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com Bamboo Pad CTH300

윈도우 8 출시 이후로 터치 기능을 이용한 PC사용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새로 구입한 노트북이나 태블릿들은 기본으로 터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데스크탑이나 터치 스크린이 없는 노트북은 빛좋은 개살구일뿐...

윈도우8 이상에서 Windows UI는
터치스크린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활용도가 많이 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느꼈던 새로운 UI와 사용자 경험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요소는 터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acom 뱀부 패드는 터치 기능이 없는 컴퓨팅 환경에서도 제대로 터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태블릿으로 유명한 제조사답게 위트있는 스타일러스펜 내장으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상자를 열면 Wacom Bamboo Pad가 바로 보입니다.
다른 트랙패드 제품이 완전한 평면 제품인데 반해,
뱀부 패드는 윗쪽이 약간 경사면을 가지는 구조입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이렇게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고, 윗면 상자 안 쪽에도 고무 패드가 붙어있어서 약간 눌려도 괜찮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뱀부 패드를 빼면 간단한 사용 설명서와 USB 동글 그리고 건전지가 들어있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무선 모델이고,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델도 별도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데스트탑이나 다른 노트북에서 선없이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무선을 선택.


Wacom Bamboo Pad CTH300

Wacom Bamboo Pad CTH300

작은 USB 동글은 컴퓨터 USB 포트에 꽂아주기면 하면 됩니다.
크기가 작아서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뱀부 패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가운데 넓은 부분이 실제로 터치 입력을 위해서 사용하는 공간이고,
아래쪽에 파란색 막대기는 터치 패드의 입력 버튼입니다. 마우스의 오른쪽/왼쪽 버튼에 대응합니다.
터치로 다 입력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래 부분의 버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Wacom Bamboo Pad CTH300

뱀부 패드 왼쪽 윗부분에는 작동표시 LED가 있습니다. 
처음 전원 켜면 파란색 LED가 켜지고 잠시 뒤에는 꺼집니다. 
가운데 터치 입력 부분은 약간의 펄이 섞인 흰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테두리 부분은 파란색으로 마감.


Wacom Bamboo Pad CTH300

태블릿으로 유명한 제조사답게 트랙 패드 모델임에도 전용 스타일러스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펜마우스 같이 스타일러스펜으로 사용해도 되고, 노트나 이미지 작업을 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제품의 윗부분이 경사진 이유는 바로 스타일러스펜 수납 공간때문입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Wacom Bamboo Pad CTH300

오른쪽 옆부분에는 스타일러스 펜이 수납되고, 왼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스타일러스펜은 옆쪽으로 쏙 넣을 수 있습니다. 펜 뒤쪽에 홈을 잡고 뽑으로 바로 나옵니다.
안에 스프링이 있어서 눌렀을 때 살짝 튀어나오도록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다음 버전에는 가능하려나요? 



Wacom Bamboo Pad CTH300

바닥에는 고정을 위한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마다 붙어있습니다. 
심하게 잡고 흔들지 않는한, 터치 입력을 하는 동안에는 움직이지 않게 잘 잡아줍니다.


Wacom Bamboo Pad CTH300

바닥면 윗부분에 뚜껑을 열면
USB 동글 수납부분과 건전지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선모델이라 사용을 위해서 건전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AAA 사이즈 배터리 두 개가 들어갑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배터리라는 점도 장점 아닌 장점.


Wacom Bamboo Pad CTH300

스타일러스펜을 품은 트랙 패드 - 와콤 뱀부 패드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좀 더 사용해보면서 조만간 자세한 사용기를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지름과 함께하는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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