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나 브리또 좋아하시나요?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때는 주로 햄버거나 타코 종류를 많이 먹습니다. 
점심 피크 타임때 음식점을 가면 혼자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자리가 있어서 예약석이라고 하거나 자리가 없다고 하죠. 빈 자리가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0-;)

타코나 브리또가 간단하면서도 편하게 자.리.에 구애 받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즐겨 찾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강남역 주변에서는 타코벨과 도스타코스를 주로 갑니다.
타코벨은 패스트푸드 타입이라 음식이 빨리 나오고, 매장이 넓고 시원해서 밥 먹고 이런 저런 작업을 하기 좋습니다. 도스타코스는 교보 타워 근처에 있고 주문하면 조리가 시작되는지라 더 맛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이 넓지 않아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보타워 근처에 있는 도스타코스.
조금 아담한 매장이지만 테이블은 꽤 있습니다. 대신 간격이 좁지만, 불편한 수준은 아닙니다. 




벽에는 네온싸인 장식과
각종 멕시코 관련 그림들이 걸려있습니다.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 편입니다. 
타코와 브리또 그리고 샐러드가 있고,
입맛에 따라서 들어가는 재료를 넣고 빼고 할 수 있습니다.
세트 메뉴도 잘 구성되어 있으니 여러 명이 가서 다양한 타코나 브리또를 맛보기 좋습니다.



이 날 주문한 메뉴는 쇠고기 브리또입니다.
브리또 크기도 큼지막해서 버거 세트 먹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콜라 한 잔 같이 먹으면 딱 입니다. 



브리또 크기는 이정도.
저 포크가 손바닥 한 뼘(남자기준)정도 됩니다. 
안에 넉넉하게 들어서 뚱뚱합니다. 



쌀알도 뭉그러지지 않고 살아있고,
야채도 야들야들 아삭아삭 살아있습니다. 

핫소스를 곁들여 먹어도 좋은 선택.
탄산 음료의 청량감과 합쳐지면 아주 좋습니다. 




포크로 살살 파먹다가 핫소스 뿌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흘리지도 않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애도 아니고 흘리는 걸 걱정해야 하다니 ㅠ.ㅠ)



역시나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람 많을 때는 포장해와서 먹곤 하는데,
나들이 나가면서 가져가도 괜찮을 메뉴입니다. 

요즘 자꾸 나들이 얘기를 하는걸 보니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가 봅니다. 
브리또 사서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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