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X552


이번 리뷰에서 살펴 볼 모델은 ASUS의 올인원 노트북 X552입니다.
(테스트를 해놓고 조금 늦게 리뷰가 올라갑니다. -0-;;)


이전에 포스팅했던 K450C와 전체적인 모습은 꽤나 흡사합니다.
외형으로는 1인치 차이가 나고 그에 따라 키보드 배열이 조금 바뀐 모습입니다.


[IT Gadget] - [리뷰]ASUS K450CC 노트북 - 경제적인 14인치급 슬림 노트북 - ASUS K450CC-WX128D


*리뷰에 사용한 모델은 테스트 모델로 현재 판매 중인 제품과는 제원 차이가 있습니다.


ASUS X552

ASUS X552은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색이 조합되어 있는 색상입니다. 
윗면과 키보드면은 흰색, 옆면과 바닥면은 검정색으로 되어있습니다.


ASUS X552

모니터를 최대로 젖혔을 때의 모습입니다. 
노트북 쿨러에 올려놓고 쓰기에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15인치급 모델이라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써도 좋고,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모니터는 15.6인치 1366x768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위쪽 베젤에 화상채팅을 위한 웹캠과 마이크가 자리합니다.


ASUS X552


ASUS X552

모니터 본체 바닥으로 넘어가면서 열리는 형태이고, 힌지는 약간 안 쪽에 자리합니다.


ASUS X552


ASUS X552

블럭타입의 치클릿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고, 키간격도 여유가 있습니다.
키눌림(키스트로크)도 얕지 않아서 편안하게 타이핑할 수 있었습니다. 
15.6인치 모델이기에 숫자 키보드가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엑셀 사용할 때 숫자키가 별도로 있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는 잘 아실겁니다. 

*리뷰 모델은 한국 정식 발매 모델이 아니라 한글자판 구성이 아닙니다. 참고해서 리뷰를 봐주세요. :)


ASUS X552

팜레스트 부분과 키보드 부분은 표면 처리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부분은 가로 줄무늬로 되어 있고,
팜레스트 부분은 블럭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올렸을 때 까끌까끌하게 느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ASUS X552

윈도우8 이상 버전을 대응할 수 있는 큼지막한 터치패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중앙보다 약간 왼쪽으로 치우친 위치에 자리하고, 멀티터치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윈도우 UI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 치우친 위치때문에 팜레스트에 손을 올리면 왼쪽 손바닥과 터치패드가 약간 겹쳐서 미스터치가 될 수 있습니다. 
제어판에서 센서 인식 정도를 사용자에 맞게 바꿔주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ASUS X552

왼쪽 팜레스트 아래에 자리한 시스템 인디케이터.
작동 상태와 무선인터넷 사용 및 하드 디스크 동작여부를 알 수 있고,
모니터를 덮어도 사용자쪽에서 LED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SUS X552

키보드 왼쪽 위에 있는 전원버튼입니다.
ASUS X552에 있는 유일한 물리버튼으로 전원을 켜고 끄거나, 슬립모드로 바꿀 때 사용합니다.
윈도우8과 ASUS 인스턴트온 기능 조합이면 노트북을 켜고 끄는데 시간에 따른 부담은 거의 없습니다. 


ASUS X552

오른쪽 위에 있는 소닉마스터 로고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위한 사운드 설계로 노트북에서 나름 괜찮은 출력의 소리들 들려줍니다.

SonicMaster 웹사이트: http://sonicmaster.asus.com/global/whats-sonicmaster/

참고로 ASUS X552의 스피커는 키보드 아래에 자리합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K450CC 모델과 같은 구조이고 위로 향한 방향떄문에 뭉치지 않고 잘 퍼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이 노트북 앞에 앉아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기엔 괜찮습니다. 


ASUS X552

에이수스 X552의 왼쪽면입니다.
전원단자 / 냉각팬 환풍구 / D-SUB / HDMI / LAN / USB 3.0 포트 두 개 /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가 자리합니다.


ASUS X552

오른쪽면에는
DVD-ROM / 켄싱턴락만이 자리합니다.


D-SUB 포트와 HDMI 모두 지원하기에 외부모니터나 프로젝터로 화면 확장하는데는 편리합니다.
괜히 변환케이블을 찾지 않아도 그냥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3.0 포트가 두 개인 것은 좋지만, 전체 노트북에 USB 포트가 두 개인 점이 아쉽습니다.
15.6인치 노트북이라면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는데, 이런 때는 확장성에서 다소 불리합니다.
마우스와 외장하드 하나 정도 연결하면 더 이상 연결 할 수 있는 포트가 없습니다.
더욱이 오른쪽에는 USB 포트가 없기 때문에 유선 마우스나 태블릿을 연결하면 케이블이 오른쪽부터 넘어와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무선 입력장치들이 보편화되고 있기에 영향이 덜하겠지만, 오른쪽에 포트 하나정도 추가되면 더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은 계속 남습니다.


ASUS X552

본체가 꽤 슬림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첨 받았을 때15.6인치 모델임에도 '생각보다 얇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SUS X552
슬림한 본체가 바닥과 가깝게 붙어 있으니 더 얇아 보입니다. 
바닥과 가까운만큼 책상 청소도 잘 해줘야할 듯 합니다. (안그러면 책상 먼지를 아주 잘 빨아먹을듯 -0-;;) 



ASUS X552

리뷰에 사용한 모델은 펜티엄 2117U가 장착된 모델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장에서 판매중인 모델과는 차이가 있고, 동시에 윈도우 체험 점수도 약간은 낮게 나왔습니다. 
메모리가 8GB 장착되어 있어서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은 좋았습니다. 


ASUS X552

그래픽카드보다 CPU가 발목을 잡은 것처럼 느껴지는 5.1 포인트의 윈도우 체험지수.

*참고*
윈도우 8.1 부터는 윈도우 체험점수 항목이 아예 사라집니다. 업데이트 하고 없다고 찾으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없는게 맞습니다. 


ASUS X552

전체적인 하드웨어 구성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지포스 GT710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한국 시판 모델과 동일),
FHD급 영상 즐기기에는 문제가 없었고, 게임은 옵션을 타협하셔야 합니다. 
그외 다른 하드웨어들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듀얼 코어 펜티엄 모델이지만 메모리가 8GB로 여유가 있어서 일상적인 오피스 작업이나 인터넷 사용에는 충분했습니다. 
발열도 이전에 리뷰했던 K450CC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중인 3세대 i5-3337U가 장착된 모델이라면 훨씬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CPU에서 더 여유가 있으니까요. 반면 메모리는 4GB 이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는 조금 빡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하시면서 8GB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닥면에 커버 하나만 열어주면 아주 쉽고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K450CC 모델 테스트 후 이어서 X552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아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약간 크기만 커진 모델을 사용하는 느낌?? 
윗면이나 팜레스트 디자인이 조금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본체 배색이나 구성이 너무 흡사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판매 중인 두 모델의 제원을 비교해봐도 거의 흡사합니다.
화면 크기와 비디오 카드 그리고 무게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서
조금 작은 부피와 약간의 이동성을 원하시면 K450CC
이동은 거의 없고 데스크탑 대신 사용할 모델을 찾으시면 X552로
선택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무난한 구성으로 업무용이던 학습용이던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ASUS X552 노트북입니다. 
어느 하나 튀는 제원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을 쓰고, 문서작업을 하고, 동영상을 보는 지극히 일상적인 작업에 알맞는 모델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가전제품처럼 두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 좋을 ASUS X552 노트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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