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사양이 높은 노트북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이밍 노트북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노트북임에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구성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부하가 많이 걸리는 작업도 팍팍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100만원 초반이라면? 한 번쯤은 보고 가야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에이수스의 게이밍 노트북 GL552JX 입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게임을 일처럼 열심히 하면서 테스트해봤습니다.

일이 많지만 '게임하는 것도 일이다.'라는 마음으로 죄책감 없이 편하고 즐김.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ASUS GL552JX 윗면은 ROG 로고와 ASUS 로고가 함께 자리합니다.

ROG는 ASUS 제품군 중에서 게임에 특화된 제품들입니다. 

초기엔 메인보드에 붙어서 나오던 것이 점차 확대되면서 그래픽카드와 노트북까지 

ROG 로고를 붙이고 나와 게임을 열심히 하라고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부채질은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그만큼 사양이 되니까 버벅임 없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남는 것은 오로지 사용자의 수련과 실력입니다. :)


겉면 재질은 플라스틱이고 오돌도돌처리가 되어 있어서 잘 더러워지지 않았습니다.

먼지나 이물질이 뭍어도 물티슈로 한 번 닦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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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만 두 가지 색으로 되어 있고, 다른 부분들은 모두 검정색입니다.

물론 디자인 감성을 잃지 않고 키보드 위쪽으로 패턴을 넣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저것마져 없었으면 너무 심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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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위쪽 베젤에는 HD 캠과 마이크가 자리하고, 테두리에는 화면과 키보드가 바로 닿는 것을 방지하는 고무패킹들이 붙어있습니다.

게임하다가 지거나 죽으면 모니터를 쎄게 닫아도 어느정도는 버틸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적당히 닫아야 합니다. 결국 플레이는 내 자신이 한 것이니까요. ^^;;

더 연습이 필요합니다. 


화면은 15.6인치 1920 x 1080 해상도 저반사 액정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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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본체의 모습입니다.

키보드 위쪽으로 두 개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블럭타입의 치클릿 풀사이트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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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위쪽에는 소닉마스터 기술이 녹아든 두 개의 스피커가 있고, 

스피커가 위를 향하고 있어서 소리를 답답함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사용자 사용자 사이에서 소리가 잘 전달되는 구조이고, 

기본적으로도 게임에 알맞게 조금 과장된 효과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게임 효과음 듣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연습해서 레벨업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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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오른쪽 위에 전원키가 자리하고, 

다른 기능들은 모두 Fn키 조합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5인치급 노트북이기에 별도의 숫자패드가 있습니다. 게임용이던 업무용이던 유리한 부분!

조금 특이한 것은 별도의 End키가 없습니다. 

이것과 연관지어서 제목을 끝을 모르는 노트북이라고 뽑았습니다. 

NumLk 키를 끄고 숫자패드에서 사용하면 되는데,

Home/End 키를 많이 쓰는 입장에서는 살짝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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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붉은색 LED 키보드 조명이 있습니다.

어두운 방 안에서도 얼른 노트북을 찾아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것.

부모님한테나 부인이나 애인에게 걸리지 않고 

마루나 방에 불을 끄고 게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ASUS가 많은 게이머의 현실을 잘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밍 노트북답게 AWSD키에 별도로 표시가 되어 있고, 

Fn키 조합을 통해서 켜고 끄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꺼집니다.

키를 누르거나 터치패드를 건드리면 다시 사악~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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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치급 모델이라서 팜레스트 부분도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ROG 로고가 자리합니다. 

왼쪽에는 언제나 그렇듯 노트북에 들어간 부품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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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 키보드여서 키크기도 키간격도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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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도 상당히 큼직큼직.

이렇게 크기가 크니까 해상도가 높은 모델이어도 사용하는데 편합니다.

마우스 포인터 속도를 너무 높이지 않아도 되고, 윈도우 8.1 이상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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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키높이가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키감은 힘있게 말랑말랑한 느낌. 힘을 빼고 타이핑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당히 반발력 있어서 타격감있게 리듬감있게 두들겨도 문제없습니다.

키스트로크(키눌림 깊이)도 좀 있어서 게임을 하거나 타이핑할 때 누른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키보드에서는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는데 정작 다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로 팜레스트가 끝나고 옆면으로 떨어지는 부분저 모서리 부분입니다. 

극단적으로 얇은 울트라북과는 달리 본체의 두께가 좀 있어서 

사용자 손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저 부분에 손목이 살짝 눌립니다.

노트북 뒷쪽을 살짝 들어서 각도를 맞춰주거나 사용자 의자를 높이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조금 둥글게 처리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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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면에는 전원단자/냉각팬환풍구/D-SUB/HDMI/LAN/USB 3.0 포트 두 개가 있습니다.

더운 바람이 나오는 부분이 아래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노트북 옆에 다른 물건이 바짝 붙어도

더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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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헤드폰단자/마이크단자/USB 2.0 포트/멀티 DVD-ROM/킨싱턴락 이렇게 자리합니다. 

게임할 때 헤드셋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를 별도로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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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지 부분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있고, 모니터가 본체 아래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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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냉각팬 환풍구 안쪽을 보면 촘촘한 냉각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으로도 살짝 이어져있어서 더운 공기를 잘 뿜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옆면이 직각으로 떨어진 모델에 비하면 공기가 막히지 않고 더 잘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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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부터 밑면까지 말려들어가는 디자인이라서 시각적으로는 슬림해보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앞에 동글동글 한 점들은 작동표시 LED들 입니다.

전원켜짐과 하드 작동 상태등을 나타내서 노트북이 켜져있는지, 하드디스크가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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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GL552JX 바닥면에서 위와 같이 두 개의 나사를 풀면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주의하실 점은 왼쪽 나사가 더 길다는 점. 

나사를 돌리다가 빡빡하면 바로 빼고 다른쪽 나사와 바꿔주셔야 합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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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 덮개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2.5인치 하드디스크/ 두 개의 메모리 슬롯/ M.2 SSD용 슬롯을 볼 수 있습니다. 

덮개만 열고 바로 부품을 넣으면 업글 끝.

SSD를 넣어 속도를 확보하고 HDD로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양과 확장성이 좋기 때문에 게임용이 아닌 업무용으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특히 저장 공간과 메모리에 대한 확장성이 좋아서 조금씩 업그레이트 하면서 

몇 년을 사용해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사서 한 번 쓰고 버리는 노트북이니 아니니까 이런 확장성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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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서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냉각을 위한 공기가 드나드는 곳입니다.

평소에 사용할 때 저 부분들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가끔 털어주면 좋습니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담요나 이불 위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이때 바로 이불이나 담요에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열 배출도 어렵고, 먼지를 빨아들이게 됩니다.

그 상태로 오래 사용하면 열처리가 안되서 노트북도 힘들어하고, 

나중에 먼지 청소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얇은 잡지라도 하나 아래 깔고 사용해서 손쉽게 해결하고 노트북 안정적으로 오래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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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GL552JX의 제원표>


테스트 기기이기에 판매되는 모델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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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가 없는 모델이기에 

Windows 10 Tech Preview 버전을 설치하고 사용했습니다.

드라이버 문제없이 모두 설치와 함께 잘 설치됐고,

Nvidia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업데이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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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가 적용되어 여덟 개의 코어가 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역시 내장과 외장 두 가지로 작업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 무선랜카드와 리얼텍 랜카드가 들어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인텔 사이트 해당 CPU 항목


들어간 CPU는 4세대 i7 모델입니다. 터보부스트로 최대 3.6GHz까지 지원하고, 

6M의 캐쉬메모리가 내장됩니다.

동시에 소모전력 관리가 이전에 비해서 나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을 염두하고 만든 노트북이라고 하지만 태생은 노트북이기에 전력 관리 부분도 중요합니다.

부하가 걸리 때와 아닐 때를 잘 판단해서 CPU 사용 전력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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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익스피리언스 유틸을 통해서 GL552JX에 설치한 게임들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최적화지 넉넉한 사양 덕분에 대부분의 게임들을 모두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때가 지포스 950M과 4GB의 그래픽 메모리가 효과를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테스트한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 F1 2012/ F1 2014/ Dirt 3입니다.

모두 FHD해상도에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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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12 프레임 수와 설정 항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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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F1 2014 프레임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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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Dirt3 프레임 수 입니다. 


이정도면 최근에 나온 게임들을 즐기는데 큰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사용자가 게임 실력만 키우면 되겠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준비되어 있는 것이지요. :)


위와 같은 풀옵션으로 설정도하 2시간 정도 신나게 플레이하고 난 후 온도측정을 했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왼쪽은 냉각팬 송풍구쪽의 온도/ 오른쪽은 키보드 윗쪽 중앙부분(키보드 약간 위)의 온도


두 시간 정도 노트북에 부하를 걸었기 때문에 냉각팬은 열심히 열을 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온도이하로 계속 유지되면서 멈추거나 버벅임 없이 돌아갑니다.

FHD 해상도에서 풀옵션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한 조건을 생각하면 열처리를 잘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키보드 왼쪽의 온도와 키보드 오른쪽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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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팜레스트의 온도와 오른쪽 팜레스트의 온도


반면 사람의 손이 닿는 부분의 온도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냉각팬 부분이나 키보드 윗부분의 온도와 아주 차이가 큽니다.

양 손이 올라가는 부분들의 온도는 30도 중후반 정도.

부하가 걸렸을 때 내부의 열을 잘 처리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동시에 사용자가 직접 접촉하는 부분은 온도가 낮아서 손에 땀이 덜 날 수 있겠습니다. 

게임만 손에 땀을 쥐게 하면 되고, 노트북에서 올라오는 열은 노트북에 맡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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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 신나게 게임을 하는 중간에 냉각팬 송풍구쪽의 소음 정도

오른쪽 - 게임을 중단하고 난 이후 아이들링 상태엣서의 키보드쪽 소음 정도


게임할 때처럼 부하가 많이 걸린체 돌아가는 상황이라면 냉각팬이 신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시끄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내부의 열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하가 적은 상태에서는 소음정도가 뚝 떨어져서 나름 정숙한 노트북이 됩니다. 


* 전용 장비로 소음을 측정한 것이 아니므로 참고로만 봐주세요.


열처리 하는 것을 보면 믿고 돌려봄직한 느낌입니다.

우선 제원에서 빠지는 것이 없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작업을 돌릴 수 있고,

부하가 걸려서 온도가 올라가도 열을 잘 뽑아내서 꾸준한 성능을 보여주는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에이수스 GL552JX 게이밍 노트북 - ASUS GL552JX-DM120



ASUS GL552JX 를 테스트하면서의 고민은 '뭐를 돌려야 노트북이 힘들어 할까?' 였습니다.

노트북으로 사양 자체가 높은 편이라서 느려짐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게임도 무난했고, 메모리 많이 먹는 크롬창을 여러 개 열고, 쉬트 많은 엑셀에서 작업을 해도

'더 돌려봐라 내가 뻗나' 이런 반응으로 묵묵하게 지연없이 작업들을 잘 돌렸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일하기도 좋고, 놀기도 좋은 노트북입니다.


조금 더 빠른 반을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SSD를 추가하고 메모리를 더 올릴 수 있으니 원하는대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10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괜찮은 조건입니다. 


본체 모서리 부분을 조금 둥글게 만들어주면 더욱 좋겠고,

부하가 적은 작업을 할 때는 조금 더 조용하게 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적으로라도 팬 컨트롤이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GL552JX는 전천후 모델을 찾는 사용자에 알맞습니다.

직장이나 집 그리고 학교에서 게임도 하고 일도 공부도 하고 

두루두루 스트레스 없이 쓰고 싶은 모델을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또한 장기 출장이 많은 분들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15인치급 모델이긴 하지만 2Kg 중반 정도의 무게라 중간에 한 번씩은 들고 이동할만 합니다. 

출장가서 숙소나 베이스캠프에 두고 쓰면 나쁘지 않겠습니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는데 어떤 노트북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보시면 메리트가 있는 노트북,

확장성도 좋기에 한 번 구입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하면 앞으로 몇 년 쓰는데도 무리는 없을듯 한 노트북 ASUS GL552JX 였습니다.






*해당 노트북 리뷰는 ASUS코리아에서 대가성 없이 제품을 대여 받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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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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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소좀 2015.12.26 21: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청소좀 할려는데 앞덮개 열수가 없네요 어디를 좀 쑤셔야 키보드가 분리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