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코엑스몰 안에 있던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오크우드호텔 맞은편쪽으로 이전했습니다.
오크우드호텔 맞은 편으로 와서 봉은사쪽으로 올라가시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반디앤루니스 입구가 보입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왼쪽으로 작은 카페가 자리합니다.
기다리기도 좋고, 옆에 테이블도 몇 개 있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직은 방문했을 때는 한창 책들을 정리중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의자들이 놓여있어서 바로 앉아서 책을 살펴보기에도 안성맞춤. 그냥 앉아서 다 보고 나가도 될듯 싶기도하네요.


도서류 이외에도 문구와 다이어리등등 여러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코엑스몰 안에 있을 때보다는 조금 좁아진 매장 크기이지만, 매장 구성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서 색달랐습니다.


임시매장이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어디로 갈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행사들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반디앤루니스 마스코트도 옮겨왔군요.


삼성역쪽에서 서점을 찾으시는 분들은 반디앤루니스를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오프라인 서점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없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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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더맨 2015.07.19 1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풍문고한테 자리를 뺏겨서 저 임시 매장이 정식이 돼버렸죠. 그런데 지금 새롭게 고친 코엑스몰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철수하는 매장이 많다고 합니다. 올해 7월 5일 시사매거진 2580에서 나왔어요. 영풍문고도 철수를 생각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철수한다고 해도 반디 앤 루니스가 다시 코엑스몰에 들어갈 거 같지는 않아요. 반디 앤 루니스

    입장에선 코엑스점이 처음 시작했던 영광의 1호점인데 뺏겨서 기분이 안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