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K450CC

ASUS 14인치급 노트북 K450CC 모델입니다. 
흰색과 검정색이 잘 어울어진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을 가진 노트북입니다.
14인치급 모델이지만 처음 봤을때 슬림하다라는 느낌이 더 먼저 다가온 모델입니다.


"검정색과 흰색이 조합된 심플한 외형"


ASUS K450CC

하이글로시 표면처리가 되어 있는 노트북의 윗면입니다.
ASUS 로고를 중심으로 점들이 원형으로 그려진 디자인입니다.
(센서에 먼지가 참 많았네요. 흰색 노트북을 찍어보니 바로 티가... @.@)


ASUS K450CC

ASUS K450CC

모니터를 닫았을 때는 모두 흰색처럼 보입니다만, 바닥면과 베젤 부분은 검정색입니다.
윗면의 검은 땡땡이들은 멀리서 보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표면 재질 덕분에 먼지나 이물질 뭍었을 때 청소도 쉽고, 사용자가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기에도 좋습니다.

오돌오돌 처리된 표면에는 스티커나 보호필름이 잘 안 붙어서 고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모델은 걱정없을듯 합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모니터 베젤은 아주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다른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모니터 윗부분에 웹캠과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구지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편화된 장비이고, 각종 메신저들을 사용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 행아웃을 많이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하게 사용했습니다.


모니터는 14인치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ASUS K450CC
모니터를 최대로 젖혔을 때 모습입니다.
14인치급 모델이기에 어느 정도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외부모니터와 함께 사용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뒤로 꽤 젖혀지기에 노트북 쿨러나 받침대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무난합니다.


ASUS K450CC

모니터 힌지는 약간 안 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모서리가 충격을 받는다면?? 적어도 힌지는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ASUS K450CC

팜레스트와 그 연결된 윗부분은 모두 흰색이고, 키보드는 검정색입니다.

전원키 이외에 다른 키는 없으며, 다른 기능들은 모두 Fn키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ASUS K450CC

전체적인 키보드 레이아웃입니다.

치클릿 블럭타입 키보드이고, 키간격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화살표때문에 오른쪽 shift 키가 약간 짧은 형태입니다.
 

키눌림도 무난한 수준이며, 약간 가벼운 쫀득함이 있는 키감입니다.

단단하지는 않은 키감이기에 조금 힘을 빼고 타이핑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ASUS K450CC

터치패드는 윈도우8 이상 버전을 대응할 수 있도록 가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입니다.

덕분에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모델은 아니지만, 윈도우8의 윈도우UI를 사용하기에는 수월했습니다.

양 옆의 팜레스트와 높이 차이가 없지만,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ASUS K450CC

노트북의 터치패드가 길어지어지면서 나타난 문제 중에 하나는 오른쪽 손목이 터치패드와 닿는점입니다.

K450CC 모델은 거의 닿지 않아서 마우스 포인터가 잘못 클릭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ASUS K450CC

키보드 왼쪽 위에 있는 전원키입니다. LED를 통해서 작동상태를 표시하고, sleep모드 작동키 역할도 합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노트북 윗면과 마찬가지로 작은 점들이 키보드 위로 찍힌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오른쪽 위에는 사운드 관련 기능인 SonicMaster 로고가 찍혀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 클릭)

참고로 K450CC 모델의 스피커는 키보드 아래에 자리합니다.

그래서 바닥면으로 향한 스피커보다는 더 나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쪽으로 소리가 퍼지기 때문에 게임하거나 영화볼 때 괜찮은듯 합니다.



"다양한 포트 지원과 편리한 업그레이드"


ASUS K450CC

노트북의 왼쪽에는

전원단자 / 냉각팬 환풍구 / D-SUB / HDMI / LAN / USB 3.0 / USB 2.0 / 이어폰 이렇게 자리합니다.



ASUS K450CC

USB 3.0 포트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왜 하나 밖에 -0-;;;) 
대용량 콘텐츠와 외부저장장치가 많은데 적어도 두 개는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본체의 두께가 얇고 바닥면과 상당히 붙어있어서 각종 케이블들을 끼우고 뺄 때 조금 번거롭습니다.

포트간 간격이 좁아서 케이블 분리할 때 살짝 본체를 들어야 했습니다. 

슬림한 본체와 맞바꾼 작은 아쉬움이었습니다.  



ASUS K450CC

노트북 오른쪽에는

USB 2.0 / DVD-ROM / 켄싱턴락이 자리합니다.



ASUS K450CC

힌지쪽부터 사용자쪽으로 약간의 경사를 가지는 본체 구조입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키보드에 손을 올렸을 때, 손목이 눌리는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ASUS K450CC

왼쪽 팜레스트 아래에 있는 각종 인디케이터들입니다.

모니터를 닫아도 정면에서 보고 확인할 수 있어서 슬림모드로 해놓고 가지고 다닐때 상태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ASUS K450CC

냉각팬 송풍구는 옆면과 바닥면 모두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바닥면과 가깝고 더운 바람이 계속 나오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을 할 때 배터리쪽을 약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담요나 이불 위에 노트북 올려놓고 사용하면 노트북은 죽어납니다. 작은 책이라도 하나 받쳐서 공기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은 확보해주셔야 무리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US K450CC

바닥 고정을 위한 고무패킹과 커버의 모습입니다.

커버를 열면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배터리 양쪽에 있는 고정용 걸림버튼입니다.

배터리는 4셀 모델입니다.

크롬 브라우저창 15개 / 무선인터넷 / 화면밝기 2단계 / 드롭박스 동기화  상태로
약 4시간 10분 정도 사용가능했습니다.



ASUS K450CC

바닥면 커버에는 공기 순환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냉각에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구조상 공기가 들어가는 위치이므로 가끔 브러쉬로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ASUS K450CC

역시나 바닥면가 가까운 이어폰 단자는 마이크도 연결이 가능한 겸용이니 참고하세요.

또한 옆에 있는 USB 포트와 가깝기 때문에 연결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ASUS K450CC

팜레스트와 키보드 부분은 표면 처리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쪽은 매끄럽게, 팜레스트는 오돌도돌 표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ASUS K450CCASUS K450CCASUS K450CC

8시간 이상 계속 사용하는 상태에서 노트북의 온도를 측정해본 것입니다.
더운 바람이 나오는 냉각팬 송풍구쪽은 약 36도
키보드 왼쪽 부분은 약31도 그리고
키보드 오른쪽 부분은 약26도 정도로 표면 온도가 측정되었습니다.

테스트를 했던 11월 초의 기온을 생각하면 실내에서 무난한 수준입니다. 


ASUS K450CC

야간에 인코팅하면서 풀로드 걸었을 때 냉각팬 송풍구쪽 소음정도.

(전용 측정기기가 아니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일상적인 인터넷과 워드 사용에서는 조용한 편입니다.

도서관 같은 공간에서 인터넷 강의나 워드작업이라면 문제없을듯 합니다.



"부족하지 않은 부품 구성으로 더 긴 업그레이드 주기를 기대할 수 있는 모델"



ASUS K450CC

인텔 3세대 i7 저전력 CPU가 들어간 모델로 성능면에서 부족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피스에서 게임까지 어느 정도 이상은 잘 커버하기에 앞으로 몇 년은 사용하는데 무리없어보입니다.
기본 메모리도 8GB이기에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모리 귀신 크롬 브라우저에서 창을 많이 열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ASUS K450CC

윈도우8 체험지수는 5.4점입니다.
그래픽 부분이 다소 낮게 나왔는데, 내장과 외장 그래픽이 따로 측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ASUS K450CC

장치관리자에서 보면 '디스플레이 어댑터' 항목에서 두 개의 그래픽칩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인텔 HD 그래픽스 4000은 CPU에 내장된 칩이고,
아래에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GT 720M은 2GB의 전용 메모리와 함께 별도로 장착된 칩입니다.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인텔 그래픽칩으로 작동을 하고,
부하가 걸리는 작업에서는 엔비디아칩으로 작동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능으로 부하에 따라 그래픽카드를 자동으로 선택해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 설정 메뉴에서 작업별로 어떤 그래픽카드를 작동시킬 것인지 지정할수도 있습니다.

인텔 3세대 아이비브릿지 i7 CPU와 위에 설명한 듀얼 그래픽 덕분에 고화질 동영상은 물론 게임도 무난했습니다.
베틀필드3와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플레이해보니
약간 옵션을 타협하고 간간히 즐기기에는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장착된 하드디스크는 씨게이트 1TB 5400rpm 모델입니다.
속도를 위한 SSD나 하이브리드 디스크를 원한다면 바닥면 커버를 열고 하드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서는 DVD롬을 빼고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ASUS K450CC


ASUS K450CC 모델은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입니다.
아주 뛰어난 것은 없지만, 어디하나 빠지는 부분도 없는 실속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지고 나서 일할수도 있고, 책상에 두고 외부 모니터 연결해서 쓰기도 좋아 보입니다.

지금의 제원 대비 경제성도 나쁘지 않고,
중요 부품들도 중상급 이상 들어가 있기에 앞으로도 길게 사용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오피스 작업과 고화질 동영상 감상등의 일상적인 용도라면 업그레이드 주기를 더 길게 가지고 갈 수 있을테니까요.)


일상 생활에서의 컴퓨팅을 위한 노트북을 찾으시는 분들에세 알맞을 ASUS K450cc 였습니다. :)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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