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외장하드디스크 - 다채로운 색깔을 입은 슬림한 외장하드디스크


프리뷰에서 이어지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모델의 리뷰입니다. 
패스트 모델과 함께 출시된 Backup Plus Slim은 이름 그대로 작은 크기에 촛점이 맞춰진 외장 하드디스크 모델입니다.

블루/블랙/실버/레드 이렇게 네 가지 색깔로 출시되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다양한 색으로 출시되기에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 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른바 깔맞춤이 가능합니다.
맥북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실버 모델을 함께 사용하면 더 이쁠테니까요.



Seagate backup plus slim은 이름 그대로 아주 슬림한 크기가 특징입니다.
이전에 나왔던 모델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크기가 줄었습니다.
(비교 사진은 조금 아래에 나옵니다.)

2TB인데 얇기까지 하니까 이동성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별거 아닌듯 느껴질 수 있는데
출장 가방을 싸거나, 매일 가지고 다니는 백팩에서 기기의 작은 부피는 장점이 많습니다.
어디 찔러 넣기도 좋고, 가방도 덜 뚱뚱해집니다. 



일반적인 2.5인치 하드디스크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작아졌나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이외에 약간의 컨트롤러가 들어가는 공간이 전부입니다.



블루와 레드 그리고 검정은 무광처리가 되어 있어 일상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자잘한 상처에는 강해보였습니다.
바닥면은 모두 검정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버 모델은 요즘 많이 사용되는 빗질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금속질감이 제대로 살아있는 표면처리입니다.



백업플러스 슬림 왼쪽 위에는 작동 상태를 표시하는 LED가 자리합니다.
컴퓨터와 연결되면 은은하게 LED가 들어와서 켜진 상태임을 알려줍니다.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면서 이 LED가 방해가 된다면
Seagate Dash board 에서 끌 수 있습니다.

Seagate Dashboard 사용법은 여기로~

[리뷰] 씨게이트 대시보드 3.0와 백업앱 - Seagate Dashboard and Backup APP - 스마트폰 백업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오른쪽 아래에는 양각으로 처리된 씨게이트 로고가 있습니다.
저 로고를 좀 더 작게 만들어서 LED가 들어오게 만들어도 괜찮을듯.



컴퓨터와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USB 3.0 입니다.
1TB나 2TB의 용량을 생각하면 필수적인 구성입니다. 



컴퓨터와 연결하면 위와 같이 LED가 켜지고 이를 통해 작동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이전 모델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왼쪽이 신형 slim 모델이고 오른쪽은 Backup Plus S Portable모델입니다.
거의 10mm 정도는 더 작아진 신형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연결 부분을 보면 쉽게 구분이 됩니다.  

구분 방법은 인터페이스 모듈 부분입니다.
신형은 일체형으로 USB 3.0 모듈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이전 모델은 USB 모듈 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출시 기자 간담회 내용을 보시면,
왜 씨게이트에서 분리형 모듈을 변경했나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IT Gadget] -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슬림 출시 기자 간담회 현장 스케치



신형 모델과 이전 모델의 두께를 봐도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참고* 

Seagate Backup Plus Slim 은 500GB/1TB/2TB 세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약간 패키지 모습이 다릅니다. 

수정사항 - 리뷰에 사용한 제품들은 모두 테스트용 샘플 모델입니다. 그래서 1TB 모델이 slim 이라는 글자가 빠져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모두 slim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입니다. 그래서 모든 패키지에 slim 이라는 이름이 들어갑니다.



사진과 같이 2TB 모델에는 slim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고,
1TB 모델에는 slim 이라는 글자가 빠져있습니다. 

용량에 따른 패키지 디자인 차이일 뿐 하드디스크의 크기와 내용물 구성은 동일합니다.




1TB 모델을 크리스탈 디스크 인포 벤치툴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TB 모델 50%정도 데이터 저장을 하고 HD Tune으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2TB 모델 50%정도 데이터 저장을 하고 HD Tune으로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1TB 모델에 비해서 약간씩 속도가 더 나온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플래터 밀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같은 면적에 좀 더 많은 자료가 저장되기에 이점을 가집니다. 
같은 회전수를 가진 하드디스크 모델이라면 용량이 클수록 속도가 더 빠릅니다. 



작업표시줄에서 보면 어떤 모델이 연결되어 있는지 깨알같이 표시됩니다.
BK라고 표시된 것은 검정색 모델이고, BL 이라고 표시된 것은 블루모델입니다. 
여러 하드디스크가 동시에 연결된 경우에 구분하기 쉽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은 부피가 작다는 이점이 고스란히 배어나는 모델입니다.
늘어나는 모바일 기기만큼이나 저장하는 자료들도 많기에 용량이 큰 외장하드디스크 더욱 필요합니다.
기기는 얆아지는데 같이 가지고 다니는 외장하드가 두껍다면 이것도 언발란스.
얇으면서도 용량이 커서 활용도가 높은 Seagate Backup Plus Slim 외장하드였습니다. 



혹시 더 큰 용량의 외장하드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4TB 짜리 외장하드 모델도 있습니다. :)


[리뷰]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속도 빠른 대용량 외장하드디스크 - Seagate Backup Plus Fast Review - 무늬만 외장하드




*해당 Seagate Backup Plus Slim 추천글은 Seagate 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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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이전에 출시 소식을 전해드렸던 외장하드디스크~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의 리뷰입니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서 씨게이트 외장하드디스크 라인업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씨게이트 슬림/ 백업플러스/ 백업플러스 데스크탑 이렇게 나오던 것이

바뀐 후에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슬림/ 백업플러스 패스트/ 백업플러스 데스크탑 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백업 플러스로 넘어오면서 SNS 백업이나 Dashboard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새로운 제품들은 그 새로운 기능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특히 슬림 모델을 구입하시는 경우 명칭 때문에 이전 모델 혼돈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의 모습입니다.
이전 모델들보다 다소 두꺼운 모습 본체를 볼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전체적으로 조금 각진 외형입니다. 
뒷면에도 특별한 것이 없어서 좀 심심하다고 느껴질 정도.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백업플러스 패스트 위쪽으로 USB 3.0  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이전과 달리 USB 3.0만 지원하고 윈도우와 맥 두 가지 운영체제 모두 지원합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윗면 왼쪽에 있는 작동 표시 LED.
전원이 들어가서 작동하기 시작하면 하얀색으로 켜집니다.
작동하는 동안 특별히 점멸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전체적으로 디자인 깔끔해서 좋은데, 외형은 좀 투박한 것이 사실입니다.
각도 팍팍지고 둥근부분은 없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SS USB 표시를 포트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과 달리 다양한 연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 않고 USB 3.0만 지원합니다.

이렇게 바뀐 이유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슬림 출시 기자 간담회 현장 스케치 - 4TB 외장하드

포스팅 아래 부분에 씨게이트 매니저분에게 인터뷰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는 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들어간 모델입니다.
위와 같은 2.5인치 하드디스크가 두 개가 본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그래서 저렇게 두께를 비교해보면
2.5인치 하드디스크 두 개 보다 조금 더 두꺼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간 하드디스크의 세부 모델을 확인 할 수 없었지만,
2.5인치 5400 rpm 모델이 들어간 것으로 모니터링 툴에서 나왔습니다. 



하드디스크가 두 개나 들어간 이유는 용량을 늘리는 것 이외에도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RAID 0으로 묶에서 하나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참고*
RAID란?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또는 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의 약자입니다.
여러 개의 디스크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하나의 대용량 디스크를 만들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여러 개를 묶어서 크게 사용하도록 만들고, 자료 저장을 나눠서 하도록 만들어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술입니다.
기업용 스토리지 서버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개인 사용자들도 NAS나 파일 서버를 구성하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여러 개의 디스크를 묶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RAID는 레벨에 따라서  0 1 2 3 4 5 6 10 50 0+1 등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raid.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에는 RAID 0을 통해서 두 개의 디스크를 묶어서 구성했습니다. 

위에 그림과 같이 저장하는 방식이 RAID 0 입니다.
데이터를 저장 할 때, 구성된 하드디스크의 갯수만큼 나눠서 저장해서 속도를 올리게 됩니다.
하드 디스크 하나가 해야 할 일을 두 개가 같이 하는 것 입니다.
마치 물건을 나를 때 한 사람이 하는 것보다 두 사람이 하는 것이 빠른 것 처럼 두 개의 디스크가 자료를 나눠서 저장합니다.  

속도면에서 이득이 있고, 두 개가 묶이므로 용량도 두 배가 되어서 이득이 있습니다. 



추가로 많이 사용하는 RAID 1은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구성됩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두 개의 하드디스크에 같은 내용이 저장되는 구성입니다.

그래서 용량이나 속도에서의 이득은 없지만,
하드디스크 한 쪽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파일로 복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이렇게 붙여놓고 보면 확연하게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Seagate Backup Plus Fast는 RAID 0으로 구성된 모델입니다.
그래서 속도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테스트한 자료를 보시면 그 위력을 알 수 있습니다.
테스트 파일 크기별로 300MB/s을 넘나드는 속도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고화질 이미지 같인 장당 50MB 정도 되는 파일들은 읽어오는데 300MB/s 넘는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이미지나 문서 파일 저장할 때는 아주 효과적입니다.
특히 연결하는 노트북이나 PC가 SSD를 사용한다면 더 빠른 속도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USB 3.0 연결이라고 해도 100MB/s을 넘기 힘든데
레이드 구성으로 평균 200MB/s을 넘겨버리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50MB 파일크기 테스트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100MB 파일크기 테스트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약 4GB 파일크기 테스트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묶여서 4TB의 용량을 지원하고,
윈도우8.1에서는 3.63TB 로 인식됩니다.

한 달 동안 주기적으로 파일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하면서 실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저장된 자료는 약 143GB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속도 테스트를 한 결과입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최대 200MB/s, 평균 160MB/s에 가까운 전송 속도가 측정되었습니다.
이정도 수치라면 내장 하드디스크와 비교해도 업치락 뒤치락하는 속도입니다.
빈 하드디스크도 아니고 자료가 꾸준히 기록되고 삭제된 상태에서 측정한 것 입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동안 외장하드디스크가 버벅이는 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파일 복사를 하던 옮기던 자료를 업로드 하면서 동영상을 재생을 하던 멈칫하는 것 없이 사용했습니다. 형태는 외장하드디스크인데 돌아가는거 보면 내장하드디스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뷰 제목을 무늬만 외장하드로 뽑았습니다.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 - Seagate Backup Plus Fast
씨게이트 백업플러스 패스트는

용량이 4TB입니다.
속도는 많이 빠릅니다. 
모양은 좀 투박해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손 안에는 들어오는 외장하드입니다. :)


이렇게 정리하면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리뷰는 백업 플러스 패스트를 쓰면서 이용 할 수 있는
Seagate Dashboard와 Backup 앱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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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씨게이트의 새로운 외장하드 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Seagate Backup Plus Fast)와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Seagate Backup Plus Slim) 
이렇게 두 개의 모델이 새롭게 발표됐습니다.


제품 발표와 함께 먼저 사용해 본 분들의 이야기도 짧게나마 들을 수 있었습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Seagate Backup Plus Fast

먼저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Seagate Backup Plus Fast) 입니다.
2.5인치 크기의 외장하드 디스크이고 USB 3.0을 지원합니다.
최대 용량 제품은 4TB입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

Seagate Backup Plus Fast

Seagate Backup Plus Fast
다른 외장하드보다 약간 더 두께가 있습니다.
4TB라는 용량을 구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된 것인데,
두 개의 하드 디스크를 넣고, 레이드 0(stripe)으로 묶어서 만들어낸 결과물 입니다.

외장하드 디스크를 레이드로 구현해서 넣을 줄 누가 알았을까요?
(참 재미있고 대단한 회사는 맞는듯)




*참고*

레이드(RAID)란?
RAID는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의 약자입니다.
여러 개의 디스크를 묶어서 속도도 올리고 용량도 크기 만드는 기술로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속도에 촛점을 두고 구성 할 수도 있고, 데이터 안정성에 촛점을 두고 구성 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서버에서 사용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개인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NAS에도 많이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포인트는 여러 개의 디스크를 묶어서 사용한다는 것과 속도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품 리뷰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Seagate Backup Plus SlimSeagate Backup Plus Slim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Seagate Backup Plus Slim)입니다.
역시 2.5인치 모델이고, 용량은 2TB 제품입니다.
연결 방식은 USB 3.0입니다.
패스트 모델과 달리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Seagate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예전에 VJ로 활동하셨던 이기상씨의 사회로 간단한 제품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이기상님을 봤더니 최할리씨도 생각나네요. 두 분이 VJ로 MC 많이 보셨었는데... ^^;)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발표는 씨게이트 수석 제품 마케팅 매니저 버몬트 호씨가 맡았습니다.
씨게이트 제품 발표회때마다 한국에 오시는 분. 
작년에 있었언 씨게이트 센트럴 발표 때도 만났었고, 
제품에 사용된 기술이나 특징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요목조목 쉽게 설명해주는 분입니다.
('담당자니까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분도 계실텐데,
기술적인 부분을 물어보면 어려워 하는 분도 꽤 계십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슬림에서의 화두는 2TB짜리 얇은 외장하드디스크였습니다.
현재 시장에 출시한 2TB 제품 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라는 씨게이트의 설명이었습니다.

5mm 짜리 2.5 인치 모델도 만드는 회사라 그런가 얇은 두께에 이야기가 많이 강조되었습니다.
모바일 기기들이 다양해지기에 외장하드도 이동성에 많이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얇은 하드 디스크가 뭔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

[리뷰] 씨게이트 랩탑 울트라씬 하드디스크 사용기 - 두께 5mm 하드디스크 - Seagate Laptop Ultrathin HDD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에 대한 슬라이드입니다.
4TB의 용량과 빠른 속도에 대해 많이 강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모든 자료를 다 넣고 이용하는 사용자나
여러 모바일 기기에 있는 자료를  한 곳에 백업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알맞은 제품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사진을 좀 확대했더니 픽셀이 고르지가 않네요. -0-;;;)
 

제품 데모 때 찍은 두 장의 사진입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를 맥북에어에 연결해서 속도를 측정한 것입니다.

위에는 108/117
아래는 350/170
MB/s 읽기/ 쓰기 속도를 보였습니다.

위에서 속도가 느린 것은 디스크 스핀업 시간 때문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안에서 플래터가 돌아가는 형태로 작동하기에 플래터가 최대 회전수까지 올라가야
제대로 속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스핀업이 끝난 후 속도가 디스크의 최대 속도입니다.

외장하드인데 읽기속도가 350MB/s까지 찍히는 것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최대 속도는 저정도이고 평균 200~220MB/s 정도 된다고 합니다.
(컴퓨터와 하드디스크에 데이터 저장상태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200MB/s 이라고 해도 외장하드로써는 이미 빠른 속도입니다.

두 개의 하드디스크를 레이드 0으로 묶어서 4TB의 용량과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는 이야기가 포인트.

4TB용량도 큰데 거기에 속도까지 잘 뽑아낸 제품이었습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이외에도 새로워진 Seagate Dash Board를 통한 백업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기존 하드디스크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한 백업 이외에도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를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한
백업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이후에는 먼저 제품들을 사용해본 분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 마이크 잡고 이야기 하고 계신 분이 바로 완두콩 조성민씨입니다.
여행 사진으로 유명하신 분인데 직접 뵌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완두콩님 블로그는 여기로~




Seagate Backup Plus Fast & Backup Plus Slim

제품 발표 이후 수석 마케팅 매니터 버먼트 호씨를 직접 만나 궁금했던 몇 가지를 질문했습니다. 

Q1: 이전 씨게이트 외장하드 모델들은 연결 모듈 변경을 통해서 인터페이스 변경을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분리형 연결 모듈이 빠지고, 전부 USB 3.0 만 채용됐다. 이렇게 변경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A1: 제품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크기를 줄이는 것이었다.
연결 모듈 변경이 편한 것도 있지만, 제품의 크가가 커지는 것은 피할 수 없었다. 그래서 USB 3.0만 지원하는 것으로 바꾸는 대신, 레이드 기술을 통해서 속도를 높혔다. 레이드 기술로 충분한 속도가 나오도록 구현했기 때문에 연결 방식은 더 이상 큰 이슈가 아니다. 연결 모듈을 바꾸는 것보다는 크기를 줄이는 것에 촛점을 맞췄다.



Q2: 백업 플러스 패스트 모델은 레이드 0 기술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는데, 사용자가 임의로 레이드 모드를 변경해서 사용 할 수 있나?

A2:
제품 자체가 처음부터 레이드 0으로 셋팅되서 나온다.
따라서 사용자가 레이드 모드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하다.



Q3: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레이드 0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는데, 들어가는 하드는 모두 7200rpm 모델인가? 

A3:
 아니다. 모델에 따라서 사용된 하드 디스크가 다르다. 
제품을 슬림하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하드디스크를 사용해서 구성했다. 



Q4: 만약 레이드가 풀린다면 어떻게 복구 할 수 있나? 사용자가 레이드를 다시 구성 할 수 있나?'

A4:
레이드가 깨졌다면 씨게이트 서비스 센터를 통해서 복구 할 수 있다.
사용자가 다시 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도 데이터 복구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고, 이를 위해서 데이터 리커버리 서비스(Data Recovery Service)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고, 곧 아시아에서도 서비스를 시작 할 예정이다. 한국 사용자들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 


씨게이트 데이터 리커버리 웹사이트: 바로가기~


이렇게 짧게나마 씨게이트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보고 왔습니다.
조만간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와 슬림 모두 리뷰 예정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리뷰를 통해서 이어가겠습니다.
저 역시 레이드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 궁금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패스트와 슬림 발표회 현장 스케치는 여기까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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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사용자가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못해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컴퓨터 정도만 해도 벌써 세 대의 기기가 되고
여기서 만들어지고 모아지는 자료의 양이 꽤 많습니다.
기기별 저장 용량도 문제고 자료의 공유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 여러가지 모임에서 친구와 지인들과 만나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같이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이러면서 즐거움과 재미를 더하는데~

문제는 이런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카톡이나 라인을 통해서 공유해도 괜찮지만, 사진 갯수와 동영상 용량이 늘어나면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또 외부 서버를 거치기 싫은 사진이나 동영상이라도 있으면 마땅한 방법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seagate central

그래서 NAS 보다 손쉽게 셋팅할 수 있고, 쉽게 공유가 가능한 씨게이트 센트럴을 소개해드립니다.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박스 모습.
원래 박스 사진은 슬쩍 보여만 드리고 마는데, 위 두 장의 사진을 보시면 씨게이트의 센트럴 기능이 다 표현되어 있습니다.
주목하실 부분은 'Shared Storage' 라는 문구와 다양한 기기들의 사진입니다.
제품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한 사진으로 차차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seagate central

내용물들을 쭉 꺼내보면
본체와 전원 아답터 및 다양한 플러그 그리고 랜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씨게이트 센트럴은 컴퓨터에 바로 연결해서 쓰는 것이 아닌
유무선 공유기에 바로 연결해서 쓰는 장비이기에 랜선이 포함됩니다.

아답터 연결해서 전원 켜고, 랜선으로 공유기에 물려주면 끝.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모습입니다.
앞면과 뒷면은 펄이 들어간 진한 회색 같은 메탈그레이 플라스틱 패널로 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3.5인치 하드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리뷰에는 4TB 모델을 테스트했습니다.
또 별도의 냉각팬이 없는 것이 씨게이트 센트럴의 특징입니다. 그만큼 조용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 셈입니다.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그리고 윗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습니다.
왜 저런 재질로 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다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망사는 저런 망사가 좋습니다. -_-b
요즘과 눈이 오는 겨울에는 조금 안 어울리지만...
사진을 보시는 남자분들은 열이 올라갑니다. (이번엔 요만큼만 하고 다음에 좀 더 쎈걸로)
적당한 열은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열은 식혀줘야 건강에 좋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이유가 씨게이트 센트럴에도 있을겁니다. 외장 하드에 왜 망사 일까?
(이 언니도 얼마 전에 한국와서 오징어 좀 먹고 갔습니다 .)

seagate central

앞면 오른쪽에 씨게이크 로고만 자리합니다. 아마 저것만 없었으면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플한 겉모습입니다.


seagate central

위에서 보면 그릴 안쪽으로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밖에서도 안쪽을 볼 수 있는 See through!
다시 말해서 외부와 내부가 충분히 뚫려있어서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밖에서도 안쪽이 잘 보이는 씨쓰루 패션.
산타도 이런 복장으로 왔다갔으면 참 좋으련만...
(이 언니도 요즘 연애하느라 더울거 같은데 말이죠.)

더울 때 아주 시원하고 좋아보입니다. 당사자도 시원하고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외장 하드도 계속 작동을 하면 열이 나고 덥기 때문에 시원하게 유지해줘야 합니다.


seagate central

이런 각도로 보면 표면의 망(?)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재질은 아니기에 손으로 잡았을 때 눌리거나 찌그러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면서 먼지가 쌓여도 브러쉬나 진공 청소기로 스윽스윽 부담없이 청소하면 됩니다.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가까이에서 보면 저렇게 큼직하게 구멍이 슝슝 뚫려있는 것이 보입니다. See Through~
저렇게 만들어 놓은 이유는 열처리 때문입니다. 
망사와 씨쓰루 같은 재질과 구조는 통풍에 아주 유리합니다. 

씨게이트 센트럴의 안쪽에는 3.5인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작동 상태에서는 하드 디스크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계속 열이 발생됩니다.
기계라는 것이 적당히 온도를 유지해주지 않으면 뻗어버리기에 항상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요즘 같은 겨울에야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여름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뒷면입니다.
왼쪽의 전원부와 랜선 연결 부분이 아니라면 앞면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너무 심심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플함이 흘러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seagate central

왼쪽 부터 전원 / 랜포트 / USB 포트 입니다. 
전원 단자에는 아답터를
랜포트에는 유무선 공유기와 연결을
USB포트는 필요에 따라 다른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아랫면입니다.
위면과는 다르게 구멍이 슝슝 뚫려있고, 각 모서리쪽마다 고정을 위한 고무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seagate central

빈공간 없이 구멍이 슝슝슝...


seagate central

거치 겸 하드의 진동을 잡아주기 위한 고무 패드입니다. 


seagate central

그리고 씨게이트 로고가 붙어 있는 쪽 아래에는 씨게이트 센트럴의 설정을 되돌릴 수 있는 리셋 버튼이 자리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리셋을 시킬 수 있고, 버튼을 눌러서 물리적으로도 리셋시킬 수 있습니다.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용량도 크고, 공유도 쉽고, 조용하면서 열처리도 무난한 유무선 외장하드 씨게이트 센트럴입니다.

다음에는 설정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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