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홍대입구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오전에 볼 일을 보고 약속시간보다 일찍 홍대입구에 도착해서 별다방에 노트를 펴고 자리를 잡고,


늦은 점심 약속이라서 뭔가 먹기엔 어중간한 시간.
스콘과 오늘의 커피를 주문하고 별다방 스티커를 받았습니다. 

며칠상간에 스콘 가격이 올랐다는 것이 함정 그리고 크기도 조금 작아진 것은 아쉬움이었습니다.


지인과 밥먹고 골목길을 누비다가 만난 길고양이 고양이...
(목걸이를 하고 있었는데, 말을 걸어도 돌아보지도 않고 하수도 철망만 미친듯이 집중해서 보고 있었음.)


지나가다 발견한 오아시스 게스트 하우스.
다른 건 아니고 적혀있던 전화번호가 019로 시작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과연 운영하시는 분은 010으로 번호를 바꾸셨을라나라는 쓸데없는 궁금함.)


정직한 가게이름과 정직한 내용으로 이어폰과 헤드폰을 파는 가게...


맨날 광고로 보던 가게였는데 실제로 매장도 보고,


역시나 정직한 가게이름과 정직한 안내.


자동차 블로그로 유명한 개오줌님의 가구 브랜드 카레클렌트 홍대 전시장 겸 카페입니다.
다니면서 청담동쪽에 있는건 자주 봤는데 홍대점은 처음봤습니다.

여기 가구 깔끔하고 이뻐요. 심플한 디자인 가구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개오줌님 블로그 바로가기 - 자동차 이야기랑 가구이야기등 잼난거 많습니다.


걷다가 더워서 무작정 들어간 수제 츄러스집


메뉴만 보면 이게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를 메뉴구성입니다.


좀 더 찰지면 좋았을 오리지날 츄러스...


무리하게 아이스커피를 마시다가 급추워져서 다시 목도리와 패딩 장착... (이게 무슨 짓인지)



수제 츄러스 카페에서 사진 몇 장 더 찍고, 다시 밖으로 밖으로~



제목: 마지막까지 남는 자가 이기는자.


MC옆길로새 분발하세요~~~


부연설명: 포스터 자리 확보를 위한 홍보인들의 노력과 살벌함이 느껴졌음.


저녁이 되니 미친듯이 늘어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던 홍대입구역 주변...을 뒤로 하고 다시 사무실로~~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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