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이번에 리뷰 할 노트북은 ASUS Zenbook UX390 모델입니다.

근래 출시한 젠북 시리즈 중 휴대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성능도 빠지지 않아 리뷰 내내 즐거웠습니다. 


최근 6년동안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 모델 중 80%는 젠북 라인이었습니다. 

2012년 UX21E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UX305UA 모델까지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ASUS Zenbook UX390 - 계속 진화하는 젠북  - UX390


젠북 이전 그러니까 울트라북 이라는 어휘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울트라씬이라는 모델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듣기 힘든 단어지만 그때는 '얇다' 라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위 사진은 ASUS U36JC 모델. 

사진을 찍으면서 이정도로 얇습니다.' 라는 의미로 50원짜리 동전을 같이 찍었습니다.

무려 모니터를 열고 찍은 사진으로 본체 두께만 저정도.

지금이야 말도 안되는듯 하지만 당시에는 꽤 잘 빠진 모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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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 등장했던 첫 번째 젠북 UX 라인입니다. 사진의 모델은 UX21E 입니다.

얇은 두께와 알루미늄 바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젠북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성능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고, 키 스트로크가 낮아서 적응시간이 필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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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등장했던 UX31A와 UX31E 모델.

13인치급으로 나와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대단히 만족도가 높았던 모델입니다.

기본 형태를 잡더니 이제는 멋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곱게 나왔던 핑크색 모델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검정/흰색이 주류를 이뤘던지라 핑크색은 많은 분들이 노렸던 제품이었습니다. 


이쯤에서 내장 그래픽이외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별도로 들어간 모델들도 출시됐었고,

이전이 비해서 키감도 많이 개선되서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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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SUS의 실험은 계속 됩니다.

노트북 상판을 유리로 덮은 UX301 모델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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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01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데 노트북 상판과 팜레스트를 고릴라 글래스로 덮었습니다. 

실험성 강한 브랜드 ASUS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준 시기.

제가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면 노트북 윗면에 다양한 그림을 그려가면서 사용했을 모델입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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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UX305 라인업이 나오면서 13인치급 모델을 주력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8과 사용자들 요구에 맞춰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모델들이 같은 라인에서도 구성되었습니다.


위에 UX305fa 모델은 FHD 해상도였었고, 아래 UX305fa 모델은 QHD 해상도였었습니다. 



 리뷰: http://www.itinology.com/entry/asus-zenbook-ux305fa-review



젠북 라인업이 바뀌면서 부품들도 계속 세대를 넘어가는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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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윗면에 또 하나의 스크린이 장착된 T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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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9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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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100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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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T300 Chi


이렇게 다양하게 젠북 시리즈를 만들어오면서 타이치 같은 2 in 1 모델도 나오고, 

Chi T90/ T100/T300 시리즈도 나오면서 성능과 이동성을 고려한 모델들이 계속 등장했습니다.



[리뷰]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 생활 속 양념같은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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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모델들을 만들면서 쌓은 경험과 기술이 들어가면서 UX390 모델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UX390이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들어간 것은 당연지사.

이번 리뷰 모델인 UX390을 살펴보겠습니다. 



1. 포인트의 금색 - Roya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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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의 외형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항공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900g대 무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디 재질 부터 신경을 쓴 것 입니다.

12.5인치 모델임에도 작은 외형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의 첫느낌은 작다/ 가볍다 / 모서리 커팅 잘 됐다 였습니다.

남색 기본 색상에 금색의 포인트가 의외로 잘 어울리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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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최대한 펼쳤을 때의 모습입니다.

작은 크기의 노트북이기에 모니터가 뒤로 많이 넘어가는 것이 필요한데,

책상에 앉아서 사용할 때 사용자가 시야각을 맞추기에 충분한 각도였습니다.  

(사용자가 내려다봐야 하므로 뒤로 많이 넘어가지 않으면 모니터 시야각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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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에는 harman /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전 모델들은 Bang& Olufsen ICEPower 솔루션이 올라간 것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그때문인지 작은 본체에서 나오는 출력은 좋았습니다.

모니터 아래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사용자에게 더 잘 전달되도록 구성된 것도 이점이 있습니다.

사운드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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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 모델에서 아쉽지만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USB 3.1 type C 포트.

기본적으로는 충전하기 위해서 사용하지만,

유니버셜 독(Universal Dock)을 통해서 외장하드나 외부 입력 장치(키보드, 마우스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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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을 집어들었을때 눈에 싹~ 들어오는 것은 바로 금색라인과 각 모서리의 커팅라인입니다.

다이아몬트 커팅 기술로 다듬었을 라인인데 슬림한 느낌과 깔끔한 느낌이 제대로 뭍어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UX305UA 모델도 이정도 느낌은 나오지 않았는데 시각적인 차이가 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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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390과 UX305를 비교한 모습 (위- 390 / 아래 - 305)


확실히 커팅한 모서리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금색 포인트를 위해서 좀 더 넓게 깎아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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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나 모니터 모서리 부분도 전체적인 외형은 선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Royal Blue 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남색과 금색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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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Blue 라는 이름답게

키보드 위에도 금색으로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뷰는 테스트 모델로 진행해서 한글 자판이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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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패드 버튼 가이드선도 금색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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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이어폰/마이크 단자가 자리하고 오른쪽에는 USB 3.1 type C 포트가 자리합니다.

연결 단자는 이것이 전부. 


다른 외부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유니버설 독(Universal Dock)을 마련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관리하시는 분이라면 문제없지만

외장하드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챙기셔야 합니다. 


ASUS Universal Dock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asus%20universal%20dock&brand=12893&pagingIndex=1&pagingSize=40&productSet=total&viewType=list&sort=rel&frm=NVSHBRD&sps=N





2. 얇은 베젤과 넓은 키보드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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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인치라는 화면 크기에도 불구하고 외형은 크지 않습니다.

그란데 커피컵과 비교해보면 어느정도 높이인지 가늠할 수 있는데,

모니터쪽을 보시면 얇은 베젤을 볼 수 있습니다. (제원표에는 7.6mm 라고 표기)

덕분에 본체 사이즈는 꽤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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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크기와는 다르게 키보드는 여유있는 배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손가락을 오므려서 타이핑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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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보면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이면서

각각의 키 크기도 크고, 키간 간격도 여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체의 두께가 얇다보니 키스트로크(키 눌림 깊이)는 이전 젠북들에 비해서 조금 낮습니다. 






3. 은은한 백라이트와 빼꼼한 지문 스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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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트북을 열었을때 터치 패드 오른쪽 위에 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문 스캐너입니다.


보통 많이 볼 수 있는 지문 스캐너는 아래와 같은 구성과 배치입니다. 

팜레스트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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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스캐너가 터치패드 안 쪽에 있기 때문에 

팜레스트에 손을 올려도 불편하지 않았고, 손이 계속 올라가서 센서부분이 오염되는 것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스마트폰 락 해제하듯 사용하면 되니까 이전에 비해서는 편리해졌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윈도우10에서 지원하는 윈도우 헬로우 기능을 이용해서 지문을 등록하면 지문 스캐너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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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쓰는 젠북UX305에서 슬쩍 빠져서 아쉬웠던 키보드 백라이트 다시 돌아왔습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백라이트는 어두운 공간에서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이런 옵션은 빼지 말고 좀 계속 넣어줘야 합니다.






4. 빈 곳을 채워주는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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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 kardon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갔는데 총 네 군데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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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쪽에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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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도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소리가 충분히 울려서 나오는 것 입니다. 


보통은 키보드 아래나 바닥면에 스피커가 자리해서 소리가 막힌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개의 스피커가 사용자와 모니터 사이에 자리함으로써 소리가 바로 전달될 수 있는 구조.

더군다나 싀커에서 나온 소리는 모니터에 반사되어 사용자에게 돌아오기에 좀 더 풍족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체는 작더라도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 볼 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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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인데, 저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방으로 퍼지게 소리를 울려주는 것은 맞는듯 합니다. 





5. 빠릿한 성능과 냉각 그리고 배터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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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정보에서 볼 수 있는 젠북 U390의 구성입니다.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i7-7500 CPU와 16GB 메모리의 구성으로 사양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은 16GB의 메모리.

메모리 소비 귀신인 크롬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면서, 

가상머신까지 돌리면 8GB 메모리도 꽉차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6GB 기본으로 들어가니 작업하면서 메모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것이지요.

슬림한 노트북들은 온보드 타입(기판에 메모리가 붙어있음)이기에 메모리 추가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기본 메모리를 늘려서나온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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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원들을 살펴보면 인텔 i7-7500U CPU와 HD Graphics 620 이 들어갔고,

SSD는 Toshiba 512GB M.2 타입 모델이 들어가 있습니다.  SSD용량도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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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를 통해서 확인해본 주요 제원입니다. 

14nm 공정 CPU인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4MB의 L3 캐시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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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SSD의 성능은 이정도. 4K 읽기/ 쓰기 속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냉각팬은 본체의 가운데 자리하는 구조입니다.

부하가 걸리면 냉각팬이 바로바로 작동하는데

본체가 워낙 얇은터라 열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돌아갑니다.


UX390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슬림한 본체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바닥면에 좀 더 구멍을 만들면 어떨까 싶지만,

소리가 울리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쉬운 것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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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넘도록 계속 돌려도 과열인한 다운이나 느려짐은 없었습니다.


크롬 브라우저 10개 / 워드와 파워포인트 각 2개 / VM 등을 꾸준히 돌리면서도 열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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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용 시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원옵션 - 최대성능 / Wifi / 티빙 스트리밍 / FTP 파일 업로드 환경에서 2시간 동안 40%정도 배터리를 소모했습니다. 

동영상 2편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서 차이는 있었지만, 

인터넷과 문서 위주의 오피스 작업이라면 9시간 전후는 충분히 사용가능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에서 좋았던 것은 충전 시간이었습니다.

배터리가 경고가 뜬 경우에도 10분 정도만 충전해줘도 10% 이상 충전이 되서 외부에서 작업하기 좋았습니다.

제원상으로는 69%까지 49분 정도 안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사용에서도 비슷한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배터리에 대한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6. 변화의 시작점과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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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는 단촐해진 포트가 눈에 들어오는 모델입니다. 

USB 3.1 Type C 포트가 올라가서 새로운 사용환경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각종 기기들의 선이 없어지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사용자의 작업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USB 마우스와 외장하드를 동시에 연결하고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느낄테고,

블루투스 마우스와 원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불편함이 크게 없을 것 입니다.


물론 Dock 이라는 선택적인 방법이 있지만 번거로움이 수반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동시에 컴퓨팅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전 세대 젠북들이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춰서 적응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더 나은 기술의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들이 적응을 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3.5파이 단자가 없어진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 싶습니다. 

단자가 없어졌지만, 그로 인해 얻는 이점덕분에 금새 적응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중간중간 불편하긴 합니다. ^^;; 저 역시 적응 기간이 필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변화가 반갑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너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포트는 줄었지만, 노트북은 얇고 가벼워 졌기에 제가 원하는 이동성이라는 부분에서 느끼는 장점이 상당히 컸습니다.

단자가 빠진만큼 배터리용량도 조금은 더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신형 젠북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사용자 환경을 제시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동형을 강조하면서 성능을 받쳐주는 모델은 생각보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젠북 UX390은 그 타협을 아주 잘하고 나온듯 합니다.

사용자가 적응하는 것만 남은 것 입니다.


이런 크기와 성능을 가지고 나온 모델을 써보니, 작업 환경을 더 구분해서 노트북을 쓰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반영된 노트북 ASUS 젠북 UX390 모델이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출장과 외근이 많은 사용자 - 배터리 믿고 쓰셔도 됩니다. 

2. 이동이 많은 사용자 - 백팩 말고 파우치만 들어도 됩니다. 

3. 기획자나 개발자와 같이 툴을 많이 쓰고, 성능이 필요한 사용자 - 카비레이크 괜찮습니다. 

4. NAS나 파일 서버를 운영하면서 가볍게 컴퓨터를 쓰고 싶은 사용자 - 네트워크로 파일 끌어다 쓰면 좋습니다. 

5. 특정 공간에서 강의 및 강연 많이 하는 사용자 - 사운드 빵빵해서 좋습니다. 


이런 분은 피하세요.


1. 제원을 보고 게임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 ROG 라인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2. 외장하드를 항상 연결해서 사용하는 사용자 - 젠더나 Dock을 쓰셔야 하니까 한 번 더 생각하세요.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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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사진 출처: 엔가젯>

HP에서 $199 스트림 노트북을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도 저런 가격대의 노트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로 구글 크롬 OS를 탑재한 크롬북 라인이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팔려나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모델만 잠시 나왔다가 자취를 감추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Windows가 탑재된 모델입니다. 윈도우가 탑재된 것 뿐만 아니라 MS Office도 기본으로 올라가고, Skype 크레딧도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가격은 199불(약 20만원대)로 아주 매력있습니다. 



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사진 출처: 엔가젯>

우선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란색과 핑크색을 볼 수 있습니다. 
코발트 블루(?)  같이 상당히 발랄한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크롬북 라인도 밝은 색을 사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느낌은 꽤 비슷합니다.

HP 크롬북 라인 사이트 --> 바로가기 

밝은 색 모델들이라 아이들도 좋아할듯 하고
가격대를 봐도 학습용으로 쓰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웹서핑과 오피스를 이용한 문서 작성 그리고 다양한 메신저들을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제원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CPU: 인텔 셀러론 N2849
RAM: 2GB
Screen: 11.6 인치
VGA: IntelHD Graphics
배터리 사용시간: 8.5 시간

<추가>

11.6인치(199불, 터치 스크린 아님)

13.3인치(229불, 터치 스크린)

32기가 내장 

오피스 365 퍼스널 1년 제공

1테라 원드라이브 용량

25달러 윈도우앱 스토어 기프트카드 


가격대와 밀접한 부분이라서 제원은 높지 않지만, 학습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게 무리 없어 보입니다. 
배터리 시간도 7시간 이상은 기대할 수 있으니, 학교 수업에 활용하기에도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HP's Stream laptops Price and Specs

경제적인 부분을 염두하고 출시하는 모델이고 다분히 크롬북과의 경쟁도 의식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 윈도우 발표가 눈 앞에 있기도 하고,
모바일 기기에 점점 자리를 잃고 있는 PC 시장에 좀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제품인듯도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시가 안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 모델이지만,
워드와 인터넷용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눈여겨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MS 오피스 사는 비용으로 노트북이 따라오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출시는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엔가젯
http://www.engadget.com/gallery/hps-stream-laptops-and-tablets/2977325/#!slide=297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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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배터리 오래쓰기와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쓰기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전자기기들을 쭉 살펴봤습니다.

노트북 / 스마트폰 / 디지털 카메라 / 와이브로 에그

이렇게 네 가지 아이템이 항상 가방에 들어있고
일정에 따라서 태블릿이나 테스트용 스마트폰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일정이 길어지는 경우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배터리입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제일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스웰 CPU가 탑재된 모델을 쓰면서 저전력 모드에서는
거의 9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을 기대할 수 있어서 
걱정을 많이 덜었습니다.

[리뷰] ASUS Zenbook UX301L - 에이수스 플래그쉽 울트라북 젠북 UX301L - 배터리 오래가는 노트북

 

이전 세대 모델이 들어간 울트라북을 쓰면서는 4~5시간정도 배터리 사용이 가능했기에
카페라도 들어가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은 콘.센.트 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노트북 충전하면서 스마트폰과 에그도 충전하고 경고 표시가 없어져야 좀 안심이 되는....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한 유니바디 스마트폰...
대표적으로 아이폰이라면 보조배터리라던지 충전기던지 항상 챙겨야 합니다. 


조금 얘기가 딴 곳으로 갔는데,
단기간 사용하는 아이템들이 아니다보니 배터리 관리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배터리 관리를 잘 해야 가능한한 오래 사용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와 게시판에서 노트북 배터리 관리요령을 보면 두 부류블 볼 수 있습니다. 

1. 신경쓰지 않고 계속 노트북에 끼워두고 쓰시는 분
2. 전원 연결해서 쓸 때는 배터리를 빼고 쓰시는 분


개인적으로는 배터리를 계속 끼워두고 사용하는 쪽입니다.
배터리를 소모품이기도 하고,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하더라도 UPS 대용으로 끼워두고 쓰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 모델들은
충전이 어느 정도 되면 멈춘다거나 완충되면 충전을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UPS(Uninteruppetible Power Supply/무정전 전원 장치) 대용으로 생각해서
끼워두고 쓰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배터리 빼고 전원 연결해서 쓰다가 케이블 빠지면 바로 노트북은 셧다운.
자칫 메인보드가 망가지거나 하드가 망가지면 수리를 하던 자료를 복구를 하던 일이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메인보드 수리비용이나 데이터 복구 비용이 배터리 교체 비용보다 훨~~~씬 비쌉니다.
그래서 배터리는 끼워두고 사용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배터리 아끼다가 노트북이 똥되면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크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또한 배터리 완전 방전을 가급적 피하고
노트북에서 경고 메세지가 들어오면 바로 충전을 해서 사용해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가급적 배터리를 끼우고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완전 방전하는 것은 노트북에 좋지 않다. (스마트폰도 동일)




이렇게 쓰면 '뭐를 기준으로 저렇게 설명하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요?
며칠 전에 인터넷에서 아주 아주 좋은 설명이 된 글이 있어서 링크합니다.

전기연구원 전지연구센터 전력저장전지연구팀 도칠훈 팀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읽어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

배터리 꽂아놔도 괜찮아? 배터리의 진실은? - 경남도민 일보


참고하셔서 노트북 배터리 오래 편하게 사용하세요~


노트북 배터리 오래쓰기와 스마트폰 배터리 오래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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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enbook UX301L

에이수스 젠북 UX301L 모델입니다.

이전 ASUS 신제품 발표회에서 잠시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노트북 맞습니다.
[IT Gadget] - ASUS 2013 하반기 신제품 기자 간담회 -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 트랜스포머 북 T100 T300 / 젠북 UX301 / G750

젠북에서 젠북 프라임으로 그리고 다시 타이치 모델로 이어지는 ASUS의 울트라북 라인업에서
2013년 새롭게 나온 신형 울트라북 모델입니다.

*일러두기*

리뷰에 사용한 모델은 일본에서 판매 중인 제품으로 테스트용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발표되는 모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전 젠북들과는 안으로 밖으로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신형 젠북 UX301L 모델입니다.
안쪽으로는 인텔의 4세대 하스웰 씨피유를 탑재했다는 점,
밖으로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3를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ASUS Zenbook UX301L


특수유리 및 세라믹 제품으로 유명한 코닝에서 만든 고릴라 글래스는 
아마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만지고 있는 바로 그 물건입니다.
디스플레이용 강화 유리로 화면 보호를 위해서 개발되고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올초에 CES 2013(라스베가스 가전쇼)을 통해서  고릴라 글래스3를 발표한 코닝은
기존 제품에 비해서 흠집에도 강해지고 외부충격에도 더욱 강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링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 사이트 --> 바로가기

거칠게 마구 다뤄도 된다고 설명하는 고릴라 글래스3가 노트북화면만이 아닌 본체까지 사용된 모델이
ASUS Zenbook UX301L 입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젠북 UX301L 윗면을 보면 유리 같은 표면 재질을 눈으로도 손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상의 조명이 바로 반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유리로 만들어진 본체 윗부분입니다.
질감도 유리 그대로이고, 싸인펜으로 그어보면 잘 써지는 유리입니다.

하이글로시 표면처리를 한 모델은 장시간 사용하면 잔상처를 피할 수 없습니다.
꾸준하게 긁히고, 이런 저런 것들이 뭍어나고 해서 점점 광택이 죽어가는 안스러움을 떨칠 수 없지만,

고릴라 글래스3로 된 젠북 UX301L은 그냥 닦아내면 끝. 광이 죽는 일은 NAVER 일어나지 않는 것이라는 입니다.
유리창 닦는 파란물로 닦아주면 언제나 새것 같이 반짝 반짝...(유리창도 아닌 것이 말이죠 @.@)


ASUS Zenbook UX301L

모니터를 열면?
그 안쪽도 반짝반짝 작렬~
터치를 지원하는 모니터도 키보드 주위와 팜레스트 부분도 모두 반짝반짝합니다.
키보트를 제외한 다른 곳도 고릴라 글래스3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이쁩니다. @.@
혹시 핫핑크 색상이 나온다면 대박일듯.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테두리쪽을 자세하게 보면 고릴라 글래스가 끼워져 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별도의 보호필름은 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처에는 정말 강했습니다.
적어도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 환경에서라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

노파심에 떨어뜨리면 어떻게 되나?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답은 떨어뜨리면 어떤 노트북이던 망가집니다.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알루미늄 바디 노트북 떨어뜨려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본체 휘어진 맥북에어 써보신 분 손~ ㅜ.ㅜ)

바닥면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두 고릴라 글래스로 처리되어 있어서 이쁜 비쥬얼인 것은 인정!
깔끔하신 분들은 안경 닦는 수건이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지문 제거해줘야할 듯 합니다. :)

며칠 사용해보니 캘리그라피 하시는 분께 부탁해서 멋진 그림을 그려넣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보드마커로 그리는 것을 시도했으나 실패. 유성펜으로 그려야 합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모니터 테두리를 따라서 고무 패킹이 얇게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과 키보드가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므로 화면에 키보드 자국이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화면 윗부분에는 각종 메신저 서비스를 위한 캠과 마이크가 자리합니다. 

터치를 지원하는 모니터는 13.3인치 1920 10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윈도우 8.1을 사용하는 경우 업스케일을 지원해서 이전보다 깔끔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판매중인 UX301 모델들을 보면 FHD 이상 해상도(2560x1440)를 지원하는 것도 있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젠북 UX301L의 키보드면 사진입니다.
블럭타입 치클릿 키보드이고, 키스트로크(키눌림깊이)는 얕지 않아서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했습니다. 

테스트 모델은 일본 발매 버전이라서 자판에 일본어가 들어가 있어서 한국어 버전과는 키보드 배열이 차이가 있습니다.


ASUS Zenbook UX301LASUS Zenbook UX301LASUS Zenbook UX301L

별도의 작동 인디케이터가 없이, 해당 키에 LED로 작동 상태가 표시됩니다. 
전원 버튼은 슬립모드 기능도 함께 담당합니다. 


ASUS Zenbook UX301L

키보드 백라이트도 지원합니다. (일본어 자판이 확실하게 보이네요.)


ASUS Zenbook UX301L

터치패드도 역시 유리재질인듯 합니다.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반짝이는 재질입니다.
큼직한 크기와 멀티터치를 지원해서 확대/축소 및 윈도우 8을 위한 참바 기능 사용도 수월합니다.


ASUS Zenbook UX301L

터치패드의 크기도 꽤 커서 윈도우8이상 버전을 사용하는데 문제없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젠북 UX301L의 최대각 펼침 상태입니다. 노트북 스탠드나 쿨러에 올려놓고 쓸 때 시야 맞추기 좋겠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힌지 부분의 모서리를 보면 위 사진과 같은 작은 플라스틱이 붙어 있습니다.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고 쉽게 떨어지거나 할 성격의 부품은 아닙니다.
이 부분의 역할은???


ASUS Zenbook UX301L

얇디 얇은 본체 들어올리기용 받침입니다. 
모니터를 열면 저 부분이 받침대가 되면서 본체가 위로 살짝 올라갑니다. 


ASUS Zenbook UX301L

이렇게 올려져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바로 '열처리에 유리하다.' 입니다.
아래에 다시 바닥부분 사진이 나오겠지만, 들어올려지는 쪽으로 냉각을 위한 공기 구멍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면과의 공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고,
외부의 공기가 보다 쉽게 안 쪽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입니다. 

별 것 아닌듯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옆모습은 뒤쪽은 살짝 두껍게, 앞쪽(사용자쪽)으로는 점점 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젠북 1세대 부터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ASUS Zenbook UX301L

왼쪽에는 전원 / USB 3.0 / HDMI(mini) / 헤드폰 겸 마이크단자가 자리합니다.


ASUS Zenbook UX301L

오른쪽에는 메모리리더 / USB 3.0 / D-SUB 포트가 자리합니다.

D-SUB과 랜포트는 별도의 젠더를 제공합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바닥면은 살짝 안쪽으로 깎이는 디자인이고, 전체적인 두께는 와이브로 에그보다 약간 얇습니다.
제일 얇은 부분이 아니라 바닥에 놓고 비교한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제일 얇은 부분의 두께는 더 얇아지겠지요.)


ASUS Zenbook UX301L

본체에는 충전 표시가 없지만, 연결되는 전원 케이블에 LED가 붙어있습니다.
충전 중에는 적색이고 완충되면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냉각팬 부분은 본체와 모니터 사이 공간에 자리합니다.
젠북 초기부터 같은 형태였는데, 디자인은 약간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던 형태였는데, 신형 젠북에서는 그릴로 덮혀있는 형태로 변했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그래서 큰 화살표를 보면 그릴로 덮혀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본체 윗부분을 따라서 반대쪽까지 이어집니다.
빨간 화살표는 냉각팬에서 바람이 나오는 방향을 표시한 것 입니다.
안 쪽으로 냉각팬이 두 개 자리하고 있어서 열처리가 잘 됐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바닥면을 보면 위와 같이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쭈욱~ 자리합니다. 
이부분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가고, 위쪽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입니다.


ASUS Zenbook UX301L

ASUS Zenbook UX301L

바닥면은 알루미늄 재질이고, 유격 없이 잘 깎여서 조립되어 있었습니다. 
양쪽 테두리쪽으로 스피커가 자리하고, 각 모서리마다 고무패킹 받침대가 자리합니다. 
소리를 크게 키워도 어느 정도 충분한 사운드를 들려줘서 방에서 음악듣고, 동영상 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ASUS Zenbook UX301LASUS Zenbook UX301L

여덟 시간 계속 사용하면서 측정한 키보드 왼쪽/오른쪽 부분 온도




그리고 왼쪽과 오른쪽 팜레스트 부분 온도


ASUS Zenbook UX301L
 이것은 CPU 풀로드를 걸었을 때 온도


겨울이라는 계절을 감안하고 봐야하지만, 생각보다는 온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풀로드 상태에서 냉각팬의 소리도 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ASUS Zenbook UX301L

젠북 UX301L의 전반적인 제원입니다. 
인텔 4세대 하스웰 i5-4200U 저전력 (캐쉬 3MB)CPU가 올라갔고, 그래픽카드는 HD4400 이 내장된 모델입니다.
SSD는 128GB, 메모리는 8GB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들과 비교해도 높은 제원쪽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ASUS Zenbook UX301L

윈도우 체험지수는 5.8점. 역시 그래픽이 발목을 잡은 형국입니다.
CPU나 SDD의 제원은 높은 편이기에 앞으로 몇 년은 걱정안하고 사용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참고로 윈도우8 까지는 위의 체험지수를 볼 수 있지만, 윈도우 8.1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마소에서 빼버렸어요.)


ASUS Zenbook UX301L

장치관리자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테스트 모델의 제원을 확인해봤습니다. 
테스트 모델은 SanDisk SSD가 들어간 것을 볼 수 있고,
윈도우에서는 네 개의 코어가 인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로 사용을 해봤는데 성능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20개 정도 창도 열어 놓고, 가상 머신 올려서 테스트도 하고, 원격 접속도 해서 작업도 하고
동시에 이런 저런 작업을 하면서도 힘들어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직 난 좀 더 힘이 남아있으니 더 돌릴테면 돌려봐!' 라는 느낌이 들만큼 여유로운 작업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제일 궁금했던 배터리 사용시간 부분.


ASUS Zenbook UX301LASUS Zenbook UX301L


최대절전모드 / 화면 밝기 2단계 / 무선인터넷 / 크롬브라우저 20개/ 엑셀 2개 / 동영상 / 서버에 파일 전송
사용환경입니다.

처음에 아답터를 분리하면 예상 가능 시간이 10시간!  10이라는 숫자를 보는 순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문서작업과 인터넷 사용으로는 평균 8시간 30분이상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지고 나가면 충전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모델들보다 1.5배 이상 배터리 시간이 길어진 부분에 흡족.
하스웰의 힘이기도 하고, 배터리 용량이 큰 것도 영향인듯 합니다.  

(물론 작업 상태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 예상 시간은 계속 변하기에 다 믿으면 안됩니다.)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만족스러운 에이수스 젠북 UX301L 모델입니다. 빠지는 부분을 찾는 것도 힘듭니다.
외부를 유리로 꾸몄다는 특징과 상처에 강하다는 부분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호감을 살 수 있을지가 관건일듯 합니다.

노트북을 사면서 디자인 부분에 촛점을 두시는 분은 이거 고르시면 됩니다.
그림을 그려넣어도 되고, 맘에 드는 스티커를 붙여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기에도 좋습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출시할 때는  2560x1440 으로 나와서 디자인 이외에
또 하나의 차별성을 가지면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좋지만 현재 시장에는 선택의 여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이쁘고 성능도 울트라북 끝판왕급인 신형 젠북 UX301L 이었습니다.
얼른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써보니까 정말 탐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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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K450CC

ASUS 14인치급 노트북 K450CC 모델입니다. 
흰색과 검정색이 잘 어울어진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을 가진 노트북입니다.
14인치급 모델이지만 처음 봤을때 슬림하다라는 느낌이 더 먼저 다가온 모델입니다.


"검정색과 흰색이 조합된 심플한 외형"


ASUS K450CC

하이글로시 표면처리가 되어 있는 노트북의 윗면입니다.
ASUS 로고를 중심으로 점들이 원형으로 그려진 디자인입니다.
(센서에 먼지가 참 많았네요. 흰색 노트북을 찍어보니 바로 티가... @.@)


ASUS K450CC

ASUS K450CC

모니터를 닫았을 때는 모두 흰색처럼 보입니다만, 바닥면과 베젤 부분은 검정색입니다.
윗면의 검은 땡땡이들은 멀리서 보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표면 재질 덕분에 먼지나 이물질 뭍었을 때 청소도 쉽고,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기에도 좋습니다.

오돌오돌 처리된 표면에는 스티커나 보호필름이 잘 안 붙어서 고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모델은 걱정없을듯 합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모니터 베젤은 아주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다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모니터 윗부분에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구지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편화된 장비이고, 각종 메신저들을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행아웃을 많이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하게 사용했습니다.


모니터는 14인치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ASUS K450CC
모니터를 최대로 젖혔을 때 모습입니다.
14인치급 모델이기에 어느 정도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외부모니터와 함께 사용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뒤로 꽤 젖혀지기에 노트북 쿨러나 받침대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ASUS K450CC

모니터 힌지는 약간 안 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모서리가 충격을 받는다면?? 적어도 힌지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ASUS K450CC

팜레스트와 그 연결된 윗부분은 모두 흰색이고, 키보드는 검정색입니다.

전원키 이외에 다른 키는 없으며, 다른 기능들은 모두 Fn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ASUS K450CC

전체적인 키보드 레이아웃입니다.

치클릿 블럭타입 키보드이고, 키간격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화살표때문에 오른쪽 shift 키가 약간 짧은 형태입니다.
 

키눌림도 무난한 수준이며, 약간 가벼운 쫀득함이 있는 키감입니다.

단단하지는 않은 키감이기에 조금 힘을 빼고 타이핑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ASUS K450CC

터치패드는 윈도우8 이상 버전을 대응할 수 있도록 가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덕분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모델은 아니지만, 윈도우8의 윈도우UI를 사용하기에는 수월했습니다.

양 옆의 팜레스트와 높이 차이가 없지만,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ASUS K450CC

노트북의 터치패드가 길어지어지면서 나타난 문제 중에 하나는 오른쪽 손목이 터치패드와 닿는점입니다.

K450CC 모델은 거의 닿지 않아서 마우스 포인터가 잘못 클릭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ASUS K450CC

키보드 왼쪽 위에 있는 전원키입니다. LED를 통해서 작동상태를 표시하고, sleep모드 작동키 역할도 합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노트북 윗면과 마찬가지로 작은 점들이 키보드 위로 찍힌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오른쪽 위에는 사운드 관련 기능인 SonicMaster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클릭)

참고로 K450CC 모델의 스피커는 키보드 아래에 자리합니다.

그래서 바닥면으로 향한 스피커보다는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쪽으로 소리가 퍼지기 때문에 게임하거나 영화볼 때 괜찮은듯 합니다.



"다양한 포트 지원과 편리한 업그레이드"


ASUS K450CC

노트북의 왼쪽에는

전원단자 / 냉각팬 환풍구 / D-SUB / HDMI / LAN / USB 3.0 / USB 2.0 / 이어폰 이렇게 자리합니다.



ASUS K450CC

USB 3.0 포트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왜 하나 밖에 -0-;;;) 
대용량 콘텐츠와 외부저장장치가 많은데 적어도 두 개는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본체의 두께가 얇고 바닥면과 상당히 붙어있어서 각종 케이블들을 끼우고 뺄 때 조금 번거롭습니다.

포트간 간격이 좁아서 케이블 분리할 때 살짝 본체를 들어야 했습니다. 

슬림한 본체와 맞바꾼 작은 아쉬움이었습니다.  



ASUS K450CC

노트북 오른쪽에는

USB 2.0 / DVD-ROM / 켄싱턴락이 자리합니다.



ASUS K450CC

힌지쪽부터 사용자쪽으로 약간의 경사를 가지는 본체 구조입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키보드에 손을 올렸을 때, 손목이 눌리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ASUS K450CC

왼쪽 팜레스트 아래에 있는 각종 인디케이터들입니다.

모니터를 닫아도 정면에서 보고 확인할 수 있어서 슬림모드로 해놓고 가지고 다닐때 상태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ASUS K450CC

냉각팬 송풍구는 옆면과 바닥면 모두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바닥면과 가깝고 더운 바람이 계속 나오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 배터리쪽을 약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담요나 이불 위에 노트북 올려놓고 사용하면 노트북은 죽어납니다. 작은 책이라도 하나 받쳐서 공기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은 확보해주셔야 무리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US K450CC

바닥 고정을 위한 고무패킹과 커버의 모습입니다.

커버를 열면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배터리 양쪽에 있는 고정용 걸림버튼입니다.

배터리는 4셀 모델입니다.

크롬 브라우저창 15개 / 무선인터넷 / 화면밝기 2단계 / 드롭박스 동기화  상태로
약 4시간 10분 정도 사용가능했습니다.



ASUS K450CC

바닥면 커버에는 공기 순환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냉각에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구조상 공기가 들어가는 위치이므로 가끔 브러쉬로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ASUS K450CC

역시나 바닥면가 가까운 이어폰 단자는 마이크도 연결이 가능한 겸용이니 참고하세요.

또한 옆에 있는 USB 포트와 가깝기 때문에 연결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ASUS K450CC

팜레스트와 키보드 부분은 표면 처리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쪽은 매끄럽게, 팜레스트는 오돌도돌 표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ASUS K450CCASUS K450CCASUS K450CC

8시간 이상 계속 사용하는 상태에서 노트북의 온도를 측정해본 것입니다.
더운 바람이 나오는 냉각팬 송풍구쪽은 약 36도
키보드 왼쪽 부분은 약31도 그리고
키보드 오른쪽 부분은 약26도 정도로 표면 온도가 측정되었습니다.

테스트를 했던 11월 초의 기온을 생각하면 실내에서 무난한 수준입니다. 


ASUS K450CC

야간에 인코팅하면서 풀로드 걸었을 때 냉각팬 송풍구쪽 소음정도.

(전용 측정기기가 아니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일상적인 인터넷과 워드 사용에서는 조용한 편입니다.

도서관 같은 공간에서 인터넷 강의나 워드작업이라면 문제없을듯 합니다.



"부족하지 않은 부품 구성으로 더 긴 업그레이드 주기를 기대할 수 있는 모델"



ASUS K450CC

인텔 3세대 i7 저전력 CPU가 들어간 모델로 성능면에서 부족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피스에서 게임까지 어느 정도 이상은 잘 커버하기에 앞으로 몇 년은 사용하는데 무리없어보입니다.
기본 메모리도 8GB이기에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모리 귀신 크롬 브라우저에서 창을 많이 열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ASUS K450CC

윈도우8 체험지수는 5.4점입니다.
그래픽 부분이 다소 낮게 나왔는데, 내장과 외장 그래픽이 따로 측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ASUS K450CC

장치관리자에서 보면 '디스플레이 어댑터' 항목에서 두 개의 그래픽칩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인텔 HD 그래픽스 4000은 CPU에 내장된 칩이고,
아래에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GT 720M은 2GB의 전용 메모리와 함께 별도로 장착된 칩입니다.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인텔 그래픽칩으로 작동을 하고,
부하가 걸리는 작업에서는 엔비디아칩으로 작동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능으로 부하에 따라 그래픽카드를 자동으로 선택해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 설정 메뉴에서 작업별로 어떤 그래픽카드를 작동시킬 것인지 지정할수도 있습니다.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 i7 CPU와 위에 설명한 듀얼 그래픽 덕분에 고화질 동영상은 물론 게임도 무난했습니다.
베틀필드3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해보니
약간 옵션을 타협하고 간간히 즐기기에는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장착된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 1TB 5400rpm 모델입니다.
속도를 위한 SSD나 하이브리드 디스크를 원한다면 바닥면 커버를 열고 하드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서는 DVD롬을 빼고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모델은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입니다.
아주 뛰어난 것은 없지만, 어디하나 빠지는 부분도 없는 실속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지고 나서 일할수도 있고, 책상에 두고 외부 모니터 연결해서 쓰기도 좋아 보입니다.

지금의 제원 대비 경제성도 나쁘지 않고,
중요 부품들도 중상급 이상 들어가 있기에 앞으로도 길게 사용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오피스 작업과 고화질 동영상 감상등의 일상적인 용도라면 업그레이드 주기를 더 길게 가지고 갈 수 있을테니까요.)


일상 생활에서의 컴퓨팅을 위한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에세 알맞을 ASUS K450cc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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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black friday



다가오는 쇼핑시즌을 위한 노트북 구매 가이드 - 블랙 프라이데이에 제대로 질러봅시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동시에 다양한 세일이 시작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구입하려고 생각했던 물건들을 잘 적어놨다가, 폭풍 같은 할인율을 잘 공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외 주문도 편리해졌기에 다양한 쇼핑 채널을 이용할 수 있지만, 잘못 구입하면 교환이나 환불도 쉽지 않은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동시에 너무 격한 할인율에 혹해서 정신줄을 놨다가는 쓸데없는 물건을 구입 할 수도 있고, 생각보다 낮은 성능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러므로 필요한 물건들을 미리 미리 챙겨두는 센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노트북을 보면 낮은 가격에 눈이 하트가 되어 구입했다가, 물건을 받고 나서 기대 이하의 성능에 실망을 하고 자신을 원망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잘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올해 같은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8과 인텔의 하스웰 플랫폼이 시장에 깔리면서 운영체제나 하드웨어나 모두 새로운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여느 때보다 복잡하고 갈등이 생기는 상황이 늘었습니다.

다가오는 연말 쇼핑시즌에 어떻게 하면 나한테 필요한 노트북을 잘 고를 수 있을까요?


1. 사용 용도를 먼저 생각해서 노트북의 크기를 고르자

최근에 출시되는 노트북들은 상당히 다양한 크기로 나옵니다. 7인치대의 미니 노트북부터 18인치급의 데스크노트(데스크탑 PC를 대신할 수 있는 노트북)까지 종류가 많습니다. 10인치정도의 크기까지는 태블릿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 먼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과 얼마나 자주 가지고 다닐 것인가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화면 크기가 커짐에 따라서 노트북의 무게도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그래서 괜한 욕심을 부리다가 머지않아 등에 봇짐을 메고 다니듯 마냥 한 짐 짊어지고 운동 아닌 운동을 하고 다니는 자신을 미래에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동성을 생각한다면 13인치 이하로 (무게 1.5kg 이하)

성능과 이동성을 같이 고려한다면 13~14인치 정도로 (무게 2kg 이하)

데스크탑 정도의 고성능을 원하면 15인치 이상으로 (무게 2.5kg 이상)


이 정도로 기준을 두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제조사에서 표시해 놓은 제원표를 참고해야 합니다.


2. CPU와 메모리

i7-3667U 0/  i5-4250U  /  i3-4020Y  /  i7-4800MQ


노트북 제원표를 보면 위와 같은 CPU 모델들을 볼 수 있습니다. i3/i5/i7 은 모델의 등급을 표시하는 것으로 숫자가 클수록 고성능 모델입니다. 뒤에 따라오는 네 자리의 숫자 중 첫 번째 자리 숫자가 CPU 모델의 세대를 표시합니다. 3으로 시작하면 인텔 3세대 아이비 브릿지(Ivy Bridge) 를 뜻하고, 4로 시작하면 인텔 4세대 하스웰(Haswell)을 뜻합니다맨 뒤에 붙은 알파벳은 CPU의 소모 전력에 관한 분류로 Y는 초저전력 / U는 저전력 이라는 의미이고, MQ는 모바일 쿼드코어 모델이라는 의미 입니다. 추가로 HQ 라고 표시된 모델은 4세대 하스웰 모델 중에서 인텔의 아이리스 그래픽이 탑재된 모델을 뜻합니다다른 모델보다 좀 더 고성능 그래픽칩이 들어갔다고 문서와 인터넷 위주라면 셀러론이나 i3급이라라도 충분하고, 많은 파일들을 동시에 열고 작업해야 하는 경우라면 i5급이 좋습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작업 또는 전문적인 프로그램 작업이 많다면 i7급을 추천합니다. 윈도우8 이상을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2기가 정도의 메모리만 있어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상당히 빡빡하게 메모리가 사용되므로 쓰다보면 전체적인 시스템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는 4기가 이상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효과가 많은 운영체제이기도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들의 메모리 소모도 적지 않기에 조금 넉넉한 것이 유리합니다. 넉넉한 메모리 용량이 CPU 높은 것보다 체감속도 향상에는 도움이 됩니다.


3. 해상도와 모니터 크기

윈도우8 출시 이후에는 1366*768 해상도가 최저 요구사양입니다. 따라서 이보다 큰 1600*1400이나 1980*1080 또는 2560*1600 이나 3200*1800의 초고해상도 모델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니터 크기가 큰 것도 아닌 14인치급에서 저런 해상도를 지원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그래서 해상도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것은 모니터 크기입니다.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요가2

13.3인치 화면에 3200 * 1800의 고해상도 패널이 적용된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요가2


델 인스파이런 15R

15인치 화면서 1366 * 768 해상도 패널이 적용된 델 인스파이런 15R


일반적으로 해상도가 낮으면 저렴해지고, 높아지면 가격은 많이 상승합니다. 또한 작은 모니터 크기에 높은 해상도의 화면이 들어가면 글자가 너무 작게 보여서 갑갑하고, 큰 모니터에 낮은 해상도의 화면이 들어가면 글자가 너무 큼지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11인치 크기 모니터에 1920*1080 <-- 생각보다 작은 글씨와 아이콘 크기

15인치 크기 모니터에 1366*768 <-- 큼지막한 글씨와 아이콘 크기


위와 같이 극명하게 다른 사양을 가진 모델들이 많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서 선호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가까운 전시장이나 주변 사람들의 노트북을 먼저 보고 화면 크기 대비 해상도를 가늠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고해상도 모델을 원한다면 윈도우 8.1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8.1 버전부터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같은 깔끔한 화면 처리를 지원합니다

관련링크 Windows 8.1 DPI Scaling Enhancements


4.
저장 공간의 크기

다른 부품만큼이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저장 공간 부분입니다. 속도를 위한 SSD부터 용량에서 유리한 HDD 그리고 이 두가지의 장점을 적절히 섞은 SSHD까지 있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파일의 크기를 보고 어떤 하드 디스크가 장착된 것을 선택하는게 나을지 선택하면 좋습니다. 문서나 인터넷 작업의 용도라면 일반 하드디스크라도 크게 무리가 없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HDD에도 회전 속도가 있습니다. 보통 5400rpm 이나 7200rpm 모델이 장착되어 있는데, 속도는 7200rpm 모델이 빠르지만 전력소모는 더 크기에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에 불리합니다. 무조건 빠른 모델을 찾는 것이 아닌 사용 습관을 생각해서 고르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리합니다. 빠른 속도에 웃었다가 짧은 배터리 사용 시간에 우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말이죠.

 

5. 이외에 고려하면 사용이 편한 부분

키보드의 크기나 키보드 백라이드 지원여부 그리고 화면 터치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8 과 같이 터치를 지원하는 운영체제라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앱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타일러스펜도 있으면 감사!


6. 그 밖에 눈여겨 볼만한 노트북

윈도우나 Mac 이외에도 크롬 OS가 탑재된 모델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만날 확률은 극히 미미하지만, 해외 구매등의 다양한 경로가 있으므로 생각 해볼만 합니다.

HP의 크롬북 14

HP의 크롬북 14


에이서 C720 크롬북

에이서 C720 크롬북 

신형 구글 크롬북의 경우 HPAcer에서 출시를 했는데, $250 정도 됩니다. 물론 크롬 OS 답게 구글 드라이브와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사용해야 하고, 항상 온라인 상태여야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한국 같이 통신 인프라가 좋은 지역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와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노려봄직 합니다.


노트북들의 사양 대비 가격이 정말 촘촘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할 때 많은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 라고 하면 사양이 확확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만의 기준을 잘 정해놓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할인을 노리고 해외에서 구입하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환불도 쉽지 않기에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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