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사용자가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못해 일상이 되버렸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컴퓨터 정도만 해도 벌써 세 대의 기기가 되고
여기서 만들어지고 모아지는 자료의 양이 꽤 많습니다.
기기별 저장 용량도 문제고 자료의 공유도 중요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연말연시 여러가지 모임에서 친구와 지인들과 만나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같이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이러면서 즐거움과 재미를 더하는데~

문제는 이런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카톡이나 라인을 통해서 공유해도 괜찮지만, 사진 갯수와 동영상 용량이 늘어나면 이것도 쉽지 않습니다.
또 외부 서버를 거치기 싫은 사진이나 동영상이라도 있으면 마땅한 방법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seagate central

그래서 NAS 보다 손쉽게 셋팅할 수 있고, 쉽게 공유가 가능한 씨게이트 센트럴을 소개해드립니다.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박스 모습.
원래 박스 사진은 슬쩍 보여만 드리고 마는데, 위 두 장의 사진을 보시면 씨게이트의 센트럴 기능이 다 표현되어 있습니다.
주목하실 부분은 'Shared Storage' 라는 문구와 다양한 기기들의 사진입니다.
제품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한 사진으로 차차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seagate central

내용물들을 쭉 꺼내보면
본체와 전원 아답터 및 다양한 플러그 그리고 랜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씨게이트 센트럴은 컴퓨터에 바로 연결해서 쓰는 것이 아닌
유무선 공유기에 바로 연결해서 쓰는 장비이기에 랜선이 포함됩니다.

아답터 연결해서 전원 켜고, 랜선으로 공유기에 물려주면 끝.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모습입니다.
앞면과 뒷면은 펄이 들어간 진한 회색 같은 메탈그레이 플라스틱 패널로 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3.5인치 하드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리뷰에는 4TB 모델을 테스트했습니다.
또 별도의 냉각팬이 없는 것이 씨게이트 센트럴의 특징입니다. 그만큼 조용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 셈입니다.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그리고 윗부분은 망사(?)로 되어 있습니다.
왜 저런 재질로 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서 다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망사는 저런 망사가 좋습니다. -_-b
요즘과 눈이 오는 겨울에는 조금 안 어울리지만...
사진을 보시는 남자분들은 열이 올라갑니다. (이번엔 요만큼만 하고 다음에 좀 더 쎈걸로)
적당한 열은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열은 식혀줘야 건강에 좋습니다. 

아마도 비슷한 이유가 씨게이트 센트럴에도 있을겁니다. 외장 하드에 왜 망사 일까?
(이 언니도 얼마 전에 한국와서 오징어 좀 먹고 갔습니다 .)

seagate central

앞면 오른쪽에 씨게이크 로고만 자리합니다. 아마 저것만 없었으면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플한 겉모습입니다.


seagate central

위에서 보면 그릴 안쪽으로 프레임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밖에서도 안쪽을 볼 수 있는 See through!
다시 말해서 외부와 내부가 충분히 뚫려있어서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밖에서도 안쪽이 잘 보이는 씨쓰루 패션.
산타도 이런 복장으로 왔다갔으면 참 좋으련만...
(이 언니도 요즘 연애하느라 더울거 같은데 말이죠.)

더울 때 아주 시원하고 좋아보입니다. 당사자도 시원하고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외장 하드도 계속 작동을 하면 열이 나고 덥기 때문에 시원하게 유지해줘야 합니다.


seagate central

이런 각도로 보면 표면의 망(?)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재질은 아니기에 손으로 잡았을 때 눌리거나 찌그러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면서 먼지가 쌓여도 브러쉬나 진공 청소기로 스윽스윽 부담없이 청소하면 됩니다.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가까이에서 보면 저렇게 큼직하게 구멍이 슝슝 뚫려있는 것이 보입니다. See Through~
저렇게 만들어 놓은 이유는 열처리 때문입니다. 
망사와 씨쓰루 같은 재질과 구조는 통풍에 아주 유리합니다. 

씨게이트 센트럴의 안쪽에는 3.5인치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작동 상태에서는 하드 디스크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계속 열이 발생됩니다.
기계라는 것이 적당히 온도를 유지해주지 않으면 뻗어버리기에 항상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요즘 같은 겨울에야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여름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뒷면입니다.
왼쪽의 전원부와 랜선 연결 부분이 아니라면 앞면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너무 심심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플함이 흘러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seagate central

왼쪽 부터 전원 / 랜포트 / USB 포트 입니다. 
전원 단자에는 아답터를
랜포트에는 유무선 공유기와 연결을
USB포트는 필요에 따라 다른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seagate central

씨게이트 센트럴의 아랫면입니다.
위면과는 다르게 구멍이 슝슝 뚫려있고, 각 모서리쪽마다 고정을 위한 고무 패드가 붙어있습니다.


seagate central

빈공간 없이 구멍이 슝슝슝...


seagate central

거치 겸 하드의 진동을 잡아주기 위한 고무 패드입니다. 


seagate central

그리고 씨게이트 로고가 붙어 있는 쪽 아래에는 씨게이트 센트럴의 설정을 되돌릴 수 있는 리셋 버튼이 자리합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리셋을 시킬 수 있고, 버튼을 눌러서 물리적으로도 리셋시킬 수 있습니다.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seagate central

용량도 크고, 공유도 쉽고, 조용하면서 열처리도 무난한 유무선 외장하드 씨게이트 센트럴입니다.

다음에는 설정과 사용하는 방법으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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