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설치, 심리적 관성 및 작업의 연속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Mobile] - 너란 윈도우, 새로운 윈도우. 윈도우 10 -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사용기




정식 발표가 다가와서 그런지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버전은 

하루가 멀다하고 빌드가 올라가면서 업데이트 됐습니다.

각종 장치 드라이버들도 속속 업데이트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10 테크 프리뷰 빌드 10130을 쓰면서 점점 업데이트 지원이 좋아졌습니다. 각종 드라이버들도 속속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빌드 10240 으로 업데이트 하면서도 장치 드라이버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빌드 10240 업데이트가 올라와서 바로 설치.





거의 최종 버전이라고 할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 빌드 10240입니다.

설치 후에 바탕화면에 보이던 빌드 번호가 사라지고,윈도우 10 프로 라고 표시가 됩니다.




로그인 화면부터 커다란 창문이 보이는 이미지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설치 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시작 버튼과 알림센터 였습니다.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 시작 버튼은 돌아왔다고만 표현하기엔 이전과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알림센터는 터치 기기에서 쓰기 좋은 형태였습니다. 적어도 알림을 확인하고 설정을 바꾸기 위해서 마우스를 쓰지 않다도 될 만큼 UI는 직관적이고 쓰기 쉽도록 구성됐습니다.

화면 크기가 작거나 해상도가 높아도 쓰기 편리했습니다. 

기기마다 다른 터치 민감도를 무시하고 써도 되는 상황. 

그만큼 터치 기기를 염두하고 윈도우 10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8.1에서는 단순히 프로그램들을 정렬하고 가로 스크롤을 통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면, 

윈도우 10에서는 개인화가 가능하도록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우선 시작버튼을 살펴보면, 

이전 윈도우 시작버튼 + 프로그램 및 윈도우앱 목록 + 개인화 가능한 복합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8.1의 메트로 UI를 작게 줄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자에게 맞는 개인화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낀 후 그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빌드 10240 설치 후 초기 시작 버튼의 모습입니다.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하면서 아이콘을 배치하고 순서를 변경하는 정도만 설정했습니다. 

윈도우 10에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고 점점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손에 맞게, 작업에 맞게 계속 변경하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배치와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시작 버튼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처음에 아이콘을 끌어다 놓는 방식에서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윈쪽 위로 배치하고, 다시 아이콘 크기를 변경해서 정리했습니다.

이제 어떤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던 항상 같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프로그램 목록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르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시작 버튼에 배치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시작 버튼에 배치 후 다시 오른쪽 클릭을 하면 크기를 조절하거나, 지울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물론 그냥 선택해서 끌어다 놔도 (마지막 그림처럼) 프로그램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저에게 맞게 만든 시작 버튼 구성입니다.

늘 사용하는 워드, 엑셀 그리고 메일을 가장 위에 배치하고, 그 다음으로 각종 브라우저들을 가져다 놨습니다. 아래에 탐색기와 제어판을 배치해서 PC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게 뽑아놨습니다. 

그리고 아이콘 그룹을 work로 지정한 것입니다. 



오른쪽에는 윈도우 기본앱을 배치해서 음악듣거나 동영상 보거나 할 때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본 앱의 UI가 좋아서 터치 기기에서 쓰기 좋아진 것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잠깐 잠깐만 사용하는 날씨와 알람앱을 배치해서 슬쩍 보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용 환경과 작업에 따라서 쉽게 배치를 바꾸면서 최적화 및 개인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콘들이 늘어나면 위와 같이 시작 메뉴 안에 별도의 스크롤이 생겨서 함께 표시되므로 

아이콘 갯수에 관계없이 설정하면 됩니다.

시작 버튼을 잘 구성하면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해야 하는 불필요함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 큰 변화 중 하나가 알림센터입니다.

시작표시줄에 메세지창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기본적인 윈도우 설정 관련 알람도 올라오고, 설치한 윈도우앱 관련 알람들도 올라옵니다. 

이 그림에서 보면 페이스북 알림,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 윈도우 10 체험판 피드백 관련 알림까지 모두 알림센터에 표시가 됩니다.




동시에 기기 설정 변경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확실히 화면을 터치하는 모바일 기기들을 많이 고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서도 이전처럼 메뉴를 찾지 않아도 되고 시원시원한 메뉴 구성으로 조작이 편해졌습니다.


윈도우 8.1까지 있었던 참바(charm bar) 기능이 사라지고, 좀 더 직관적인 알림센터로 통합됐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테두리를 쓸어서 메뉴를 이끌어 내는 것보다는 한 번 터치로 볼 수 있는 것이 역시 편합니다. 




제어판에서 살펴보면 알림센터에 들어가는 기능 버튼들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주 쓰는 기능들을 사용자 입맛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절약모드, 블루투스, 화면밝기, 무선인터넷 연결상태, 알람끄기 등 생활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 버튼들이 아래에 자리합니다.

간단한 터치로 기기 설정을 바꿀 수 있는게 장점. 

이전처럼 배터리 모드를 바꾸기 위해서 제조사의 유틸을 설치하고 실행한다던가 

전원 아이콘을 클릭하고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아이콘들도 알림센터와 함께 설정해서 사용하면 필요한 정보들만 간추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도 복잡해서 눈에 안 들어오고, 너무 없으면 기기를 사용할 떄 불편하니까 사용자가 골라서 선택하면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기기 연결성과 작업 연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태블릿을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PC를사용하던 같은 사용자 환경을 만들 수 있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발 더 나아가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개인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는 윈도우 10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비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게 바꾸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이 늘어났습니다. 개인화라고 설명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때문입니다. 


세세한 설정을 바꾸는 것이 아닌 윈도우 사용 환경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

그만큼 다양해진 사용자층을 많이 고려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이용해서 사용자들의 자료 항상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더해지기 때문에 편리함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만든 최적화 개인화된 구성으로 일정한 환경-항상성이 보장되고,

작업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더 편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개인화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특성은 음성서비스 코타나가 결합되면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음악 재생앱이나 날씨앱 같이 늘 사용하는 기능이나 잠시만 슬쩍보는 앱은 간단히 코타나를 통해서 사용하고, 시작버튼 영역에서 뺄 수 있습니다. 다른 앱을 더 넣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더 빨리 앱을 실행하거나 작업을 할 수 있을테니 더 최적화된 나만의 윈도우 10 구성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하면서 꾸준하게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윈도우 10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주에 윈도우 10이 정식으로 발표됩니다.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을테고, 잠시 기다렸다가 사용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사용하면서 다소 달라진 윈도우 10 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은 윈도우 10 질문 사이트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윈도우 10 자주 묻는 질문 및 팁 --> 바로가기 




그리고 발표 초기에 가장 많이 필요한 업그레이드 방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해주세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 바로가기






연결성, 연속성, 항상성, 개인화가 잘 어우러진 윈도우 10은 이번 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MS 윈도우 10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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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윈도우 10

7월 말에 새롭게 출시하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비용 이야기부터, 새로운 웹브라우저, 바뀐 시작 버튼 그리고 은성인식 기능 코타나까지 세세한 부분에서 핵심 기능까지 정말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윈도우 중 출시 전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면서 나오는 윈도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전 윈도우와 비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이야기.  




IT ICT


IT산업이 ICT산업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됐습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들 역시 더 연결됐습니다. 다양한 SNS 들이 등장을 했고, 사람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IoT 환경 아래 기기들까지 서로 통신하면서 돌아가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우리 생황을 둘러보면 왜 communication 이라는 단어가 더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기들이 연결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의 콘텐츠가 연결되면서 장소와 기기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기기를 바꿔도 쉽게 설정을 가져오고, 자료를 옮기면서 항상 사용자 자신만의 사용환경을 유지하면서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역시 이런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서 출시된다는 소식. 

one windows 라는 이름 아래 스마트폰 - 태블릿 - PC를 연결하고, one drive와 오피스 365와 함께 사용자의 데이터도 연결하는 하는 것입니다. 

 

테크프리뷰가 공개된 이후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변화된 모습들을 하나 둘 경험하고 있습니다. 시작 버튼을 다시 가져오면서 화면 구성도 바뀌었고, 새롭게 바뀐 웹브라우저 엣지와 음성인식 기능 코타나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WIndows 10 Tech Preview 버전을 통해서 미리 윈도우 10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에서 업그레이드 해도 되고, ISO 파일을 이용해서 다시 설치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클린설치 방식으로 윈도우 10을 깔았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preview-iso



위 링크에서 ISO 파일을 받아서 USB메모리를 이용해서 윈도우 10을 설치하면 됩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노트북은 레노보 S215 모델입니다.

AMD APU E2-3000/ 4GB 메모리/ 500GB HDD가 들어간 기종으로 약 2년 전에 출시됐습니다. 

사양은 높지 않지만 모든 사용자가 최신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가정했고,

윈도우8을 기본으로 출시한 모델이라서 골랐습니다. 


사용한 빌드는 10130입니다.


*참고*

이 글을 쓰는 사이 10159 빌드까지 공개됐습니다. 출시 전까지는 계속 버그를 수정하면서 업데이트되므로 수시로 버전을 확인하면서 업데이트하면 변화되는 윈도우10을 써볼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윈도우 10 ISO 파일을 넣은 USB메모리로 부팅. 

언어와 지역을 고르는 메뉴가 나오면 제대로 시작된 것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현재 ISO 파일의 빌드 번호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10130 빌드였는데, 7월 1일 10159 빌드까지 나왔습니다.




파일을 복사하고, 사용자의 계정을 입력하고, PIN 번호 입력까지 약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용자들이 SSD를 사용하므로 설치 시간을 훨씬 짧을 것입니다.




정말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윈도우8부터 테스트로 사용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제가 사용하는 기본 설정이 사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오른쪽에 놓고 사용하는 것)

윈도우 8부터 사용자 계정 정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기기를 바꿔도 처음부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사용자 설정은 잘 따라 옵니다. 




프리뷰 버전이라는 것과 빌드 10130이라고 화면 오른쪽 아래 표시됩니다. (빨간화살표)

작업 표시줄 아이콘들도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노란화살표)

이전에는 배터리 용량 표시가 세로로 되어 있었는데, 윈도우10 부터는 가로로 바뀌었네요. 


각종 장치 드라이버들은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다 잡혔습니다.

윈도우8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장치라면 해당 드라이버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설치 용량은 약 13.9GB 정도입니다. 

물론 앱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깔면 용량은 늘어나지만, 

기본 용량이 가벼운 것은 적은 용량의 SSD를 쓰는 기기에서 반가운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설치 후 아이들링 상태에서의 자원 소비 상태. 메모리는 1.4GB 정도 소모하고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시작 버튼의 변경은 화면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윈도우7까지 있었던 시작 버튼이 다시 돌아왔고, 윈도우8의 메트로 UI가 새로운 모습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시스템 시작 후 바로 데스크탑 화면으로 들어오고,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바탕화면과 메트로 UI를 넘다들 필요도 없고, 한 눈에 들어오니까 사용자에 맞게 배치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시작버튼에서 바로 제어판을 실행.

아이콘들이 큼지막하고 한 눈에 들어오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크기가 커져서 터치 기기에서는 사용하기 쉽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높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는 한결 유리한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제어판 창 크기를 줄이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이전처럼 창크기만 줄고 내용은 그대로라 가로 스크롤을 추가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윈도우10으로 넘어오면서 MS는 one windows 이야기 했습니다. 기기는 달라도 윈도우는 하나.

그래서 태블릿 모드 설정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 메뉴들을 보시면 체크 박스가 아닌 슬라이드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터치 기기 사용자들이 손가락으로 스윽~ 밀면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한 것. 

조작 편의성도 올라가고, 오작동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들이 터치 기기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때 많이 편해진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그렇다고 이전 제어판 메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시작버튼에서 제어판을 검색하고 실행하면 이전 윈도우와 같은 제어판 창이 나옵니다. 세세한 설정 메뉴를 이전 방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정을 변경할 때는 새로운 디자인의 제어판을 쓰고, 부분별로 자세한 설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이렇게 불러내서 사용하면 됩니다. 태블릿 사용자와 PC 사용자도 고려한듯 보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이전 버전 윈도우 사용자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WIndows 10 윈도우 10


WIndows 10 윈도우 10WIndows 10 윈도우 10

MS의 음성인식기능 코타나. MS 빌드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아직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어판 - 지역 설정에서 미국으로 바꾸고 영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도 얼른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새로운 웹브라우저 MS edge - 프로젝트 스파르탄입니다.

현재는 프리뷰 버전이기에 스파르탄으로 표시됩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메뉴 구성도 IE와 많이 달라졌고, 속도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IE에 많은 사이트들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아직은 스파르탄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많은 것이 함정. 윈도우 10에는 IE도 있으므로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시에 개발자분들은 Edge 브라우저 대비하셔야 합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Web Note 라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휍사이트를 보면서 바로 크롭하고 필기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던 기능이 이제 윈도우 기기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구태여 화면캡쳐를 하고 다른 노트 프로그램이나 그림판에 붙여넣어 작업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역시 사용자 작업 연속성 관점에서 편해진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여러 개의 데스크탑을 쓸 수 있는 가상데스크탑 기능. 

개인적으로 윈도우10에서 가장 반가운 부분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총 네 개의 데스크탑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1번 바탕화면에는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열어놓고

2번 바탕화면에는 블로그 관련 브라우저

3번 바탕화면에는 뉴스 클리핑을 위한 프로그램들

이렇게 정렬해놓고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필료한 화면만 딱 볼 수 있고, 작업 전환도 쉬워서 '왜 이제야 추가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면서 생각한 것과 윈도우 10에 기대하는 것>




1. 새로운 사용자 경험 vs 사용자의 심리적 관성


윈도우 8이 나오면서 시작 버튼에 대한 이야기, 바탕화면을 바로 갈 수 없다는 것, 윈도우 앱 그리고 새로운 UI까지 수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MS는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고, 윈도우 10에서 다시 시작버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메트로 UI까지 흡수해서 새로운 시작버튼을 만들었습니다. 


MS에서 제시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기존 사용자들의 심리적 관성과 맞부딪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윈도우와 많이 달라져서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편하고 익숙한 것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 심리적 관성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윈도우 10에서는 이런 부분을 잘 타협됐다고 생각합니다. 

시작버튼에서 윈도우앱까지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나, 제어판 설정 메뉴를 터치기기 사용자들을 위해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꾸면서도 기존의 제어판 화면 구성을 살려놓은 점들을 보면 MS도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나타납니다.


만약 처음부터 스크린 터치 지원 기기를 쓰는 사용자라면? 

또는 사용자가 처음 접하는 윈도우가 윈도우 10이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제어판 화면 구성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조작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아마 지금 어린 학생들은 터치 스크린 지원 기기를 키보드보다 먼저 경험했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이렇게 상대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더 좋다.' 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개선 요구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꾸 써보면서 불편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야 '나한테 맞는 윈도우' 그리고 사용자한테 맞는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나 MS Edge 같은 핵심 기능들이 추가된 Windows 10이기 때문에 많이 써보면서 의견을 전달해야 사용자들이가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작업의 연속성을 위한 환경



모바일폰 - 태블릿 - PC -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되는 플랫폼의 구성 MS는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로 더 끈끈한 모양새를 만들었습니다. 윈도우10 자체는 운영체제이기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돌아가는 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서 오피스가 올아가면서 사용자는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용 오피스를 출시하면서 iOS와 안드로이드를 가리지 않는 앱지원으로 이전에 비해 훨씬 편하게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윈도우10과 연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one drive 그리고 새로운 웹브라우저 MS Edge에서 지원하는 웹노트를 통해서 오피스와의 작업 연속성이 좋아졌습니다. 윈도우 10 자체가 기기와 프로그램들을 위한 허브(Hub) 역할을 강화한 모습입니다. 


웹서핑을 하면서 Web Note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One drive에 올리고, 오피스로 작업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어디에서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도 가능한 작업이었지만, 좀 더 단단하게 연결된 느낌입니다. 전에는 단순히 손만 잡듯 이어진 것이었다면 윈도우10과 오피스의 변신으로 볼살을 맞대고 찰싹 달라붙은 느낌입니다. 


윈도우 10을 허브로한 이런 끈끈함이 이어지면서 사용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작업의 연속성도 발전 및 확장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윈도우10 설치와 변화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바뀐 것도 편해진 것도 적응해야 하는 것도 많은 윈도우 10입니다. 

다음에는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해보면서의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MS 윈도우10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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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번 이야기는 ASUS 윈도우 태블릿 모델인 트랜스포머 T100 chi 입니다. 

기본 패키지에 키보드독까지 포함된 2 in 1 제품으로 편의성이 좋은 모델입니다.

조만간 출시 될 윈도우10 업데이트도 무료로 가능하니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제가 처음 T100 chi 모델을 봤던 때는 ASUS 신제품 출시 행사였습니다.

트랜스포머북 chi 시리즈로 화면 크기에 따라서 T90 / T100 / T300 세 가지 라인업 구성.

아래 링크를 보시면 ASUS에서 어떻게 chi 라인업 이야기를 풀어갔는지 볼 수 있습니다.



[IT Gadget] - ASUS, 2015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T100 chi 모델은 2 in 1 타입입니다.

키보드독을 결합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습니다.


장점은 블루투스를 통해서 키보드독과 태블릿 본체가 연결된다는 점. 

그래서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해놔도 타이핑을 칠 수 있습니다. 

꼭 키보드가 화면 아래쪽에 자리해야 하는 배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면 크기는 10.1 인치 해상도는 Full HD 1920 x 1080 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이렇게 키보드독과 결합하고 닫아 놓으면 노트북과 같은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 달리 태블릿 본체(사진상 윗쪽부분)에 

모든 포트와 카메라가 다 자리한다는게 겉모습에서 차이점입니다.

2 in 1 모델답게 닫아놔도 어색함은 없습니다. 그냥 노트북 같은 모습.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모서리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깔끔하게 처리.

예전 T100 모델보다는 상당히 고급진 모습이죠?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독 모두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작은 상처들은 무시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키보드독은 태블릿 본체와 가운데 부분들 중심으로 결합되기에 모서리쪽으로는 힌지가 없습니다.

위와 같이 태블릿 본체가 위로 넘어가는 형식으로 열립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처럼 화상캠이 화면 중간에 하나 있고, 뒷면에 카메라가 하나 더 있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노트북 모드에서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에 충전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충전 단자는 태블릿답게 마이크로 5핀 타입입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용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예상외로 편리한 점은 꽤 많습니다.

출장이나 여행갈 때 기기마다 충전기를 다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듭니다. 

(짐이 줄어듬. 가벼움. 성공적)


또한 외부에서 배터리가 모자르면 손쉽게 충전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많이 가지고 다니는 외장형 배터리를 이용해도 됩니다. 

같이 다니는 사람이나 동료 중에 한 명쯤은 외장 배터리가 있을테니까요. 

심지어 음식점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을 해주는 곳이 많으니 그냥 내밀면 쉽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오른쪽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USB 3.0 마이크로 B 타입 포트 / 미니 HDMI 포트가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확장에 필요한 대부분의 포트는 지원합니다. 

태블릿의 두께를 위해서 마이크로 또는 미니 포트라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양쪽 옆면 중간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책상 위에서 음악, 동영상등을 감상하는데는 충분한 출력입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해서 노트북 모드로 사용하면 화면 양 옆으로 소리가 나는 점은 좋았습니다.

사람이 자주 잡는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갈 확률이 좀 높으니 가끔 확인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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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및 절전 모드 버튼. 태블릿을 가로로 잡았을 때 왼쪽 위에 자리합니다.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한 번 가볍게 누르면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가지고 다니면서는 구지 종료 할 필요없이 절전모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3주 가량 테스트하면서 종료 한 적은 서너번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 마냥 그냥 화면 꺼놓고, 쓸 때 켜고하면서 썼습니다. 태블릿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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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을 따라 옆면으로 내려가면 음향조절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있습니다.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면 왼쪽 옆면에 자리하고, 세로로 사용하면 오른쪽 위에 자리합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할 때를 염두하고 배치한 느낌입니다. 

왼쪽으로 태블릿을 잡고, 오른손으로 터치를 하면서 사용한다고 하면 지금의 위치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키보드독과 결합한 노트북 모드에서야 윈도우키를 쓰면 되니까 생각보다 사용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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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있으니 사진도 봐야겠지요?

클릭하시면 사진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카페에서 사용하면서 한 컷 찍었습니다. 확대해봐도 심하게 픽셀이 뭉개진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문서나 화이트 보드를 찍는 용도로는 충분하고, SNS용으로 무리없어 보입니다.


사실 카메라 보다는 카메라 앱이 더 급한 윈도우 태블릿입니다.

윈도우 마켓에 앱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iOS나 안드로이드처럼 사진을 꾸며주는 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포토샵 계열 편집 프로그램만 쓰기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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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독과 결합 후 모니터(태블릿 본체)를 열면 사진과 같이 키보드독 힌지 부분이 살짝 올라갑니다.

사용자 기준으로 손가락 끝쪽으로 살짝 올라가서 타이핑이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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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슬라이드 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밀어서 끌 수 있고, 배터리 상태를 LED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도 관련 아이콘이 있어서 키보드독 연결 상태와 배터리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유용한 유틸의 추가는 아주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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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본체와 분리된 키보드독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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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과 결합되는 힌지부분.

자석 덕분에 가까이 가면 철썩~ 가서 붙고, 홈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손쉬운 체결임에도 결합 강도는 예상외였습니다. 

태블릿만 잡고 들어도 흔들리거나 키보드독이 흔들리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적어도 연결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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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부분 바깥쪽으로 작은 플라스틱(빨간색 화살표)이 튀어나와 있어서

태블릿 본체와 연결하고 열면 키보드독을 살짝 밀어올립니다.

올려놓는 바닥 표면 재질에 따라서 미끄러운 때가 있었습니다. 
사진의 빨간색 화살표 부분의 재질이 고무로 바뀌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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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독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키간격은 여유가 있고, 키의 크기는 이전 넷북들과 비슷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넓어진 터치패드입니다. 

가로로 길어져서 윈도우 8.1에서 사용할 때 편했습니다.

ASUS에서 제공하는 유틸을 통해 제스처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설정하고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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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열에서 특이점은 오른쪽 쉬프트키와 fn 키입니다.

오른쪽 쉬프트키가 짧은 것은 시간이 지나면 적응됐고, 오른쪽 fn키가 예상 밖으로 편리했습니다. 


ASUS 노트북들은 화면 밝기 조절/ 음량조절/ 키패드 잠금 등의 기능들을 fn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왼쪽 아래에 fn 하나만 배치되어 있었는데,

오른쪽에 하나 더 배치해서 구지 양손을 쓰지 않고도 각종 기능키들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손을 사용과 한 손 사용은 의외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키감은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이지만, 조금 가벼운 느낌입니다.

키보드독에서 키눌림 깊이(키스트로크)를 어느 정도 확보해서 눌림은 확실히 느껴집니다. 

대신 많이 말랑말랑한 느낌입니다. 가볍게 눌러도 키가 들어가는 느낌. 

동시에 키간격은 여유가 있어서 손가락을 오므리고 타자치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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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독은 블루투스로 태블릿 본체와 연결됩니다. 

그래서 다른 스마트 기기와도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사용하는 아이폰5와 페어링하고 사용한 예시입니다.

다른 사람과 작업하다가 키보드독만 툭~ 빼서 주면 옆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스크린 키보드 두드리면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키보드독을 스윽~ 내밀어주세요. 

그 사람의 기기가 나의 키보드독과 연결되고, 나아가 마음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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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독의 만듦새와 기능은 꽤 좋습니다. 

태블릿 본체처럼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가공됐고, 조립 상태도 아주 유격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에 비해서 기능이 제한된다는 점과 무게입니다.

고급진 비주얼을 만들어 내고, 소재의 고급화를 추구하다 보니 무게는 다소 늘어났습니다. 

(그래도 합쳐서 1kg 수준이지만 단 몇 십 그램이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습니다. 모바일 기기니까요.)


키보드이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다소 여유가 있는 공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확장을 위한 USB 허브라던가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한 USB 메모리라도 넣어서 

키보드독의 공간을 활용하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키보드 위쪽에 전화기를 걸칠 수 있는 홈을 파서 세울 수 있게 만들어도 괜찮았을듯.)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트랜포머북 T100 chi의 사양입니다.

베이트레일 아톰 Z3775 CPU/ Intel HD graphics/ 삼성 eMMC/ 메모리 2GB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과 오피스 작업 그리고 동영상 재생 등에는 무리없는 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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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Windows 8.1 K with Bing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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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Windows 10 업그레이드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현재 Windows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써보고 있는데

태블릿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면 편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메뉴 구성도 화면 터치에 적합하도록 많이 바뀌었고, 속도도 많이 부드럽습니다.

윈도우8 쓰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미리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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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 chi에 임의적으로 부하를 걸어서 테스트한 모습입니다.


크롬창 20개/ FHD 동영상 재생/ MS 워드를 열어놨습니다.

100% 찍고 돌아가면서도 잘 버텨낸 모습.


인터넷/ 오피스/ FHD 동영상 등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편한하게 돌아갑니다. 

역시나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아톰의 이미지가 오히려 제일 걸림돌.

베이트레일 아톰은 예전의 아톰이 아님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이제 아톰도 막 돌리면서 쓸 수 있습니다. :)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태블릿 부팅 직후 아이들 상태 때는 이정도 사용량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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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를 위해서 약간의 작업을 걸었습니다.


화면밝기 2단계/ 무선랜/ 크롬창 10개/ FHD 동영상 반복재생/ Tving VOD 연속 재생/ 에버노트  

이렇게 실행시켰습니다.

그래서 CPU 사용율 50% 정도로 만들고 배터리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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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0분 정도 실행하고 약 6% 남았다고 경고창이 떴습니다.

스트리밍 동영상과 FHD 영상 계속 돌려서 CPU와 무선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상황임에도

4시간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외부로 가지고 다니면서 오피스 프로그램과 인터넷 위주로 업무 보는 동안은 

대략 8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서 외부에서 별도의 충전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 사용했습니다. 

중간 충전 없이 이만큼 버틸 수 있다는 것은 

요즘 같이 이동과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 환경에서 중요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혹 충전이 필요하더라도 많이 사용하는 외장배터리팩을 이용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구지 콘센트를 찾지 않아도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2 in 1 모델의 장점은 역시 상황에 따라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과 같이 관련 사이트나 문서를 열어두고 노트 정리를 해도 좋고,

태블릿을 세로로 두고 문서작업을 해도 되고 선택의 여지가 많습니다. 

이 선택의 여지가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간격을 태블릿이 매워주는 것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물론 키보드독 덕분에 노트북처럼 사용할지, 태블릿처럼 사용할지 선택은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모델입니다.


10인치의 크기는 문서를 보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태블릿 크기도 A4 용지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한 화면에 문서의 한 쪽이 딱 들어와서 집중하기 좋은 화면크기입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 태블릿 -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ASUS T100 chi 태블릿은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잘 보완해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한된 사용 형태를 깨고 맘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노트북처럼 때로는 태블릿 처럼 쓸 수 있으니 기기의 활용도는 좋습니다. 

2 in 1 타입 노트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 때는 분리되는 것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충분하게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태블릿 본체만 분리해서 독서대에 올려두고 쓰기도 하고, 키보드독에 붙여서 쓰기도 하고, 

태블릿을 벽에 살짝 기대놓고 멀리 떨어져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편하게 쓰세요. 다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어떤 형태로든 쓰면서 일도 하고, 놀기고 하면서 삶을 즐기면 됩니다.

일하거나 과제할 때도 쓰고, 놀때도 쓰면 됩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는 그저 거들 뿐 입니다. :)


이 모델은 이동이 많은 분들에게 알맞고 

인터넷, 오피스, 동영상 감상등 일상적인 용도로 쓰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카페나 매장 등에서 간단하게 이메일과 재고관리 프로그램 돌리는 용도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게임이나 인코딩 같이 쎄게 작업해야 하는 분은 피해주세요.


고민하지 않고 그냥 쓰면되는 ASUS Transformer book T100 chi 였습니다.



 

*해당 ASUS T100 태블릿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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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6.07.05 14: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2. 구지x 굳이ㅇ 2016.07.27 14: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구지x 굳이ㅇ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윈도우 차기작 Windows 10이 얼마 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원했던 시작 버튼이 돌아오고, Task View라는 멀티 바탕화면 기능이 추가되는 등 많은 변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다고 하는Windows 10은 One Windows 라는 타이틀 아래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PC 까지 모두 하나의 윈도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도 언급이 됐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2014 Techdays 개발자 행사에서 통합 개발툴이 소개되었는데 이 부분을 염두하고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PC용 APP을 따로 따로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One Windows 목표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정식 판매 이전에 사용자들이 미리 써볼 수 있는 테크 프리뷰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프리뷰 버전도 아니기에 나중에 실제 판매되는 버전과는 차이가 많겠지만, 적어도 윈도우 10 이 이렇다 정도는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하면서 이런 저런 버그를 볼 수 있기에 실사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테스트용 PC나 VM에 올려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테크 프리뷰 다운로드 링크(Windows Tech Preview Download Link) --> 바로가기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Windows Tech Preview를 설치 순서는 이전 설치 방법과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만 Microsoft 계정을 요구하므로, 미리 계정을 만들어두시면 편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만들기 --> 바로가기


 

테스트에 사용한 PC는 레노보 S215 노트북 입니다.
항상 가지고 있는 PC 중에 가장 낮은 모델에 설치해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

설치를 마치면 새롭게 바뀐 시작버튼을 볼 수 있고,

윈도우 8.1 에서 볼 수 있었던 윈도우 UI의 타일들이 시작 메뉴 안으로 들어온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평가판 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고, 빌드 번호도 볼 수 있습니다. Build 9841 입니다.
참고로 윈도우 8 프리뷰 때는 Build 8250 이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시작버튼 이외에 시각적으로 차이를 바로 느낄 수 있었던 부분은 바로 윈도우 창 테두리입니다.
작업창 양 옆의 테두리가 아주 얇아졌습니다. 깔끔하게 바뀌어서 괜찮은 느낌.
애플 OS X 계열과 꽤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기본 설치 용량은 약 13GB 안쪽입니다.
윈도우8 때와 비슷하게 여유공간을 20GB 정도 잡고 설치를 하면 무난할 듯 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기기들의 저장 장치 공간과 비교해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에 32GB 정도 저장 공간이 들어가도 윈도우 10이 올라가는데는 무리없을 수준입니다.

실사용에 필요한 MS 오피스 및 각종 브라우저들을 모두 설치하고니 약 22GB 정도 하드를 사용한 상태로 셋팅이 끝났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참고로 윈도우 8 프리뷰 때는 약 9기가 정도의 설치 용량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테크 프리뷰 버전이기에 어떻게 변화될지는 MS만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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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설치 파티션 이외에 300MB 짜리 리커버리 파티션과 100MB짜리 EFI 시스템 파티션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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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작업관리자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소모한 메모리는 1.1 기가 정도입니다.
사용하면서 보니 아직은 윈도우 8.1에 비해서 CPU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Windows Technical Preview라고 표시되어 있는 윈도우 버전 정보.
레노보 S215 노트북에 아주 깔끔하게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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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1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설치했더니 문제 생긴 부분은 없었습니다.
드라이버 충돌 역시 없었습니다.
셋팅하는 동안에는 윈도우8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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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업데이트가 있나 바로 확인했더니, 두 가지 업데이트가 이미 올라왔네요.
디펜더 관련과 기본 업데이트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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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Task View 기능입니다.
작업 표시줄에 저렇게 창이 겹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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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크 뷰은 바탕화면을 여러 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리눅스나 맥에서는 이미 사용하던 기능이었지만,
윈도우에서는 이번에 추가되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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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 view 아이콘을 누르고 아래 화면에 있는 Add a desktop을 눌러서 추가하면
또 하나의 바탕이 나타나고,
작업에 따라서 또는 사용자 용도에 따라서 바탕화면에 창을 열고 사용하면 됩니다.

바탕화면 간 전환을 할 때는 task view 아이콘을 눌러서 고르면 됩니다.

개인용 바탕화면, 문서 작업용 바탕화면, 인터넷 서핑용 바탕화면 으로 만들어 놓고 사용해봤는데,
역시 아주 편리했습니다. 노트북 같이 제한된 화면에서 작업하는데 효율적인 기능이었습니다. 



Windows Tech Preview Windows10

첫 화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볼 수 있었던 시작 버튼.
전체 APP 목록에서 필요한 앱을 골라서 옆으로 던지면 시작 메뉴에 고정됩니다.
이전에 Windows UI를 잘라서 붙인 느낌도 나고, 윈도우7 때의 목록을 타일 형태로 불러낸 느낌도 들었습니다.

시작 메뉴의 편집은 아래 동영상 처럼 쉽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차암~ 쉽죠? :)

필요한 APP를 골라서 메뉴창에 던지고, 타일 크기를 바꿔서 배열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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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제거나 연결에 대한 알림창이 아주 큼지막하게 나와서 처음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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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의 화면도 이전과 다르게 별도의 창으로 열려서 바탕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PC의 관점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아주 편리한 부분.
태블릿 관점으로 터치를 기반으로 쓰는 사용자라면 조금은 불리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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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프리뷰 버전답게 사용 중간에 피드백에 대한 설문을 알리는 창이 나타납니다.
task view 사용 중에 나타나서
편하냐, 얼마나 자주 쓰나, 자주 쓸 것 같나 등등을 간단하게 확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약 하루 동안 쓰면서 느낀 첫 인상 정리>

윈도우8 프리뷰 때보다 조금 가벼움.

시작 버튼의 귀환과 설정 변경은 좋고 환영.
다만 태블릿이나 PC냐에 따라서 시작 버튼의 귀환이 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
Task View는 정말 편함. (지금 윈도우 8.1에서도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음.)
배터리 사용 시간은 윈도우8.1과 큰 차이 없음.
하루쯤 사용해보니 윈도우8인지 아닌지 모르게 쉽게 익숙해짐.



끝~ :)

추후에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또 포스팅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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