓰기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평소 펜을 사용하듯 쓰면 됩니다. 

펜을 넣으면 본체에 약간 파인 공간이 있어서 뽑는 것도 쉽습니다. 
안 쪽에서 잘 걸려있어서 흘러내리거나 스윽~ 튀어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뒷면 위아래에 자리한 스피커는 스테레오를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 감상이나 동영상에는 훨씬 이점이 많습니다. 크레들에 세워도 소리가 뭉치거나 막히는 것이 적기 때문입니다. 스테레오를 떠나서 좀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하면서 작업하는 노트북 옆에 세워두고 동영상 감상하는데 좋았습니다.

또한 각 모서리들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유격없이 딱 떨어지고, 각 모서리쪽(외곽쪽)으로 가면서 곡선처리되어 기기가 점점 얇아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ASUS VivoTab Note8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태블릿

옆면에 있는 버튼들은 위와 같이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눌러서 작동하는 접점은 버튼의 가운데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가운데 부분을 정확하게 눌러줘야 합니다.
사용하면서 정가운데를 안 눌러서 몇 번 눌러야 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버튼 크기를 좀 줄이던가, 안 쪽 접점 스위치 부분을 늘려서 사용자의 입력을 좀 더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원형 버튼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Vivotab Note8의 제원입니다.
인텔 아톰 Z3740 CPU가 들어갔고, 시스템 메모리는 2GB 입니다.  
아직도 Atom CPU 라고 하면 예전 넷북에 들어간 것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베이 트레일(Bay Trail) 플랫폼으로 넘어온 아톰은 예전의 아톰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모바일에 촛점을 맞춘 저전력 모델이면서도 성능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Bay Trail 세부정보는 Antech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에 나온 도표 부분만 보셔도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ay trail 이야기 링크 --> 바로가기



intel atom z3740

(인텔사이트에서 발췌한 아톰 z37400 정보 - 바로가기)

아톰 Z3740의 제원을 보면 사용자 체감속도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참고)

코어 숫자/ 캐쉬메모리용량/ 최대지원 메모리용량/ 무선디스플레이기능 등을 보시면 
사용자 편의성 개선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은 예전의 아톰처럼 kb(킬로바이트) 단위의 캐쉬 메모리가 아닙니다.
늘어난 캐쉬 용량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지연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고,
버벅임 없이 꾸준하게 작업하므로 체감속도는 이전보다 많이 나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아톰 장착 모델들과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소비를 위한 그래픽 부분도 이점이 있습니다.
intel HD 그래픽스를 통해서 고화질 동영상 재생도 문제 없고, 무선디스플레이 기능으로 모니터나 TV와 연결도 손쉬워졌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장치관리자를 통해서 장착된 부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SSD(eMMC)는 하이닉스 제품(64GB)이 들어갔고, 그 외 각종 센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이로센서와 G센서 그리고 e-컴퍼스 센서가 들어가 있으니
태블릿에서 지도앱을 활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처음 태블릿을 사용할 때는 스타일러스펜의 설정을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어판--> 태블릿 PC 설정에 들어가면 스타일러스펜의 위치 보정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장착된 SSD는 64GB인데, 복구 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초기화했는데 약 10분정도 걸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약 50GB 정도입니다. 여기서 운영체제와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깔면 용량의 압박이 있습니다. microSD 카드를 추가해서 사용해도 되고,
ASUS 에서 제공하는 웹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ASUS 태블릿 기기 사용자에게는 무료니까 꼭 사용하세요. :)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ASUS Webstorage 를 가입하고 활성화하면
2년 동안 용량 제한 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인터넷 환경이 좋은 곳이라면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주 유용합니다.
(스마트폰 앱도 지원하고, PC 동기화 프로그램도 지원하니 참고하세요.)

ASUS Webstorage 사이트 - 바로가기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비보탭 노트8의 특징은 스타일러스펜입니다.
Wacom 스타일러스펜과 시스템이 들어가서 상당히 정확도가 높았습니다. 
리뷰 전에 화면 가장자리 부분에서 터치 에러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관련 업데이트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사용하는 중에는 이상 없었습니다.
스타일러스펜은 1024 레벨 압력감지를 지원하고,
터치 패널은 손바닥이 닿아도 인식을 하지 않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유리판에 펜을 쓰는 약간의 이질감만 극복한다면, 볼펜 쓰듯이 편하게 손대고 그냥 쓰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문자를 입력할 때 손글씨를 통해서 입력하는 메뉴도 추가되어 있고,
웹브라우저에서는 URL형식이 먼저 설정되어서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물론 손글씨가 아닌 화상키보드를 통해서도 입력 가능합니다.
태블릿인 만큼 좀 더 다양한 키보드앱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키보드가 이동되고 자판이 양 옆으로 분리가 되는 것은 이제 기본이니까요. ^^;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윈도우8 운영체제 기반의 태블릿이기 때문에 PC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용해보니 이전에 리뷰했던 13인치 태블릿과는 상당히 느낌이 달랐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13인치 태블릿은?? --> 바로가기


13인치 모델은 On the Desk의 성격이 강하고, 8인치 비보탭 노트8 모델은 Hands on 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아진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사용 형태를 바꾸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들고 사용하는데 쉽게 익숙해졌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과 오피스 작업에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720P/1080P 해상도 고화질 영상 재생도 무난하게 재생됐습니다. 미리캐스트 장비와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Office 프로그램을 편하게 제대로 쓸 수 있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의 앱과 서비스를 통해서도 오피스 문서들을 처리할 수 있지만, 가능한 것과 원활한 것은 차이가 컸습니다. PC에서 작업하던 파일을 그대로 가져오고,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의 연속성 측면에서 유리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평소 크롬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작업환경에서 작업의 연속성이 유지되는 것은 아주 많은 이점이 있었습니다. 노트북에서 보던 사이트들을 사용기록으로 열어서 보고, 에버노트에 클리핑하고 그것을 가져다 워드나 엑셀 작업하는 것을 태블릿에서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체 앱을 찾을 필요도 없었고, 작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면서도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가 올라간 태블릿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같이 Active X 의존도가 높은 인터넷 환경에서 비윈도우 사용자들을 위한 틈새기기로도 제격인듯 합니다. 리눅스나 맥 사용자가 별도의 가상머신을 돌리지 않고 오피스 작업이나 은행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오피스 프로그램은 맥에서 크롬 브라우저 원격제어를 통해서 그냥 불러다 쓰면 편합니다.
가령 비보탭 노트8 윈도우 태블릿에서 오피스를 실행한 후
맥에서 크롬 웹브라우저의 원격 제어를 통해서 사용하면 쉽게 해결됩니다.

크롬 브라우저 원격제어 어떻게 하나?? --> 바로가기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사용하던 중에 발견한 편의 기능인 카메라앱 바로 실행시키기 액션입니다.
윈도우 잠긴 화면에서
화면을 아래로 쓸어 내리면(왼쪽 사진) 카메라 앱이 바로 실행되고,
화면을 위로 쓸어 올리면(오른쪽 사진)  윈도우 로그인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나름 빠르게 사진 찍을 수 있겠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 환경에 따라서 상당히 달랐습니다. 

평소처럼 사용하면서 측정한 모습으로 약 5시간 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환경은 무선랜/ 화면밝기 2단계/ 크롬 브라우저창 12개/ 워드창/ 엑셀창 으로
쉬는 시간 없이 꾸준히 사용한 상태입니다.

단순하게 인터넷만 사용한다거나 워드창 한 두개라면 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었고,
720P 해상도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보면 약 4시간 정도 사용가능 했습니다. 

99%까지 충전 시간은 평균 3시간 정도였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M80TA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충전기 크기도 아담합니다.
단 함께 들어있는 USB 충전 케이블 길이가 다소 어중간 합니다.
PC와 연결해서 충전하면서 책상 위에서만 쓰기엔 좀 길고, 아답터를 바닥에 두고 연결해서 사용하기엔 짧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모델에서는 좀 긴 USB 충전 케이블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ASUS VivoTab Note8 태블릿은 틈새를 메우는 태블릿입니다.
외부에서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어디서든 작업의 연속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블릿입니다. 한국 인터넷 환경처럼 엑티브엑스가 강요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불편함도 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한 번 충전으로 아주 먼 거리를 갈 수 없습니다. 최신 모델이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120~130Km 정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부산까지도 못 가네요.'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장거리를 가라고 만든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짧은 거리를 더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애초에 개발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ASUS 비보탭 노트8도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거운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기기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작업을 다시 집과 업무 공간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이 사용하면서 느낀 13인치 태블릿이나 다른 노트북들과의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인코딩 빡세게 하시거나, 고해상도 이미지, 동영상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피하세요.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노트 하나 더 가지고 간다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퇴근 후 간단하게 인터넷 서핑과 뱅킹 그리고 동영상 감상 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앉아서 손에 들고 이것 저것 하시면 됩니다. 공과금을 내기 위해서 컴퓨터를 별도로 켜거나 스마트폰에 인증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저처럼 이동이 많고 카페에서 작업 하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하던 작업 가지고 나와서 계속하고, 다시 가지고 들어가서 또 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서 작업간 틈새를 메울 수 있는 기기를 찾으시는 분에게 알맞는 태블릿
ASUS VivoTab Note8 이었습니다.




*해당 ASUS Vivotab Note8 태블릿 추천글은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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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딴트공 2014.08.25 16: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안그래도 궁굼 했었는데요. 꼼꼼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2. dudco 2014.12.24 2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