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한국음식 중에 하나가 갈비입니다.
불고기와 더불어 많이 알려진 음식이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는 음식인 바베큐와도 비슷하기에 한국음식에 대한 흥미를 끌기에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분들이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구요.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한국 사람들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명동에 있는 갈비집.
장수갈비집입니다.
명동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쭈욱 따라가다가 첫 번째 큰골목 오른쪽으로 돌아들어가면 왼쪽에 위치합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이렇게 나무로 된 간판이 붙어 있는 명동 장수갈비집입니다.
일층에서 갈비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그 곳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우선 메뉴는 세 가지입니다.
장수갈비/ 장수갈비국/ 장수국밥

갈비국은 갈비탕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장수국밥은 약간 육계장 같은 메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 아래 사진 안에 가격이 좀 다르지요?
갈비 가격이 올해 가격이 좀 올랐더라구요.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내부는 일반적인 한식당 분위기입니다.
외국에 있는 한식당 분위기. 갈 때마다 외국분들이 더 많아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정갈하게 셋팅된 기본 반찬들입니다.
김치나 깍두기 모두 국물 음식과 먹기에 알맞은 간입니다.
너무 맵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주문한 장수갈비.
약간 달달한 것이 공기밥과 먹어도 괜찮고
국밥하고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흡사 쇠고기 무국처럼도 보이는 장수갈비국입니다.
실제 맛도 무와 배추를 넣고 시원하게 끓여낸 무국과 비슷합니다.



명동 장수갈비집 - 장수갈비 - 장수갈비국 - 장수국밥

사람에 따라서는 밋밋하고 느낄 수 있겠지만 시원하게 끓여서 먹으면 속이 편안했습니다.
목욕하고 와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갈비구이와 밥 먹으면서 국물 하나 시켜서 먹어도 괜찮은 조합입니다.

주말 나들이나 데이트때
명동에서 갈비구이와 갈비탕을 찾으시면 장수갈비집 한 번 가보세요. :)






[Cuisine] - 명동돈가스 - 명동의 명물 음식점 돈가스 -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 명동 수제돈까스

[Place] - 명동 2014년 5월 15일 - May 15 Daily Photo @ Myeong dong 明洞(ミョンドン) - 명동 타임랩스 - time lapse

[Cuisine] -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가스 밀피유 - 카사네카츠 - 명동 돈까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셀란 2014.11.26 13: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릴 때, 그러니까 40년 전 쯤에 연중행사로 간간히 들리던 집인데...
    마치 천국의 맛을 보는 느낌이었다는 추억이 아직도...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피리오스와 얘기를 하다가
'라멘 먹으러 가자!' 라는 말과 함께 바로 만나서 이동~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 9번 출구로 나와서 
두 블럭 정도 걸어가면 나고미라멘이 나옵니다.
지도는 아래에 추가.



눈을 좀 크게 뜨고 찾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모르고 지나쳤다가 간판 자세히 보고 들어갔습니다.



라멘 종류는 깔끔하게 네 가지입니다. 
돈코츠라멘을 기본으로
차츄가 추가되면 차슈멘
반숙계란이 추가되면 나고미라멘
매운 맛이 추가되면 격신라멘
이 됩니다. 

1인당 메뉴 하나씩 주문하면 사리가 무료.
덕분에 사리까지 하나씩 더 먹었습니다. 




그리고 면 익히는 정도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코나오토시: 거의 생면
바리가타: 반만 익힌 면
카타멘: 바리카타보다 조금 더 익힌 면
후쯔우: 보통
야와멘: 푹푹 익힌 면





처음에 찾을 때는 '나고미엔켄로쿠' 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라멘과 우동 및 덮밥을 같이 하는 곳이었는데
찾아 갔을 때는 라멘하는 곳과 우동하는 곳이 분리된 상태.
우동이 생각나서 찾아가신다면 겐로쿠 우동으로 가야합니다. 참고하세요.




실내 전경.
매장 가운데는 바타입으로 테이블이 되어 있고,
주변은 네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절임무와 오이가 먼저 준비되고,



주문한 차슈멘



그리고 나고미라멘이 나왔습니다.



챠슈도 얇지 않고 국물도 진했습니다.
특히 국물이 인상적이었는데
이전에 다녔던 라멘집들 중에서는 국물은 단연 으뜸.



면은 보통면으로 잘 삶아져 나왔습니다.
국물에 비하면 면은 상대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냉면에 고기 곁들여서 먹듯
면과 차슈를 함께 후루룩~ 
전날 잠을 못자고 다시 나와서 피곤했는데 따끈한 국물이 들어가니까 좋더군요.
사우나라도 가서 목욕한 다음 라멘 한 그릇 먹으면 피로가 풀릴거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해보리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라멘을 먹고 있던 중
'사리 더 드시겠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직원분.
바로 네~ 라고 대답했더니 추가 사리가 또 나왔습니다.
국물 좋다고 홀짝홀짝 떠먹었더니 면에 비해 국물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넉넉한 국수 덕분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면 더 드실 분들은 국물과의 비율을 신경쓰세요. ^^;
 


혼자간다면 가운데 테이블은 마주 볼 수 있게 배치되서
팀단위로 갔을 때 서로 얘기하면서 식사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나고미라멘 밖에 있는 그림들.
일본으로 역수출 한다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괜찮습니다. 
홍대 근처에서 라멘 찾으시면 여기도 한 번 가보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타코나 브리또 좋아하시나요?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때는 주로 햄버거나 타코 종류를 많이 먹습니다. 
점심 피크 타임때 음식점을 가면 혼자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자리가 있어서 예약석이라고 하거나 자리가 없다고 하죠. 빈 자리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0-;)

타코나 브리또가 간단하면서도 편하게 자.리.에 구애 받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즐겨 찾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강남역 주변에서는 타코벨과 도스타코스를 주로 갑니다.
타코벨은 패스트푸드 타입이라 음식이 빨리 나오고, 매장이 넓고 시원해서 밥 먹고 이런 저런 작업을 하기 좋습니다. 도스타코스는 교보 타워 근처에 있고 주문하면 조리가 시작되는지라 더 맛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이 넓지 않아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보타워 근처에 있는 도스타코스.
조금 아담한 매장이지만 테이블은 꽤 있습니다. 대신 간격이 좁지만, 불편한 수준은 아닙니다. 




벽에는 네온싸인 장식과
각종 멕시코 관련 그림들이 걸려있습니다.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 편입니다. 
타코와 브리또 그리고 샐러드가 있고,
입맛에 따라서 들어가는 재료를 넣고 빼고 할 수 있습니다.
세트 메뉴도 잘 구성되어 있으니 여러 명이 가서 다양한 타코나 브리또를 맛보기 좋습니다.



이 날 주문한 메뉴는 쇠고기 브리또입니다.
브리또 크기도 큼지막해서 버거 세트 먹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콜라 한 잔 같이 먹으면 딱 입니다. 



브리또 크기는 이정도.
저 포크가 손바닥 한 뼘(남자기준)정도 됩니다. 
안에 넉넉하게 들어서 뚱뚱합니다. 



쌀알도 뭉그러지지 않고 살아있고,
야채도 야들야들 아삭아삭 살아있습니다. 

핫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은 선택.
탄산 음료의 청량감과 합쳐지면 아주 좋습니다. 




포크로 살살 파먹다가 핫소스 뿌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흘리지도 않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애도 아니고 흘리는 걸 걱정해야 하다니 ㅠ.ㅠ)



역시나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 많을 때는 포장해와서 먹곤 하는데,
나들이 나가면서 가져가도 괜찮을 메뉴입니다. 

요즘 자꾸 나들이 얘기를 하는걸 보니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가 봅니다. 
브리또 사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야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봇김밥 이태원점
먹음직스러운 김밥입니다.
식사로 간식으로 많이 먹는 김밥.



로봇김밥 이태원점
이태원에 간 김에 맛나다고 소문이 자자한 로봇김밥을 갔습니다.
빨간 날이긴 했지만 오후 1시 30분쯤에 갔음에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기다리면서 카운터 한 컷.
앉아있는 동안 위에 붙어 있는 메뉴를 보고 몇 가지 골랐습니다.
한 눈에 전체 메뉴가 다 보여서 고르기 편했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자리를 안내 받고 앉은 후,
밥 먹기 위한 도구를 정렬합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김밥은 긴 접시에 착착착 놓여서 나옵니다.
(깁밥을 자르는 작두(?) 같은 기구가 있어서 저걸 한 번에 자르더군요.)



로봇김밥 이태원점

로봇김밥 이태원점

김밥에서 빠질 수 없는 꼬다리.
넉넉하게 들어간 재료들을 끝까지 먹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로봇김밥 이태원점

위에서부터
로봇갈비김밥
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

입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밥은 적고 내용물은 많고~ 씹는 식감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밥은 현미로 된 밥을 사용했다는데 서걱서걱함 없이 그냥 흰 쌀밥 같은 식감입니다.
야채와 고기등 내용물이 많아서 처음에는 밥이 있는건지 아닌지 잘 안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두 번 먹고 계속 먹으면 알 수 있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왼쪽부터
로봇갈비김밥 / 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 /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 입니다.
단면을 보면 어떻게 내용물이 들었나 알 수 있습니다.

처음 가시면 로봇갈비김밥 드시는 것을 추천.

로봇갈비김밥은 약간은 불고기나 고기산적 같은 맛입니다. 달지 않은 양념이 다른 집 불고기 김밥보다 나았습니다. 

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은 말 그대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통체로 들어가 있습니다.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소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치즈가 덩어리체 씹히는게 특징입니다.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은 많이 먹는 참치 김밥과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합친 맛입니다. 근데 내용물이 원체 많이 들어서 참치와 마요네즈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와사비 덕분에 참치 특유의 냄새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뭥미~ 오잉~ 우왕~ 그림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우왕 굿이 김밥에 제일 잘 맞는듯.


 

로봇김밥 이태원점

로봇김밥 이태원점

김밥 이외에도 라면과 덮밥등 다른 메뉴도 많았습니다. 저것들은 다음 기회에~
메뉴 구성을 보니 분식집이네요. 


가격은 두 사람이 김밥과 음료까지 해서 만원 정도 되는듯 합니다.
평소 주변에서 사먹던 김밥 관점으로 생각하면 조금 높은 가격이지 싶지만,
다른 밥집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그만큼 내용물은 알차게 들었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이태원에서 김밥 찾으시면 로봇 김밥 들려보세요. 
포장이 된다니까 주말이나 휴일에 포장해서 교외로 나가도 좋겠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면 포장지가 익숙하시죠?
컵라면으로 많이 먹었던 육개장 컵라면이 봉지라면으로 새롭게 나왔다고 해서 얼른 사왔습니다.
추운 겨울에 따끈하고 칼칼하게 먹었던 그 컵라면의 기억을 이제는 봉지라면으로도 느낄 수 있을런지??



면은 육개장 컵라면과 아주 유사합니다.
약간 더 두꺼운듯 보이긴 하지만, 비슷한 모양입니다.



@ 모양의 건더기 스프를 보니 육개장 계열인 것이 확실하네요. :)
봉지라면이라 건더기 스프가 더 들어있긴 한데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끓는 물에서 2분이면 된다니까... 2분 기다려보겠습니다.



2분 지난 후의 육개장 라면입니다.
역시 봉지라면이라 그런가 컵라면 면발에 비해서 조금 더 굵고 더 쫄깃합니다.
컵라면처럼 면이 약하게 끊기지 않고 탄력이 있습니다.

반면 국물맛은 컵라면 그 맛 그대로~
면이 쫄깃쫄깃하니 맛있네요.
라면 물 조절에 특히 신경쓰셔야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오래 삶으면 풀어지기 쉬을듯 하니 약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가스불이 아닌 전자렌지에서 조리해도 쉽게 만들 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여행이나 출장길에 가방에 찔러가도 아주 유용할듯. 



조금 일찍 나와서 겨울에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겨울은 또 오니까요.

봉지라면으로 돌아온 육개장 라면 한 그릇씩 하시죠.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잠실 롯데 백화점 안에 위치한 폴바셋입니다.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닌 식전 커피 한 잔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로 스타벅스를 다니는데 (카드가 있어요... 공짜 음료수가 좋아요. ^^;;)
이날은 걷는 것이 귀찮아서 폴바셋으로 갔습니다.
이름은 많이 듣고 지나면서 많이 봤지만 어쩌다 보니 처음 들어갔습니다.
처음 간 집이므로 거두절미하고 에스프레소 주문.



다양한 원두와 함께 여러가지 커피용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는 모르겠고, 봉투가 이쁘장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동벨~ 징~~~ 징~~~ 징~~~



커피를 왜 저렇게 줄줄 흘렀는지 -0-;
폴바셋 에스프레소는 신맛이 아주 강했습니다.
좋아하는 고소한 맛이 아닌 신맛이 작렬!
(원두가 어디꺼였는지 물어보고 올껄 그랬어요. 다음에는 피하게...)


커피를 먼저 마시면서 리뷰를 쓰다가 지인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옆 멘무샤로 옮겼습니다. 



모스버거 맞은 편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 멘무샤입니다.
타코벨도 있고, 퀴즈노스 샌드위치도 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점들이 시리즈로 있는 구역입니다.



단무지와 김치가 먼저 준비되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먹기 좋게 작은 크기로 잘려있습니다.
김치도 맵지 않아서 라멘과 함께 먹기에 적당합니다.



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순수 대한민국 브랜드 멘무샤였습니다.
(어딘가 어색함이 느껴지는듯도... ^^;) 




대표적인 메뉴들 몇 가지 입니다.

돈코츠라멘과 소유라멘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소유라멘에 차슈를 추가했습니다.
깨소금이 듬뿍~



일행이 주문한 돈코츠라멘입니다.
여기는 깨소금이 적당~



멘무샤 라멘의 국물은 다른 라멘집에 비해서 덜 느끼하고 덜 짭짤합니다. 
(아마도 한국 사람 입맛에 맞게 연구한 부분인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밍숭밍숭한 국물 맛은 아닙니다. (맹물 같은 라멘 국물 싫어요. -0-;;;)

그만큼 담백하고 시원한 끝맛으로 라멘을 먹을 수 있습니다.



면도 잘 삶아졌고, 차슈도 너무 얇지 않아서 식감이 괜찮습니다.
짜지 않은 국물로 콩나물 국 먹듯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면이 좀 적습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면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짜지 않고 기름기 없는 라멘을 맛보시려면 잠실 멘무샤에 한 번 들려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Electric-powered water circulation fryer





'별에서 온 그대'의 열풍이 아니더라고 정말 많이 먹는 간식이자 끼니이자 먹거리가 치킨입니다.
항상 튀김음식을 먹을 때 걱정되는 것은 산화된 기름.
대부분은 적당한 때에 기름을 잘 바꿔서 문제가 없지만
일부...일부...일부 가게들이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말이 많았습니다.

서핑을 하다가 물을 이용한 튀김기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물과 함께 사용하는 튀김기 AQTAS 입니다. 

설명까지 친절히 나와있으니 한 번 보세요.
싱기방기 합니다.

유지와 관리가 저렇게 쉬울 수도 있다니 놀랍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07.11 11: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ireios 2016.07.11 14: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저희도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수유식 튀김기로 검색하시면 여러 제품이 나오는데 전문 수입사에 한 번 문의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명동돈가스를 올리고나서 연관 검색어를 보다보니 '밀피유' 라는 단어가 같이 나오더군요.
밀피유는 또 뭔가 보니 25겹 돈까스라는 것을 보고 결국 찾아갔습니다.
(24겹이면 안 가려고 있는데 25겹이라고 하길래 -0-;;;)

[Cuisine] - 명동돈가스 - 명동의 명물 음식점 돈가스 -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 명동 수제돈까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명동 큰 길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밀피유 25겹 돈가스.
명동 신선설농탕과 비첸향 사이에 있습니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밀피유는 천 개의 나뭇잎이라는 뜻. 
로스고기를 겹겹이 쌓아 올렸다고 하는 제조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해볼까??? )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밀피유에는 총 일곱가지 돈가스 메뉴가 있습니다.
플레인/마늘/치즈/블랙페퍼/파와 매운 고추/부추김치/허브 돈가스 이렇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처음 갔으니까 제일 기본 메뉴인 플레인 그리고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블랙페퍼를 주문했습니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명동 밀피유 25겹 돈까스 전화번호: 02-777-3231
미리 연락하고 가면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가 가능한가 봅니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밀피유 내부 모습입니다.
입구를 통해서 지하로 살짝 내려오면 됩니다.
테이블로 적지 않게 있고, 사람이 많아서 번잡하지 않게 여유 공간이 적당히 있는 구조.

테이블마다 돈가스 소스와 샐러드 드레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돈가스가 튀겨지는 동안 
샐러드와 앞접시가 먼저 준비되고,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각자 위치에 맞도록 배치 후 돈가스를 기다립니다. 
(빈 그릇은 밥공기)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단무지와 얇게 채썰려서 돈가스와 같이 먹기 좋게 나온 양배추.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바삭하게 튀겨져 나온 블랙페퍼돈가스와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플레인 돈가스입니다. 슬쩍 뭔가 층층히 보이긴 하는데...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자세히 보면 저렇게 촘촘하게 돌돌 말린 돼지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밀피유 돈가스의 특징이 저거였습니다.

플레인 돈가스라 고기와 튀김옷으로만 되어 있고,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블랙페퍼는 이렇게 고기와 튀김옷 사이에 후추가 보입니다.
후추 아니랄까봐 검정색으로 확실하게 보이네요.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남자 둘이 먹어도 부족하지 않은 밥. 덕분에 밥 추가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이렇게 붙여 놓고 보면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왼쪽에 플레인, 후추가 섞인 오른쪽에 블랙페퍼입니다.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식감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겹겹이 쌓은 채로 튀겨졌는데 집을 때 흩어지는 것도 없고,
입 안에서 살살 풀리면서 부드러운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꺼운 고기가 아니기에 베어 먹는다는 것은 맞지 않고
자연적으로 흩어지면서 맛이 나서 먹는다는게 맞는듯.

조금 과장하면 고기가 녹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만틈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겠네요.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빨아먹을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0-;;;;



명동 밀피유 millefeuille - 25겹돈까스

블랙페퍼 돈가스도 플레인과 식감은 비슷하지만
뒷맛이 후추 덕분에 약간 화~ 합니다.
밀피유에는 없었지만 타바스코 소스를 곁들여도 좋을거 같습니다.  



돈가스 소스가 새롬달콤해서 잘 어울렸는데
개인적으로는 겨자를 약간 가미해도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을듯.


명동에서 돈가스를 먹고 싶을 때 선택이 늘어났습니다.
특이하면서 부드러운 돈가스를 맛보시려면 명동 밀피유 한 번 가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명동 가서 밥을 먹게 되면 늘상 떠오르는 몇 몇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명동칼국수 / 명동돈가스 / 장수갈비 / 하동관

이들의 공통점은 오랜시간 명동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오랜 시간 운영되고 있기에 외국 친구들과 함께가도 
이런 저런 이야기 거리가 늘어나는 이점도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들과 식사를 하게되면 명동칼국수나 명동돈가스를 자주 가게 됩니다.
어른들도 계속 드셔오신 음식이면서 맛도 있고요. 
좀 과장을 해서 표현하면 구세대와 신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도 될 수 있을듯 합니다. 

명동 밀피유나 남산돈까스 같은 다른 집들도 있지만, 
이번 포스팅은 명동돈가스 이야기입니다.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명동돈가스 메뉴입니다.
오로지 튀김 메뉴들만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몇 년째 가고 있는데 가격은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로스가스가 등심으로 만든 것이고 히레가스가 안심으로 만든 것이니 참고하세요.
코돈부루는 안에 치즈가 들어간 메뉴입니다. 애들이 먹기 좋습니다.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새로로 써내려간 메뉴들입니다.
따끈하게 데운 정종도 있는듯...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친구와 함께 주문은 가볍게 로스가스 두 개...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셋팅된 젓가락에는 전화 번호가 있습니다.
참고로 포장도 되니까 미리 주문해서 바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밥과 돈가스 따로 따로 장국과 함께 포장되서 야외에서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황사와 미세 먼지가 좀 가라 앉으면 야외로 나가보세요.
탁 트인 공원에서 먹는 돈가스도 꽤 좋습니다. :)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주문하면 바로 튀겨지는 돈가스라 바삭바삭합니다.
메인 접시 이외에 밥과 장국이 별도로 제공됩니다.

돈가스 이외에 다른 사이드 메뉴들은 모두 리필이 가능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많이 먹어도 됩니다.
(밥 다먹었는데 돈가스 남거나, 돈가스 남았는데 야채 떨어지면 어딘가 슬프잖아요 ㅠ.ㅠ)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알맞게 튀겨진 로스가스.
열기에 눅눅해지지 않도록 받침대도 있습니다.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적당히 돈가스 소스를 뿌려서 겨자 소스와 함께 먹으면 그 자리가 지상 낙원...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두툼한 고기가 속까지 아주 잘 익어있습니다.
바로 튀겨서 나와서 따끈따끈하니 좋았습니다. 



명동 돈가스 - 명동돈까스

땅콩 소스와 함께 먹는 양배추도 아삭하게 나와서 괜찮았습니다.

매장에 자리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명동칼국수처럼 번잡하거나
먹고 바로 나가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같이 간 사람과 식사 후에 어디로 자리를 옮길지 얘기한다거나
간단한 대화를 하고 이동하기에 알맞아요.


명동에서 돈가스를 찾으신다면 명동돈가스 한 번 들리시면 좋을듯 합니다.
다른 명동에 맛집이 있으면 리플에 남겨주세요.
명동 가는 길에 하나씩 가보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차키티 2014.02.28 1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명동 돈까스 맛있겠다 햄버거에서 돈까스로 넘어간거에요?

starbucks Chocolate brownie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문서들을 정리하고자
실은 사무실에 있기 싫어서 노트북을 챙겨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밥은 다 먹었겠다... 뭐를 먹을까 하다가...
오늘의 커피 한 잔과 함께 주문한 브라우니...



starbucks Chocolate brownie

starbucks Chocolate brownie

starbucks Chocolate brownie

견과류가 이만큼 올라가서 좋았는데,
찐득찐득한 초콜릿이 한 가득인 것은 좋네요.

정말 많아서 씹는 것도 쉽지 않아 조금씩 잘라 먹은 브라우니.
찐득한 초콜릿인데 격하게 달지도 않아서 괜찮네요.
한 조각 잘라먹고, 입 안에서 커피와 함께 녹여먹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견과류 오독오독 씹으면서 열 받는 사람도 좀 떠올리고 -0-;;;



starbucks Chocolate brownie


오후에 찐한 초콜릿이 들어간 브라우니 간식으로 괜찮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차키티 2014.02.28 19: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헛! 맛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