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그동안 테크프리뷰를 통해서 사용하던 윈도우 10이 정식 출시를 했습니다.

저녁에 윈도우 10 런칭 이벤트가 광화문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 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 들어가자마자 각종 데모 장비들과 윈도우 10 홍보물들로 가득 채워져있었습니다.




삼성에서 출시한 윈도우10 탑재 노트북들이 한 쪽에 쫘악~




윈도우10 설치된 게이밍 PC들 데모 공간.




ASUS PC들이 나와있었는데 PC 제원이 어마무시했습니다.





최고 사양 그래픽 카드로 꾸며지고, 멋지구리한 케이스에 수냉쿨러가 들어간 데모 머신들.




윈도우10를 통해서 Xbox와 연결된 서피스 입니다.

XBOX에서 게임을 하다가 서피스로 이어서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피스 들고 FPS 하는거 가능합니다. :)

같은 네트워트에 물려서 화면을 공유하면 되는데 

스트리밍 방식임에도 끊김없이 게이밍이 가능했습니다.

이제 거실에서 게임하다가 방으로 들어오면서도 윈도우10이 설치된 태블릿만 있으면 계속 게임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레벨업이 더욱 빨라지겠죠?





윈도우10 출시에 맞춰서 삼성 노트북도 윈도우10 기본탑재 모델들을 선보였습니다.

가벼워서 많이 쓰는 9시리즈 역시 윈도우 10이 기본으로 올라갑니다. 

9 Lite 모델의 강렬한 노란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데모 노트북 중에거 가장 관심이 갔던 모델입니다.

시판용은 아니고 Windows Hello 기능을 위한 카메라와 센스가 들어간 노트북 시제품.

아래 자세한 설명을 다시 하겠지만,

사용자의 얼굴을 윤곽과 굴곡 그리고 온도를 인식해서 윈도우 로그인을 합니다.

지문으로 로그인하는 것도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인식 후 로그인 속도.

지연이라는 것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 중입니다.' 라는 문장이 잠깐 나온 후 바로 바탕화면이 뜹니다.


현재는 별도의 센서를 구매해서 장착해야 하지만, 조만간 이렇게 들어간 노트북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인식 서비스 코타나.

영문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쉽지만,

음성 인식 속도와 명령 수행 능력은 정말 놀라왔습니다.

다른 회사의 음성인식 서비스처럼 농담을 주고 받기도 하고,

음악도 틀어주고 별거 별거 다 됩니다.

예상외로 영어 발음을 다양하게 인식하고, 또 나름 잘 된다는 점.


영어 회와 연습하실 분들은 코타나와 함께 하셔도 될 듯 힙니다. 

잘 활용하면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쓸 수 있을듯. 




데모 머신들을 둘러보고 난 후 시작된 런칭 이벤트





이 화면을 처음 보신 분도 계실듯.

윈도우 1.0 화면입니다.





본격적으로 사용자들이 많이 쓰기 시작한 것이 윈도우 3.1 한글판.

이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윈도우 10까지 나왔습니다.

테크 프리뷰 버전부터 쓰면서 느낀 점은 이전 윈도우에 비해서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전이라는 점입니다.





윈도우 10에서의 큰 변화는 One Windows 와 WIndows as a service 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기들에서 같은 윈도우 10을 쓸 수 있다는 것과

별도의 설치가 아닌 업데이트 형식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큰 변화 입니다.

더 간편해졌고, 더 편해진 것이지요. 




어떤 기기를 사용해도 윈도우 10을 쓸 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이번 윈도우의 변화.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앱까지도 달라졌습니다.

개발하는 사람입장에서도 예전처럼 모바일따로 태블릿따로 할 필요없이 하나만 집중해서 만들면 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윈도우 10의 연속성.

윈도우 폰에서 구성한 메뉴를 PC와 연결만 해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기마다 다른 메뉴 구성을 이제는 보지 않아도 됩니다.





초반부에 잠시 설명했던 Windows Hello 시연장면. 

사용자의 얼굴을 세 개의 센서를 통해서 인식 후 윈도우 로그인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인식시키려고 하면 '당신을 찾고 있다며' 인식조차 되지 않습니다.

설정한 사람의 사진을 가지고 시도하려고 해도 실패.

얼굴 곡면과 열까지 인식하기 때문에 이상한 편법은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개인화가 강조된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사용자마다 아주 다른 화면 구성도 가능해집니다.

화면이 작다고 메뉴 구성을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시작 버튼 메뉴영역 모서리 잡고 크기만 바꿔주면 끝.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만든 메뉴 구성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가상 바탕화면은 개인적으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윈도우 10의 기능입니다.

용도별로 바탕화면 구성해놓고 

넘겨가면서 빠르게 슉슉~ 작업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본 액션센터 기능.

모든 윈도우 알람이 한 곳에서 이뤄지고, 각종 앱과 서비스의 알람도 한 번 볼 수 있습니다.

그보다 편한 것은 미리 설정한 메뉴를 통해서 기기 제어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점.

사용자 입맛에 맞게 바꿔놓고 쓸 수 있는 기능으로 

다른 어떤 기능보다 사용자에게 맞는 구성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웹브라우저 엣지가 대표적인 윈도우 10 특징 중 하나입니다.

빨라지기도 했고, 노트 기능을 통해서 바로 화면에 필기를 할 수 도 있습니다.

변화된 사용자 환경과 기기들을 고려한 기능들이 들어간 것입니다. 


윈도우 10 출시 초기이기에 엣지 브라우저 사용에 다소 불편한 사이트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각 사이트들을 운영하는 측에서 빠른 지원을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원 윈도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각 기기별도 따로 앱을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이제는 누릴 수 있습니다.






[Mobile] - 너란 윈도우, 새로운 윈도우. 윈도우 10 -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사용기


[Mobile] - 연결성, 연속성, 항상성, 개인화 그리고 윈도우 10 - 시작 버튼과 알림센터 활용법



앞서 포스팅했던 윈도우 10에 대한 이야기에서 설명했던 연결성과 개인화 부분등을 정리하면

이렇게 3+1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1 로 분류한 마지막 4번은 바로 IoT 코어.




라즈베리 파이에도 윈도우10이 바로 올라갑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기기에도 윈도우10을 올리고 서비스를 돌리면서 활용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윈도우 10의 특징을 정리한 슬라이드.

개인적으로는 코타나가 빨리 한글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써보니 인식률도 좋고, 사용하기에 편했습니다. 





출시 전에 알려졌던대로 윈도우 10은 앞으로 1년 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합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윈도우 10 지원 여부를 확인하고 시간을 가지고 올려도 괜찮습니다.


시작 표시줄에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알람이 올라오면 순서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기기별로 알람오는 시간 차이가 다소 있었습니다. 

제 경우 지난 목요일, 출시 후 약 일주일 후에 업데이트 알람이 날아와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이번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존 유저들을 지원도 상당히 강화된다고 합니다.

근처 하이마트로 윈도우 8.1 기기를 가지고 가면 

윈도우10 업그레이드에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된다는 소식입니다.




윈도우 10의 버전은 위와 같이 세 가지.

홈/ 프로/ 교육용 이렇게 나눠집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가격.

처음 사용자용이 31만원입니다.

그러니 잊지 말고 1년 안에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남는 거. :)




삼성전자에서도 발빠르게 윈도우10 지원 노트북들을 출시 했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9시리즈들도 그 중 일부로 윈도우 10이 기본으로 탑재된 모델들입니다.

새로 노트북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윈도우10 지원 여부도 확인하고 장만하세요.




<윈도우10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윈도우 10의 특징은 연속성과 개인화라고 생각합니다.

기기가 바뀌어도, 언제가 같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과

또 그 환경에 나에게 맞게 설정되어 있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윈도우10을 사용자에 맞게 계속 변경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작업에 필요한 앱을 뽑아서 정리하고, 시작 버튼의 크기를 맞춰주는 등

자신에게 맞는 환경 설정이 꾸준하게 이뤄져야 

윈도우10을 쓰는 진가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처럼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트윅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프로그램의 목록 순서 변경이나 배경화면 색을 바꾸는 것으로는 이제 부족합니다.

그만큼 사용자의 작업 환경도 다양해졌고, 사용하는 기기들도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윈도우10을 사용하면서 나에게 맞는 환경을 꾸며주는 지속적인 작업이 계속 이뤄지면

더 편한 작업환경에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윈도우 10이니까요. 이것 저것 바꿔주세요. 자신에게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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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설치, 심리적 관성 및 작업의 연속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Mobile] - 너란 윈도우, 새로운 윈도우. 윈도우 10 -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사용기




정식 발표가 다가와서 그런지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버전은 

하루가 멀다하고 빌드가 올라가면서 업데이트 됐습니다.

각종 장치 드라이버들도 속속 업데이트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10 테크 프리뷰 빌드 10130을 쓰면서 점점 업데이트 지원이 좋아졌습니다. 각종 드라이버들도 속속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빌드 10240 으로 업데이트 하면서도 장치 드라이버에 대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빌드 10240 업데이트가 올라와서 바로 설치.





거의 최종 버전이라고 할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 빌드 10240입니다.

설치 후에 바탕화면에 보이던 빌드 번호가 사라지고,윈도우 10 프로 라고 표시가 됩니다.




로그인 화면부터 커다란 창문이 보이는 이미지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설치 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시작 버튼과 알림센터 였습니다.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 시작 버튼은 돌아왔다고만 표현하기엔 이전과 아주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알림센터는 터치 기기에서 쓰기 좋은 형태였습니다. 적어도 알림을 확인하고 설정을 바꾸기 위해서 마우스를 쓰지 않다도 될 만큼 UI는 직관적이고 쓰기 쉽도록 구성됐습니다.

화면 크기가 작거나 해상도가 높아도 쓰기 편리했습니다. 

기기마다 다른 터치 민감도를 무시하고 써도 되는 상황. 

그만큼 터치 기기를 염두하고 윈도우 10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8.1에서는 단순히 프로그램들을 정렬하고 가로 스크롤을 통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면, 

윈도우 10에서는 개인화가 가능하도록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우선 시작버튼을 살펴보면, 

이전 윈도우 시작버튼 + 프로그램 및 윈도우앱 목록 + 개인화 가능한 복합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8.1의 메트로 UI를 작게 줄인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용자에게 맞는 개인화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낀 후 그 생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빌드 10240 설치 후 초기 시작 버튼의 모습입니다.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하면서 아이콘을 배치하고 순서를 변경하는 정도만 설정했습니다. 

윈도우 10에 프로그램 설치를 마치고 점점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손에 맞게, 작업에 맞게 계속 변경하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배치와 구성을 만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시작 버튼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구성입니다.

처음에 아이콘을 끌어다 놓는 방식에서 많이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윈쪽 위로 배치하고, 다시 아이콘 크기를 변경해서 정리했습니다.

이제 어떤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던 항상 같은 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왼쪽 프로그램 목록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고르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시작 버튼에 배치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시작 버튼에 배치 후 다시 오른쪽 클릭을 하면 크기를 조절하거나, 지울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물론 그냥 선택해서 끌어다 놔도 (마지막 그림처럼) 프로그램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하고 저에게 맞게 만든 시작 버튼 구성입니다.

늘 사용하는 워드, 엑셀 그리고 메일을 가장 위에 배치하고, 그 다음으로 각종 브라우저들을 가져다 놨습니다. 아래에 탐색기와 제어판을 배치해서 PC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게 뽑아놨습니다. 

그리고 아이콘 그룹을 work로 지정한 것입니다. 



오른쪽에는 윈도우 기본앱을 배치해서 음악듣거나 동영상 보거나 할 때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본 앱의 UI가 좋아서 터치 기기에서 쓰기 좋아진 것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잠깐 잠깐만 사용하는 날씨와 알람앱을 배치해서 슬쩍 보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용 환경과 작업에 따라서 쉽게 배치를 바꾸면서 최적화 및 개인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콘들이 늘어나면 위와 같이 시작 메뉴 안에 별도의 스크롤이 생겨서 함께 표시되므로 

아이콘 갯수에 관계없이 설정하면 됩니다.

시작 버튼을 잘 구성하면 프로그램을 찾아서 실행해야 하는 불필요함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에서 큰 변화 중 하나가 알림센터입니다.

시작표시줄에 메세지창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기본적인 윈도우 설정 관련 알람도 올라오고, 설치한 윈도우앱 관련 알람들도 올라옵니다. 

이 그림에서 보면 페이스북 알림,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 윈도우 10 체험판 피드백 관련 알림까지 모두 알림센터에 표시가 됩니다.




동시에 기기 설정 변경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서 확실히 화면을 터치하는 모바일 기기들을 많이 고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서도 이전처럼 메뉴를 찾지 않아도 되고 시원시원한 메뉴 구성으로 조작이 편해졌습니다.


윈도우 8.1까지 있었던 참바(charm bar) 기능이 사라지고, 좀 더 직관적인 알림센터로 통합됐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테두리를 쓸어서 메뉴를 이끌어 내는 것보다는 한 번 터치로 볼 수 있는 것이 역시 편합니다. 




제어판에서 살펴보면 알림센터에 들어가는 기능 버튼들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주 쓰는 기능들을 사용자 입맛에 따라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절약모드, 블루투스, 화면밝기, 무선인터넷 연결상태, 알람끄기 등 생활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 버튼들이 아래에 자리합니다.

간단한 터치로 기기 설정을 바꿀 수 있는게 장점. 

이전처럼 배터리 모드를 바꾸기 위해서 제조사의 유틸을 설치하고 실행한다던가 

전원 아이콘을 클릭하고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아이콘들도 알림센터와 함께 설정해서 사용하면 필요한 정보들만 간추려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아도 복잡해서 눈에 안 들어오고, 너무 없으면 기기를 사용할 떄 불편하니까 사용자가 골라서 선택하면 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0의 기기 연결성과 작업 연속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태블릿을 사용하던, 노트북이나 PC를사용하던 같은 사용자 환경을 만들 수 있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발 더 나아가 이전보다 더 강력해진 개인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는 윈도우 10 이야기입니다. 이전에 비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게 바꾸고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이 늘어났습니다. 개인화라고 설명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때문입니다. 


세세한 설정을 바꾸는 것이 아닌 윈도우 사용 환경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것.

그만큼 다양해진 사용자층을 많이 고려해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이용해서 사용자들의 자료 항상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더해지기 때문에 편리함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만든 최적화 개인화된 구성으로 일정한 환경-항상성이 보장되고,

작업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더 편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개인화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특성은 음성서비스 코타나가 결합되면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음악 재생앱이나 날씨앱 같이 늘 사용하는 기능이나 잠시만 슬쩍보는 앱은 간단히 코타나를 통해서 사용하고, 시작버튼 영역에서 뺄 수 있습니다. 다른 앱을 더 넣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더 빨리 앱을 실행하거나 작업을 할 수 있을테니 더 최적화된 나만의 윈도우 10 구성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하면서 꾸준하게 자신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야 새로운 윈도우 10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주에 윈도우 10이 정식으로 발표됩니다.

바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을테고, 잠시 기다렸다가 사용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사용하면서 다소 달라진 윈도우 10 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은 윈도우 10 질문 사이트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윈도우 10 자주 묻는 질문 및 팁 --> 바로가기 




그리고 발표 초기에 가장 많이 필요한 업그레이드 방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 해주세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 --> 바로가기






연결성, 연속성, 항상성, 개인화가 잘 어우러진 윈도우 10은 이번 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MS 윈도우 10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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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윈도우 10

7월 말에 새롭게 출시하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비용 이야기부터, 새로운 웹브라우저, 바뀐 시작 버튼 그리고 은성인식 기능 코타나까지 세세한 부분에서 핵심 기능까지 정말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윈도우 중 출시 전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면서 나오는 윈도우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전 윈도우와 비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이야기.  




IT ICT


IT산업이 ICT산업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것들이 서로 연결됐습니다.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들 역시 더 연결됐습니다. 다양한 SNS 들이 등장을 했고, 사람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IoT 환경 아래 기기들까지 서로 통신하면서 돌아가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우리 생황을 둘러보면 왜 communication 이라는 단어가 더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기들이 연결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의 콘텐츠가 연결되면서 장소와 기기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기기를 바꿔도 쉽게 설정을 가져오고, 자료를 옮기면서 항상 사용자 자신만의 사용환경을 유지하면서 기기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0 역시 이런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서 출시된다는 소식. 

one windows 라는 이름 아래 스마트폰 - 태블릿 - PC를 연결하고, one drive와 오피스 365와 함께 사용자의 데이터도 연결하는 하는 것입니다. 

 

테크프리뷰가 공개된 이후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변화된 모습들을 하나 둘 경험하고 있습니다. 시작 버튼을 다시 가져오면서 화면 구성도 바뀌었고, 새롭게 바뀐 웹브라우저 엣지와 음성인식 기능 코타나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WIndows 10 Tech Preview 버전을 통해서 미리 윈도우 10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에서 업그레이드 해도 되고, ISO 파일을 이용해서 다시 설치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서 클린설치 방식으로 윈도우 10을 깔았습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preview-iso



위 링크에서 ISO 파일을 받아서 USB메모리를 이용해서 윈도우 10을 설치하면 됩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노트북은 레노보 S215 모델입니다.

AMD APU E2-3000/ 4GB 메모리/ 500GB HDD가 들어간 기종으로 약 2년 전에 출시됐습니다. 

사양은 높지 않지만 모든 사용자가 최신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을 가정했고,

윈도우8을 기본으로 출시한 모델이라서 골랐습니다. 


사용한 빌드는 10130입니다.


*참고*

이 글을 쓰는 사이 10159 빌드까지 공개됐습니다. 출시 전까지는 계속 버그를 수정하면서 업데이트되므로 수시로 버전을 확인하면서 업데이트하면 변화되는 윈도우10을 써볼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윈도우 10 ISO 파일을 넣은 USB메모리로 부팅. 

언어와 지역을 고르는 메뉴가 나오면 제대로 시작된 것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현재 ISO 파일의 빌드 번호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10130 빌드였는데, 7월 1일 10159 빌드까지 나왔습니다.




파일을 복사하고, 사용자의 계정을 입력하고, PIN 번호 입력까지 약 25분 정도 걸렸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용자들이 SSD를 사용하므로 설치 시간을 훨씬 짧을 것입니다.




정말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윈도우8부터 테스트로 사용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제가 사용하는 기본 설정이 사전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오른쪽에 놓고 사용하는 것)

윈도우 8부터 사용자 계정 정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기기를 바꿔도 처음부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사용자 설정은 잘 따라 옵니다. 




프리뷰 버전이라는 것과 빌드 10130이라고 화면 오른쪽 아래 표시됩니다. (빨간화살표)

작업 표시줄 아이콘들도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노란화살표)

이전에는 배터리 용량 표시가 세로로 되어 있었는데, 윈도우10 부터는 가로로 바뀌었네요. 


각종 장치 드라이버들은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다 잡혔습니다.

윈도우8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장치라면 해당 드라이버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설치 용량은 약 13.9GB 정도입니다. 

물론 앱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깔면 용량은 늘어나지만, 

기본 용량이 가벼운 것은 적은 용량의 SSD를 쓰는 기기에서 반가운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설치 후 아이들링 상태에서의 자원 소비 상태. 메모리는 1.4GB 정도 소모하고 있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시작 버튼의 변경은 화면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윈도우7까지 있었던 시작 버튼이 다시 돌아왔고, 윈도우8의 메트로 UI가 새로운 모습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시스템 시작 후 바로 데스크탑 화면으로 들어오고,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처럼 바탕화면과 메트로 UI를 넘다들 필요도 없고, 한 눈에 들어오니까 사용자에 맞게 배치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시작버튼에서 바로 제어판을 실행.

아이콘들이 큼지막하고 한 눈에 들어오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크기가 커져서 터치 기기에서는 사용하기 쉽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높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는 한결 유리한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제어판 창 크기를 줄이면 위와 같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이전처럼 창크기만 줄고 내용은 그대로라 가로 스크롤을 추가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태블릿을 세로로 사용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겠습니다.





윈도우10으로 넘어오면서 MS는 one windows 이야기 했습니다. 기기는 달라도 윈도우는 하나.

그래서 태블릿 모드 설정이 별도로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 메뉴들을 보시면 체크 박스가 아닌 슬라이드 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터치 기기 사용자들이 손가락으로 스윽~ 밀면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한 것. 

조작 편의성도 올라가고, 오작동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들이 터치 기기에서 윈도우를 사용할 때 많이 편해진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그렇다고 이전 제어판 메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시작버튼에서 제어판을 검색하고 실행하면 이전 윈도우와 같은 제어판 창이 나옵니다. 세세한 설정 메뉴를 이전 방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정을 변경할 때는 새로운 디자인의 제어판을 쓰고, 부분별로 자세한 설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이렇게 불러내서 사용하면 됩니다. 태블릿 사용자와 PC 사용자도 고려한듯 보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이전 버전 윈도우 사용자들도 잊지 않았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WIndows 10 윈도우 10


WIndows 10 윈도우 10WIndows 10 윈도우 10

MS의 음성인식기능 코타나. MS 빌드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아직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어판 - 지역 설정에서 미국으로 바꾸고 영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도 얼른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새로운 웹브라우저 MS edge - 프로젝트 스파르탄입니다.

현재는 프리뷰 버전이기에 스파르탄으로 표시됩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메뉴 구성도 IE와 많이 달라졌고, 속도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IE에 많은 사이트들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아직은 스파르탄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많은 것이 함정. 윈도우 10에는 IE도 있으므로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동시에 개발자분들은 Edge 브라우저 대비하셔야 합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Web Note 라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휍사이트를 보면서 바로 크롭하고 필기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던 기능이 이제 윈도우 기기에서도 가능해졌습니다. 구태여 화면캡쳐를 하고 다른 노트 프로그램이나 그림판에 붙여넣어 작업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역시 사용자 작업 연속성 관점에서 편해진 부분입니다.




WIndows 10 윈도우 10

여러 개의 데스크탑을 쓸 수 있는 가상데스크탑 기능. 

개인적으로 윈도우10에서 가장 반가운 부분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총 네 개의 데스크탑을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1번 바탕화면에는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열어놓고

2번 바탕화면에는 블로그 관련 브라우저

3번 바탕화면에는 뉴스 클리핑을 위한 프로그램들

이렇게 정렬해놓고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필료한 화면만 딱 볼 수 있고, 작업 전환도 쉬워서 '왜 이제야 추가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윈도우 10 테크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면서 생각한 것과 윈도우 10에 기대하는 것>




1. 새로운 사용자 경험 vs 사용자의 심리적 관성


윈도우 8이 나오면서 시작 버튼에 대한 이야기, 바탕화면을 바로 갈 수 없다는 것, 윈도우 앱 그리고 새로운 UI까지 수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MS는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었고, 윈도우 10에서 다시 시작버튼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메트로 UI까지 흡수해서 새로운 시작버튼을 만들었습니다. 


MS에서 제시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기존 사용자들의 심리적 관성과 맞부딪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윈도우와 많이 달라져서 어색하고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익숙한 것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편하고 익숙한 것을 계속 사용하고 싶은 심리적 관성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윈도우 10에서는 이런 부분을 잘 타협됐다고 생각합니다. 

시작버튼에서 윈도우앱까지 한 번에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나, 제어판 설정 메뉴를 터치기기 사용자들을 위해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꾸면서도 기존의 제어판 화면 구성을 살려놓은 점들을 보면 MS도 많은 고민을 한 것이 나타납니다.


만약 처음부터 스크린 터치 지원 기기를 쓰는 사용자라면? 

또는 사용자가 처음 접하는 윈도우가 윈도우 10이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존의 제어판 화면 구성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조작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아마 지금 어린 학생들은 터치 스크린 지원 기기를 키보드보다 먼저 경험했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은 이렇게 상대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쪽이 더 좋다.' 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개선 요구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꾸 써보면서 불편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야 '나한테 맞는 윈도우' 그리고 사용자한테 맞는 업데이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타나나 MS Edge 같은 핵심 기능들이 추가된 Windows 10이기 때문에 많이 써보면서 의견을 전달해야 사용자들이가 더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2. 작업의 연속성을 위한 환경



모바일폰 - 태블릿 - PC -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결되는 플랫폼의 구성 MS는 윈도우 10과 오피스 365로 더 끈끈한 모양새를 만들었습니다. 윈도우10 자체는 운영체제이기에 다른 프로그램들이 돌아가는 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서 오피스가 올아가면서 사용자는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용 오피스를 출시하면서 iOS와 안드로이드를 가리지 않는 앱지원으로 이전에 비해 훨씬 편하게 오피스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윈도우10과 연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one drive 그리고 새로운 웹브라우저 MS Edge에서 지원하는 웹노트를 통해서 오피스와의 작업 연속성이 좋아졌습니다. 윈도우 10 자체가 기기와 프로그램들을 위한 허브(Hub) 역할을 강화한 모습입니다. 


웹서핑을 하면서 Web Note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One drive에 올리고, 오피스로 작업하는 일련의 작업들이 어디에서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 가능해졌습니다. 이전에도 가능한 작업이었지만, 좀 더 단단하게 연결된 느낌입니다. 전에는 단순히 손만 잡듯 이어진 것이었다면 윈도우10과 오피스의 변신으로 볼살을 맞대고 찰싹 달라붙은 느낌입니다. 


윈도우 10을 허브로한 이런 끈끈함이 이어지면서 사용자들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작업의 연속성도 발전 및 확장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윈도우10 설치와 변화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바뀐 것도 편해진 것도 적응해야 하는 것도 많은 윈도우 10입니다. 

다음에는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해보면서의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MS 윈도우10 스토리 텔러로 활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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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시간 5월 28일 구글 I/O 2015가 열렸습니다. 매년 열리는 구글의 큰 행사로 여러가지 구글 제품과 서비스가 공개되는 자리. 올해도 안드로이드 M과 안드로이드 페이등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키노트를 시작한 순다 피차이 수석부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온라인에 머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eyond Platform, Beyond Mobile'을 얘기하면서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안드로이드 M, 안드로이드 웨어, IoT용 OS - Brilo, 안드로이드 페이, 구글 맵과 유뷰브 오프라인서비스, 구글 사진 그리고 카드 보드 등이 이 행사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위에 언급한 Beyond Platform, Beyond Mobile과 맞춰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Beyond Platform - Android M / Android Wear / IoT OS- Brilo


Beyond Mobile - Android Pay / Google Map & Youtube Offline service / Google Photos  



플랫폼 레벨과 사용자 서비스 레벨로 명확히 분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강하게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확장하고, 

일반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M은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입니다. M의 이니셜은 마카다미아(Macadamia) 라는 이름이 붙을 것으로 행사 전 인터넷에 흘러나왔지만, 발표하는 동안 직접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서 느낀 점은 'iOS와 닮아가는 안드로이드'.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뀐 부분이라던가, 지문 인식 추가, 앱 실행 때 사용자 동의를 얻는 부분등을 보면 많이 비슷한 느낌. iOS와 안드로이드가 서로 비슷해지는 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페이는 OS(운영체제) 레벨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다시 말하면 별도의 앱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문 인식 기능과 연동하고 기기 태그를 통해서 결제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OS 레벨에서 결제할 수 있는 구글과 애플이 다른 결제 서비스들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플, 아마존, 삼성 등 많은 업체들이 전자결제 서비스 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전자결제가 연결 가능한 업체 갯수를 늘리는 것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누가 더 많이 연결을 하느냐의 문제로 초점이 바뀌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핀테크 전자 결제가 양의 서비스에서 질의 서비스로의 전환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일어날 듯 합니다.


지갑 속에서 신용카드 갯수를 줄일 수 있다는 전자 결제 열풍 속에서 신용카드는 줄고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전자 결제앱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구글이나 애플 같이 OS 레벨에서 처리하는 결제 서비스가 아주 많이 유리해졌다고 생각합니다. 





Google Photos는 이날 발표 중에서 가장 호응이 많이 나온 서비스였습니다.

서비스 자체는 아주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지원 내용이 대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1600만 화소 이미지와 Full HD 영상을 무제한으로 업로드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료라는 것이 많은 박수를 이끌어 낸 부분이었습니다.


1600만 화소라는 기준은 현재 판매 중인 스마트폰의 카메라 제원을 고려해서 정해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실상 현존하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이미지는 다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원본 사진이 백업된다고는 하지만 해상도는 유지된 상태로 용량은 다소 압축되어 올라갑니다.

압축하지 않고 원본을 올리면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차지하는 방식입니다.


안드로이드 구글 포토스앱에서 살펴보면 위와 같은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High Quality 를 선택하면 약간 압축되어 이미지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무제한으로 사용자의 모든 이미지를 올릴 수 있습니다.

SNS나 웹사이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포토스에서 기본 사진 편집 기능을 지원하지만, 서드파티 이미지 편집앱들이 더 인기를 얻을듯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웬만한 이미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구글 맵과 유튜브의 오프라인 서비스 지원 역시 많은 호응을 받은 서비스입니다. 통신 인프라가 좋지 않은 지역에서도 구글의 서비스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Youtube의 영상들을 네트워크와 관계없이 볼 수 있고, 구글 지도 역시 오프라인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전제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더 만은 사용자들에게 구글 서비스를 보급하고, 기존 사용자에게 더 정교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많습니다. 결론은 구글 생태계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떡밥을 던진 것이라고나 할까요.





사용자가 구글 사진을 통해서 사용자의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은 단순히 무제한 저장 서비스 지원보다는 구글의 머신러닝을 위한 소스확보입니다. 위 그림과 같이 여러가지 구글 서비스들의 내용을 분석해서 머신러닝에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은 거대한 정보 덩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날짜/ 위치/ 촬영 정보등 기본 정보부터 업로드 이후 사진을 분석해서 사람을 인식하는 것이나 다양한 분리 및 정리를 지원하는 기능은 정보 수집과 가공 작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물을 활용해서 구글 머신러닝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더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순환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단순한 저장이라고 하기엔 무게가 많이 실리는 부분입니다.


이는 구글 지도나 구글 나우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찍은 사진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서 구글 지도 사용자 스트리트뷰에 넣을 수도 있고,

구글 검색 결과에 반영 후 구글 나우를 통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페이와 구글 쇼핑 서비스에서도 비슷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이번 구글 I/O 2015는 구글이 다른 회사들과 경쟁하면서,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자신들의 서비스 강점을 잘 살렸습니다. 사용자가 항상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에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나 IoT 서비스를 위한 사용자 분석은 머신 러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가장 많이 활발하게 사용하는 이미지 백업 서비스를 개선하고, 오프라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확실히 더 많은 사용자를 껴안고, 자신들의 서비스에 가두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부분을 강화한 구글의 I/O 2015 행사는 앞으로 구글이 하고자 하는 방향을 보여줬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안드로이드와 구글의 서비스를 쓰게 만들겠다는 구글의 의도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구글 포토스에 이미지 백업은 이미 해놨고 안드로이드 페이는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안드로이드 M을 올리는 것으로 그 변화를 경험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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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요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 블로거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 10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Widows 10 Tech Preview는 아래 링크에서 받아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현재 build 10049 까지 공개된 상태입니다. (화제의 브라우저 스파트탄이 들어간 빌드)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preview-iso





이 날 모임에서 윈도우와 윈도우 기기에 대한 간단한 MS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작년보다 60%나 성장한 윈도우 태블릿 판매 현황.

메이저 제조사들부터 중국의 중소 제조사들이 윈도우 태블릿을 생산하고 있고,

가격대를 보더라도 10만원대의 제품부터 200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윈도우의 보급을 위해서 라이센스도 무료로 하고, 오피스도 지원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설명. 저가 태블릿들이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였습니다.






플랫폼 전쟁을 위해서 다양한 기기들에 윈도우를 올리고 있는 상황. 

거미줄처럼 쭈욱~ 펼쳐져서 전화기부터 데스크탑 PC까지 다 올라갑니다.

하나의 윈도우 라는 이름 아래 통합작업이 진행되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윈도우 스마트폰을 접하는게 쉽지 않아 아쉽습니다.

자급제 폰이라도 판매를 하면 좋겠지만, 통신사의 입김이 거센 한국의 상황이 녹녹하지는 않은 것이 문제. 당분간은 아쉬운대로 개인이 직접 해외 구입을 해서 사용하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PC 나아가 클라우드로 이어지는 플랫폼의 구성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사실 애플,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플랫폼 경쟁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그것을 모두 경험하기엔 문제가 많습니다.

한국 여건의 한계 때문에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당장 각 플랫폼의 스토어만 해도 한국은 제대로 사용할 수 없지요. 

새로운 서비스를 제대로 경험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은 항상 많이 아쉽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하나의 윈도우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는 MS의 구상.

구글이나 애플 그리고 아마존과 함께 플랫폼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티아 나델라 사장의 공격적인 움직임은 예전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오피스앱을 애플기기에 지원하는 부분이나, Onedrive의 용량 정책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움직임이 한국 시장에도 제대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뉴스로만 들었던 스틱PC 시제품. 저 작은 스틱이 그냥 컴퓨터입니다. 

대형 모니터에 HDMI 포트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도 있고, 메모리 슬롯도 있어서 확장에도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데모 기기에는 터치스크린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저렇게 큰 화면을 그냥 터치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부팅속도도 10초 안쪽으로 무난했습니다.

HDMI 포트에 연결하고 켜면 바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 정도.

5월정도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20만원정도 라고 하니까 집에 하나 사두면 활용도가 높겠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스틱 머신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좀 더 특성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 과제로 남을듯 합니다. 

 



역시 Windows 8.1이 올라가 있습니다.

예상 밖으로 성능은 상당했습니다.

FHD 해상도 영상을 아주 편하게 돌리는 수준. CPU도 50~80%정도만 사용하면서 재생했습니다.


저쯤되면 테이블 형태로 만들어서 활용해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보드게임 같은 것을 돌리면 재미있을듯.

생각해보면 저렇게 큰 화면으로 모두의 마블 같은 게임을 가족끼리 둘러 앉아 놀 수 있게 됩니다.

괜찮죠? 사진에 낙서를 하거나, 그림판 열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그것들을 모았다가 앨범처럼 만들어도 좋고 해볼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PC의 사용 공간이 바뀌면 또 다른 활용도가 아주 많이 나올 것 입니다 .




이 날 데모PC로 사용했던 서피스3.

뽐뿌만 신나게 받고 왔습니다. ^^;;

조만간 리뷰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이번 모임의 주제였던 가상 키보드 문제와 한글입력기.

사실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가상 키보드는 거의 쓰질 않았습니다.

안되는게 많고 불편하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그 점을 잘 알고 있었고, 개선 작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상 키보드 vs 물리 키보드


참석한 다른 블로거분이 하신 말씀 중

'가상키보드로 문서 하나를 완성할 수 있어야 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


이 얘기에 개인적으로 동감했습니다. 

지금의 윈도우 가상 키보드는 물리키보드를 그냥 옮긴 수준이지 태블릿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상당히 배제되어 있는 것이 문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가상키보드의 부가적인 기능들을 몇 가지 모은 것입니다. 

한자 단어를 추가로 등록하는 기능이나, 키보드 분리 기능 그리고 길게 눌러서 다른 입력가능 문자나 기호를 찾는 기능등입니다.

윈도우 8.1을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음에도 모르는 기능이 많았습니다. -0-;;;

불편해서 사용빈도가 줄은 결과이기도 합니다. 


여러 참석자분들이 정말 다양하고 자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말씀하셨습니다. 키보드 구성 문제부터 고해상도에서의 문제 그리고 글꼴부분등 아주 많았습니다. 직접 의견을 전달했으니 많은 부분에서 반영되리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선하고 있는 한글입력기와 가상 키보드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니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지금보다 더 사용자 경험이 녹아든 제품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윈도우 10을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하는 One Windows 라는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모바일 기기부터 업무 공간의 PC까지 그리고 스틱 PC로 일상 생활 공간까지 들어오는 윈도우의 모습은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의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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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애플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애플 워치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보기 시작한 발표는 

12인치 레티나 맥북의 심쿵!! 으로 바뀌어 마무리됐습니다. 

애플 제품들 발표와 그에 대한 간단한 생각들입니다. :)


역시나 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슉슉 지나간 발표였습니다.

작년 아이폰 6 라인업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중국 사랑은 여전해보였습니다. 

초반 영상도 중국 애플 스토어 장면으로 시작했고, 몇 번이나 중국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으며,

후반부 애플워치 출시국가에도 중국과 홍콩 두 곳이 포함되는 등 

미국보다 중국에 더 비중을 실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잡스옹 때처럼 One more thing은 없었지만,

쿡옹의 차분하게 말하지만 약간은 흥분한 듯한 발표 스타일은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우리도 one more thing을 점점 덜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하나 더 나와도 우리 지갑만 더 열리는 일이 벌어짐에도 말이지요. 




행사 전 12인치 맥북에어 출시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맥북에어가 아니라 맥북이었습니다. 

12인치 레티나 맥북으로 New 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새로 만든 모델.

정말 말도 안되게 얇고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12인치에 풀사이즈 키보드 그리고 900g대 무게와 10시간의 배터리.

아마 이동이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원하던 것을 다 모아놓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북의 키보드 캡을 분해해보면 대부분 왼쪽과 같은 방식.

가운데 실리콘이 키를 지지하면서 가위모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저 구조물(?)의 두께가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얇게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얇게 만들면 키스트로크(키눌림깊이)가 너무 얕아져서 키감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 딜레마 생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이 구조물을 새롭게 설계해서 키감과 두께를 모두 해결한 결과물을 보여줬습니다.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발표 영상을 보면 사람들이 타이핑하는 모습을 슬로우 걸어서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빠르게 타이핑을 치다보면 키의 중앙부가 아닌 테두리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염두하고 설계를 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풀사이즈라는 것과 키 하나하나마다 LED 조명이 들어간다는 것.

만세~ 




하이라이트는 역시 본체.

팬리스(fanless) 모델이랍니다. 메인보드 모듈 새롭게 설계해서 부피도 줄이고 냉각팬도 뺐습니다.

인텔 Core M CPU를 장착해서 열 문제를 해결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참 잘 줄였습니다.

그리고 남는 공간은 모두 배터리로~




배터리 역시 직육면체 형태를 벗어나

곡면에 맞게 셀을 쌓아 올리는 형태로 빈틈없이 최대한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다른 노트북 제조사들 많이 참고하겠죠? 이런건 좀 보고 배워야 합니다.

바빠지겠어요. -0-;;;




얇은 본체를 구현하기 위해서 각종 포트도 USB-C 라는 새로운 단자로 통합.

모니터와 USB 메모리, 외장하드디스크등 다 하나로 연결합니다.


애플은 노트북을 만들면서 'XXX가 없네.' 또는 '이것 때문에 안되겠네.' 라는 벽을 맞아한 순간 

'없으면 새로 만들지 뭐.' 라는 마인드로 제조 공정 자체를 새롭게 만든 결과~

12인치 레티나 맥북이 나왔습니다. 




새롭게 세 가지 색상이 추가된 것도 멋졌습니다.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어디서 많이 보던 색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색상을 뽑았습니다.

왜? 소위 말하는 깔맞춤 하라고 친절하게 색을 맞췄습니다.

 

여기까지 쭉 보면서 

맥북 12인치 모델은 아이패드와 맥북을 이어주는 다리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쓰면서 키보드가 없어서 별도로 가지고 다니던 사람들을 흡수하기 딱 좋은 모델이라는 점과

얇은 디자인으로 맥북에어 사용자도 노리고 

아이폰과 색을 맞춰서 아이폰 사용자들도 노리는 전략으로 제품군을 형성하는 점이 드러납니다.

'맥북도 얇고 가벼우니 써봐.' 라고 꼬시는 느낌.

 

너무 확대해석하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디자인과 색을 보면 옆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이 두고 카페에서 쓰라고 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역시나 가격은 안 예쁩니다. 

우린 모두 알고 있지만, 애플이니까 라고 또 구입하지요. -0-;;;

참고로 뒤에 사과마크에 불이 안 들어옵니다.  




아이폰을 설명하면서 등장한 리서치킷.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점점 늘어나는 각종 센서들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 

보여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천식/ 파킨스씨병/ 심장병/ 유방암/ 당뇨병 연구 자료를 모을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만든 리서치킷.


자신들의 기기와 서비스로 회사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고 개척하는 일을 애플이 또 했습니다. 

당장은 커다란 수익이 나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마케팅 관점에서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면 당신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를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구입의 당위성을 제시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사세요. 두 번 사세요.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발표 중에서 애플이니까 판을 또 벌리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 대목이었습니다.

  



발표 전까지 기대감을 가지게 했으나 막상보니 

'뭐지, 비싸네, 이게 다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한 애플 워치.

작년에 애플워치가 처음 공개됐을 때

패션과 관련 분야 분들의 글을 보면 시계를 잘 이해하고 스마트워치를 만들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스마트워치들이 500불 정도의 전자시계처럼 만들어서 '이것도 저것도 되고 이런 앱도 되요.' 라고 얘기하는 동안 10000불이 넘는 금으로 휘감은 스마트 워치를 애플은 만들었습니다. 

전자시계가 아니라 값어치 있는 악세사리로 관점이동. 혁신이라면 이부분이 혁신입니다.



사실 기능 설명이나 1g 정도의 시연은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전화와 문자 되구요, 음악 들을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 됩니다. 

그리고 자동차 시동도 걸고, 비행기 예약과 호텔 예약 및 체크인 됩니다.'


이런 정도. 이미 봤던 것들입니다. 모토 360에서도 봤고, 기어S에서도 봤던 기능들입니다. 

어려서 만화나 영화에서 시계 이외의 용도로 쓰던 것들을 구현한 느낌입니다. 


다만, 그 접근의 차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시계를 만들고 '이걸 어디에 쓸 수 있을까?' 하고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을 쭈욱 늘어놓고 '자~ 어디서 시계를 쓰면 편할까?' 라고 기획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공개된 부분이지요.

이제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바빠질듯 합니다.

동시에 스마트워치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 



없으면 만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걸로 새로 뭐를 하면 좋을까?' 고민해서 실행하고,

'쓰려면 좀 예쁜거로 하시게!' 라고 이야기 하는 애플의 3월 신제품 발표 행사였습니다. :)



맥북 12인치 모델은 키감이 궁금해서라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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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플랫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원래는 기차역 안 구조물을 의미하지만, 요즘은 사용자들의 활동 배경이 되는 서비스도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업체에서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서 사용자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하면서 운영되는 형태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저 놀거나 콘텐츠를 소모하는 형태의 서비스가 많았다면,

지금은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판매까지 가능한 형태도 등장했습니다.


아침에 받은 뉴스레터에 몇 가지 관련 서비스들이 소개된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1. 포토리아 인스턴트(Fotolia instant)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판매 및 구매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올리고, 다른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기존의 스톡 이미지 서비스가 고화질 사진만 취급했지만

포토리아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으로도 가능합니다.

사진 찍은거 올리고 판매해서 약간의 부수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입도 쉽고, 스마트폰앱을 통해서 모든 작업이 가능합니다. 


하루에도 수 십장 찍는 사진 올려서 과자라도 사먹으면 남는 장사. :)

포스팅 쓰기 전에 앱을 받아서 써보니 가입도 쉽고, 관리도 쉽습니다.





참고로 주소나 개인정보를 정확하게 쓰셔야 합니다.

후딱후딱 해본다고 짧게 대충 넣었더니 승인불가 이메일이 왔습니다. -0-;;;;

(이미지 판매를 하는 서비스이기에 정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

다시 접속해서 제대로 넣어서 사진을 올리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찍은 사진 저장해서 묵히느니 전시도 하고 판매도 노려봐야 겠습니다. 







2.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요즘은 웹툰이 대세라고 할만큼 이슈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시작으로 늪이라고 불리우는 레진코믹스까지

정말 다양한 웹툰 서비스가 있습니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는 자신의 웹툰을 올리고, 다른 이용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만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요즘처럼 모바일 기기가 발전해서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이라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웹툰이라는 콘텐츠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준비를 해야합니다.

서비스와 도구가 있으니 자신의 포텐을 폭발시키는 일만 남는 것 입니다. :) 







3. 소설가를 꿈꾼다 - 북팔


만화가 있다면 소설도 있습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PC 통신 게시판에 소설을 연재하고 출간되고 영화로 만들어진 

몇 몇 작품들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름도 거룩한 퇴마록... 바고 그렇게 탄생했던 작품입니다.


그런 작품 활동을 이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서 집필을 하고 업로드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희열을 느끼면서 또 쓰고 하면 어느새 나도 작가... 

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소설이 어떤가 의견을 물어 볼 수 있는 마당이 펼쳐진 것입니다. 





소개한 서비스 이외에도 다른 서비스도 많은데,

개인의 관심사와 접근이 편한 장비를 통해서 이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들을 골라봤습니다.

달라진 환경 덕분에 다양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건 재미있네요.

꾸준하게 사진 올리면서 콜라값을 노려보겠습니다. :)

팔리면 자축 포스팅을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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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5.0 lollipop

최근 구글은 Inbox, Gmail 5.0 그리고 New Google Calendar 앱을 발표 및 업데이트 했습니다.
몇 주간 새로운 앱과 서비스를 사용해보니 단순한 업데이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자체로는 새롭게 다가온 것이 없었지만, 각각의 성능 개선과 서비스간 연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Material Design
외형적으로는 Material Design이 적용되어 UI의 변경이 눈에 뜁니다.
확실히 젤리빈이나 킷캣 화면 디자인보다는 깔끔해졌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제품에 반영하는 패밀리룩 같은 앱간 통일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Material Design info. - Link



Inbox by Gmail

Inbox는 메일앱이지만, Gmail 메일관리 성격이 강합니다. 메일이 들어오면 내용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분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이메일을 받는 사용자라면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박스 웹사이트: inbox.google.com

인박스 앱: 구글 플레이 링크



Inbox app display

기본적으로 비행기나 호텔, 음악회 관련 메일이나 물건 구입 관련 이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해주고, 그외 프로모션 및 광고 이메일을 분류해서 각각의 카테고리에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줍니다. 


이메일 관리 서비스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메일을 도착하는 순서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를 해서 보여주고, 읽은 메일은 보관 기능처럼 처리해서 필요한 메일만 보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Inbox에서 분류 및 정리한 메일은 Gmail에도 반영됩니다.
물론 Gmail을 통해서 보면 도착한 순서대로 이전처럼 볼 수 있습니다. 수시로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모바일과 PC에서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앱 구매 기록이 이메일로 날아오고, 구입 카테고리에 저렇게 착착 분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Gmail 5.0 with other mail services

Gmail 5.0 app

Gmail은 버전 5.0으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다른 이메일 서비스 계정 관리가 가능해진 점입니다.
이전에는 구글계정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5.0으로 업데이트 된 이후에는 Outlook이나 Yahoo의 계정도 등록하고 이메일을 받고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별도의 메일앱이나 해당 서비스의 메일앱을 사용해야했지만, 그런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을 하나 없앨 수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유용합니다. 


Gmail 5.0 - 구글 플레이 링크



New Google Calendar with info. pic

New Google Calendar

Calendar 역시 업데이트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서 설명한 Inbox나 Gmail과의 연동이 강화됐습니다.
Inbox나 Gmail를 통해서 비행기, 호텔, 음악회등의 이벤트 관련 메일이 도착 및 분류되면 자동으로 Calendar에 이벤트를 추가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벤트를 달력에 추가할 때도 사용자의 메일과 주소록을 미리 검색해서 관련된 사람이나 장소를 추천해서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정 입력 및 정리 시간을 많이 줄 일 수 있습니다.

추가된 이벤트를 Calendar에서 보면 관련 장소의 이미지가 들어가서 시작적으로도 쉽게 눈에 들어오게 구성됐습니다. 구지 세부일정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벤트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캘린더 - 구글 플레이 링크



android 5.0 and material design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에 맞춰 Maerial Design을 적용하고 기능 개선을 한 것 치고는 서비스와 앱들간 연동이 강화되고, 시안성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도착한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이벤트를 추가하고 관련 이미지를 넣어서 사용자가 보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notification for moto 360
특히 날짜, 시간, 장소, 금액 같이 사용자가 직접 구매나 결정을 하고 움직여야 하는 정보에 집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간 앱간 연동 강화와 개선을 통해서 사용자의 특정 정보에 집중한 것은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Wearable Device는 휴대성 때문에 화면 크기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브릿에 비하면 화면 크기는 상대적으로 많이 작습니다. 손목시계 정보 스크린에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은 한계가 있고, 여러가지 세밀한 조작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정보 구분과 표시 작업을 어느 정도 자동으로 해주고,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주면 웨어러블 기기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많은 정보 중에서 날자와 장소 그리고 시간 정보를 중심으로 자동 분류 작업을 해주고, 보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이동과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웨어러블 기기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oto 360 with info.

모토 360에 정보가 표시되는 모습입니다. 화면 크기의 때문에 많은 정보는 표기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필요한 정보를 반드시 정리해서 보여줘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 워치를 생각해보면 좀 더 명확해집니다.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 이메일이 도착하고, Inbox를 통해서 Travel 카테고리로 분류합니다.
달력에 비행편 정보가 이벤트로 등록되고,
Google Now를 통해서 스마트워치에 표시해주면 사용자는 쉽게 알림을 받고, 일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지 스마트워치에서 일정 확인을 위한 특별한 동작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점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화기를 꺼내거나, 켜지 않아도 손목에서 바로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 전달에서는 더 효과가 있고, 편리합니다.

그래서 태브릿이나 스마트폰보다는 스마트워치에서 더 위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OS의 업데이트와 UI의 개선이라고 하기에는 무게감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를 위한 화면 구성 이외에 이런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정보 처리와 화면 구성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앱을 제작하는 개발사들이 이 자동화 부분을 염두하고 어떻게 앱에 적용시킬지 더 연구해야 하는 과제도 생겼습니다. 스마트워치 하나가 늘어나면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런 변화는사용자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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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for Kakao

국민학교 세대이신 분들 중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게임.
바로 보글보글입니다.
플레이도 쉽고, 반복되는듯 업그레이드 되는 각 스테이지 때문에 짬짬히 놀기 좋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클래식 게임 에뮬레이터를 보면 항상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불금에 마켓을 보다보니 보글보글이 있었습니다.
이제 에뮬을 지워도 될듯. 




보글보글 for Kakao
TAITO 가 항상 먼저 나오던 보글보글이었는데
안드로이드 게임으로는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로고가 먼저 나옵니다.
보글보글을 모바일로 재개발을 한 회사가 바로 스코넥입니다.



보글보글 for Kakao
보글보글 for Kakao
게임을 이어나가기 위한 간단한 이야기 전개.
뭐 언제 이런거 보면서 게임 했나요. :)
바로 바로 다음으로 넘거가면 간단하게 튜토리얼을 통해서 게임 조작을 연습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항상 키보드나 아케이드 스틱으로 했던 오락을

화면 터치로만 플레이하니까 약간의 어색함이 있습니다.
몇 번만 해보면 바로 적응은 되는데, 화면을 터치하다보니 연타나 콤보 쓰는게 연습이 필요합니다. 



보글보글 for Kakao
보글보글 for Kakao
보글보글 for Kakao
보글보글 게임 화면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왼쪽에 좌우 조작 버튼, 오른쪽에 점프와 거품 발사 버튼이 있습니다.
사용자 조작성을 위해서 버튼 크기를 크게 키워서 좋았는데
그만큼 중간의 게임 화면을 잡아먹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에뮬을 별도로 구하지 않아도 되서 이제 쉽게 보글보글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 전에 한 판씩 하고자면 딱일듯.
화면 터치로 연타 먹이는 것을 좀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아 참고로 새로 보글보글 하시는 분들은 23일까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예약하고 보글보글을 플레이하면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처음부터 아이템 얻고 시작하면 좀 수월할테니 응모하시면 좋을듯.
(바로 현질하지 마시구요. ^^::)


이벤트 링크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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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Fit Health & Fitness

애플이 헬스킷을 발표했었는데 구글에서도 대응하듯 Google Fit을 발표했습니다.

Google Fit - Play Google download link 



Google Fit Health & FitnessGoogle Fit Health & Fitness

앱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전화기와 컴퓨터에서 Fit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웨어러블 기기에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화면에서는 
스마트폰에 동기화 된 구글 계정 중에서 어떤 것과 연결을 할 것인지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구글에서 출시했던 My Tracks 앱에서는 단순하게 사용자 위치 트래킹만 가능했었지만,
구글 핏에서는 목표설정등의 기능이 추가되면서 새로워졌습니다.

My tracks - Play Google download link


Google Fit Health & Fitness
위와 같이 구글에서 사용자 정보(?) 권한에 대한 것을 물어보고 동의하면 시작입니다.
최근에 발표된 기기에 내장된 각종 센서들과 연동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고,
달리기나 자전거 타는 활동을 위한 위치 기록 저장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제야 좀 센서를 제대로 이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Google Fit Health & FitnessGoogle Fit Health & Fitness

마치 모토360 화면을 스마트폰에 옮긴듯 디자인된 화면이 등장합니다. 
기본으로 한 시간 목표로 설정이 되어 있고, 전화기를 흔들면 만보계처럼 숫자가 올라갑니다.
아마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을 하면 더 자연스럽게 카운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토 360 하나 마련해야 겠네요.)

전화기와 웨어러블 기기 두 개 다 연결이 되면??
같이 흔들면 설마 두 번씩 카운트 되는건 아닐런지... -0-;;;



Google Fit Health & Fitness
설정메뉴에서 목표를 바꿀 수 있고,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해서 활동을 표시해주는 것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흔하디 흔한 앱 같아 보이기도 하고, 
서드파티앱이 많은데 왜 이걸 출시했나 싶기고 하고,
아주 새로운 느낌이 드는 앱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당분간 전화기 흔들고 다녀봐야겠습니다.
 


모토 360 같은 웨어러블 기기 가지신 분들 연동해서 쓰시면 좀 더 많은 활동량 확인이 가능해 보입니다.
앱 쓰려면 기기 마련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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