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막을 찾아주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이 되는 것도 있을까?

자막을 찾아주는 기능은 그래텍의 곰플레이어에서 지원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의 자막을 힘들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자잘한 편리함이 있는 곰플레이어.
이번엔 새버전의 곰플레이어 발표에 이어 모바일 버전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곰브릿지라는 프로그램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똑똑해진 곰플레이어, 모바일 곰플레이어 그리고 곰브릿지 이야기입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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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운 기능인 곰브릿지입니다. 브릿지(bridge)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PC와 모바일 기기간 사용자의 콘텐츠를 이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어떻게?

곰브릿지는  U+Box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자료를 저장하고
다양한 모바일 기기로 공유 할 수 있습니다.  

U+Box 가입을 하면 바로 사용 할 수 있고, 기본 제공 용량은 100GB입니다.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가장 큰 용량입니다.
고화질 동영상도 늘어나고 있고, MQS 포맷 같은 고용량의 음원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넉넉한 기본 용량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곰브릿지는 PC와 스마트 기기간 콘텐츠 공유를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PC에 곰브릿지를 설치하고 평소 동영상 자료와 음원자료들을 저장하는 폴더만 등록해주면 됩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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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종류에 관계없이 폴더를 등록하고,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메뉴를 통해서 영상/음악/문서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 폴더는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추가하고 뺄 수 있습니다.
 

학교나 사무실에서 이용하면 작업 파일 폴더를 등록해놔도 좋고,
다운받은 파일들이 모이는 폴더를 등록해도 좋습니다. 
(분류가 자동으로 가능하니까 정리에 대한 신경은 꺼두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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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에 넣을 파일을 고른 후 오른쪽 클릭을 하면
팝업 메뉴에서 'U+Box에 올리기' 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눌러주면 바로 업로드가 시작됩니다. 

클릭 조차도 귀찮다면?
파일을 골라서 왼쪽 구름모양 아이콘쪽으로 던져도(drag&drop) 파일은 자동으로 업로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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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파일들이 업로드 되는 것을 진행바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올려야 하는 파일이 크거나 갯수가 많으면
오른쪽 위에 있는 시스템 종료 예약을 켜두면 됩니다.
파일이 다 올라가면 PC는 꺼지니까 구지 기다렸다가 끄고 자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습니다.
업로드 속도는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습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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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x 항목에서 로그인을 하면 사용자가 올려놓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만들어져 있는 폴더에 콘텐츠 종류별로 자동 분류되서 업로드됩니다.
파일을 하나하나 분류해서 업로드 해야하는 불편함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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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릿지의 설정 메뉴에서 세부적인 항목들을 조정 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저장을 할 것인지, 어떻게 연결 프로그램을 지정할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곰브릿지는 사용자의 자료를 보다 쉽게 관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편하게 업로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사전작업입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새로운 곰플레이어입니다.

화면구성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보이지만,
흰색 화살표가 있는 부분을 보면 눈꽃 모양의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콘을 누르면 곰브릿지가 실행되면서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를 사용하면서 볼륨 조절해보면 최대 볼륨이 150%까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0%를 넘기면 동영상에 포함된 소리가 증폭되서 나오게 됩니다. 
간혹 소리가 작게 나오는 동영상들을 보게 되는데,
이때 소리까지 증폭을 시킬 수 있으므로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에 편리했습니다. 
(볼륨조절바를 자세히 보면 100% 이후에는 촘촘하게 나눠져서 증폭되는 것을 표시)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가 모바일 버전으로도 발표가 되었습니다.
사실 앞에서 설명한 곰브릿지는 곰플레이어 모바일과 함께 사용했을때, 그 편리함이 배가 됩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 모바일 메뉴 화면에서 U+Box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PC에서 곰브릿지를 사용 할 때와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이전에 업로드해둔 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파일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넣어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곰브릿지를 통해서 쉽게 저장하고, 모바일 곰플레이어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같은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파일 복사를 위해서 PC와 스마트 기기를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졌습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로써의 기능은 아주 충실합니다.
간단한 터치 동작으로 대부분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메뉴창을 열지 않아도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쓰기 쉽다는 뜻입니다. 

강연 영상을 볼 때 필요한 부분을 화면 저장하면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버튼을 눌러서 캡쳐를 하곤 했습니다.
곰플레이어 모바일에서는 두 번의 두드림으로 화면이 저장되니까 좋았습니다. 
다른 기능들보다 제일 반가운 기능이었습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멀티윈도우 기능처럼 미니 팝업을 지원해서 다른 작업을 하면서 동영상을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메신저를 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아주 유용해 보이는 기능이었습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곰플레이어답게 자막도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 별도의 인코딩이 필요 없이
자막 파일을 함께 넣어주면 됩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어학교재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자막을 켜고 끄면서 활용이 가능하고,
다른 언어로된 자막이 있다면 선택만 해주면 됩니다 .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요즘은 정말 다양한 기기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화면 크기도 다양해져서 4인치부터 8인치급까지 있기에
사용자의 기기에 맞게 자막 설정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패블릿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을 생각해보면 꽤 유용한 기능입니다.



곰플레이어-곰브릿지-모바일곰플레이어
이외에도 기본적인 재생/영상/오디오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콘텐츠를 장소와 기기에 관계없이 언제나 즐길 수 있다.'
 
세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소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곰브릿지와 곰플레이어 그리고 곰플레이어 모바일은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과 앱이지만,
하나의 묶음으로 봐야하는 구성입니다.
변화하는 사용자의 환경과 발전하는 각종 콘텐츠들에 제대로 대응 할 수 있는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PC에서 사용하던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올리고,
이것을 모바일로 확장해서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사용자 환경.
우리가 요즘 자주 듣는 이야기들을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곰플레이어와 곰브릿지 그리고 곰플레이어 모바일이었습니다.  :)

 



이 리뷰는 (주)그래텍이 후원하는 'GOM친구'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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