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이번에 리뷰 할 노트북은 ASUS Zenbook UX390 모델입니다.

근래 출시한 젠북 시리즈 중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성능도 빠지지 않아 리뷰 내내 즐거웠습니다. 


최근 6년동안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모델 중 80%는 젠북 라인이었습니다. 

2012년 UX21E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UX305UA 모델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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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북 이전 그러니까 울트라북 이라는 어휘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울트라씬이라는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듣기 힘든 단어지만 그때는 '얇다' 라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위 사진은 ASUS U36JC 모델. 

사진을 찍으면서 이정도로 얇습니다.' 라는 의미로 50원짜리 동전을 같이 찍었습니다.

무려 모니터를 열고 찍은 사진으로 본체 두께만 저정도.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듯 하지만 당시에는 꽤 잘 빠진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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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등장했던 첫 번째 젠북 UX 라인입니다. 사진의 모델은 UX21E 입니다.

얇은 두께와 알루미늄 바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젠북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성능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고, 키 스트로크가 낮아서 적응시간이 필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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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등장했던 UX31A와 UX31E 모델.

13인치급으로 나와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대단히 만족도가 높았던 모델입니다.

기본 형태를 잡더니 이제는 멋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곱게 나왔던 핑크색 모델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검정/흰색이 주류를 이뤘던지라 핑크색은 많은 분들이 노렸던 제품이었습니다. 


이쯤에서 내장 그래픽이외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들어간 모델들도 출시됐었고,

이전이 비해서 키감도 많이 개선되서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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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SUS의 실험은 계속 됩니다.

노트북 상판을 유리로 덮은 UX301 모델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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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0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데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를 고릴라 글래스로 덮었습니다. 

실험성 강한 브랜드 ASUS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준 시기.

제가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면 노트북 윗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사용했을 모델입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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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UX305 라인업이 나오면서 13인치급 모델을 주력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과 사용자들 요구에 맞춰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모델들이 같은 라인에서도 구성되었습니다.


위에 UX305fa 모델은 FHD 해상도였었고, 아래 UX305fa 모델은 QHD 해상도였었습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5fa-review



젠북 라인업이 바뀌면서 부품들도 계속 세대를 넘어가는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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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윗면에 또 하나의 스크린이 장착된 T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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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9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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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10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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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300 Chi


이렇게 다양하게 젠북 시리즈를 만들어오면서 타이치 같은 2 in 1 모델도 나오고, 

Chi T90/ T100/T300 시리즈도 나오면서 성능과 이동성을 고려한 모델들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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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모델들을 만들면서 쌓은 경험과 기술이 들어가면서 UX390 모델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UX390이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들어간 것은 당연지사.

이번 리뷰 모델인 UX390을 살펴보겠습니다. 



1. 포인트의 금색 - Roya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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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의 외형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항공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900g대 무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디 재질 부터 신경을 쓴 것 입니다.

12.5인치 모델임에도 작은 외형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작다/ 가볍다 / 모서리 커팅 잘 됐다 였습니다.

남색 기본 색상에 금색의 포인트가 의외로 잘 어울리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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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최대한 펼쳤을 때의 모습입니다.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기에 모니터가 뒤로 많이 넘어가는 것이 필요한데,

책상에 앉아서 사용할 때 사용자가 시야각을 맞추기에 충분한 각도였습니다.  

(사용자가 내려다봐야 하므로 뒤로 많이 넘어가지 않으면 모니터 시야각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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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에는 harman /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은 Bang& Olufsen ICEPower 솔루션이 올라간 것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그때문인지 작은 본체에서 나오는 출력은 좋았습니다.

모니터 아래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사용자에게 더 잘 전달되도록 구성된 것도 이점이 있습니다.

사운드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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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 모델에서 아쉽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USB 3.1 type C 포트.

기본적으로는 충전하기 위해서 사용하지만,

유니버셜 독(Universal Dock)을 통해서 외장하드나 외부 입력 장치(키보드, 마우스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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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을 집어들었을때 눈에 싹~ 들어오는 것은 바로 금색라인과 각 모서리의 커팅라인입니다.

다이아몬트 커팅 기술로 다듬었을 라인인데 슬림한 느낌과 깔끔한 느낌이 제대로 뭍어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UX305UA 모델도 이정도 느낌은 나오지 않았는데 시각적인 차이가 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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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과 UX305를 비교한 모습 (위- 390 / 아래 - 305)


확실히 커팅한 모서리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색 포인트를 위해서 좀 더 넓게 깎아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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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나 모니터 모서리 부분도 전체적인 외형은 선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Royal Blue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남색과 금색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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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lue 라는 이름답게

키보드 위에도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뷰는 테스트 모델로 진행해서 한글 자판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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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패드 버튼 가이드선도 금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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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이어폰/마이크 단자가 자리하고 오른쪽에는 USB 3.1 type C 포트가 자리합니다.

연결 단자는 이것이 전부. 


다른 외부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 독(Universal Dock)을 마련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문제없지만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챙기셔야 합니다. 


ASUS Universal Dock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asus%20universal%20dock&brand=12893&pagingIndex=1&pagingSize=40&productSet=total&viewType=list&sort=rel&frm=NVSHBRD&sps=N





2. 얇은 베젤과 넓은 키보드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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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인치라는 화면 크기에도 불구하고 외형은 크지 않습니다.

그란데 커피컵과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높이인지 가늠할 수 있는데,

모니터쪽을 보시면 얇은 베젤을 볼 수 있습니다. (제원표에는 7.6mm 라고 표기)

덕분에 본체 사이즈는 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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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와는 다르게 키보드는 여유있는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손가락을 오므려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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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보면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이면서

각각의 키 크기도 크고, 키간 간격도 여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체의 두께가 얇다보니 키스트로크(키 눌림 깊이)는 이전 젠북들에 비해서 조금 낮습니다. 






3. 은은한 백라이트와 빼꼼한 지문 스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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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트북을 열었을때 터치 패드 오른쪽 위에 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문 스캐너입니다.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지문 스캐너는 아래와 같은 구성과 배치입니다. 

팜레스트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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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스캐너가 터치패드 안 쪽에 있기 때문에 

팜레스트에 손을 올려도 불편하지 않았고, 손이 계속 올라가서 센서부분이 오염되는 것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락 해제하듯 사용하면 되니까 이전에 비해서는 편리해졌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윈도우10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헬로우 기능을 이용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지문 스캐너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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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쓰는 젠북UX305에서 슬쩍 빠져서 아쉬웠던 키보드 백라이트 다시 돌아왔습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백라이트는 어두운 공간에서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이런 옵션은 빼지 말고 좀 계속 넣어줘야 합니다.






4. 빈 곳을 채워주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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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갔는데 총 네 군데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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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쪽에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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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도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소리가 충분히 울려서 나오는 것 입니다. 


보통은 키보드 아래나 바닥면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소리가 막힌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개의 스피커가 사용자와 모니터 사이에 자리함으로써 소리가 바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

더군다나 싀커에서 나온 소리는 모니터에 반사되어 사용자에게 돌아오기에 좀 더 풍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체는 작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 볼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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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인데,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방으로 퍼지게 소리를 울려주는 것은 맞는듯 합니다. 





5. 빠릿한 성능과 냉각 그리고 배터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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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정보에서 볼 수 있는 젠북 U390의 구성입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i7-7500 CPU와 16GB 메모리의 구성으로 사양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은 16GB의 메모리.

메모리 소비 귀신인 크롬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면서, 

가상머신까지 돌리면 8GB 메모리도 꽉차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6GB 기본으로 들어가니 작업하면서 메모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것이지요.

슬림한 노트북들은 온보드 타입(기판에 메모리가 붙어있음)이기에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기본 메모리를 늘려서나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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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들을 살펴보면 인텔 i7-7500U CPU와 HD Graphics 620 이 들어갔고,

SSD는 Toshiba 512GB M.2 타입 모델이 들어가 있습니다.  SSD용량도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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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를 통해서 확인해본 주요 제원입니다. 

14nm 공정 CPU인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4MB의 L3 캐시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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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SSD의 성능은 이정도. 4K 읽기/ 쓰기 속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냉각팬은 본체의 가운데 자리하는 구조입니다.

부하가 걸리면 냉각팬이 바로바로 작동하는데

본체가 워낙 얇은터라 열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돌아갑니다.


UX390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슬림한 본체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바닥면에 좀 더 구멍을 만들면 어떨까 싶지만,

소리가 울리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쉬운 것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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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넘도록 계속 돌려도 과열인한 다운이나 느려짐은 없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10개 / 워드와 파워포인트 각 2개 / VM 등을 꾸준히 돌리면서도 열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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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 시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원옵션 - 최대성능 / Wifi / 티빙 스트리밍 / FTP 파일 업로드 환경에서 2시간 동안 40%정도 배터리를 소모했습니다. 

동영상 2편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서 차이는 있었지만, 

인터넷과 문서 위주의 오피스 작업이라면 9시간 전후는 충분히 사용가능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에서 좋았던 것은 충전 시간이었습니다.

배터리가 경고가 뜬 경우에도 10분 정도만 충전해줘도 10% 이상 충전이 되서 외부에서 작업하기 좋았습니다.

제원상으로는 69%까지 49분 정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사용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배터리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6. 변화의 시작점과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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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는 단촐해진 포트가 눈에 들어오는 모델입니다. 

USB 3.1 Type C 포트가 올라가서 새로운 사용환경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각종 기기들의 선이 없어지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용자의 작업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USB 마우스와 외장하드를 동시에 연결하고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테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원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입니다.


물론 Dock 이라는 선택적인 방법이 있지만 번거로움이 수반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동시에 컴퓨팅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전 세대 젠북들이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서 적응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더 나은 기술의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들이 적응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3.5파이 단자가 없어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 싶습니다. 

단자가 없어졌지만, 그로 인해 얻는 이점덕분에 금새 적응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중간중간 불편하긴 합니다. ^^;; 저 역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가 반갑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너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포트는 줄었지만, 노트북은 얇고 가벼워 졌기에 제가 원하는 이동성이라는 부분에서 느끼는 장점이 상당히 컸습니다.

단자가 빠진만큼 배터리용량도 조금은 더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신형 젠북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사용자 환경을 제시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형을 강조하면서 성능을 받쳐주는 모델은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젠북 UX390은 그 타협을 아주 잘하고 나온듯 합니다.

사용자가 적응하는 것만 남은 것 입니다.


이런 크기와 성능을 가지고 나온 모델을 써보니, 작업 환경을 더 구분해서 노트북을 쓰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반영된 노트북 ASUS 젠북 UX390 모델이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출장과 외근이 많은 사용자 - 배터리 믿고 쓰셔도 됩니다. 

2. 이동이 많은 사용자 - 백팩 말고 파우치만 들어도 됩니다. 

3. 기획자나 개발자와 같이 툴을 많이 쓰고,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 - 카비레이크 괜찮습니다. 

4. NAS나 파일 서버를 운영하면서 가볍게 컴퓨터를 쓰고 싶은 사용자 - 네트워크로 파일 끌어다 쓰면 좋습니다. 

5. 특정 공간에서 강의 및 강연 많이 하는 사용자 - 사운드 빵빵해서 좋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1. 제원을 보고 게임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 ROG 라인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2. 외장하드를 항상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 - 젠더나 Dock을 쓰셔야 하니까 한 번 더 생각하세요.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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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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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업데이트입 리뷰입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UX305FA 인데 QHD+ 해상도 모니터가 들어간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제원에 고해상도 화면이 가지는 이점과 윈도우 10 업데이트 관련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이전 리뷰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



[리뷰]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작정하고 만든 노트북의 진한 매력




전반적인 제원에서는 달라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같은 화면크기, 같은 CPU 라인업 장착 노트북이기에 성능면에서는 비슷합니다.

다만 13.3인치 화면크기에 QHD+ (3200 x 1800) 해상도 패널을 넣은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요즘은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 하면서 같은 라인업에 해상도만 다른 모델들도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노트북 모델명 (2015, QHD+) 이런식으로 표시를 하면서 해상도가 더 높은 모델이라고 표시를 합니다.  


이전 Full HD 해상도라면 1920 x 1080 = 2073600

이번 QHD + 해상도라면 3200 x 1800 = 5760000

픽셀 갯으로 생각해보면 약 2.8배 더 많은 해상도입니다. 

그만큼 더 많이 점을 찍을 수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촘촘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동시에 더 큰 이미지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애플 맥북 시리즈의 '레티나' 라는 단어 때문에 먼저 유명해진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리뷰한 모델은 UX305FA-FB244H입니다. 은은한 펄이 비치는 색상입니다. 


이전 리뷰에서는 흑철색 계열의 제품이었고, 이번에는 실버모델인데 약간 핑크의 기운이 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는 윈도우 8.1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윈도우 10 으로 셋팅하고 진행했습니다.


윈도우 8.1 초기화 --> 윈도우 10 업데이트 --> 윈도우 10 초기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순정(?) 상태의 윈도우를 만들기 위해서 번거로움은 극복~


*참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수고로뭄을 알았는지

윈도우 7/ 8.1의 라이센스로 바로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도록 바꿨다고 합니다.




새 술은 새로운 부대에 - 하드웨어 성능을 이끌어 내기위한 최신 윈도우 10 셋팅


새로운 하드웨어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의 운영체제가 유리합니다.

인텔 코어 M CPU/ M2 SSD/ Dual Band Wireless의 성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윈도우 10으로 설정했습니다.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하고 난 이후

클린 설치를 위해서 다시 한 번 초기화를 진행했습니다.

업데이트만을 진행할 경우 windows.old 라는 폴더를 통해서 이전 윈도우의 정보가 남게 됩니다.

사용자가 윈도우10을 다시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가고자 할 경우 이용하게 됩니다.

계속 윈도우10을 사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파일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초기화를 하면서 나타난 증상입니다. 


바로 TPM(Trust Platform Module) 문제.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vista/what-is-the-trusted-platform-module-security-hardware


설치된 윈도우 8.1을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증상이 생겼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Bios를 업데이트 하면 된다는 것을 확인했고,

좀 더 정확한 해결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서 ASUS 코리아에 기술 지원 문의를 했습니다. 

ASUS에서도 Bios를 업데이트하면 된다고 연락해주면서,

새버전의 파일을 받을 수 있는 링크도 제공됐습니다.




Bios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ASUS에서 제공하는 윈도우용 BIOS 업데이트 유틸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BIOS 업데이트 유틸에서 더 최신 버전 BIOS가 검색되서 211 버전으로 올렸습니다.

업데이트 후 TPM 이슈는 해결됐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문제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망가진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

BIOS 업데이트ㅇ WinFlas를 실행 후 검색하면 새로운 버전 파일이 검색되지만

파일 용량이 맞지 않다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WinFlash 실행 파일을 오른쪽 클릭 하시고 속성 항목을 선택하세요. 

호환성 메뉴에서 '관리자로 실행' 항목을 체크하고, 호환 버전을 'Windows 8'로 맞춰주면 됩니다.









얇고 심플한 겉모습과 열처리를 위한 구조


앞에서 설명한대로 이전 UX305FA와는 외형상 차이는 없습니다.

두 대 나란히 놓고 보면 구별은 불가능합니다.




윗면에는 ASUS의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도색은 약간 펄이 들어갔고, 자잘한 상처나 오염에도 강한 표면입니다.

무언가 묻어도 물티슈로 스윽~ 닦아주면 됩니다.




화면 위에는 조도센서와 웹캠 그리고 작동 LED가 자리합니다. 




모니터 테두리에는 화면과 노트북 본체가 닿는 것을 막아주는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고무패킹에 먼지가 잘 붙으니까 물티슈로 가끔 닦아주면 좋습니다.




키보드는 블럭타입의 치클릿 키보드입니다.

아쉬운 점은 백라이트가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UX305FA에서 가장 아쉬운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라이트까지 들어가면 완성도가 더 높았을텐데 말이죠. 




키보드 왼쪽 위에는 마이크가 자리합니다.

평소 행아웃과 스카이프를 많이 사용하는데 모니터 아래에 위치해서 소리가 퍼지지 않고 잘 인식됩니다.

사용자의 목소리가 옆으로 퍼지지 않고 모니터에 반사되서 머무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모니터 아래쪽 배젤에도 ASUS의 로고가 있습니다.

윗면 로고에 불이 들어오거나, 야광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붙여도 하나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터치패드도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윈도우와 각종 응용프로그램들 사용하기에는 편리합니다.

키보드에 양 손이 올라가는 위치를 감안해서 약간 왼쪽으로 이동해도 좋을듯.

꼭 터치패드가 노트북의 가운데 있어야 




작동 LED/ 배터리상태 LED/ 이어폰-마이크 단자/ mini HDMI/ USB 3.0 포트/ 전원단자

이렇게 오른쪽면에 들어가고,



USB 3.0 포트 2개/ microSD 카드리더가 왼쪽면에 있습니다. 

별도의 젠더를 쓰지 않아도 USB 포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정도 두께의 노트북에서 USB 3.0 포트가 세 개나 있기 때문에 확장성도 좋습니다.

무선 마우스를 하나 연결해도 두 개의 포트가 더 있어서 

외장하드와 USB 메모리등을 함께 쓰기 편리했습니다.




젠북 자체가 얇은 편이기에 발열을 처리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인텔 코어 M CPU가 저발열이라고 해도 열이 아예 안나는 것은 아니고,

잠깐씩만 쓰는 노트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UX305FA 역시 이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 모니터와 본체가 이어지는 부분(본체 키보드 윗쪽)에 열처리를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열이 주로 나는 부분에 바로 냉각구멍이 있어서 본체 내부에 열이 쌓이지 않도록 방지하는 구조.

코어M CPU가 들어가면서 발열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노트북 자체는 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지기에 발열처리는 필요합니다.

본체 위쪽에 위와 같이 내부의 뜨거운 열이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구명이 있습니다. 




모니터를 열면 본체가가 위와 같이 살짝 올라갑니다.




옆에서 보면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바닥면 고무 패킹이 떠있는 모습 보이시죠?




모니터 아래 부분에 있는 저 플라스틱을 받침대 삼아 본체가 살짝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젠북 프라임때부터 볼 수 있는 구조인데

본체를 살짝 들어올려서 바닥면 열도 처리하고, 타이핑하기도 좋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UX305FA 모델은 냉각팬이 없어서 바닥면에 구멍이 없지만,

이전 젠북 중에는 바닥면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기 위해서 구멍이 있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발열 CPU의 장점이고, 소음이 없는 효과는 덤입니다.




바닥면에는 노트북 고정과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킹이 모서리마다 붙어있습니다.

단단하게 잘 잡아줘서 좋고, 위와같이 먼지가 달라붙어도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유격 없이 조립된 본체모습.

금속재질 본체는 위와 같이 별나사로 조립되어 있습니다.

M2타입 SSD 업그레이드 할 때는 별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바닥면 양쪽에는 스피커.




옆면이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소리가 충분히 퍼져나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소리가 바닥을 치지 않습니다.




바닥면에 각종 인증 로고들.

윈도우8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모델이지만 고해상도 모니터를 더 편하게 쓰기 위해서는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얇아도 풀사이즈 USB 포트가 들어가서 별도의 젠더를 안 써도 되는 것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USB-C로 넘어가면 또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현재는 USB 2.0/3.0 포트를 더 많이 쓰니까 젠더는 하나라도 없는 것이 낫습니다.







모니터를 닫았을 때의 모습들. 

이전보다 깔끔하게 일체형처럼 보이는 것도 좋았고, 들고 다닐 때 두께도 얇아서 괜찮았습니다.

키보드 아래 부분을 잡고 열면 되는데 생각보다 턱(손으로 걸거나 잡을 수 있는 부분)이 짧아서

한 손으로 모니터를 열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두 손으로 잡고 열면 쉽게 열리긴 합니다.





UX305FA QHD+의 제원과 구성



Intel Core M 5Y71 모델/ 8GB 메모리가 올라간 기본 제원.

테스트 모델은 제가 리뷰하면서 윈도우 10으로 업데이트 해서 진행했습니다.

(기본은 윈도우8이니 참고하세요.)




마이크론 M2 SSD가 들어가있고, 인텔 HD 그래픽스 5300 내장 그래픽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쿼드코어 지원 코어 M 모델을 기본으로 전반적인 구성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윈도우 10에서의 QHD+ 해상도는 어떻게 보이나?


이 모델의 특징은 높은 해상도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13인치급에서 QHD+ 해상도를 가진 모델들이 많아서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Up-Scale (화면확대)기능을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화면에 표시되는 픽셀은 많아서 유리하지만, 

패널의 물리적인 크기가 작은 경우에는 글자나 아이콘이 너무 작게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화면 확대 기능은 꼭 필요합니다.




해상도 설정에서 볼 수 있듯

3200x1800 해상도가 현재 패널에서의 권장 해상도.




화면 최적화 메뉴에서 화면 확대 비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 권장하는 것은 250%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서 바꿔주면 됩니다.

윈도우10에서는 이런 고해상도를 제대로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비율에 따라서 얼마나 확대가 되나 비교한 것입니다.




휴지통 아이콘을 기준으로 비율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위쪽에 자를 기준으로 보시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00~250%까지의 비율로 사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자료의 형태에 따라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

단 윈도우10 운영체제에서는 고해상도를 지원하지만

각각의 응용프로그램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윈도우10 이 가지는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열과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을 확인하기 위해서 CPU 사용률 약 80% 정도 유지하면서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CPU 약80% 사용시 가운데 부분 온도


 CPU 약80% 사용시 오른쪽 부분 온도


 CPU 약80% 사용시 키보트 왼쪽 온도


 CPU 약80% 사용시 키보드 오른쪽 온도


 CPU 약80% 사용시 왼쪽 팜레스트 온도


 CPU 약80% 사용시 오른쪽 팜레스트 온도


꾸준하게 부하를 걸어놓고 사용을 해도 큰 온도변화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별도의 냉각팬이 없어도 발열처리는 문제 없었습니다.


크롬창 20개/ 워드와 엑셀 각 1개/ 무선인터넷/ 화면밝기 최하/ 전원옵션 절전 조건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약 7시간 30분 전후 였습니다.


한 가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은 전력 관리의 예민함입니다.

저전력 CPU와 윈도우10이 조합되면서 작은 시스템 사용 변화에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아주 예민하게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서핑과 문서 작업만 하는 경우에는 8시간을 훌쩍 넘었다가,

서버에 대량으로 파일 올리면서 워드작업을 하면 6시간 반 정도까지 배터리 사용시간이 바뀌는 등 변화 폭이 컸습니다.


분명한 것은 적어도 외부에서 배터리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작업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2주 간의 사용 소감



젠북 UX305FA QHD+ 모델을 사용하면서 편했던 부분은 

역시 고해상도 화면과 윈도우10의 조합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높아서 여러 창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과 

Windows 10의 Virtual Dekstop 의 조합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윈도우가 고해상도 모니터를 이제야 제대로 지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응용프로그램 제조사들도 이런 고해상도에 빨리 대응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스타벅스에서 5G 네트워크에 붙어서 파일을 전송하는 모습입니다.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잘 나와서 원드라이브 쓰는 맛이 제대로였습니다.

SSD가 256GB 이지만 저장공간의 압박은 어느정도 해소되는 상황입니다.



코어 M과 M2 SSD 조합 그리고 윈도우 10의 사용 환경은 사용상에서 여유있었습니다.

4K 동영상을 재생하는데도 문제없고,

높은 해상도를 이용해서 여러 오피스창과 브라우저창을 열고 작업하는데 

지연되는 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메모리를 조금 더 여유있게 16GB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장그래픽이 메인 메모리를 공유하고, 해상도가 높으면 메모리 소비도 높기에)



Microsoft Office 와 같은 문서 작업이 많은 분들,

제안서 작업이 많아 다양한 자료를 많이 만들고 봐야하는 기획자분들,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노트북를 사용하면 수험생

위에 말씀드린 사용자분들이 고려하시면 도움될 모델입니다.




부족하지 않은 성능에 팬이 없는 조용함 그리고 높은 해상도에 가벼움이 한 곳에 모아진

ASUS Zenbook UX305FA QHD+ 모델이었습니다. 




*해당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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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IT Gadget] -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지난 번에 소식을 전해드렸던 ASUS 노트북 신제품 중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트라북 모델 젠북 UX305FA를 살펴보겠습니다.


Zenbook UX305FA모델은 ASUS 울트라북 라인업의 최신 모델입니다. 처음 등장때부터 빠른 속도와 얇은 두께 그리고 가벼운 무게를 지향하는 라인업. 초기 모델부터 두께는 정말 얇게 만들면서 소재의 변화도 가져가면서 프리미엄라인을 만들고 있는 모델입니다. 



[IT Gadget] - [리뷰] ASUS Zenbook UX301L - 에이수스 플래그쉽 울트라북 젠북 UX301L



UX301L 모델에서는 고릴라 글래스를 적용해서 제작해서 낙서하고 싶게 만들더니, 

이번 모델에서는 다이어몬트 커팅을 한 샤시를 적용하고 새로운 저전력 인텔CPU를 탑재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외형>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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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book UX305FA의 윗면은 동심원 무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ASUS 모델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던 표면처리입니다.

미세한 무늬라서 실제 생활에서는 빛을 반사시켜야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평소 보던 13인치급의 모델보다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모니터를 열면 13.3인치의 IPS 디스플레이 화면과 큼직한 터치패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모델은 13.3인치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IPS 패널이라서 시야각은 꽤 넓은 편이고 저반사 코딩이 되어 있습니다.

QHD+ 해상도를 가진 모델도 있는데 아직 판매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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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위쪽 베젤에는 조도센서와 카메라 그리고 카메라 작동 표시 LED가 자리합니다.

화면 밝기 자동 조정 기능을 켜놓으면 주변 밝기에 따라서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조정됩니다. 


카메라 위쪽으로는 모니터 테두리를 따라서 본체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고무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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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이 바뀐 키보드.

개인적으로 오른쪽 쉬프트키가 긴 모델을 좋아하는데, 젠북 UX305FA 역시 그렇습니다.

역대 나온 모델들 그리고 2015년 4월 기준으로 시장에서 판매 중인 모델들 중 가장 얇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키보드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 출시한 젠북 시리즈를 다 사용해봤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됐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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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풀사이즈 키보드와 넓어진 키 간격키의 크기보다 넓은 키간격때문에 타이핑하기 좋았습니다.

3mm 간격인데 그만큼 손을 덜 오므려도 되기 때문에 손을 편한하게 올려놓고 타자를 칠 수 있었습니다.


얇은 본체의 두께 때문에 키스트로크(키눌림 깊이)를 걱정했었는데, 

어느 정도 깊이있게 눌려서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얇은 노트북에서 느끼는 나무판 위에서 타이핑하는 듯한 얕은 체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만큼 힘빼지 않고 일반 106키보드에서 타이핑하듯 사용해도 무리없는 수준. 

타이핑 작업이 많은 개발자, 기획자, 기자 그리고 작가분들이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백라이트가 빠진 것이 하나 아쉽습니다. 최초 젠북 모델을 제외하고는 키보드 LED가 항상 들어갔었지만 이번 젠북에서는 빠졌습니다. 본체를 얇게 만드느라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있다가 없으니까 섭섭한 기능입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별도의 물리적인 키는 오른쪽 위에 잇는 전원 버튼이 전부입니다.


다만 Delete 키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적응이 조금 필요합니다. 

(처음 UX305를 가지고 왔을 때, 습관처럼 제일 마지막 키를 눌러서 지우다가 슬립모드를 작동시킴 -0-;;)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므로 사용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만, 

전원 버튼을 스라이드 형식으로 바꿔주거나 노트북 옆면으로 옮기는 것도 ASUS에서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 왼쪽 위 F1 키 위에는 마이크가 자리합니다. 대부분의 노트북이 웹캠 옆에 마이크가 자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키보드 위에 자리해서 좀 더 사용자의 목소리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조정됐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키보드 아래로 이어지는 팜레스트와 터치패드.

터치패드 역시 크기가 많이 커졌습니다. 세로 비율로 보면 거의 40%정도 터치패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팜레스트도 넓어졌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가로가 10cm가 넘고, 세로도 7cm가 넘는 크기.

사진을 보시면 어느정도 크기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넓어진 크기만큼 윈도우 8.1에서는 좀 더 활용하기가 좋았습니다.

가로스크롤에서도 훨씬 유리하고, 모서리 메뉴를 불러올 때도 편리했습니다.

ASUS 스마트 제스처 기능을 통해서 두 손가락/ 세 손가락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부가 기능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넓어진 터치패드때문에 타자를 치기 위해서 손을 올리면 

사진과 같이 오른쪽 손바닥이 터치패드 모서리를 가립니다.

사진처럼 꽤 넓은 부분이 겹치게 됩니다. 

이전에는 저 부분이 닿아서 미스터치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이번 UX305FA를 2주 넘게 사용하면서 그런 경우가 없어서 세밀한 부분까지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옆면을 보면 다이아몬드 커팅 덕분에 깔끔하고 샤프한 느낌의 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한 번 더 깎아낸 모습. 스마트폰에서 보던 매끈한 금속 라인을 이제 젠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위와 같이 조명을 반사시켜서 보면 그 커팅을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모서리도 돌려깎기(?)를 통해서 동글동글하게 처리했습니다.

전체가 알루미늄 재질 샤시이기 때문에 저런 가공 방법을 택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열쇠나 철로 된 자 같이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금속 물체들과 접촉을 해도 상처가 나거나 하진 않아서

표면상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왼쪽이 UX301L/ 오른쪽이 UX305FA

확실히 새로운 모델이 더 동글동글 합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젠북 UX305FA 오른쪽에는

작동표시 LED/ 전원 LED/ 이어폰 단자/ HDMI포트/ USB 2.0포트/ 전원포트가 자리합니다.

오른쪽에 USB 포트가 하나 있어서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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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두 개의 USB 3.0 포트와 메모리 리더가 자리합니다.

총 3개의 USB포트가 있어서 마우스나 키보드 그리고 외장하드디스크 연결에 여유가 있습니다.

메모리 리더 까지 있으니까 디카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바로 옮기기도 좋았습니다.

외부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나 외부 촬영이 많은 분들에게는 유리한 구성입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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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두께가 얇다 얇다 계속 쓰고 있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bic 볼펜과 비슷합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본체보다 두꺼워서 튀어나옵니다. 


물론 모니터를 닫아도 12mm가 조금 넘는 정도라 서류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무리없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무게는 1.2kg 정도 입니다.





<얇은 두께를 보완하는 열처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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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얇은 만큼 냉각에 이런 저런 신경을 쓴 모습인데,

단적인 예가 모니터를 열면 힌지부분이 살짝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

조금이라도 틈을 만들어서 냉각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것 입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사진에서 작게 튀어나온 부분이 본체를 들어올릴 때 지지하는 부분입니다.

조금 더 높게 올라가도 괜찮을듯 하지만, 

노트북이 안정적으로 바닥에 놓이는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어느 정도는 타협을 한 부분아닐까 생각합니다. 

더욱이 UX 305FA는 팬이 없는 모델이기에 발열처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고 본체 윗부분(모니터와 연결되는 부분)에 발열처리를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냉각팬이 별도로 없기때문에 사용 중에는 아주 조용합니다. 

따라서 저 부분에 볼펜 같은 것을 올려두고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젠북UX305FA 바닥면에는 냉각을 위한 별도의 구멍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참 사용하면 바닥이 따끈합니다. 아무리 저전력 CPU를 사용했어도 한계는 있으니까요.


그 외에는 바닥에 올려놨을 때 잘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모서리쪽에 고무 패드와 스피커가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CPU 90% 이상 부하를 걸었을 때 키보드 왼쪽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키보드 오른쪽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왼쪽 팜레스트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오른쪽 팜레스트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키보드 위쪽 냉각을 위한 환풍구 부분 온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냉각팬이 없기 때문에 본체의 발열을 샤시가 직접 받아서 해결하는 구조입니다.

부하를 걸었을 때 CPU가 자리하는 본체 가운데 윗부분은 확실히 온도가 높습니다.

사용자의 손가락과 손바닥이 직접 닫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와 바닥면>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의외로 소리가 잘 울려서 놀랐던 스피커.

얇은 본체 두께 때문에 챔버 크기가 작아서 소리가 아쉬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 밖으로 소리가 괜찮았습니다. 소리가 꽤 울려서 나오는 느낌.

책상 위에 두고 음악 듣고, 영화보고 하는데는 충분한 출력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 때도 소리를 괜찮았습니다.

별도의 USB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테스트하면서는 USB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Bang & Olufsen과 함께한 ICE power 기술의 효과겠지요. ^^;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바닥면 모서리쪽에는 별나사로 조립이 되어 있고, 부품간 유격없이 잘 맞아있었습니다.

이전 젠북 시리즈와 비교해도 조립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유격도 없었고, 부품간 단차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터치패드 부분을 눌러봐도 단단하게 고정되서 눌리는 부분만 딱 눌리고 다른 부분은 확실하게 고정되어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Zenbook UX305FA의 제원>




윈도우 8.1이 설치되어 있고(윈도우10 업그레이드 가능),

인텔 코어 M CPU와 8GB의 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메모리는 최대 8GB까지 장착가능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8.1과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고려하면 8GB 메모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1~2년 쓰는 노트북이 아니니까요 당장도 고려해야 하지만 몇 년 뒤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장착된 각종 부품들 확인들.

마이크론 M600 M.2 SATA SSD, Intel Dualband wireless(802.11ac 지원) 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내장 인텔 HD Graphics 5300 들어갔습니다.

HT 기술이 적용되어 네 개의 쓰레드가 작동하는 상태. (듀얼 코어 + 하이퍼 쓰레딩)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256GB용량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15GB 정도의 복구 영역이 포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보게 되는 CPU - Intel Core M-5Y10c> 



Intel Core M

인텔 코어 M 5Y10c 모델의 제원입니다.

클럭은 800MHz, 소비전력은 4.5W 그리고 최대 지원 메모리 용량은 16GB입니다.

핵심적인 항목들을 빨간줄로 표시했습니다.




출처: http://ark.intel.com/ko/products/85234/Intel-Core-M-5Y10c-Processor-4M-Cache-up-to-2_00-GHz



Intel Core M Benchmark

다른 모델들과 성능을 비교하면 이런 정도.

체감 성능으로는 i3와 i5 정도로 일상 생활에서의 사용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기가급도 아니라고 CPU를 무시하다가 큰 코 다치는 상황을 제가 맞이했었습니다. ^^;;



출처: http://www.cpubenchmark.net/cpu.php?cpu=Intel+Core+M-5Y10c+%40+0.80GHz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처음에 클럭이 800MHz 인 것을 보고 고개를 좀 갸우뚱했습니다만,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평소 하던 작업을 아주 부드럽게 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면


크롬창 15개/ 엑셀창 2개/ 유튜브에서 음악듣거나 티빙에서 동영상 재생 

<-- 이 작업들을 기본으로 하고,

서버랑 파일을 전송한다거나 포토샵을 같이 돌리면서 꾸준하게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구글앱를 업무에 사용하기 때문에 크롬창이 많고, 그만큼 메모리 소모가 많은 환경입니다.


그리고 기가급이 아닌 CPU 클럭를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사용하는데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숫자만 믿으면 안됩니다.


4K급 동영상이나 FHD 60fps 동영상 재생에도 OK.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환경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디젤 자동차가 낮은 rpm에서 많은 힘을 이끌어 내듯 실사용 영역에서 최대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조합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리저리 사용하는데 버벅임이나 힘들어하는 것은 느끼기 힘들었으니까요.  


다만 특정 작업 같이 CPU의 파워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작업(예- 동영상 인코딩과 편집 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하면서는 약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심씨티 5나 F1 레이싱 게임도 테스트해봤는데, 옵션 조정을 많이 해서 즐겼습니다.

기본해상도도 FHD이고,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모델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


역시 그런 용도로 만든 CPU까 아니구나 라는 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배터리 사용시간>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윈도우 전원 옵션 - 절전 선택했을 때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윈도우 전원 옵션 - 절전 - 화면 밝기 최하일 때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일반적인 인터넷 및 오피스 작업 할 때


배터리 사용 시간은 평균 8시간 40분 정도였습니다. 


크롬창 20개/ 워드와 엑셀 각 1개/ 무선인터넷/ 화면 밝기 최하/ 전원옵션 - 절전


상태로 사용하면서 측정한 시간입니다.

윈도우 8.1 에서도 인텔 코어 M에서도 전력 소모 잘 관리할 수 있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에서는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동시에 화면 밝기 조정이나 전원 옵션 - 고성능 설정을 바꾸면 바로 바로 예상 사용 시간이 변동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는 동안에는 아답터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테스트 3일째 부터는 아예 아답터는 가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  





<2주일 간의 사용 소감>


에이수스 젠북 UX305fa 노트북 - ASUS Zenbook UX305fa

무게와 부피가 적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고, 속도 빠르고, 배터리 오래 가고.

인터넷 회사 광고도 아니고, 배터리 회사 광도도 아닙니다.

젠북 UX 305FA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한 정리한 것입니다.


업무 패턴이 오전에는 사무실에서 각종 자료를 정리하고, 오후에는 미팅을 다니면서 자료를 공유하고 보내고 합니다기가급도 아닌 인텔 코어M을 얕잡아 봤다가 놀라고, 노트북의 적은 부피와 무게에 몸이 편하고,

아답터도 안 가지고 다녀도 되니까 짐도 줄어서 노트북 교체로 꽤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답터 하나만 빠져도 가방은 가벼워지고, 

노트북이 얇으면 출장 가방 꾸릴 때, 속옷 한 장이라도 더 넣을 수 있습니다. 


작정하고 만든 노트북의 진한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CPU도 구성품도 노트북 본체도 모두 모바일에 맞춰져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 체감 효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인터넷과 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 그리고 동영상 감상등은 너무 무난했습니다.


외부에서 노트북 사용이 많은 분들

카페와 도서관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분들

출장이 많은 분들

외부에서 타이핑 작업이 많은 분들 


저와 같은 기획자분들 눈여겨 보세요. ^^;;

이런 분들에게 알맞는 노트북 ASUS Zenbook UX 305 FA 였습니다.


노트북 리뷰는 쭈우~ 이어집니다. :)





*해당 ASUS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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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2015.08.29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재 ux303ln i7 모델을 쓰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305시리즈는 어떤가 싶어 찾아봤었는데 역시 아무래도 305 부터는 기존 젠북보다 더욱이 얇은 두께 하며 밑판의 통풍구도 없어지다 싶이 하니 이젠 외장그래픽을 단 모델은 생산을 안할 듯 싶나 보네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 itinology.com 달리는 풀 2015.08.29 14: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초기 젠북부터 다 써보고 있지만 두께는 점점 얇아지네요.
      인텔 코어 M 이 올라가면서 발열을 어느 정도 해결했기 때문에 냉각팬이 없어질 수 있고, 그 덕분에 본체가 더 얇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작 자체가 이동성과 전력관리에 맞춰진 모델이라서 GPU가 별도로 들어가는 것은 출시하지 않는다에 한 표입니다.

      저는 메모리용량과 SSD 용량만 더 늘어나도 좋겠습니다 .:)

  2. 레드스크린 2016.08.09 19: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가 지금 이제품 사용중인데 내장마이크가 사용이 안됩니다...방법 하세나요?

지난 화요일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발표가 있었습니다. 

올해 한국에 들어오는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




지난 CES 2015에서 발표했던 chi 시리즈와 젠북 신형 모델이 한국에 발표됐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했음에도 벌써 많은 기자분들과 블로거분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Ethan Sun (위 - ASUS Country Manager)의 인삿말과 

곽문영 차장 (아래 - ASUS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젠북의 새로운 모델 UX305. 역시 울트라북 라인업입니다.




얇은 두께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진 모습의 Zenbook UX305.

두께가 12mm를 약간 넘는다는 제원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울트라북의 공공의 적인 맥북보다 얇다는 설명.) 




저전력 CPU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인텔 코어M CPU가 탑재되어서 

배터리 사용 시간은 꽤 기대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QHD급 해상도 모니터 역시 드.디.어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전에 UX301에서도 고해상도 모델은 있었는데 한국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들어왔습니다. 윈도우10에서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 더 선명한 화질을 위해서는 고해상도 패널이 이제는 필수.



이전 모델인 UX301과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전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리뷰] ASUS Zenbook UX301L - 에이수스 플래그쉽 울트라북 젠북 UX301L




이어지는 chi 모델 라인업 발표.

CES 2015에서 발표됐던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가 한국에도 출시됩니다. 


발표 자료를 보면

노트북과 다른 기기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무려 91%

하지만 노트북은 계속 얇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


그만큼 다양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겠지요?




chi의 의미는 바로 기.

오른쪽 슬라이드는 일본 ASUS 행사때 저렇게 큰 한자로 꾸몄다는 설명.

한자 문화권에서는 '기'가 익숙한데 chi 라고 하니까 생각보다는 덜 다가오는 느낌.

기분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트랜스포머 북 시리즈답게 2 in 1 모델입니다.

발표하는 모델은 세 가지 T90/ T100/ T300 입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서 모델명을 구분해놨습니다. 9인치/10인치/13인치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IPS 패널이 들어갔고, 힌지가 2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




아톰과 Core M CPU가 들어갑니다. 역시나 휴대성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노린 구성입니다.





터치패드의 크기가 커졌고, 키간거리가 늘었다는 설명. 사용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 개선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9시간을 넘는 배터리 사용시간.

실사용으로도 나름 괜찮은 배터리 사용 시간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리뷰때 체크를 해보면 알 수 있겠지요? 조만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점점 테스트해야할 기기가 늘어나네요. :)




전용 케이스와 스타일러스펜이 판매될 것이라는 내용.

전용 악세사리를 만들었다는 뜻은 판매량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도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한국시장에도 신경 많이 쓴다고 하는데 꾸준히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하이마트에서 각각 제품들을 살 수 있다는 설명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계신 모습. 









Zenbook UX 305 모델의 모습입니다.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컨팅 기술을 사용한 덕분에 아주 깔끔한 모습입니다. 

13.3인치 모델인데도 진한 색때문인지 시각적으로도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막상 펼쳐서 봐야 13인치라는걸 느낄 수 있는 수준.

FHD버전과 QHD+ 버전 총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T90 chi 모델로 8.9인치 2 in 1 타입입니다. 

다른 chi 모델과 다르게 힌지 부분에 걸리는 부분이 없이 그냥 끼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조금 옆으로 밀어서 끼울 수도 있고, 세로로 끼울 수 있었습니다. 

(세로는 무게 중심 때문에 뒤로 넘어가긴 합니다. 살짝 받치고 쓰면 문서 작업 해도 되겠습니다.)











T300 모델은 12.5인치급입니다.

화면 크기가 있어서 결합하면 노트북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코어 M CPU가 들어가서 성능면에서는 기대가 됩니다. 

T90과 다르게 힌지 부분에 걸림쇄가 보이지요?

그래서 정확한 위치에 맞물리게 됩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히트했던 T100의 후속입니다. 

10.1 인치 모델이고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T300을 줄인 모델로 생각하면 됩니다. 

T90에 비해서 화면이 크기 때문에 이점이 있습니다.





2 in 1 모델들은 휴대성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꽤 높습니다. 동시에 분리한 상태로도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다양해진 세 가지 크기는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어 보입니다. 원체 실험적인 제품을 많이 만드는 브랜드이기에 다양한 제품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각 모델들이 처음 나왔을 때처럼 '이거얏!' 하는 진한 느낌을 느끼기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모델의 개선판을 내놓은 느낌이 강했는데, 많이 다듬어진 만큼 사용자들에게는 더 편리해진 부분이 있으리가 생각합니다. 한 발 나가고, 중심잡고, 한 발 나가고 중심잡고 하는 모습?

서비스센터도 늘리면서 한국 시장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구요.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는 리뷰를 통해서 다뤄 볼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어 M의 성능이 궁금하기도 하고 T90의 휴대성이 기대됩니다. 


2015 ASUS 신제품 발표회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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