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Xerox DocuPrint M255z

요즘 주변에서 스타트업(Startup) 회사를 준비하시는 분을 예전보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작은 팀으로 시작을 하기에 자원이 항상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일하는 공간부터 시작해서 각자의 장비를 가져와서 사용하기도 하고, 다른 팀과 장비를 공유하기도 하고 하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용도별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 투입되는 모든 자원은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하는 사람도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해야하고, 개발 장비 PC나 노트북도 다용도로 활용합니다. 

작업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린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외부 발표를 위해서 자료도 뽑아야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로 작업한 문서도 뽑아야 하고, 팩스도 받아야 하고, 각종 자료들을 스캔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려서 공유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합기가 유리합니다.

이번 리뷰의 아이템은 Fuji Xerox Docuprint M255z 복합기입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어서 다용도로 쓸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주요 기능을 보면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업습니다.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를 지원하고, 분당 30페이지 정도 출력이 가능한 제원입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DocuPrint M255z는 일반 흑백 레이저 프린터크기보다는 조금 큽니다.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기능에 급지 트레이까지 별도로 있습니다. M255 df 모델과 M255 z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z 모델은 무선 프린팅을 지원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케이블이 지저분하게 연결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이나,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업무에 많이 활용하면 무선 프린팅이 아주 유용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컨트롤 패널쪽의 모습입니다.

누가 봐도 누르면 복사될거 같은 커다른 버튼이 한 눈에 들어오고, LED 액정 옆에 기능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Docuprint M255z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알아보고 복사하고, 스캔할 수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기기 윗면에 위와 같이 각 메뉴 설명이 붙어있으니 한 번 스윽~ 읽어보고 사용하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언어로 표시되어 조금 복잡해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출시하는 국가별로 정리해서 제작해주면 좋겠어요.)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물론 모든 메뉴는 한글 지원됩니다. 각 메뉴로 들어가서 세부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액정 옆에 있는 방향키로 메뉴 이동을 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앞면은 아주 심플합니다. 단순한 Fuji Xerox 로고가 있고, 왼쪽에 USB포트가 자리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USB 드라이브를 끼우고, 문서를 불러내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캔한 문서를 USB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뒷면에는 랜포트, USB 연결 포트 그리고 전화선 연결 단자가 자리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아래부분에 있는 급지 트레이이는 여러가지 크기의 용지 공급을 지원합니다. 종이 걸림을 최소하기 위해서 종이를 넣고 고정하는 틀도 있습니다. 종이 넣을때 잘 털어서 고정시키면 끝.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트레이에 종이 걸림 해결을 어떻게 하나 설명하는 그림도 붙어있습니다.

종이가 걸리면 뒷쪽에 커버를 열고 걸린 종이를 살살 당겨서 빼면 됩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윗부분을 살짝 들면 평판 스캐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평판 스캔 부분이 없어서 책이나 노트 스캔이 불편했었지만, docuprint M255z에는 평판 스캐너가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레퍼런스로 활용하는 책들을 편하게 스캔하기도 좋고,


Fuji Xerox DocuPrint M255z

노트에 메모한 부분을 스캔해서 에버노트(evernote)나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에 업로드 하기 손쉽습니다. 스캔한 파일은 지정한 폴더로 저장되고, 앞에 있는 USB 메모리에도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팁*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PC 동기화를 함께 사용합니다. PC에 동기화 폴더를 만든 후 파일을 저장하면 하드디스크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시에 저장됩니다. 스캐너 저장 경로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동기화 폴더로 지정하면 PC에서도 모바일에서도 바로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레이터 프린터에는 인쇄를 위한 토너가 들어갑니다. Docuprint M255z 앞을 열면 오른쪽에 오렌지색의 토너를 볼 수 있습니다. 

어렵게 열고 빼야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토너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2500장 정도 찍을 수 있는 용량의 정품 토너가 68000원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오픈 마켓을 찾아보니 토너는 용량에 따라 두 가지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량에 따라서 구입하면 됩니다. 

CT201918 - 2500매 정도 인쇄 가능 - 약 68000원

CT201919 - 5000매 정도 인쇄 가능 - 약 128000원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컨트롤 패널 왼쪽에서 쓰고자하는 기능의 버튼을 누르면, 해상 기능 설정 화면으로 바뀝니다. 

각 기능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종지 크기 변경이나 스캔 파일 저장 경로 바꾸기, 팩스 수신자 및 해상도 변경등을 할 수 있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Fuji Xerox DocuPrint M255z

다큐프린트 M255z를 테스트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선 프린팅 기능.

M255는 df 모델과 z 모델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z 모델이 무선 프린팅을 지원합니다.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무선공유기와 연결만 해주면 끝. USB 케이블 연결 없이도 PC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뜻은? 프린터가 꼭 컴퓨터 옆에 있거나, 랜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배치해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케이블 따위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지요.)

무선 프린팅은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도 가능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합니다. 각각 전용 앱을 설치한 후에 모바일 기기에서 프린트하면 바로 나옵니다.

위에 사진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이미지 자료를 바로 프린터로 출력한 모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서 같이 문서 만들고 바로 뽑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이제는 문서작업을 꼭 PC에서 해야하는 것은 아닌 시대니까 이런 무선 프린팅 기능은 장비 구입할 때 따져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모바일용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한국 마켓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미국 계정으로 셋팅하고 사용하면서 앱 찾다가 안 나와서, 한국 마켓으로 오니 바로 검색됐습니다. 앱검색할 때 참고하세요.


애플 스토어 - 바로가기 

플레이 구글 - 바로가기 


Fuji Xerox DocuPrint M255z driver

Fuji Xerox DocuPrint M255z driver

Fuji Xerox DocuPrint M255z driver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XP부터 윈도우 8.1 까지 다 지원을 했습니다. 드라이버 유틸리티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관리와 세세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슬립모드에 있더라고 PC에서 출력을 누르면 바로 깨어나서 인쇄물이 나옵니다. 첫 장이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초 정도, 이후에는 저그 히드라가 공격하듯 마구 종이를 뱉어냅니다. 소음은 일반적인 레이저 프린터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USB 케이블 연결이 없다는 것과 무선 프린트 기능은 사용하면 할수록 편리했습니다. 배치가 자유롭고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잠시 다른 팀과 같이 작업하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냥 프린터만 회의실로 옮겨 놓고 쓰면서 별로의 배선 작업이나 연결없이 사용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바로 출력을 할 수 있어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궁합도 굿. 잠깐 편집하고 출력한다고 노트북을 찾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Fuji Xerox DocuPrint M255z 드라이버 - 바로가기 


테스트해보니 기본기에 충실한 모델인 Docuprint M255z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필요한 기능을 쏙쏙 넣어서 자원 여유가 없는 업무환경에서 일당백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스타트업 팀부터 중소기업까지 활용하기 좋고, 칼라 잉크젯 프린터와 조합해서 활용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이점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이 충실한 복합기가 필요하면서 무선 프린팅이 필요하다면 고려해봄직한 모델입니다.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른 아이템 리뷰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


*해당 Fujixerox Docuprint M255z 리뷰는 후지제록스프린터스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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