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김밥 이태원점
먹음직스러운 김밥입니다.
식사로 간식으로 많이 먹는 김밥.



로봇김밥 이태원점
이태원에 간 김에 맛나다고 소문이 자자한 로봇김밥을 갔습니다.
빨간 날이긴 했지만 오후 1시 30분쯤에 갔음에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기다리면서 카운터 한 컷.
앉아있는 동안 위에 붙어 있는 메뉴를 보고 몇 가지 골랐습니다.
한 눈에 전체 메뉴가 다 보여서 고르기 편했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자리를 안내 받고 앉은 후,
밥 먹기 위한 도구를 정렬합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김밥은 긴 접시에 착착착 놓여서 나옵니다.
(깁밥을 자르는 작두(?) 같은 기구가 있어서 저걸 한 번에 자르더군요.)



로봇김밥 이태원점

로봇김밥 이태원점

김밥에서 빠질 수 없는 꼬다리.
넉넉하게 들어간 재료들을 끝까지 먹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로봇김밥 이태원점

위에서부터
로봇갈비김밥
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

입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밥은 적고 내용물은 많고~ 씹는 식감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밥은 현미로 된 밥을 사용했다는데 서걱서걱함 없이 그냥 흰 쌀밥 같은 식감입니다.
야채와 고기등 내용물이 많아서 처음에는 밥이 있는건지 아닌지 잘 안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두 번 먹고 계속 먹으면 알 수 있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왼쪽부터
로봇갈비김밥 / 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 /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 입니다.
단면을 보면 어떻게 내용물이 들었나 알 수 있습니다.

처음 가시면 로봇갈비김밥 드시는 것을 추천.

로봇갈비김밥은 약간은 불고기나 고기산적 같은 맛입니다. 달지 않은 양념이 다른 집 불고기 김밥보다 나았습니다. 

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은 말 그대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통체로 들어가 있습니다.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개인에 따라서 다소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치즈가 덩어리체 씹히는게 특징입니다. 

생와사비참치마요김밥은 많이 먹는 참치 김밥과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합친 맛입니다. 근데 내용물이 원체 많이 들어서 참치와 마요네즈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와사비 덕분에 참치 특유의 냄새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뭥미~ 오잉~ 우왕~ 그림이 벽에 걸려있습니다.
우왕 굿이 김밥에 제일 잘 맞는듯.


 

로봇김밥 이태원점

로봇김밥 이태원점

김밥 이외에도 라면과 덮밥등 다른 메뉴도 많았습니다. 저것들은 다음 기회에~
메뉴 구성을 보니 분식집이네요. 


가격은 두 사람이 김밥과 음료까지 해서 만원 정도 되는듯 합니다.
평소 주변에서 사먹던 김밥 관점으로 생각하면 조금 높은 가격이지 싶지만,
다른 밥집의 관점으로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그만큼 내용물은 알차게 들었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이태원에서 김밥 찾으시면 로봇 김밥 들려보세요. 
포장이 된다니까 주말이나 휴일에 포장해서 교외로 나가도 좋겠습니다. 



로봇김밥 이태원점





Posted by "http://www.itinology.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